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감독의 통역, 한국어 전도사 외유내강, 박항서 감독을 표현하는, 박감독 통역의 말이다. 콰교수로 불리는 그는 이미 본지를 통해 수차례 소개가 되었었다. 우선 그는 베트남인이 만든 한-베 대 사전의 저자다. 그리고 그는 일년에 약 2천명 이상의 한국어 학습 학생을 양산하는 <가나다 어학당>의 수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한국에 관한 책을 몇 권 쓴 지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책에는 정주영씨의 전기 번역본이 있고 최근의 책으로는 박항서 축구 감독을 대상으로 한 박항서라는 책을 베트남어로 출간했다. 어떻게 그가 그 책을 쓸 수 있었는가? 그럴 수 있었던 사유가 있다. 그가 바로 박항서 감독이 처음 부임했을 때 부터 최근 아시안 컵 전까지 통역을 맡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러니 어찌 …
Read More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를 찾아 나서다 – 하노이 VS 호찌민 인프라 비교 < 1 > 도로편
인프라는 무엇인가? 인프라는 현대 문명과 전근대 문명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이며, 현대적 삶의 가능함은 상수도, 포장된 도로, 말보다 빠른 철도같은 이동 수단의 탄생으로 가능했을 정도로 현대사회에서 공기처럼 필수적이고, 공기와 같이 사람이 사는 곳 어디에나 필요한 존재다. 우리는 매일 활용하지만, 공기 같기에 인프라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시간적 이동을 보장한다는 점을 잊고 산다. 이러한 면에서 인프라가 풍족한 한국에서 살다온 교민들에게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베트남은 인프라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최적의 장소다. 특히 베트남 양대도시인 하노이, 사이공은 같은 나라의 도시라고 믿어지기 어려울 정도로 도시의 역사적 배경과 개발시기의 차이로 인하여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호찌민이 거대한 비보씨티 쇼핑몰, 크레센트 상업단지, 베트남 최고층 건물 Landmark81을 끼고 있는 …
Read More »키즈스토리 유치원
“아이 중심 놀이 중심” 놀아라 놀아라 하늘을 이고, 땅을 밟고, 마음껏 놀아라! 교육 경쟁에 밀려 사라진 놀이! 놀 권리가 사리진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나아가 놀이가 지니고 있는 힘이 무엇인지 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증명하는 유치원 키즈스토리는 푸미흥 미칸 아파트 뒤편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 거대한 나무 뒤에 숨겨진 보물상자처럼, 외관은 작아 보이지만 시설과 선생님들의 교육에 관한 헌신에서는 절대 작은 유치원이 아니다. 특히 교육제공자 입장에서는 많은 시설이 필요하고, 목공놀이를 위해서 질 좋은 나무를 들여오고, 어린이들에게 흙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흙을 나짱에서 직접 공수해오는 등 많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힘들고 까다로운 관리가 힘들어 기피하는 곳도 있지만 ‘진정한 어린이 교육이란 이러한 것이다’를 실현하기 …
Read More »하노이미식가 – “이셰프의 공룡알 “
SBS 생활의 달인 팬의 왕, 수타왕 이정환 셰프의 퓨전 중식 레스토랑 명절 연휴가 지나니 갑자기 또 찬 바람이 분다. 비도 오고. 워낙 변덕스러운 하노이 날씨지만 설 연휴 끝자락에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기에 ‘아… 역시 베트남 하노이는 설만 지나면 봄이 오는구나’ 라고 잠시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었나 보다. 비까지 내리니 … 춥다. 얼마 전 잠시 경남 랜드마크72에 있었던 씬짜오베트남 하노이 사업본부 사무실을 이곳 빈홈가드니아로 옮겼다. 미딩송다에서 10분 거리, 한인국제학교와도 멀지 않고 무엇보다 교민들이 많이 입주하고 있어서 나름대로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었다. 그런데 이사하면서 오가다 보니 큰 길가에 이상한 간판이 유독 눈에 띈다. 소문난 맛집 “이셰프의 공룡알” 응? 뭐지? 셰프와 연결하기엔 공룡 알이라는 단어가 생경하다. …
Read More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3) – 베트남 음식, 남쪽과 북쪽의 차이
같은 듯 다른 듯~ 어떤 음식들이 다를까?같은 이름 다른 맛으로 취향 갈리는 음식들! 베트남의 음식문화에는 많은 색깔들이 있다. 음식의 색깔이 다양하다는 것보다는 여러 음식 문화가 골고루 들어 있다는 의미이다.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지리적인 요인으로 많은 인종들이 거주해 왔으며 여러 문화가 교류하는 길목 역할을 하였다. 중국과의 전쟁으로 인한 영향과 참파 왕국의 문화 그리고 프랑스 식민시대 이후, 미국과의 월남 전쟁 등의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는 복잡하고 파란만장한 역사를 갖고 있다. 특히 베트남의 농업은 중국의 영향을 받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발달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에서 인지 베트남 북부와 남부는 같으면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메콩강 하류에 퍼져 있는 남부지역은 베트남 제일의 곡창지대로 음식의 맛은 대체적으로 …
