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영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데 소위 “콩글리시”라고 부르는 “한국식 영어”를 극복하고 영어를 영어답게 배우고 사용하는 원칙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공부하면서 국제회의통역사(동시통역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과 수 년간의 강의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한국인이 영어를 마스터하는데 효과적인 원칙과 영어 사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영어를 학습하고 사용하는 데 있어서 영어로 생각한다는 목적은 결코 쉽게 성취할 수 있는 명제는 아니지만, 희망적인 소식은 우리는 지난 10여 년 간 축적해온 영어의 지식을 통해서 우리말과 영어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통해서 우리말과 영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질문을 해보면 의외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끔은 “발음이 다릅니다”하는 다소 …
Read More »바이올린을 위한 비발디의 협주곡
비발디의 음악은 음색과 분위기가 밝고 드라마틱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곡가 스스로 열정적인 리듬을 살리고자 했는데, 짧은 음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게 비법이었죠. 단순히 빠르고 반복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비발디는 자주 곡 머리에 짧은 시(詩)인 소네트들을 적어 두었는데, 그의 곡을 연주하는 사람은 이 소네트의 각 행에 담겨 있는 감정적이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잘 표현해 내야만 합니다. 웬만한 연주자는 시도조차 어려울 정도죠. 이러한 작곡 기법은 작곡가 자신이 바이올린의 비르투오소(Virtuoso,명연주자)이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비발디는 아버지에 이어 당대 이탈리아에서 이름을 떨친 명연주자였죠. 현란한 연주 기술만이 아닙니다. 창작의 속도가 얼마나 빨랐는지, 악보를 필사하는 전문 필사자보다 곡을 써내려가는 속도가 더 빨랐다고 하네요. 음악회를 일반적으로 콘서트라고 하죠? 대중가수들의 공연도 콘서트라고 …
Read More »대작 대 대작 (代作) Vs (大作)
“저는 노래하는 사람입니다. 정통 미술을 한 사람도 아닌데 어쩌다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최근 ‘대작(代作) 논란’을 일으킨 가수 겸 화가가 검찰에 출석하는 날에 한 말입니다. 관련 기사를 읽기 전에 문득 든 생각은 ‘대작(大作) 논란? 그림의 크기가 엄청 커서 논란이 되었나?’였습니다. 예전부터 아주 깨끗해 보이는 이젤 앞에 앉아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매체에 노출되기도 했었고, 자신은 ‘화가+가수’이니 스스로 ‘화수’라 칭하며 자기 작품에 대한 자부심 넘치던 유명인이었기에, 설마 작품을 다른 사람이 대신 그려주는 의미의 ‘대작’일 거라고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조수에게 그림을 대신 그리게 하는 대작은 미술계의 관행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자 일반인들이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아, 요즘 미술계는 그렇나? 현대 미술은 …
Read More »헛된 인연, 귀한 인연
지난 한 6개월 전부터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오프라인 위주의 잡지 사업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고 오프라인 잡지에서 다루지 못하는 민감한 기사들은 온라인으로 돌려 베트남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의 하나로 일단 당장 할 수 있는 페이스북부터 시작해봤다. 한 6개월 정도 꾸준히 하다보니 이제는 제법 많은 페북 친구들이 생겼다. 처음에는 사이버에서 맺어진 만남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디지털 세상이라고 해도 아날로그 세상에 적용되는 인간의 관계가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더라. 그곳에서도 여전히 인간들의 마음은 서로 교차하고 충돌하면서 만남과 갈등, 그리고 이별의 사이클을 만들어가고 있다. 온라인에서 사이버 통신으로 대화를 나누던 사람들을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세상이 온 것이다. …
Read More »비즈니스를 꿈꾸는 글로벌 진출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제 2회 아세안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 안녕하세요, 회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세요. 씬짜오베트남 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 OKTA 호찌민지회장 손영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 호찌민지회는 1998년에 처음 설립되었고, 2013년 발전대회를 통해 재도약, 현재 정회원 76명과 21세에서 39세까지 젊은 차세대회원 25명을 아울러 회원간 상호 정보교환 및 업무협력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세한 아세안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을 활성화하면서 많은 젊은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왕성하게 진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요즘 8월에 열리는 제 2회 아세안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로 무척 바쁘시죠? 네. 이번 인터뷰는 재외동포 경제 리더를 양성하는 산실인 제 2회 아세안 통합 …
