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은행, 베트남우정연합은행, 사이공은행 등 이전방침 확정·준비중 베트남은행들의 호치민증시(HoSE) 이전 상장이 늘고 있다. 하노이증시(HNX)나 비상장주식시장(UPCoM)에 등록돼있는 시중은행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호치민증시로 앞다퉈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비상장주식시장에 등록돼있는 베트남우정연합은행(LienVietPostBank, 증권코드 LPB)은 지난달말 열린 주주총회에서 4분기중 호치민증시로 이전상장 안건을 의결했다. 은행측은 호치민증시 이전상장으로 주식 유동성이 개선되고 다른 여러가지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아시아은행(Asia Commercial Joint Stock Bank, ACB))은 하노이증시에서 호치민증시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사이공하노이은행(Saigon-Hanoi Commercial Joint Stock Bank, SHB)도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전상장은 은행과 주주 양측에 모두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호치민증시 상장 종목이 투자자들, 특히 기관투자자 등과 같은 전문투자자들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끌기 때문에 시장을 통해 보다 쉽게 자본을 조달할 수 …
Read More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 박남종 협회장
최근 베트남 동포사회의 특별한 공공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하 민주평통) 의 활동량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18기에 이어서 19기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가 작년9월출범하였으며 이후 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올해도 여전히 광복절 등의 국가적 중요한 행사는 민주평통의 주관으로 치루어지고 있다. 한인 동포사회에서의 민주평통 의 활동이 매우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이런 민주평통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것은 박남종 회장의 적극적인 성격에 기인한다. 박회장은 금번 6. 25 행사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별히 금년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전용사 찾기와 6.25전쟁 70주년 위령제를 준비한다는 말을 듣고 베트남에서도 최초로 대대적인 6.25 발발 70주년 호국 영령 위령제를 지내며 민주평통 이 그저 형식적으로 존재하는 관변단체가 아니라는 것을 …
Read More »호찌민시, 국제관광엑스포 취소… 코로나19 확산 우려
당초 9월 4~7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 예정 호찌민시가 올해 국제관광엑스포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국제관광엑스포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인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열지 않기로 한 것이다. 쩐 빈 뚜옌(Tran Vinh Tuye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예정됐던 국제관광엑스포를 열지않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관광엑스포는 당초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7군의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제관광의 관문(Gateway to International Tourism)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었다. 문화관광체육부와 호찌민시가 주관하는 국제관광엑스포는 매년 수백개의 해외업체들이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수많은 해외관람객들이 몰려 베트남과 베트남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42개국 250여개 업체가 전시관을 열었으며 3만여명이 관람했다. 한편 베트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 오전 6시 현재 369명으로 이가운데 345명이 완치됐으며 사망자는 한명도 없다. 특히 …
Read More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
우리는 모두 다르다. 취향, 행동, 언어, 습관까지 모두 같은 게 하나도 없지만, 직장에서 그리고 삶의 현장 곳곳에서 밥벌이 정체성이 삶을 지배하는 한 우리는 의도치 않게 같아진다. 밥 벌어 먹는 곳에선 일말의 인간적 감각을 요구하지 않는다. 파란 하늘, 흰 눈, 들판의 냄새, 산정 풍경 등에 관한 개인의 서정은 철저하게 배척된다. 물론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런 것들은 회사에서 또는 사업장에서 요구되지 않고 요청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리, 과장, 부장을 달고 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사람이 된다. 이 사회는 개인성과 다양성, 인간적 욕망이 용인되는 곳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회사와 직장, 사회와 국가는 어떤가. 우리는 스스로 자발적인 욕망으로 …
Read More »베트남·EU FTA, 삼성에 날개 달아준다