Read More »하노이 문화유산 답사기 – 호따이(HỒ TÂY)호수
포근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담은 하노이 시민의 영혼의 안식처 하노이 서북부에 위치해 흔히 Hồ Tây(서호:西湖:West Lake)로 불리우는 이 호수는 주변이 18.6km에 이르는 하노이 최대 담수호다. 흔히 하노이의 대표적인 호수가 호안낌(還劍湖)이라고들 하지만 실제로 스케일과 볼거리에 있어 서호에 비견되기에는 무리다. 너비는 500헥타르에 달하며 베트남 수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문헌에 따르면 호수는 홍강의 일부로부터 생겼다. 즉, 홍강 줄기가 다른 곳으로 흐르게 되면서 본래 있던 줄기의 물이 현재의 서호가 되었다. 예전에는 호쩌우방(Hồ Trâu Vàng), 덤삭까오(Đầm Xác Cáo), 호낌응우(Hồ Kim Ngưu), 랑박(Lãng Bạc), 염담(Dâm Đàm, Đoài Hồ) 등 다양한 이름들이 모두 이곳을 가리키는 명칭이었을 만큼, 서호는 사연도 많고 전설도 많은 호수이다. 수만 년 전 홍강의 …
Read More »땀꼭 빗동 (TAM CỐC BÍCH ĐỘNG)
2014 유네스코 지정 세계복합유산 하노이 명승고적지 땀꼭 명승고적지는 호아르(Hoa Lư) 일대 6,172ha 지역으로 하노이에서 90km 남동쪽으로 가야 한다. 이곳은 논과 마을자연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유산으로, 장안 생태구, 땀곡-빗동구(Tam Cốc-Bích Động), 호아르 고도의 3가지로 구성되며, 지난 2014년 6월 23일 카타르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베트남 북부 닌빈(Ninh Bình)성 짱안(Tràng An) 경관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하기로 했다. (베트남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은 현재 8건) 이번 호에는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을 비롯하여 천하제일 절경을 자랑하는 짱안과 빗동사 등의 복합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경관의 닌빈성 (Tỉnh Ninh Bình)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93km 떨어진 곳이며, 1번 국도 상에 자리 잡고 있어 두시간 정도 시간이 걸린다. 북쪽 델타 평야의 남쪽, 홍강과 …
Read More »사이공에서 지식을 부르다 (1)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도서관
잠을 자는 사람은 꿈을 꾸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그 꿈을 이룬다. 2019년 이제 2010년대도 끝나가고 있다. 2010년대의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아무래도 스마트 폰 일 것이다. 거리에서 신문이 사라지고 있고, 전자책이 보급되면서 종이책의 판매량도 줄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 전반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타블렛 PC 등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타향살이로 인한 고국과의 단절감을 덜어주고는 있지만, 이 와중에도 서적이 가지는 역할은 여전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도서란 물리적인 책을 구입하여야 하며, 책이 독자의 자국어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외국어로 책은 자신이 좀 읽을 줄 안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내용을 …
Read More »띠엔빈 그리고 광빈
산, 호수, 바다가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곳, 베트남 – 중부 역사 광빈성은 AD.192년 중부지방 고대왕국 럼업(Lâm Ấp)의 영토였다. 1069년 리 끼엣(Lý Thường Kiệt)장군이 이곳을 대월(Đại Việt)의 영토에 편입시킨다. 이후 레왕조의 레쭝흥(Lê Trung Hưng)왕은 이곳을 띠엔빈(Tiên Bình)이라 불렀으나 1604년 마침내 광빈(Quảng Bình)으로 변경되었다. 18세기에는 광빈성의 행정수도인 동허이(Đồng Hới)가 중세 봉건시대의 지배층이었던 윙(Nguyễn)가문의 본부로 이용되었다. 한편 베트남 통일 후인 1989년 6월 30일부터 중부지방 일대가 광빈(Quảng Bình), 광찌(Quảng Trị), 트어티엔-후에(Thừa Thiên – Huế)등으로 나뉘었는데, 이때부터 이 지역이 광빈(Quảng Bình)성으로 불리우게 된다. 광빈 성(廣平省, Quảng Bình)은 베트남 행정구역(64개 성/시) 중 하나이며, 베트남 중부에 있다. 성도는 동허이이며, 동해에 접하고,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500km, 다낭과 300km, 후에와 …