Read More »뚜 쓰엉 거리 Trần Tế Xương
뚜쓰엉거리는 남끼꺼이냐(Nam Kỳ Khởi Nghĩa)길에서 시작해 깟망탕땀(Cách Mạng Tháng Tám)길에서 끝나는 대략 1024 미터의 길이이며, Le Quy Don, Tran Quoc Thao, Truong Dinh, Ba Huyen Thanh Quan, Nguyen Thong 거리와 교차한다. 예전에 이 거리에는 수녀원을 비롯해 큰 빌라들, ‘Cong Giao’ 교회가 자리했다. 1975년 이후부터 이 빌라의 대부분은 고위 관리층에 의해 관리 및 보존되고 있다. 3군 내 자그마하고 조용한 동네 중 하나인 이곳은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잘 모르고 지나칠 정도로 알려진 바가 크게 없는 편이다. 현재에 이르러서야 많은 옛 건물들이 카페로, 레스토랑으로, 빠르게 변모하며 변화에 합류하고 있으며 구석진 골목 사이로 사이좋게 자리하고 있는 작은 카페들, 영국국제학교, 고급 철판요리 전문점 등이 자리하고 있는 …
Read More »우리가족 건강 지켜주는 실내가드닝 숨
공기정화식물로 쉬는 우리집! 흔히 실내공기가 바깥공기보다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내공기 오염도가 바깥보다 평균 2~5배 가량 높으며 여기서 사람들이 생활하면 그 수치는 훨씬 높아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안에는 포름알데히드, 포르말린, 프탈산 화합물, 초산부틸, DOP, 펜타클로로페놀 등 대략 200여 가지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벽, 바닥, 가구, 각종 세제 등에서 발생한다. 식물은 광합성을 하는 과정에서 잎의 뒷면에 있는 작은 기공(氣孔)을 통해 이산화탄소와 건축자재 등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 오염 물질을 흡수한다. 반면 뿌리에서 흡수한 산소와 물을 수증기 형태로 배출, 자연스레 실내공기의 순환이 이뤄지게 한다. 또한 식물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가장 쾌적한 상태가 되도록 자동 …
Read More »호찌민 주말 벼룩시장!
당신의 알찬 쇼핑을 위한 Chợ Phiên 사이공의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한 다섯 개의 벼룩시장, 주말마켓! 주말에 카페에 가거나 영화관에 가는 것 외에 최근 몇 년 사이 사이공 젊은이들 사이에서 벼룩시장에서 쇼핑하는 것이 새로운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벼룩시장이란 말은 원래 집에서 쓰던 물건이나 자신이 직접 손으로 만든 것들을 팔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시장을 가리켰다. 하지만 벼룩시장이 사이공에 들어왔을 때 이 시장은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물건을 파는 곳으로 빠르게 변화했고 그들은 최신 트랜드의 패션용품에서 빈티지 스타일의 옷, 수입 화장품과 핸드메이드 화장품까지 아주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다. 이 시장은 정기적으로 열리고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중심가에 위치해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이번호에 소개할 다섯 군데 벼룩시장은 항상 사람들로 …
Read More »K-Medical
한국 의료기술 세계가 좁다! 호찌민에 진출한 한국의 치과 병원은 어디에 있나? 해외 생활에서 가장 우려되는 요소를 꼽으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큰 요소들은 아마도 언어, 음식,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한 갈등이라 생각되지만 살다보면 몸이 불편하거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찾게되는 의료시설 이용이 가장 크고 중요한 부분일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곳으로 거주지를 옮겨오면 우선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의료기관, 학교, 학원 등이다. 특히 의료기관의 경우, 한국의 의료보험이나 의료기술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시스템을 갖추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고국을 떠나 이국에서 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이와 같은 고국의 의료 기술이 아쉬움의 대상이 된다. 본 지에서는 해외생활 중에 꼭 필요한 의료기관 알아두기 시리즈인 베트남에서 병원가기 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한다. …
Read More »아시아나항공, 금호아시아나 플라자사이공 지분 50% 매각
