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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역사가 보인다!

베트남 전쟁유적지 13 한 나라가 형성되기까지는 억겁과도 같은 세월을 견디며 각종 풍파와 역경들을 고스란히 거쳐온 시간이 기반이 되었게 마련이다. 그중 베트남은 프랑스로부터 침략 받은 것도 모자라 강대국인 미국 사이에서 뼈아픈 전쟁을 겪은 과거를 지니고 있다. 이때 미국이 사용한 엄청난 양의 폭탄의 양은 2차 세계 대전에 참가한 모든 나라가 썼던 폭탄보다 무려 3배가 많은 양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각종 전쟁 후유증의 절절한 아픔을 가진 나라 베트남. 세월은 약이 아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 참혹했던 과거를 상기하며 망각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배우며 재경험해야 하는 이유. 문화유적이 갖고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예술로 승화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사람들이 희생되었는지.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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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학 어디로 갈 것인가?

전세계 대학으로 진학하기 아이들이 아닌 부모의 전쟁이다!   한국 대학으로 보낼 것인가? 해외 대학으로 보낼것인가? 베트남 내 대학으로 보낼것인가?   초등학교 때부터 지속되는 학구열에 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우리 아이들. 점차 복잡하게 바뀌는 입학전형으로 인해 방식이 다양화되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부모님의 수고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진학과 교육의 흐름을 부모가 미리 파악하고 우리 아이를 이끌어준다면 인생에 있어 중대한 선택을 앞둔 아이에게 올바른 비전을 세워줄 수 있겠죠. 그럼에도 무조건적인 실행보다는 올바른 전략을 잘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특히 견문을 넓히며 심도 있게 어학까지 배우려는, 외국 대학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 페이지를 주목해주세요. 각 국제 학교에서 제공한 유학관련 정보를 토대로 아이들을 어느 외국 대학에 맞추어 보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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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히어로 제 5편 리뜨쫑 Ly Tu Trong

리뜨쫑 거리는 호찌민시 1군 벤탄동에 있다. 길이는 약 1,230m에 이르고 푸동6거리 부근에서 시작해 똔득탕 거리까지 이어진다. 초기 이 거리의 이름은 Gouverneur였는데, 이곳에 Nam Kỳ 총독의 궁이 있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식민시대에는 Lagrandière거리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사이공 정부는 1950년 4월 30일, 이 길을 자롱(Gia Long)거리라고 명명했으며, 1975년 해방 이후 비로소 오늘날과 같은 리뜨쫑 거리로 불리게 되었다. 한편 이 길은 베트남 사이공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로 중 하나로, 수백년 묵은 아름드리 가로수와 함께 길 여기저기에 사이공 흥망성쇄의 흔적이 남아있다. 10대에 공산당연맹을 일으킨 혁명 열사, 리뜨쫑 베트남에서 추앙받는 탁월한 혁명영웅 Lý Tự Trọng (본명 Lê Hữu Trọng)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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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입시를 치른 부모들에게 듣는다

한국대학 입시는 아이들이 아닌 부모의 전쟁이다! 한국 대학으로 보낼 것인가? 외국 대학으로 보낼 것인가? 베트남 내 대학으로 보낼 것인가? 예전 부모세대는 알아서 원서 쓰고 대학갔지만 지금은 아이 혼자서는 절대 못하는, 부모의 어시스턴트와 희생을 요구하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외국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더 많은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죠. 이번호에는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한국대학을 보낸 어느 학부모의 노하우와 본지에 전해 온 부모님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들을 담았습니다. 우선 이번호에는 <대학진학 1편_한국 대학>으로 보내기 위해 똑똑하고 발 빠른 엄마들에게 배운 공부 과제들을 적어봅니다.   ROUND 1 똑똑하고 발빠른 엄마가 되기 위해 공부한 과제들 입니다. 한국대학으로 간다. [특례전형] 한국대학의 수시전형 방법은 무척 많고 학교마다 다르다. 특례 전형은 과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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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사가 들려주는 그 열다섯번째 이야기-달걀