베트남 공장, 유럽 수출 비중 33%…관세 철폐·통관 절차 간소화 유럽연합(EU)과 베트남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베트남에 공장을 둔 삼성전자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관세 철폐와 신속한 통관 절차의 혜택을 받으며 유럽 공략의 거점으로 베트남 공장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근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상무는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베트남 파이낸스(Vietnam Finance)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유럽 수출 비중은 33%”라며 “EU와 베트남 간 FTA가 발효되면 통관 절차가 간소화돼 유럽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 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품목은 관세 면제 또는 축소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양측의 FTA는 오는 8월 1일 발효를 앞두고 있다. EU는 발효와 동시에 베트남 …
Read More »조선의 붕당 정치 4색당파의 탄생
지난 이야기 180년 동안 성리학을 공부한 사림파는 정권 획득 후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동서로 갈라집니다. 조선의 우수한 전랑 제도 역시 권력 투쟁에 악용됩니다. 이때부터 300년 사림파 내부의 권력 투쟁은 이전의 훈구파보다 더 심하게 진행됩니다. 초심을 잃어버린 속도가 훈구파보다 빠릅니다. 붕당을 예언한 영의정 “만년야당” 많이 들어본 말 입니다. 현대 정치에도 50년 만년 야당이 존재했고, 조선 초 등장한 사림파도 80년 야당 생활을 했습니다. 사림파는 수천명의 희생자를 댓가로 치르면서 얻은 정권인데 생각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훈구파의 부패한 정치 때문에 어부지리로 정권을 잡은 사림파는 10년 남짓 유지하다가 분열됩니다. 이러한 붕당을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영의정 이준경 입니다. 이준경은 사림파의 지나친 원칙주의와 이론주의 때문에 분열을 예언 …
Read More »기아 소형 SUV 셀토스, 4분기 베트남 출시될 듯
4개모델, 타코가 조립‧유통…현대 코나, 혼다 HR-V, 포드 에코스포츠와 경쟁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셀토스(Seltos)가 4분기중 베트남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현지매체들이 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오는 4분기 1.4 디럭스, 럭셔리, 프리미엄, 1.6 프리미엄 4가지 모델로 출시가 예상되는 셀토스는 현지업체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Auto Corporation, Thaco 타코)가 조립 및 유통을 맡게 되며 현대 코나, 혼다 HR-V, 포드 에코스포츠와 시장점유율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동남아에서는 지난 4월 말레이시아에서 셀토스 GT, EX 2가지 모델이 각각 2만9722달러, 2만7912만달러에 출시됐다. 두 모델 모두 123마력, 최대토크 151Nm, 1.6L급 4기통 MPI엔진을 채택했으며 6단 자동변속기, 전륜구동으로 구성됐다. 인도에서는 115마력, 토크 144Nm 1.5L 가솔린 모델과 토크 250Nm 1.5L 디젤터보 모델, 140마력, 242Nm 1.4L …
Read More »韓 건설사, 베트남 경전철 추가비 못 받아 ‘갈등’
각종 문제로 공기 연장…추가 비용 발생, 추가 사업비 요구에도 당국 35%만 지급 베트남에 진출했던 한국 건설사가 공사 대금을 떼일 위기다. 베트남 하노이 경전철 사업 공기 연장으로 말미암은 추가 비용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다. 당국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공사비 지급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하노이 뇬-하노이 경전철 사업을 진행 중인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은 공기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지난 2014년 고가철로가 포함된 CP01 구간을 수주했는데, 공기가 애초 예정된 30개월을 훌쩍 넘겨 공사비가 크게 늘었다. 이에 대림산업은 지난 2018년부터 하노이 시정부에 추가 공사비 1900만달러(약 230억원)를 추가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당국이 제시한 금액은 660만달러(약 80억원) 정도에 불과했다. 이대로 계약이 마무리되면 …
Read More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 빈소 마련, 추모행사 열려
한인회관 3층에 호찌민 거주 교민들을 위한 빈소가 마련됐다. 7월 10일 영면한 6.25 전쟁영웅이자 한국군 최초 4성 장군에 올랐던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이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이를 기리기 위하여 14일 한인단체가 연합하여 1군에 소재한 한인회관 3층에 호찌민 거주 교민들을 위한 빈소가 마련됐다. 빈소가 열린 이날 백선엽 장군을 추모행사가 열렸으며 오전 11시에 임재훈 총영사, 대한 노인회 베트남 지회 김영수 회장 외 교민사회를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여 고인을 추모했다. 향년 100세로 별세한 백선엽 장군은 1920년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출생했으며 본래 만주군에서 군 경력을 시작했으나 1945년 일제가 패망 후 군사영어학교를 거쳐 한국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에 입대한다. 미군정 하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육군 정보국장으로 재직했으며, 한국전쟁 당시 …
