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 200만~400만동(86~172달러) 지원 하노이시가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연식 18년 초과 구형 오토바이 소유자를 대상으로 새 오토바이 구입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자원환경부가 입안한 오토바이 교체사업에 따라, 최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시내 호안끼엠군(Hoan Kiem), 꺼우저이군(Cau Giay), 동다군(Dong Da), 하이바쭝군(Hai Ba Trung), 탄쑤언군(Thanh Xuan), 하동군(Ha Dong) 등 6개군내에 배출가스 측정소 8곳과 오토바이 교체 대리점 30곳 지정을 내용으로 하는 시범사업에 관한 공문을 발송했다. 시범사업에 따라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연식 18년 초과 노후 오토바이 소유자들은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에서 제공하는 1대당 200만~400만동(86~172달러)의 수준의 구입비용을 지원받아 새 오토바이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오토바이 교체 시범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초기 5000대의 노후 오토바이가 배출가스 검사를 받아 지원받게 …
Read More »빈투언성 푸뀌섬 방문 외국인들, 여행허가 없이 관광 가능
군사기지 산재한 곳, 사전 허가 폐지…깨끗한 해변, 해안림, 해산물 등 천혜의 관광지 이달부터 외국인들은 군사기지가 다수 산재한 베트남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푸뀌섬(Phu Quy)을 여행허가 없이 관광할 수 있게 됐다. 7일 빈투언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응웬 응옥 하이(Nguyen Ngoc Hai) 인민위원장이 ‘9월1일부터 여행허가서 제출을 폐지하자’ 는 성 국경경비대의 제안을 최근 승인했다. 이전에 푸뀌섬을 여행하려는 외국인들은 빈투언성 공안국 이민과에 여행허가를 사전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만 했다. 외국인들은 또한 현지여행사 등 여행을 후원하는 단체가 있어야만 했고, 허가서가 나오는데도 3~4일의 시간이 걸렸다. 본토에서 56해리(약104km) 떨어진 푸뀌섬은 깨끗한 해변, 무성한 해안림, 풍부한 해산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천혜의 휴양지로 알려진 섬이다. 그러나 이 섬에는 군사기지가 많아 여행이 제한돼왔다. 즈엉 …
Read More »베트남 백만장자 90%, 부동산에 투자
외국인보다 내국인이 부동산시장에 더 많은 투자 전문가들 “국내투자 유인책 마련하고 싱가포르, 호주처럼 외국인 취득 쉽도록 해야” 코로나19 팬데믹이 경제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자산가들은 여전히 부동산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북부 탄화시(Thanh Hoa)에서 열린 ‘2020-2021 베트남 부동산시장 새 동향’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한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1만2000여명의 국내 백만장자 가운데 90%는 여전히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었다. 특히 자산규모가 3000만달러 이상인 초고액 자산가들의 99.1%는 직간접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LL) 당 반 꽝(Dang Van Quang) 대표는 “글로벌 생산기지 이전 추세에 따라 베트남이 외국기업들로부터 각광받고 있지만 국경 폐쇄로 시장조사를 위한 베트남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외국기업들은 투자승인에만 상당한 시간이 …
Read More »‘베트남 새 증권거래시행세칙, 증시발전에 도움될 것’… 전문가들 긍정평가
공매도, 15세이상 미성년자 계좌허용… 투자전략 다양화, 주식대중화 기여 프런티어시장 → 신흥시장 승격 발판 마련 ‘…리스크 크다’ 부작용 지적도 베트남증시의 새로운 증권거래시행세칙(circular)이 투자전략의 다양성과 수용기반 확충 등으로 증시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베트남증권위원회(State Securities Commission, SSC)는 최근 시장급변동시 거래시간조정과 데이트레이딩(Intraday trading 당일매매), 공매도(short selling 空賣渡), 계좌개설 요건완화 등을 내용으로 한 새로운 증권거래시행세칙 초안을 마련했다. 메이뱅크김엥증권(Maybank Kim Eng Securities)의 판 융 칸(Phan Dũng Khánh) 투자자문이사는 “새 시행세칙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것으로 프런티어시장에 속한 베트남증시가 신흥시장으로 승격될 수 있는 발판 마련이라는 점에서 분명히 긍정적인 조치” 라며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모두 시행되기를 기다라고 있다” 고 시장의 기대 분위기를 전했다. 칸 이사는 공매도 허용에 대해 …
Read More »베트남진출 다국적기업 46%, 향후 3년내 사업확장 계획
경영 애로요인…투자승인, 지역제품 소비요구, 외국인 제한 등 베트남에 진출한 다국적기업의 절반가량인 46%가 향후 3년내 사업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WB)이 최근 중위소득 국가 10개국의 다국적기업 소속 24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에서의 사업확장 계획이 태국(43%), 말레이시아(40%), 터키(35%), 중국(17%)보다 높았다. 그러나 나이지리아(81%), 인도(64%), 인도네시아(57%), 브라질(49%)보다는 낮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진출기업의 45%가 이 기간동안 사업을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1%는 운영계약을 다시 체결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베트남에서 사업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운 장애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기업 임원들은 투자 승인, 지역제품 소비 요구, 외국인 제한이라고 답했다. 또 경쟁압박 측면에서는 31%가 현지내 다른 다국적기업의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30%는 다른 …
Read More »베트남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진단검사·입원비는 누가 대나요?