베트남에서 식료품 구입하기 – 달걀 달걀과 같지만, 깨고 난 뒤, 속 안을 보면 색깔은 거무스름한데다 털도 보이고, 음… 너무 징그러워 먹는 것을 의아하게 지켜 본 일이 있습니다. 동행들에게 물어보니, 오리알이라고 하더군요. 베트남에서는 이 오리알 쯩빗롱(Trứng vịt lộn)이라고 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국민이 좋아하는 식품이며, 남자들은 국물까지 홀짝 다 마셔버리는 스테미너 식이기까지 합니다. 하기야 달걀이 건강식이라는 사실은 이제 정설이기도 하죠. 계란 단백질은 인체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조성과 유사해 세계보건기구(WTO)는 계란 단백질을 완전단백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란 내용물 중에서도 노른자(난황)는 그 성분과 관련, 오랜 기간 식품영양학계의 관심 식품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요한 식품인 달걀(Trứng gà) 베트남에서는 얼마나 많은 종류를 쉽게 구입 해 먹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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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옛 정취, 후에를 음미하다.

씬짜오 가이드 외국음식점 10편 후에 음식 HUE 지금은 각종 매체나 지역 간의 잦은 교류로 인해 각 지방 음식의 특색이 융합되는 경향이 두드러지지만 예로부터 우리나라 팔도의 음식이 제각각 그 맛과 풍미가 다르듯 베트남도 지역에 따라 맛은 물론이거니와 종류에 차이를 둔다. 그 중 베트남 마지막 응우옌 왕조의 도읍지이자 고도시였던 후에는 아직까지도 미식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수도를 후에로 이전하면서 왕조들이 아끼던 동양의 최고 요리사들을 함께 데려가 왕국 미식을 대표하는 백여가지가 넘는 풍미 있고 창의력이 넘치는 음식을 만들어 낼 것을 명하였기 때문이다. 왕의 분부가 하늘의 뜻과도 같이 높았을 터! 이로 인해 왕조만 접할 수 있던 여러 가지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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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기업 베카멕스와 공급계약체결

종근당 건강기능식품 수출 베트남시장 공략 (주)종근당 베트남지사 (홍성권 지사장)은 지난 17일 빈증, 베카멕스 호텔에서 베카멕스사와 양사 조인식을 가진 후, 베카멕스 직영약국 약사 250명을 대상으로 제품교육과 이벤트를 펼쳤다. 베카멕스 社는 매출액 5조의 규모의 베트남 최대규모의 국영기업으로 금융, 건축, 호텔, 병원 및 의약품 제조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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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복하나요?

마음도 정기점검 받으세요 자고로 참는 것이 미덕이라 여겨지는 시대다. 눈물은 당연히 참고,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아무렇지 않게 벌떡 일어나야 어른스러운 어른이라고 믿어 온 씩씩한 당신. 때로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는 날에는 마치 손에 쥔 패를 남에게 보인 것만 같아 불안한 당신. 그래서 오늘도 감정을 사수하는 일에 열심이다. 한편에 덮어둔 상처들은 언제고 곪아서 터져 주변적인 부분까지도 아프게 마련이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우리 마음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건 아닌지, 건강한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전문가 정승모 박사님께 들어볼 수 있었다. 먼저 베트남 오신지는 얼마나 되셨고 어떻게 상담소를 운영하게 되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베트남에 온 지는 4년 정도 됩니다. 3년 동안 의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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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Hero Le Thanh Ton

거리의 히어로  제 4편 레탕톤   그는 타이똥 (Thai Tong) 왕의 세 번째이자 막내아들로 1442년 7월 20일 출생하였으며 본명은 뜨탄(Tu Thanh), 다른 이름은 하오(Hao)이다. 살아생전 무예와 학문에 능했던 그는 56년을 사는 동안 여러 사람을 통해 슬하에 많은 자식을 두었다고 한다. (아들 14명, 딸 20명) 그는 많은 업적을 남긴 걸로 유명한데 그 중 하나는 영토에 대한 애착심이 각별해 이를 확장, 안정을 지키기 위해 베트남의 지도를 처음 만든 것이다. 미풍양속을 지켜 서로를 존중하며 올바른 사회 유지를 위한 24조를 새로 창안해 아이들이 점차 덕성을 갖추게 되고 마을 사람들은 관혼상제 시 서로 돕는 등 사회 유지에도 이바지 했다고 한다. 기반이 단단해야 나라가 부흥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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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레스토랑

