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정도전은 23세에 관직에 진출하여 9년간 개혁정책을 경험합니다. 다음 9년간은 유배생활을 하며 백성들의 참상을 경험합니다. 이성계를 만나고 9년간은 자신의 능력을 맘껏 펼치고 조선을 건국합니다. 조선 건국 후 500년 사직의 기틀을 세우고 개국 6년 후 이방원에게 살해 당합니다. — 최초의 당파싸움 권문세족 VS 신진사대부 우리나라 최초의 당파싸움은 고려말 권문세족, 신진사대부 두 세력의 충돌입니다. 물론 고려말 이전에도 권력투쟁이 있었지만 이념 혹은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여 집단 투쟁한 것은 고려말 권문세족, 신진사대부 두 세력이 처음입니다. 우리는 말로 하는 싸움을 당파 싸움이라 표현합니다. 무력에 의한 무신 정치는 당파싸움이 없습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 무사정치를 했고 독재정치를 했으니 당연히 당파싸움이 없는 것입니다. …
Read More »권문세족의 몰락
2019년 7월 26일 전종길의 역사 더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