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호찌민시가 그린존으로 지정된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및 주거지역내 공원 재개장을 지역민 운동용으로 허용했지만 9월 16일 현재 재개장이 허용된곳은 극히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Tuoi Tre지가 보도했다. 특히 안전지역으로 지정된 7군 같은 경우도 16일날 바로 재개장한 공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재개방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호찌민시 공문에서 공원 재개방의 여부를 각 군 및 동의 인민위원회에 재량을 맡긴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호찌민시의 동 단위 인민위원회에서는 공원 재개방 여부를 논의 하지도 않는 상황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아파트 단지의 경우도 인민위원회의 공문이 전달되지 않아서 단지내 체육 시설 및 공원시설의 재개방은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 상관없이 마스테리 단톡방등의 교민 단톡방에 의하면 뚜득시 타오디엔과 안푸에 소재한 …
Read More »공지- 《호치민시 외국인 전용 1, 2차 백신 접종 신청 진행 상황》
■ 9월15일 외국인 전용 백신 접종 신청 사이트를 관리하는 담당자(호치민시 외무국 소속)에게 진행 상황과 향후 예정 스케줄을 문의하였습니다 ■ 9월14일까지 받은 신청자 명단은 오늘까지 모두 정리하여 호치민시 보건국에 접종 요청 공문과 함께 전달할거라했습니다. ■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빠르면 다음주 주중부터 이에따른 접종이 이루어질거라 했습니다 ■ 한인회는 보건국에도 이 진행과 관련된 문의와 협조 요청을 통해 특히 1차를 못 맞고 계신 교민들의 애로를 해소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현재 호치민시에서는 각 군에서 1차 접종 안내와 함께 특히 1차 접종한 정보로 2차 접종 시기에 맞게 2차 접종 통지를 하며 신속한 접종 완료에 매진하고 있기에, 외국인 전용 신청을 통하든 거주 지역을 통하든 교민 접종이 …
Read More »호찌민 봉쇄 세분화된 첫날, 지역별로 희비엇갈려
호찌민시 봉쇄가 세분화되어 연장된 첫날 시내 각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고 Tuoi Tre지가 9월 16일 보도했다. 이날 그린카드 제도와 더불어 1주일에 한번 쇼핑이 허용된 7군은 Nguyen Thi Thap, Huynh Tan Phat거리를 중심으로 이동량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지역의 통행량이 증가하자, 공안측에서 다시 교통통제를 시작하여 도로내 통행을 분산하는 해프닝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발표에 따르면 7군내 이동은 그린카드 보유자 중심으로 이동을 허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군 공안당국은 주요 길목에 설치 된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상황에 따라 국내이동신고 QR코드 체크와 그린카드 점검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7군 공안 당국은 물건을 구매할려면 그린카드와 더불어 구매허용 바우처도 같이 지참해야 하며 이에 관하여 시민들에게 계도활동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오랫만에 7군에서 물건 구매가 허용되자 시민들은 신중하게 상황을 살피면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
Read More »호찌민시 봉쇄 연장 세부사항 발표
9월 15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저녁 19시 호치민시인민위원회가 16일부터 시행할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에 대한 기자회견 열고. 9월 30일까지 시행하는 봉쇄령의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국은 타군/현으로의 배달허용과, 그리고 7군, 꾸찌, 껀저현의 일주일 1번 장보기 허용, 그리고 그린존 주거지내 방역수칙준수하의 운동허용도 발표했다. 시당국에서 발표한 내용의 상세안은 다음과 같다. – 9월 16일 0시부터 30일까지 16호 지시령을 계속 실시하며 16일 이전에 호치민시 공안국에서 발급한 통행증의 효력을 9월 30일까지 연장된다. – 7군, 꾸지(Cu Chi)현, 껀저(Can Gio)현 거주민의 일주일 1번 장보기를 시범 운영한다. – 호찌민시에서 그린 지역으로 지정한 아파트 및 주택지의 공원에서 방역 안전과 5K 수칙을 보장하면 운동도 가능하다. 단, 호찌민 시내 대형공원 운영은 계속 중단된다. – 9월 15일 이후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온라인에서의 배려
며칠 전에는 우연히 단톡 방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매일아침 한국의 경제에 대한 신문기사를 스크럼하여 해병 전우회 단톡방에 올리는 후배가 있습니다. 매일 그 뉴스를 보면서 이국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참 귀한 정보다 싶어 시니어 골프방에 올렸더니 골프라는 단톡방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난색을 표합니다. 반면 몇몇 분들은 좋은 정보라며 계속 보내 달라 합니다. 그래서 아예 <씬짜오뉴스사랑방>이라는 단체톡방을 뚝딱 만들었습니다. 급하게 하나 만들어 이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들어와서 보면 됩니다. 하고 시니어 골프방을 포함하여 몇몇 단톡방에 링크를 걸어 올렸습니다. 별 생각없이 그렇게 시작한지 30 분 만에 약 50여명의 구독자가 생겼습니다. 예상보다 빠른 호응이 있자, 인사말도 올리고, 방의 성격에 관한 공지도 올리고, 하루에 한번 오는 신문 스크럼 말고도 베트남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
