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고수는 당근으로만 통제한다!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길러주는 교육기법 “무라카미 하루키 여행법”이라는 책에 나오는 우동집이 있다. 일본 시코쿠 마루가메시 남부에 소재한 나카무라 우동은 논밭 한 가운데 있고, 표지판도 없고, 천막에 가스통만 보이는 집이고, 가격은 비싸야 500엔도 안되지만, 초라한 외관과 상관없이 아침 8시부터 줄을 서야 9시에 입장하여 아침우동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나카무라 우동처럼 시설로만 보면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이 꽉 찬 유치원이 있다. 푸미흥에서 문을 연 지 6년, 뛰어난 교육법과, 헌신적인 케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탑 유치원. 칭찬과 격려, ” 당근 “으로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고 행동을 교정하는 데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탑유치원의 교육법을 배우러 …
Read More »동코이 거리에 ‘아리랑’ 식당이 돌아왔다
귀한 손님의 품위를 지켜주는 음식점, 아리랑 식당 시내 본점 오픈 현재 푸미흥점, 빈증점과 시내 본점 (동코이 길 마제스틱 맞은편 점보 식당 건물 3층으로) 등 직영점 3개 운영 중인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인 아리랑, 이번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바로 몇 달 동안 문을 닫았던 시내 본점이 카라벨 호텔 등, 유명 상점이 즐비한 사이공의 최 중심지인 동커이 거리의 마제스틱 호텔 앞으로 이전했다. 홍콩계 Jumbo 레스토랑, 사이공 카페 등 수많은 고급 레스토랑들이 자신만의 음식과 서비스로 진검 승부를 펼치는 이 상권에서 한국 요리를 대표하는 고기구이로 세계의 유명 식당들과 경쟁하는 한국음식의 첨병, 아리랑 본점을 찾았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아름 다운 전망 2012년 개업하여 그동안 교민사회만이 아니라, 고급 …
Read More »모차르트의 숙적 살리에리? 왜곡된 그의 삶
푸쉬킨의 시선,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러시아의 문호 알렉산드르 푸시킨(1799~1837)이 1830년에 발표한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는 18세기 유럽에서 동시에 활동했던 두 음악가 울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예술 세계 그리고 그들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신의 은총을 한 몸에 받은 듯한 천재 모차르트와 그 천재로 인해 평생 2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산 것으로 알려진 살리에리. 이 두 음악가는 푸시킨의 희곡 속에서 상당히 드라마틱한 악연으로 얽혀 있다. 1791년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났을 당시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온갖 소문이 난무했다. 소문인즉, 살리에리가 질투에 눈이 멀어 모차르트를 독살했다는 것이었다. 당시 푸쉬킨은 그 소문을 믿었고, 그 것을 토대로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를 쓰게 되었다. 천재를 질투한 범재, 천재의 죽음과 …
Read More »베트남 금융 들여다 보기
제조업 성장세만큼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21세기 잠재적 경제대국 베트남의 금융업의 현재와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주는 한 축, 금융업 1997년 12월 24일은 한국경제 역사에서 중요한 날이다, 12월 중순 IMF 구제 금융 도입을 발표했지만, 그 후 약속된 자금의 유입세가 더디어, 이 날 1달러당 환율이 2천원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이 날 저녁 당시 임창렬 경제 부총리는 IMF 및 주요 선진국의 100억 달러 조기지원을 발표함으로써 이날의 위기를 일단락시켰지만, 그 날 대한민국의 외환보유고는 하루를 넘기기 힘든 30억달러 수준이었고, 언론지상에서는 국가파산인 모라토리엄을 선언 가능성을 운운하고 있었다. 이 날부터, 일반 국민들은 관심도 없던 환율 변동 폭을 일기예보처럼 보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금융업의 무서움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 금융업은 열대지방에서 …
Read More »천연종합영양제 – 모링가