싱가폴 부동산기업 Mapletree가 매수 거래액 1억 750만 불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금호아시아나 플라자 사이공(KAPS – Kumho Asiana Plaza) 지분 50%를 외국계 부동산투자회사에 1억 750만 불(약 1224억 원)에 매각하는 거래를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측 설명에 따르면 매수자는 싱가폴 부동산 투자회사인 ‘메이플트리(Mapletree)’의 자회사인 ‘사이공 불러바드 홀딩스’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29일 이미 매각추진 계획을 알린 바 있다. KAPS는 2014년을 기점으로 공급포화 영향을 받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정체된 상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거래를 마무리 지으면서 매각 이익 약 509억원을 얻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구조 개선과 자금 유동성 확보를 상당부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올해를 ‘비상경영의 해’로 선포한 아시아나항공은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해외지점 통폐합, …
Read More »냐짱, 트립어드바이저 아시아 10대 관광지에 선정
냐짱시 응웬반티엔(Nguyễn Văn Thiện) 위원장은 냐짱이 TripAdvisor 웹사이트에서 발표한 아시아 10대 여행지에 선정됬다고 알렸다. 이번 발표는 Travellers’ Choice Awards của TripAdvisor라고 불리는 시상의 하나로 세계 각 대륙에서 서비스의 질과 수준이 높은 여행지, 호텔, 휴양지, 식당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TripAdvisor 에는 2억 9천만 건 이상의 평가와 530만 곳의 관광지, 식당, 호텔 등에 대한 의견이 들어있다. 냐짱 아시아 10대 여행지 중 하나 칸호아성 여행청에 따르면 2016년초 5개월간 160만 명이 칸호아성을 방문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에 비해 14.3% 증가한 것이며, 올해 목표는 450만 명이라고 한다. 티엔 위원장은 냐짱은 여행발전위원회를 설립해서 여행환경과 여행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고 앞으로도 ‘바다의 도시 냐짱’이라는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
Read More »내년 경제성장 목표, 6.8%
지속적 외국인 투자가 가장 큰 원동력 베트남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6.7%로 유지하고 내년은 6.8%로 설정했다. 즉, 정부측은 외국인 투자가 가장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올해 1∼5월 베트남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액은 101억 5천만 불로, 작년 동기보다 136% 급증했다. 또한 60개 투자국 가운데 한국이 34억 2천만 불로 34%를 차지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다음으로 룩셈부르크(12억 5천만 불), 싱가포르(9억 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동남아 각국의 성장률 예상치는 라오스(7.0%), 필리핀(6.4%), 인도네시아(5.1%), 말레이시아(4.4%), 태국(2.5%) 등의 순이다. 한편 이같은 상황에서 윙쑤언푹 수상은 “공공 투자, 금융, 기업 등 3개 부문의 개혁을 중심축으로 경제성장을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 부처들에 적극적인 기업환경 개선을 지시했다. 하지만 베트남 …
Read More »달랏 투자자들에게 특별한 혜택
부채상환, 지방정부지원 목적 6월 5일 윙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수상은 달랏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에 대해 발표했다. 같은 날 럼동(Lâm Đồng)성 위원장도 이번 의결(1528호)에 따라 달랏의 발전을 위한 특별한 조치와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달랏에 대한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1528호 의결 내용중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중요한 점은 부동산 업체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이에 럼동성 인민위원회는 투자자들이 달랏시에서 부동산 사업을 할 수 있게 승인하도록 했다. (단 생태관광, 휴양지 제외) 그리고 기반시설을 완공한 뒤에는 사업을 다른 이에게 양도해서 주택을 건설할 수 있게 허용했다. 다른 투자자들에 따르면 달랏에서 온실이나 그물하우스, 고급 품종의 꽃 재배를 위해 자재나 시설을 …
Read More »저가 외제차량 수입 대세
2만 불 이하 태국산이 1위 베트남통계총국의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난 5월 베트남 수입차량의 평균가격은 16,000불로, 작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이다. 즉, 5월달의 경우 총 12,000대의 차량이 수입되어 수량면에서는 작년 대비 12% 증가했지만 가격상으로는 1억 9,500만 불에 불과해 작년에 비해 40%에 불과하다. 평균 수입차가격도 16,000불로, 4월의 26,700불에 못미친다. 한편 지난 5개월간 베트남은 총 41,000대(9억 2,700만 불)의 차량을 수입했는데 지난 해(45,000대, 12억 불)와는 큰 차이가 난다. 이처럼 현재 태국제 수입차량(70% 이상이 화물차)이 중국과 한국제 차량보다 많으며 대당 평균가는 18,800불로, 중국제(평균 38,000불)에 비해 큰 차이가 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배기량 2.5리터 이상 차량의 특별소비세가 오를 전망이며 배기량이 클 수록 세율은 …