Read More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중렬 총장
교육부 인가를 받은 고등교육법상의 ‘4년제 대학교’ 일반 4년제 대학교와 같이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대는 너무나 유명하다. 대한민국 대학의 10대 대학 랭킹인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라인에 속해 있는 대학인데다가 외국어에 특화되어 있다는 장점은 본 대학을 대한민국 지역학의 메카이자 대기업 취업률이 서울 상위권 대학교 인문계열 중 최고봉에 꼽을 정도로 실속도 있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명성까지 지니었다. 이러한 명성의 외대가, 2000년대 초반 타 대학과 발맞추어 사이버 대학을 개설하여 외국어 교육과, 한국어 교원양성에 힘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기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김중렬 총장의 베트남 방문소식에, 신짜오베트남이 직접 찾아가 보았다. 자기계발과 외국어 교육이 특성화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비결은 …
Read More »언더그라운드 뮤직 스쿨 – 윤아람 대표
“꿈.의.실.현.자” 꿈이 생기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곳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쉽고 재미있게!호치민 실용음악과 뮤지컬 교육의 대표주자 UNDERGROUND 땅아래, 지하를 뜻하는 Underground. 영국에서는 지하철을 일컫는 단어로, 영국 여행 중 모티브를 얻어 만든 이름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지하철에는 바퀴와 선로의 마찰음과 광고판 조명 아래 수 천 명의 발소리가 들리지만, 호치민에 위치한 언더그라운드는 수강생과 강사진의 웃음과 감성 충만한 조명 아래 노래와 악기 소리가 가득하다. UNDERGROUND MUSIC SCHOOL은 취미와 입시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음악을 즐기고 배우는 곳이다. 2016년 푸미흥에 본원을 설립하고 지난해 안푸에 분원을 오픈하며 교민들의 음악교육 저변 확대는 물론 현지 및 외국인들도 편하고 즐겁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
Read More »와신상담과 서시이야기
-두 번째- 전설이 된 미녀 서시와 관련된 고사성어 | 와신상담과 서시의 지난 내용 | 복수의 화신 오자서는 아버지와 형의 복수를 위해 절치부심 하던중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를 만나게 됩니다. BC 506년 저라산 기슭에서 중국 최고의 미인 서시가 태어나던 해, 오자서와 손무는 초 나라 정벌에 나섭니다. 초 나라 정벌에 성공한 손무는 전쟁이 주는 잔혹성에 병법서를 저술한 자신을 뉘우치며 산속으로 은둔합니다. 복수를 끝낸 오자서는 오ㆍ월의 30년 전쟁으로 새로운 복수의 화신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월왕 구천입니다. 오 나라의 침공으로 망해가던 초 나라를 도와 오나라의 배후를 공격한 월 나라는 서로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을 30년간 계속합니다. 초 나라에서 회군한 오왕 …
Read More »블랭킷 캣
베트남에서는 한국 책을 구해 읽기가 쉽지 않다. 누군가 베트남으로 오는 이에게 부탁해 책을 받아보거나 항공택배를 이용해 서점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아니면 이북 회원 등록을 해 단말기로 내려 받아 읽어야 한다. 어느 방법도 평균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에서도 별로 책도 안 읽던 사람이 새삼 왜 그래 하고 핀잔을 준다면 별말 할 수 없지만 본시 물이 없는 곳에서 갈증이 나고 화장실이 없을 때 배가 아픈 법이다. 그런데 이런 독서 타령을 해도 막상 책을 손에 얻게 되면 다시 게을러지는 것은 또 어쩐 연고인지. 잠시 반짝 불꽃을 일으킨 독서열은 사라지고 책상 위의 책에는 먼지만 쌓여 가기 일쑤이다. 그런 내가 며칠 동안 책 한권을 붙들고 살았다. …
Read More »구멍 난 양말같이 숨기고 싶은 월급쟁이의 남루한 일상
긴 연휴가 끝났다. 아쉽게도 연휴를 끝내고 돌아가야 할 곳은 자유와 기쁨의 유토피아가 아니라 숨기고 싶은 너저분한 일상이다. 여기 월급쟁이에게 들려주는 싱거운 얘기가 하나 있다. 런던의 어느 달동네에서 두 사람의 재단사가 서로 마주 보고 일하고 있었다. 그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늘 그렇게 서로 마주 보며 일해 왔다. 어느 날 한 재단사가 다른 재단사에게 물었다. 금년에 휴가 갈 건가? 아니. 잠시 침묵이 흘렀다. 두 번째 재단사가 불쑥 말을 꺼냈다. 1964년에 휴가를 갔었지. 그래? 어디로 갔었나? 첫 번째 재단사는 무척 놀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친구가 자리를 비운 적이 없었다. 호기심 가득 찬 그는 그때 휴가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졸랐다. 난 그때 벵갈로 호랑이 …