베트남에서는 모링가를 쭘 응아이(Chùm ngây: 베트남)라고 부르나 통상적으로는 모링가(Moringa: 국제적 이름), 드럼스틱 트리(Drumstick tree: 미국) 등으로도 통용된다. 학명은 Moringa oleifera이다. 베트남 등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는 모링가는 뿌리부터 열매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귀한 식물입니다. 잎 (Lá: 라)은 영양가가 많고 부드러워 각종 셀러드, 혹은 약용재료에, 씨 (Hạt:학)는 고소하고 단만이 있어 흔히 씹어 먹으며, 기름은 화장품이나 의학용품의 원료가 되고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모링가’는 우리에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녹황색 엽롭소 식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기적의나무’, ‘생명의 나무’ ‘지상최고의 영양보고’ 라고도 불리며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인기 건강식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모링가는 인도 북부지방이 원산지이며, 인도에서는 일반화 되어있는 나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
Read More »시작에 더하는 기대
우리에게 집착할 어떤 것도 없으니 자유롭고, 그러기에 쉽게 이 땅의 사람들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며, 또 같은 이유로 그들과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앞일이라는 게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살아가는 길목마다 ‘우연’이 도사리고 앉아 기다리는 탓이다. 우연은 여러 가지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때로는 비나 바람과 같은 자연의 현상으로, 때로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도 나타나는데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런 우연의 족적이 곳곳에 찍혀 있음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우연이 만들어가는 일을 가리켜 나같이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해 확신하는 사람들은 섭리라고 부르는데 어쨌거나 해석이 어렵고 신비하기는 …
Read More »개천절 행사
얼마 전 10월 초순 경 호찌민 영사관으로부터 초대장이 하나 날아왔습니다. 대한민국 개국 4351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니 참석하라는 고마운 초대장입니다. 그런데 날짜가 이상합니다. 10월 11일 목요일. 왜 개천절 행사를 개천절인 10월 3일에 하지 않고 일주일 이상 늦춰서 이 날 하는가 하는 의문이 새삼 일어납니다. 왜 새삼스러운가 하면, 이미 지난 몇 해 전부터 개천절 행사가 마치 파도에 밀려다니는 조개껍질처럼 정해진 날짜 없이 매해 다른 날에 하고 있으니 올해는 언제 행사가 열리려는지 예상을 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개천절 행사의 이적(?)에 대한 설명은 없이 그날 쌍십절 다음 날, 10월 11일에 그렇게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렇게 날짜가 해마다 달라지면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도 힘들겠지만, 우리 조상님들도 …
Read More »호치민에서 만난 작은 세계 – “프랑스”
프랑스는 베트남에 가장 많은 흔적을 남긴 외세 세력 중 하나다. 중국이 베트남의 전통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면, 근대 사회발전에 영향을 미친 외세세력은 19세기~20세기 중엽까지는 프랑스다. 프랑스는 식민지배기간 통치에 필요한 행정기관, 교통 인프라, 군사 인프라 등을 베트남 전역에 건축했으며, 커피, 와인 등의 프랑스 문화가 도입되어 베트남 문화로 편입됐다. 특히 식문화에 일가견이 있는 프랑스 답게, 베트남에서 프랑스의 흔적은 반미, 퍼, 커피, 카페 같은 주로 식문화의 흔적에서 찾을 수 있고, 베트남 사람들에게도 자랑거리가 된 프랑스식 건축에서도, 이들의 문화적 흔적이 돋보인다. 이번호로 4번째를 맞는 “호찌민에서 만난 작은 세계”는 사이공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이태원’을 디테일 있게 탐색하는 코너다. 이번호에서는 베트남에 가장 많은 흔적을 남긴 외세 …
Read More »위대한 문자, 훈민정음 그리고 한글
한민족 반만년의 역사 속에서 가장 가치있는 유산을 고른다면 무엇이 있는가? 석굴암, 경복궁, 고려청자, 무령왕릉, 판소리, 직지심경, 모두가 소중한 문화유산이지만, 한민족이 인류사에 남긴 최대 발자취이자, 문화유산은 국문(國文)인 한글이다. 한글이 문화유산으로써 가치가 높은 이유는 문자사용으로 인해 파생되는 수준 높은 문화가 많기 때문이다. 구운몽, 홍길동전, 심청전 등 중세 문헌은 물론이고 요즘 한창 뜨며 세계인의 눈길을 끌고 있는 K-POP이나 한국의 드라마 등 모든 한류를 창조하는 근간이 바로 우리글 한글이다. 문자는 기록이라는 절차를 거쳐 후손에게 지식과 문화를 전수하는 수단이기에 그 문자를 사용하여 민족의 고유 정체가 담긴 문화가 탄생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우리민족에게 문화적 날개를 제공한 최고 유산이라 할 수 있겠다. …
Read More »먹는 꽃봉우리 아티소