외국인을 위한 비용 처리 6 월 8 일 오후 보건부 치료 분과위원회는 베트남에서 코로나 19 치료를 받고 있는 대부분의 외국인 환자들이 여행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보험에 가입한 외국인 환자는 보험사에서 치료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Central Tropical Hospital 2에서 COVID-19 확진 환자를 치료하는데 드는 평균 비용은 2,000 ~ 4,500 만 VND이라고 발표했다. 병원에서는 일부 국제 병원과 같이 병원비에서 보험료를 직접 공제하지 않지만 의료 보고서를 작성하고 자세한 비용 정보를 보험사 담당자에게 보내게 되고, 그런 다음 보험 회사는 환자에게 치료비로 지불한 금액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보험 회사는 베트남에서 치료하는 동안 COVID-19 환자의 비자 연장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여행보험 외국인 …
Read More »치바고
2018년에 12월에 오픈한 치바고 치킨 1호점은 (161 Nguyễn Thái Học)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 치맥의 인기와 치바고 만의 특별한 고기 맛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치바고 치킨은 지난 5월 코로나 19의 여파 속에 치바고 치킨 2호점 (318 Nguyễn Thị Thập)을 오픈 했다. 맛집이 되려면 스스로에 정직하고,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야 한다. 비용을 줄이려고 버려야 할 기름으로 치킨을 튀긴다거나 고기 보관 등에 더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고객의 입맛은 그 미세한 맛의 변화를 곧바로 알아차리고, 한번 이미지가 나빠지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치바고 치킨, 역시 맛있어! 신선한 닭으로~ 특별한 염지 방법으로~ 바로 튀겨 뜨거운 치킨의 고소함과 닭고기의 육즙을 느끼기 위해 필자는 2호점을 찾았다. …
Read More »베트남, 러시아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주문
베트남이 러시아로부터 최대 1억500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응웬 탄 롱(Nguyen Thanh Long) 보건부장관 권한대행은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주베트남 러시아대사관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와 함께 의료물자 지원 품목을 정리해 베트남 정부에 제출했다”고 이를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베트남과 러시아 대표단은 백신 구매를 논의한 후 5000만~1억5000만회분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관련 절차가 복잡한 이유로 백신을 도입하는 시기와 가격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로이터통신은 “베트남이 러시아로부터 구매할 백신의 구매량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와 별개로 베트남 당국은 자체적으로 백신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
Read More »호치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2009년 1월에 창단한 호치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은 지휘자 김소현, 반주자 노해리, 안무지도 이선영과 49명의 단원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호치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예술단체이다. 재미있는 안무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참신하고 예술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기연주회는 물론, 베트남 U23 축구 결승진출 축하공연, UNICEF 기금마련 음악회 출현, 한.베 친선 교류 ‘어울림 이끌림’ 음악회 특별출연, ‘어린이 애니메이션 축제’ 축하공연, 부산 영화의전당, 호치민시 주최 ‘베트남의 발전과 번영’ 초청공연 등 지난 11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으로 지난 2019년부터 새로운 수장을 만나 더욱 더 명실상부한 호치민 최고의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Read More »시벨리우스 – 핀란드의 ‘혼’을 담다
핀란드는 역사적으로 아픔이 많은 나라이다. 12세기 중엽 십자군 전쟁시 스웨덴의 공국(영지)이 된 이후 거의 17세기 말에 이르기까지 장장 6세기동안이나 스웨덴의 지배하에 놓였던 핀란드는 1700년 경 스웨덴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또 한번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그러더니 1차 대전 후에는 독일제국의 제후국이 되어 버렸고, 2차 대전이 끝난 후에야 드디어 완전한 독립국의 이름을 찾게 되었다. 정말로 길고 긴 식민역사가 아닐 수 있다. 그 암울했던 핀란드의 역사 속에서 91세의 생을 마감할 때까지 조국을 소재로 한 걸작으로 전 국민의 마음을 결속시켰던 민족 음악가 ‘얀 시벨리우스’. 오늘은 영원한 핀란드의 자랑 ‘얀 시벨리우스’의 대표작들을 만나 본다. ·숨은 속내, ‘저항’ · 시벨리우스의 대표작인 교향시 <핀란디아 op.26>는 러시아의 …