맘은 풍성하게~ 건강이 활짝! 피는 채식요리가 왔어요~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뭘까? 내가 먹는 것이 나를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한 음식들로 몸을 차곡차곡 채우는 것이다. 슬프게도 업무에 회식에, 식재료 하나하나 따져가며 요리할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 당신의 현실! 익숙한 듯 당연하게 먹어온 무거운 음식들에게서 눈을 조금만 돌려보면 세상에 미처 접하지 못했던 식재료로도 놀라운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머리가 가벼워지고 몸이 먼저 느끼는 채식요리가 그 방법! 채식이 맛이 없다고? 누가 그래? 연꽃 씨로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수프, 은행잎으로 만든 다양한 찜요리는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소화에 도움이 되는 파파야효소, 멕시코산 jikama라는 식재료 또한 소화에 그만인데 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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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작품공모전 우수상 수상한 서현진양

역사를 배우며 울컥거리는 마음을 다잡고, 담담하게 그려내어..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관련 국제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서현진양 (호주국제학교_AIS 재학)   재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단에서는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재)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관련 국제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일본군 ‘위안부’ 평화 나눔 콘서트 – 제2회 ‘합창’> 공모전이 지난 8월 12일 개최되었다. 음악과 미술 두 개 분야에서 300여 편이 응모하였고 1차 예선 심사를 거쳐 72편이 2차 본선대회에 올랐다.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술부문 우수상에 베트남내 유일한 수상자 서현진양. 국가 대 국가의 문제에서 더 나아가 한 개인의 삶 까지도 돌아본다는 점에서 뜻 깊은 수상이라 여겨진다. 어떤 계기로 수상의 영광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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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사가 들려주는 그 열네번째 이야기- 베트남 과자

새록~새록~ 기억나는 추억속 그 맛! 느낌아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원래 과일을 가리켜 ‘과자’라고 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따르면 수로 왕조 제사에 이 ‘과’가 쓰였다고 기록되는데 제사에 필수 음식이었다고 하네요. 과일이 나지 않던 때에는 곡물로 과일의 형태를 만들어 내기도 했는데 이를 과자라고 칭한거죠. 이렇게 오래된 시초를 가진 과자는 현재에 이르러서도 현대인에게 아련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70~80년대 추억의 과자’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사진 속에는 70~80년대 많이 먹었지만 지금은 보기 힘든 추억의 과자들로 라면땅에 별사탕이 들어 있는 ‘뽀빠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사탕 ‘톡톡’, 자갈치 등이 소개되어 필자인 저도 “옛날에는 참 많이 먹었는데”하면서 추억의 맛을 더듬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미 휩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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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이주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이삿짐로드

베트남으로 이주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이삿짐로드 요즘 중국이 그동안 통제로 관리되던 시장이 통제의 효과가 다 되었는지 이런 저런 잡음으로 중국의 경제 성장에 붉은 불이 켜지자, 많은 기업들이 베트남을 중국의 대안으로 삼아 진출 러쉬를 이루고 있다. 회사가 진출하는 것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이주를 해야 하는 근무자들에게는 걱정이 태산이다. 가장 먼저 집을 어디에서 구하는 것이 좋을까? 집 렌트비는 얼마나 될까? 가구는 다 따로 사야하는가? 그리고 집을 무사히 렌트한다고 해도 몇몇 이사짐을 챙겨서 가야하는데 이사짐을 전문으로 다루어 주는 업체가 있는가? 주의점은? 한국티비는 어떻게 보지? 등등, 이사를 앞두고 이런저런 생각에 고민이 많은 우리 김부장을 위해 베트남으로의 이주에 필요한 기본 사항을 안내하기로 했다. 김부장, 이 안내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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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염색전용공단