꽃봉우리 모양의 아티소(Atisô)는 식탁 위의 꽃’, 혹은 ‘먹는 꽃봉우리’ 이라 불리며 고대부터 귀한 약초로 여겨졌던 신비한 식물이다. Atisô는 현재 Ðà Lạt (Lâm Ðồng성), Sapa (Lào Cai성), Tam Ðảo (Vĩnh Phúc성) 등 여러 곳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해양과 같은 들녘도 잘 자란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이전에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아티소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영양학적 가치가 높게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요즘은 시내 유명 레스토랑에서도 샐러드요리 등으로 쉽게 맛볼 수 있다. 「 아티소 차의 여러가지 효능 」 아티소는 칼로리와 지방이 적어 현대인들의 건강에 아주 좋다. 특히 100g당 5.4g이나 들어있는 아티초크의 식이섬유는 장에 유익한 활성균을 만들어내고, 변비도 줄여줘 여성들의 인기를 …
Read More »정연준 학생의 특별한 로봇 이야기
VIETNAM VRC National Championship 2019 가 베트남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인 VEX Robotics Competition의 VIETNAM VRC National Championship이 한국인 학생의 노력으로 베트남 유치에 성공하다! 로봇이라는 단어는 흥미롭지만 때로는 기괴한 수많은 공상과학 소설과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로봇의 발명 목적이 세탁기, 식기세척기처럼 우리가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하고, 대기권 밖을 탐사하는 것처럼 인간이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대신하는 목적이기에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계, 전자,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폭넓은 공학 분야의 지식이 동원된다. 이 때문에 로봇 연구는 현대 과학의 집결 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로봇 제작, 연구 관련업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
Read More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로마 제국이 기울 무렵인 서기 5세기 경, 북유럽 국가들은 아직 뚜렷하게 국가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세력이 비슷한 많은 족장들이 자신의 세력권 내에서 각기 통치하고 있었다. 그들은 때로는 공동 목적을 위해 연합하기도 했지만, 보통은 서로 적대시하기가 예사였다. 그런 상황에서 사회의 하층계급의 권리는 침략자의 손에 좌우되었다. 따라서 족장들이 마음대로 휘두르는 권력에 대해 견제가 없었다면 사회는 분명 야만 상태로 퇴보하고 말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세 가지 요인이 적절한 견제 역할을 했는데 첫째가 상대방 혹은 국가에 대한 선의의 경쟁심, 둘째로는 약자의 보호, 마지막은 인간의 본성에 내재해 있는 관용과 정의감, 바로 기사도이다. 특히 마지막의 기사도를 으뜸으로 여겨왔는데, 기사도란 영웅이 갖추어야 할 이상적인 …
Read More »박충건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 감독을 만나다.
2007년 8월 7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 사격센터, 10미터 공기권총 결승전.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의 펠리피 아우메이다 우 선수와 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 선수는 막판까지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면서 경기의 막바지로 다가가고 있었다. 마지막 사격 경기의 긴장감을 브라질 응원단의 부부젤라와 휘파람이 깨트리는 가운데, 응원을 받은 브라질의 우 선수는 10.1점을 기록했다. 베트남의 호앙 선수 차례가 되자 부부젤라와 휘파람의 시끄러움이 더해졌지만, 호앙 선수는 10.7을 기록했다. 이 때 승자는 정해졌고, 0.4초차로 베트남의 호앙 선수가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는 마무리됐고, 베트남 최초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을 조국에 바쳤다. 바로 이 역사적 순간, 주인공의 뒤에는 영광을 함께 만들어 낸 박충건 감독이 있었다. ‘쌀딩크’ 라고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돌풍을 일으키기 …
Read More »호찌민속에 ‘차이나타운’
쩌렁 (Chợ Lớn) 베트남어로 쩌(chợ)는 ‘시장’, 렁(lớn)은 ‘크다’라는 말이다. 따라서 쩌렁은 큰 시장이라는 의미다.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그들은 마을이나 거리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그 나라의 분위기와 문화를 옮겨 이색적인 베트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베트남 속 세계속으로 떠나는 여행 이번호는 차이타운을 옮겨갑니다! 쩌렁(Chợ Lớn, 중국어: 堤岸)은 호찌민 시의 1/4을 차지하는 베트남 최대의 차이나타운이다. 사이공 강 서안에 위치하며, 빈따이 마켓이 이 지역의 중앙시장이다. 쩌렁은 운하(kênh Tẻ)를 따라 호찌민시 5군의 서쪽 절반과 인접한 6군, 11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에는 인구의 약 15% 정도의 중국인이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대략 4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곳 쩌렁은 중국인들이 오랜 기간 거주해 왔으며, …