Read More »해외거주 베트남인, 베트남 해안휴양지 부동산에 집중
최근들어 은행 대부자금, 외국인 직접투자, 월교 송금액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대량의 자본이 베트남 해변휴양지 부동산으로 유입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이중 특히 해외거주 베트남인 동포들의 관심이 휴양지 부동산에 집중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투자로 인한 연간 평균수익 8%에 달하는 데다 10년간 임대할 경우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다수의 투자자들은 빌라 등 휴양지 부동산을 베트남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한 휴식처이자 적절한 투자채널로 여기고 있다. 최근 180억 동을 푸국섬 부동산에 투자를 한 득(Đức)씨는 “은행에 예치해 두는 것보다 수익이 4~5배 이상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Vingroup, Sun Group, Eurowindow Holding 등 유슈 기업들도 Đà Nẵng, Phú Quốc, Khánh Hòa …
Read More »144개 해외브랜드 베트남 런칭
식품과 음료 50% 이상 성장 약 144개의 외국 브랜드가 이미 베트남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고 매년 20%가 넘는 높은 경제성장과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많은 외국 유명 브랜드들이 베트남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응오(Sean T.Ngo) VF프랜차이즈 컨설팅회사 사장은 호찌민시에서 6~ 8일에 열린 국제 소매업 및 프랜차이즈 전람회에서 나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베트남 프랜차이즈 시장은 많은 잠재력이 있는 젊은층에다가 몇년간 상위층 평균 소득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자유무역협정을 적극적으로 채결함으로 베트남은 여러 나라에 대해 관세 장벽을 없앴고 물건 가격을 낮추어 소비를 촉진시켰다. 프랜차이즈 업종 중에 특히 강점을 보이는 부분은 식품과 음료인데 특히 패스트푸드는 50% 넘게 성장했다. …
Read More »세계은행,기후변화방지 위해 3억천만 달러 지원
6월 11일 오후 세계은행 집행위원장은 베트남이 기후변화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3억천 만 달러의 금융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또한 메콩델타지역에 자리한 9개 성의 기후변화와 가뭄 홍수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돕는데도 사용될 것이다. Achim Fock 세계은행 베트남 지부장은 “여러 이상 기후변화들이 최근 메콩델타 지역에서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고 그로인해 특히 가난한 농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졌다. 우리는 이번 결정이 농민들의 생산활동을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게 돕는데 여러면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결정된 지원금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적응력을 키우고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농지나 물 사용을 개선하는 일에 지원될 것이다. 그리고 이 계획은 메콩델타지역에 있는 여러성의 농민들과 수산물을 키우는 사람들, 바닷가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
Read More »코이카, 월남전 격전지 불발탄 제거 지원
총사업비, 3,200만 불 KOICA 베트남사무소는 14일 베트남 국방부와 베트남 전쟁의 주요 격전지에 남아있는 불발탄과 지뢰제거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협의의사록에 서명했다. 이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3천220만 불로, 이중 한국이 62%를 부담한다. 양측은 앞으로 베트남 중부 광빈 성과 빈딘 성의 과거 전쟁터 8천 헥타르(㏊)를 탐색해 불발탄과 지뢰를 제거할 계획이며, 불발탄과 지뢰 피해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등 재활지원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장재윤 KOICA 베트남사무소장은 “지뢰와 불발탄 매설 및 제거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지뢰와 불발탄 폭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안전교육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1975년 종전 이후 불발탄과 지뢰 폭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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