베트남정부, 최초의 대규모(33만평) 염색전용단지 승인 친환경 미래 섬유염색단지 지향, 인프라 구축 완료단계 최근 베트남이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의 투자 적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가 호찌민 인근에 대규모 섬유산업관련 단지를 조성, 전체 단지 중 일부를 한국섬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섬유염색산업공단(Korea Textile Dyeing Industrial Park)’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대규모 섬유염색단지는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이자 교통 요지인 동나이(Dong Nai)성 년짝에 위치한 년짝 6산업공단(약 100만 평 규모)의 섬유산업 관련 전체 단지 내 6A지역에 33만평 규모로 염색 전용 단지인 ‘한국섬유염색산업공단’으로 꾸며진다. 년짝 6산업공단을 비롯 인근 지역에는 방적, 제직, 염색 등 섬유 관련 제조업체들이 1, 2, 3, 4, 5 공단으로 인접해 있어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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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짜오 가이드 외국음식점 8편 – 멕시칸

소금과 라임의 섹시한 몸짓! 데낄라의 열정 세뇨리따~ 멕시코를 맛보다! 멕시코의 음식하면 어떤 음식이 생각날까? 타코? 나초? 살사? 멕시코는 식도락가들의 본고장이다. 유명한 타코나 부리또, 퀘사디아 외에도 멕시코 전역에 걸쳐 다양하고 맛있는 전통 음식들이 많다. 멕시코 음식점을 조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토마토, 옥수수, 고추, 감자,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이 재료들의 원산지가 멕시코라는 것만 보아도 이 나라의 음식의 다양함을 느낄 수가 있다. 매콤한 맛과 함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나오면서 다른 나라 음식에 비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편이다. 주로 살사소스에 들어가 있는 향신료 맛은 토르티야의 담백한 맛으로 감싸 주기 때문에 거북스럽지 않다. 우리가 여름철 상추 쌈에 고기와 마늘, 풋고추를 싸서 먹듯이 대부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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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단 베트남 제 3의 화폐,

전지전능한 플라스틱 머니 신용카드 보편적인 계산방식은 현금이다. 하지만 그 방식이 차차 줄어들고 있다. 은행을 통해 계산하는 플라스틱 머니!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신용카드가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도 없다. 상품 구매에서부터 인터넷 홈쇼핑 결제,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는 포인트 혜택까지, 신용카드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은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20세기에 탄생해 신용사회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해온 제3의 화폐 신용카드는 때로는 과소비의 주범으로 몰리며 지탄을 받기도 하지만 이곳 베트남에서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카드 사용을 하고 있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 베트남도 변화되고 있다. 제 2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플라스틱 화폐 베트남 신용카드! 에 대해 알아본다.   베트남 내 신용카드 시장은 베트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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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사가 들려주는 열세번째 이야기 – 베트남 분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은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입니다. 그러려면 우리 아이들, 첫걸음인 분유를 잘 선택하여 먹어야겠죠? 특히 베트남에서 좋은 분유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호에서는 그 어려움을 풀기위해 주여사 리얼 쇼핑 스토리! 분유 구입하기를 준비합니다. 베트남 생활 초보맘님들~ 이번 주말에는 좋은 분유 찾기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베트남 분유시장 대표 분유브랜드 현재 베트남 분유시장에는 30개의 기업과 80여 개의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다. 국내산과 수입산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데, 수입산이 70%를 차지하는데 베트남 브랜드에 비해 30%에서 160%까지 가격이 더 비싸지만, 가격만큼 질이 좋다는 인식으로 외국브랜드를 선호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분유도 뉴질랜드, 미국, 호주, 유럽 등에서 원료와 원유를 수입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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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히어로 제 3편

윙후에 Nguyễn Huệ 역사를 배우며 핫이슈까지 프랑스 식민시절 Nguyễn Huệ 길이 있던 자리는 사이공 강변에서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까지 이어지는 Chợ Vải 운하가 흐르고 있었다. 이 운하를 통해 상인들은 옛 Bến Thành 시장까지 물품을 운송하곤 했으며, 때때로 군사이동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한편 당시 이 수로의 이름은 Charner였는데, 1887년 운하를 메꾸어 도로로 만든 이후에는 프랑스 해군음악대의 연주에 맞추어 군대가 주요 연례행사 때마다 이 길을 행진하는 등 당시에는 주로 공공목적으로 이용되었다. 한편 이 길이 Nguyễn Huệ 길로 개명된 이후에는 대대적인 단장과 보수공사를 통해 사이공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 되었다.   청의 30만 대군을 하루만에 무찌른 백전백승의 용장 윙후에 Nguyễn Huệ 베트남 인민들 사이에 신출귀몰한 용병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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