Read More »김수영시 詩 – 김수영
시인 김수영은 1968년 6월 16일 죽었다. 전날 밤 문학계 후배 시인들과 술을 마셨고 귀가하던 중 버스에 치였다. 지나던 행인들에 의해 서울 적십자병원에 실려 갔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보다 술을 사랑한다고 말하곤 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시대의 시인을 잃은 슬픔의 와중에도 수영다운 행복한 결말이라며 죽음마저 시였던 그를 그리워했다. 엄격한 자기검열,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권위와 제약에 대한 무차별적인 거부, 세계에 대항하는 개인, 가난으로부터의 승리 등은 시인 김수영의 고단한 삶의 내적 갈등이 우리의 상상을 일찌감치 초월했음을 알게 한다. 누군가 그대에게 가장 사랑하는 시 한 편을 외워보라 할 수 있다. 툭 건드리면 술술 나오는 시 한 편은 외우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월급쟁이 정체성이 …
Read More »후에 리조트
여행도 저렴할 때 쟁여두자! 호캉스 콜, 패키지도 콜~! 후에 리조트 어디까지 가봤니? 후에는 아무 문제없어요~~ 지금 가장 핫한 호캉스 성지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여행지 베트남, 그 중에서도 후에(Hue)시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명소들까지 그야말로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사실 후에는 주로 다낭을 놀러가면 하루 일정으로 본다던가 아니면 궁궐을 보러 간다는 역사 유적 관광지로의 이미지가 강한곳이지만, 관광객이 많이 오고 다낭에 가까운 만큼 세계적인 리조트들이 이곳에 소재해 있어서 황궁도 좋지만 황궁 못지않은 진정한 고급리조트를 경험하면서 완벽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목적지가 바로 후에다. 그래서 이번호와 다음호에서는 후에에서 호캉스를 완벽하게 만들어줄 후에시와 후에성내의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와 호텔을 정리했다. …
Read More »박항서 감독, 베트남 2급 노동훈장 수훈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제30회 동남아시아(SEA) 게임에서 U-22 축구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의 공로로 베트남 정부로부터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이는 외국인 지도자로는 최초의 2급 노동훈장 수훈이다. 27일 오전 하노이 베트남축구협회(VFF) 청사에서 진행된 수훈식에서 박항서 감독의 노동훈장 수훈 외 이영진, 김한윤 2명의 코치도 베트남 축구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박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을 당시 수년간 실업팀을 전전했던 이력탓에 수많은 현지 언론과 팬들은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취임 3개월만에 U-22 대표팀이 2018년 U-23 아시아챔피언십에서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하자 냉소적이었던 여론은 금세 돌아서 폭발적으로 달아올랐다. 이후 박 감독과 대표팀은 2018년말 AFF 스즈키컵(AFF Suzuki Cup, 아세안 축구선수권대회)에서 …
Read More »베트남 법인세 30% 감면, 실제 영업기간 기준으로 적용…시행규칙안 공포
기업의 법인세 30% 감면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의결 116/2020/QH14’)이 지난 3일 공식 발효됨에 따라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세부지침이 마련돼 공포됐다. 당사자 및 이해관계자들은 이번 시행규칙안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14일 시행규칙안에 따르면, 올해 총매출이 2000억동(862만달러) 이하의 기업에게 법인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물론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팬데믹의 피해를 받은 기업이다. 올해 신규창업돼 영업월수가 12개월이 되지 않는 기업의 경우 매출은 실제 영업월 기준으로 산정한 연간매출이 적용된다. 즉 영업월 평균매출 곱하기 12로 연간매출을 적용한다. 그러나 베트남상공회의소(VCCI)는 시행규칙안에 대해 영업을 일시중단한 기업의 매출을 산정할 방법이 없는 등의 허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화이 남(Tô Hoài Nam) 베트남중소기업협회 부회장은 일시 영업중단한 기업에 대해서는 특별규정이 필요치 않다고 …
Read More »베트남, 내년 최저임금 ‘동결’ 유력…”투자 매력↑”