Read More »쇼팽이 사랑한 피아노, 폴란드, 조르주 상드
이순신 공항? 유관순 공항? 어감이 어떠한가? 외국에 나가면 국가영웅들의 이름을 딴 공항들이 종종 있다. 폴란드의 ‘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도 그 중 하나이다. 국제공항이라…폴란드인들이 얼마나 쇼팽을 자랑스러워하는지 보여주는 부분이다. 그렇다. 쇼팽은 폴란드의 자랑이다. 비록 프랑스인 이민자였던 부친으로 인해 반쪽짜리 폴란드인이었고, 러시아의 압제를 피해 스무 살에 프랑스로 떠난 이후 사망할 때까지 다시는 조국 땅을 밟지 못했지만, 그는 자신의 반평생 동안 조국 폴란드를 끊임없이 그리워했던 ‘한 많은’ 음악가였다. 폴란드인에게 있어 쇼팽은 우리가 말하는 ‘피아노의 시인’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는 폴란드인들의 정서 깊숙이 자리 잡은 민족적 상징이다. 그렇다면 음악을 통해 폴란드인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해 준 쇼팽의 힘은 무엇일까? 진정한 피아노맨 쇼팽은 1810년 2월 …
Read More »2차 북미정상회담 하노이 개최
유력후보 다낭 대신 하노이 결정! 이번 달 27,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트럼프-김정은 미북 정상회담(U.S.-North Korea summit)에 대해 다수의 한국인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501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2.5%가 북핵문제의 해결 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반면, 35.2%는 “이번회담이 비핵화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없이 한미 동맹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보고서는 또한 60세 이하의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 걸쳐 진보와 중도정당 지지자들은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반면,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연례 국정연설에서 2월 27,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이 …
Read More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는 국가 위상 제고의 기회
베트남 총리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 2월 13일 Vnexpress보도에 의하면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증권거래소 방문 연설에서 12일 수도 하노이시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베트남의 투자환경이 좋고 발전모델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치안이 환상적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면서 “국제적인 역할을 발휘해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VN익스프레스지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인용해 미-북회담 유치 효과에 대한 각계각층의 기대를 전했다.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레 홍 히엡 연구원은 이번 미-북 회담 유치가 베트남 경제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히엡 연구원은 1차 정상회담을 통하여 “싱가포르가 얻은 경제적 효과 처럼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집중적인 보도로 베트남이 …
Read More »남북고속도로 추진, 2019년 정부 최우선 과제
올해 내로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박차 정부는 최근 남북 고속도로의 11개 라인추진이 올해의 최우선 과제라고 발표했다. 정부 웹사이트는 윙반태(Nguyen Van The) 교통부 장관의 말을 인용, 이를 위해 올해 재경부의 채권발행으로 조성된 6억 불의 절반을 사용할 계획이며, 이 중 3개는 공적자금을 지원받고 나머지는 민관합동투자(PPP) 형식으로 건설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딘성과 닌빈성 북쪽 지방의 까오보-마이선(Cao Bo-Mai Son) 고속도로(7월 착공, 15km, 2억불투자, 4차선 120km/h)와 광찌와 후에 등 중부지방의 깜로-라선(Cam Lo-La Son) 고속도로( 2/4분기착공, 길이 98km, 4차선 120km/h, 3억 4천 만불 투입)가 하반기부터 공사가 시작되며, 다른 공공사업인 미투언 하이(My Thuan 2) 교(6.6km, 6차선, 100km/h, 2억불)의 경우 2021년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올해 계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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