Read More »글로벌 기술기업들, 생산기지 베트남 이전 움직임 확대
LG, 파나소닉, 폭스콘, 애플 등…베트남내 공장 증설이나 투자 늘려 일부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이전 움직임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현지매체들이 전했다. 그중 첫번째로 지목된 기업은 LG전자다. 공상부는 최근 LG전자가 한국의 스마트폰 생산라인 전체를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하이퐁 당국은 최근 중앙-지방정부간 회의에서 LG공장 증설을 위한 사전조치로 관내 딘부-깟하이(Dinh Vu-Cat Hai)경제구역 및 짱주에(Trang Due)산업단지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LG는 2015년 짱주에 산업단지에 15억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설립했다. 지난해 한국 기업들은 79억2000만달러를 투자하는 등 베트남 최대 투자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의 파나소닉은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초 태국에서 베트남으로 냉장고 및 대용량 세탁기 생산라인을 이전할 계획을 밝혔다. 애플의 최대 협력사 …
Read More »다낭, ‘코로나19 쇼크’ 23년 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
한국인이 좋아하는 관광지, 상반기 성장률 3.61% 감소… ‘코로나19’ 주요 원인 ‘경기도 다낭시’시라고 불리며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베트남 관광도시 다낭시가 ‘코로나19 쇼크’로 휘청거리고 있다. 김석운 베트남경제연구소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현지 미디아 VnExpress를 인용 “다낭시 경제는 2020년 상반기 3.61% 감소했다. 중앙관리 도시가 된 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낭 통계청(Da Nang Statistics Office)은 2020년 6월 30일 자료를 통해 코로나19가 성장의 주요 부정적인 원인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현재 다낭은 베트남의 5개 중심(직할시) 도시 중 하나다. 다른 4개 도시는 하노이, 호찌민 시티, 하이퐁 및 껀터(Can Tho)이며, 다낭 이외 다른 도시는 마이너스 성장이 아니었다. 다낭은 지난해 같은 기간 GDP 성장률이 5.87%에 달했다. 하지만 올해들어 숙박업과 …
Read More »베트남, 국제선 운항 재개… 중국 먼저, 구체적 시기는 언급 없어..
푹 총리, 원칙적 동의…일반인, 해외관광객 입국허용 시기 여전히 미정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가 중국 등 일부 국가와의 국제선 운항재개에 원칙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정부사무국에 따르면 푹 총리는 지난 주말 열린 코로나19 예방통제 상임위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국제선 운항재개 우선 대상은 중국 노선으로 구체적인 재개일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사무국 관계자가 밝혔다. 총리의 이번 국제선 재개 언급은 지난 4월1일 국제선 재개에 대한 언급 후 처음 있는 일이다. 총리는 외교부로 하여금 중국 광저우, 서울, 도쿄, 대만, 캄보디아 비엔티안 및 프놈펜 등 주요 환승지에서 베트남 국민의 귀국을 위한 항공편 마련을 확대하고, 이들 국가와의 국제선을 확대하는 등 상업운항 재개 대상 …
Read More »제17차 코참 정기총회 개최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는 지난 7월 14일, 호치민시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제17차 코참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 19, 사회적 격리두기를 실천하여 총 51명의 코참 회원사(현장 참여: 51명, 위임장 참여: 219 명)의 참여로 개최되었다. 김흥수 코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진출 기업들 또한 오더 감소와 원자재 수급, 인적•물적 교류 중단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코참은 우리 기업의 피해 사항과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정부에 건의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정책과 조치를 끊임없이 요구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우리 회원사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지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에 실질적으로 힘을 더하는 경제단체의 역할을 변함없이 다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안건 상정 및 …
Read More »베트남 남부 산업용지 2분기 임대료 크게 올라… ㎡당 평균 106달러, 9.7%↑
호찌민시와 인근 지방을 비롯한 베트남 남부지역의 2분기 산업용지 임대료(한국의 매매가와 유사)가 ㎡당 평균 106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ones Lang LaSalle, JLL)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료가 가장 높은 호찌민시는 ㎡당 182.3달러였고 롱안성(Long An) 133달러, 동나이성(Dong Nai) 98달러, 빈즈엉성(Binh Duong) 88달러,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80달러 등이었다. 기성(旣成)공장의 임대료는 3~5년 단기계약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 월 3.5~5달러로 토지보다 더 안정적이었다. 시장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산업용부동산은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분기 남부지역에는 총 2만5045ha의 임대가능 부지가 등록돼 있다. 그러나 호찌민시의 일부 산업용지는 부지정리 관련 보상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임대가 불가능하다. 2분기 남부지역 산업단지의 평균 입주율은 84%였다. 그러나 국내 코로나19 …