코로나 19發 경기 침체 고려…총리 승인만 남아 내년도 베트남 최저임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영향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베트남 호찌민무역관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베트남 국가임금회의에서 총원 15명 중 참석 13명, 찬성 9명으로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총리의 최종 승인 절차만 남았다. 베트남 국가임금회의는 베트남 정부의 최저임금 결정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정부 대표 5인, 노동자 대표 5인, 사용자 대표 5인으로 구성한다. 최종 승인되면 내년 최저임금은 △1지역 442만동(약 22만6000원) △2지역 392만동(약 20만원) △3지역 343만동(약 17만5000원) △4지역 307만동(약 15만7000원)으로 각각 책정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전국 63개 시·성을 4개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매년 최저임금과 함께 지역 구분을 발표한다. …
Read More »외국인들, 지난 5년간 베트남 아파트 1만6000채 샀다… 전체 물량의 2%
아시아인 매입, 서양인 임대 선호, 고급아파트 선호는 공통…호찌민시가 80% 차지 지난 5년간 외국인들이 베트남에서 사들인 아파트가 최대 1만6000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가 국내 17개 주요 부동산기업의 2015~2020년 외국인 및 외국기관의 아파트 계약현황에 따르면, 외국인에게 판매된 아파트는 최소 1만4800채, 최대 1만6000채에 이른다. 이중 17개 주요 부동산기업의 외국인 판매량이 전체 외국인 판매량의 70~80%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상위 5개 기업이 17개 기업의 85.7%인 1만571채를 판매했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가 전체 외국인에게 판매된 아파트의 80%를 차지하며 예상대로 가장 선호되는 지역임을 보여줬다. 건설부가 발표한 2009~2019년 전국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5000개 아파트 프로젝트에서 377만채가 건설됐다. 특히 최근 5년간은 연평균 78만7000채의 주택이 공급됐는데, 이중 외국인이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통화정책 완화 검토…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대출성장 및 경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통화정책 완화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레 민 흥(Le Minh Hung) 중앙은행 총재는 19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례없이 침체된 세계경제는 국내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며 “이 같은 상황에서 은행업계는 유동성 확보 및 인플레이션 억제, 금리인하와 같은 효과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흥 총재는 “시중은행들은 수출기업, 지원산업기업, 신규기업, 중소기업, 농업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등과 같은 국가의 전략산업 부문에 대한 대출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BOT(Build-Operate-Transfer) 및 BT(Build-Transfer), 부동산, 증권 등 잠재적 위험성이 내재된 분야에 대해서는 대출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흥 총재는 기준을 충족시킨 은행들에 한해 올해분 대출한도의 상향조정을 검토할 것을 실무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당초 중앙은행은 코로나19로 …
Read More »베트남항공, 뗏연휴 항공권 200만장 사전예매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내년 뗏(Tet, 설) 연휴의 여객수요 충족을 위해 뗏연휴 항공권 200만장을 오늘(18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오늘부터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베트남항공을 비롯해 자회사 바스코(VASCO), 제트스타퍼시픽(Jetstar Pacific)이 제공하는 항공편을 회사 홈페이지, 모바일앱, 여행사 혹은 공식 판매대리점을 통해 사전예매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항공은 국내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하노이-호찌민, 하노이-빈(Vinh), 하노이-껀터(Can Tho), 하노이-푸꾸옥(Phu Quoc) 등 노선과 호찌민-다낭(Da Nang), 호찌민-하이퐁(Hai Phong), 호찌민-탄화(Thanh Hoa), 호찌민-동허이(Dong Hoi), 호찌민-후에(Hue), 호찌민-플레이꾸(Pleiku), 호찌민-뀌년(Quy Nhon), 호찌민-부온마투옷(Buon Ma Thuot), 호찌민-냐짱(Nha Trang), 호찌민-푸꾸옥 등 노선을 지속적으로 증편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모든 항공편에 대해 항공기 소독 및 승무원 방호복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모든 기내 서비스는 최소한으로 제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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