Read More »호찌민시 혹몬(Hoc Mon)군 도매시장 영업 재개 결정
호찌민시가 경제재개 실험의 일환으로 교통허브 혹몬군에 있는 도매시장의 영업재개를 결정했다고 15일 Vnexpress지가 보도 했다. 혹몬도매시장 회장인 응웬티엔둥(Nguyen Tien Dung)씨는 “호찌민시 산업통상부가 영업재개를 결정했고, 인민위원회의 허가만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영업재개 초반에는 약 12개 정도의 채소도매상 운영부터 재개될 것이며, 상황이 긍정적으로 전개될 경우 다음달 초 부터 돼지고기 판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응웬 회장은 설명했다. 아울러 “등록된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며, 위 차량들은 반드시 1시간 내로 시장을 빠져나가야 한다”고, 추가 방역조치에 대한 설명을 더했다. 위 조치에 더하여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상인과, PCR검사를 받은 분들만 운영이 가능하며, 모든 방문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할 예정이다. 위 방침은 현재 인민위원회의 최종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16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1.09.15 …
Read More »총리 하노이 KOCHAM 및 한국 경제인과 면담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14일 오후 하노이에서 한인 상공인연합회(KORCHAM·코참)와 삼성 등 한국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9월 14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집중 접종키로 약속했다 수출국가인 베트남의 GDP 3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기업이 활성화 되어야 자국의 경제 발전도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인것으로 알려졌다. 팜 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백신을 최선을 다해 구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상황이 쉽지 않다”며 “백신이 보충되는대로 한국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총리는 약속의 구체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날 간담회에 기획투자부·교통부 등 6개 부처 장관과 하노이·호찌민 등 5개 시·성장도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시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아울러 이자리에 …
Read More »“안전한 만큼 연다” 경제재개 로드맵 3단계 확정
호찌민시가 코로나19 경제재개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9월 15일 Tuoi Tre지 보도에 의하면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찌민시 당서기장은 14일 저녁에 열린 제11기 당 집행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 시 인민위원회가 지난 10일 제출한 ‘코로나19 예방 및 경제회복 계획 초안’을 일부 수정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응웬 호찌민시 서기장은 이번 결정이 15일이후 남부지지역의 회복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계획이며, 정부가 설정한 ‘방역통제하의 경제성장’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법적 근거라고 강조했다. 당국이 발표한 경제재개 로드맵은 다음과 같다 -1단계 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2단계 11월1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3단계 내년 1월15일 이후 등 3단계로 나누어 이루어지며. 1단계 시점은 인민위원회가 제시한 16일에서 10월1일로 조정됐으며 연기의 이유는 현행 봉쇄조치를 이달말까지 유지하라는 정부의 …
Read More »한주필 칼럼-은퇴
요즘은 코로나에 몸도 마음도 포위되어 버린 형국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젯밤에 사라졌던 태양이 커튼 사이로 얼굴을 비치며 노크를 하지만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뭔가 할 일이 있어야 자리를 박차며 일어나 얼굴이라도 씻으러 갈 터인데 맨날 휴일이니 참 고욕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일로 시간을 보낼까 하는 궁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근데 사고가 막혀버렸습니다. 코로나의 함정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모든 생각이 온통 자유를 앗아간 이 코로나 사태에 대한 사고에 잡혀 있다 보니 다른 생각이 들어올 여지가 없습니다. 습관적으로 화장실을 들려 변기에 주저앉아 나도 모르게 한숨을 내쉽니다. 우울한 기분을 털어 버리기라도 하듯이 옷을 훌렁 벗고 샤워장에 들어가 찬물을 머리부터 쏟아내 봅니다. 울 집의 유일한 동반자 …