Read More »호투협 산하 SLF(Saigon Leaders Forum) 피데스(베트남) 자산운용 김광혁 대표 초청
“Covid19 이후 베트남 경제 및 증시 전망”강좌 개최 호치민 한인상공인 투자자협의회(KOREA INVESTOR’S SOCIETY IN HCMC, 회장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은행장) 산하 SLF(Saigon Leaders Forum, 회장 황인호, TSK Corp. 베트남 사업개발 담당) 정례 포럼이 지난 07월 06일(月) 오후 6시 30분 신한베트남은행 본점 15층 연수실에서 열렸다. 이번 정례 포럼은 사회적 Lockdown이후 올해 처음 개최되는 포럼으로 Covid19 상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약 35분만 선착순으로 초정하여 진행하였다. 강의 시작전 올해 새롭게 SLF 회장에 취임한 황인호 회장과 호투협 운영위원으로 선임된 최분도 대표(PTV그룹 대표)를 모시고 회원사분들께 인사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호투협 및 SLF가 더욱 발전적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실 것을 다짐하였다. …
Read More »‘현대차 주도’ 베트남 경차 시장 ‘균열’… 로컬 브랜드 1위 올라
현대자동차가 주도한 베트남 경차 시장에서 균열이 발생했다. 베트남 로컬 완성차 브랜드인 빈패스트의 경차모델인 ‘파딜’이 현대차 i10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이에 따라 베트남 경차 시장은 △빈패스트 파딜 △현대차 그랜드 i10 △기아차 모닝간 뜨거운 3파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빈패스트 파딜은 지난달 1364대가 판매, 경차 시장 1위에 올랐다. 그랜드 i10은 1022대 판매돼 2위를, 모닝는 505대가 팔려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부터 판매에 돌입한 파딜은 베트남 최초의 완성차 브랜드로 국내의 포니와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다. 파딜은 지난해 하반기 부터 혼다 브리오와 토요타 위고, 기아차 모닝 등 경쟁 모델을 차례로 꺽고 지난달 i10 마저 제치고 ‘왕좌’에 올랐다. 빈패스트는 지난 5월 타사의 …
Read More »대전세종충청연합회[대세청연(大世淸聯)]출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학생 지원 2020년 6월 26일 호치민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모임이 만들어졌다. 대전,세종,충남,충북을 아우르는 범 충청권 기업인들의 단체다. 2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역사적으로 백제의 수도였던 부여와 공주를 품고 있는 충청도다.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 대전(大田), 교통 과학 연구 행정 중심지로, 우리나라 최초 도심지 순환 트램을 계획 중이며, 1993년 대전엑스포 개최, 1998년 대전광역시 주도 국제협력기구인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창설, 2022년 10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UN인정 지방자치단체기구, 140여국 1000여 지방자치단체 가입) 총회 개최지이기도 하다. 갑천 대청호반 유성온천 계족산 엑스포과학공원 대덕연구단지 KAIST 등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世宗特別自治市),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충청남도(忠淸南道), 바이오 첨단산업 교통 물류 중심지로 부각하고 있으며, 환황해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수행 …
Read More »재 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 2020년 2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저녁 6시, “재 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이하. 대경협) 2020년 2분기 정기이사회”가 호치민시 Tan Binh 군에 위치한 모던사이공 호텔 7층 대연회장에서 진행되었다. 최은호 대경협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사회는 이날 상정된 [안건1. 각 분과 위원회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안건2. 한인회 바자회 성금 기부, 안건3. 정회원 기준 정의, 안건4. 정관 개정]의 주요안건을 모두, 전체 등록이사 41명 중 당일 참석한 이사 28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이날 행사에서 추가적으로 진행된 호치민총영사관 이희석 총경(경찰영사)과의 간담회에서는 “COVID19 이후의 한.베 양국 교류 정책 동향”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모든 회원들이 자유롭게 질의 응답을 나누며, 다가올 미래를 슬기롭게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재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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