Read More »베트남과 세계, 역사를 바라보다 2편
지난 호에서는 역사를 다루는 의미를 설명하면서 베트남의 고대사 기원전 2800년경부터, 베트남의 역사가 중국과 본격적으로 분리가 되는 서기 980년까지의 약 3000년간의 역사를 알아보았다. 고대 역사는 항상 한계가 있다. 기간이 넓고, 사료가 부족하며, 정황성은 있으나, 물증이 부족하여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알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고대 역사는 미스테리한 구름 안에 항상 가려져 있다. 예를 들어 승자가 기록을 지운 역사가 많은 동양사는 이러한 점이 특히 심각하여, 일본사 같은 경우 서기 3세기~4세기는 미스터리이며, 한국사 같은 경우도 서기 4세기~5세기경이 자료부족으로 인하여 교차검증이 불가능한 시기다. ❖ 왜 서기 10세기부터 시작 하는가? 서기 10세기 첫 밀레니엄이 시작되는 시기는 유적과 기록이 많아지며 교차검증이 가능해지는 …
Read More »아이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영·유아교육은 위드베베에서!
저녁에는 시끌벅적 하지만 낮 시간대에는 조용한 푸미흥 한복판에 위치한 파크뷰 아파트, 그 뒤편에서는 유, 초, 중, 고를 아우르는 많은 교육 기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중 영·유아 교육에서 입소문이 난 유치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은 바로 영·유아 교육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위드베베’이다. 설립 된지 7년이 된 ‘위드베베’는 교육에 열정을 지닌 원장과 유아교육 현장에서 20년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원감, 그리고 영·유아 교육에 전문화된 교사진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특성화 교육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그리고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실내 환경을 가지고 있는 ‘위드베베’를 신짜오 베트남이 직접 찾아가 보았다. Q. 위드베베를 설립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요? A. 안녕하세요. 위드베베 …
Read More »기본으로 승부한다! 가성비 높은 고기집으로 자리매김! Plan-K
한류의 음식의 중심, 한국식 바비큐 음식 한류에서 주축이되는 메뉴 중의 하나는 한국식 바비큐, 고기구이 요리이다. 한국식 고기구이 요리의 대표적인 메뉴로 ‘삼겹살’을 들 수가 있는데, 사실 평범한 메뉴라 할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 다루는 고기 부위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평범한 요리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특히 불교의 영향으로 고기 요리가 인기를 얻지 못했던 일본의 경우에는 한국식 고기구이가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인기메뉴가 되었고, 중국에서도 한식집이라면 고기집을 연상할 정도로 한국식 고기구이는 한국식 문화의 아이콘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베트남에서도 마찬가지다. 교민들이 가는 한식집 외에 ‘Gogi house’ 같이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현지 한식 체인은 고기구이를 제공하는 식당이고, 많은 …
Read More »골프룰 개정에 관한 안내
오늘은 내년부터 개정되는 골프룰에 대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골퍼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정보이니 좀 상세히 다뤄보겠습니다. 개정 사항은 모두 24가지인데, 우리 골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만 설명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개정되었으나 우리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는 룰을 먼저 짚고 갑니다. 1. 티그라운드에서의 아웃 오브 바운드가 날 경우 그 자리에서 다시 치지 않고 그 공이 넘어간 듯한 페어웨이 지점에서 4번째 공을 칠 수 있다. 이것은 그동안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빠르게 하기 위하여 로칼룰로 만들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만 적용되던 방식인데 이번에 콧대 높은 USGA나 R&A 가 일반 골퍼를 위해 수혜하듯이 그 방식을 정식 룰로 인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규칙은 여전히 프로나 엘리트 게임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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