Read More »HSBC(홍콩상하이은행) 베트남 성장전망 하락 조정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장기봉쇄조치의 경제적인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다. Vnexpress지의 9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계 HSBC은행이 베트남의 2021년 성장 전망치를 기존 7%에서 5.1%으로 하락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HSBC측은 델타변이의 전차로 인하여 베트남 산업의 중심인 남부지역에 봉쇄조치가 적용되면서 경제활동에 심각한제한이 가해졌다고 지적하고, 백신접종속도에 따른 재개방 속도에 따라서 내수시장 회복과 수출재개에 베트남 경제가 달려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HSBC측은 만약 빠른 백신접종이 동반되어 재개방이 빨리 진행될경우 5%~5.5%정도의 성장이 가능하겠지만, 만약 속도를 내지 못하면 3.5%~4%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HSBC보고서는 공급체인의 붕괴를 지적하면서, 국내 이동이 전년대비 마이너스 60%, 영업판매율이 전년대비 마이너스 40%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급격한 이동과 영업의 감소는 공급체인의 빠른붕괴로 인하여, 경제재개 후에도 부정적인 …
Read More »베트남-일본, 방위장비·기술이전 협정 체결…양국 국방장관 회담
베트남과 일본이 양국간 협력을 한차원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방위장비 및 기술이전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9월 13일 인사이드 비나 보도에 의하면 판 반 지앙(Phan Van Giang) 베트남 국방장관 초청으로 10~12일 사흘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기시 노부오(岸信夫) 일본 방위상과 회담 후 공식서명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정 체결과 함께 양국 국방장관은 양국의 군사의료 및 사이버보안 분야의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또 차관급 국방정책 대화, 국방협력 메커니즘 유지 및 강화, 군사인력 양성 및 방위산업, 전쟁의 상처 치유, 유엔평화유지활동 참여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아세안지역포럼(ARF),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 아세안-일본 사이버안보협력 등 다자간 메커니즘을 통해 국방협력을 증진하기로 약속했다. 또 고위급 대표단 교류와 …
Read More »하노이 봉쇄완화 검토 중, 호찌민 봉쇄 연장
하노이시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안정되면서 지역별 위험정도에 따라 오는 9월 16일과 22일부터 현행 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Tuoi Tre지가 14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당 상무위원회는 13일 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통제가 엄격히 보장되는 것을 기반으로 일부 지역의 서비스를 완화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평가 및 결정은 시 인민위원회에 위임했다. 위 결정을 통보받은 하노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측은 하노이의 코로나19 상황은 기본적으로 잘 통제되고 있지만,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마치고 현재와 같이 지역감염 발생이 계속 감소하면, 특정지역을 제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인민위원회에 제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노이 CDC측에 따르면 봉쇄조치 해제는 지역별 위험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그린존으로 지정된 지역은 16일부터, 오렌지존은 22일부터 한단계 낮은 수준으로 내려가고 레드존은 …
Read More »호찌민시 사회적격리 연장 발표
호찌민시가 현행 봉쇄조치를 이달말까지 유지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지의 보도에 따르면 9월 13일 판 반 마이 (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16시에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확진자가 29만명정도 남아 있고, 백신카드의 미비로 인하여 호찌민시의 총리령 16호 사회적 격리조치를 연장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의 연장은 어느정도 예측된 상황이었다. 13일 발표에 앞서 12일 저녁 VTV1 채널의 ‘전염병 통제에 관한 세미나’에 출연한 즈엉 안 득(Duong Anh Duc)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봉쇄완회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백신카드를 기반으로 한 현재의 봉쇄조치를 즉시 완화할 수는 없으며, 백신카드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즈엉 부위원장은 “이달말까지 총리령16호 따른 현행 봉쇄조치를 기본적으로 유지하면서 7군, 껀저현(Can Gio), 꾸찌현(Cu …
Read More »국내선 운항 재개-민항총국 호소
베트남 민항총국 (CAAV)가 13일 정부에 국내선 노선 재개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9월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 당국이 정부에 제시한 국내선 재개 3단계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단계에는 2021년 4월 4차 유행 이전의 약 50%수준으로 운항을 재개하며, 두번째 단계에서는 4월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운항을 하고, 세번째 단계에서는 모든 운항 제한을 폐지하고 자유로운 항공운송이 허용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단계 적용에는 조건이 있다 우선 총리령 16호가 풀려야 하며, 이미 하루 1편 정도로 운항하는 노선은 기존과 같이 운항이 가능하며, 또한 모든 승객은 72시간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본 조건의 실행을 위하여 민항총국 당국은 항공사에 운항 스케줄을 편성하고, 전염병 상황에 따라 운항조건 변화에 대비할 …
Read More »에이스쿡 베트남, “하오하오 라면 유해물질 없어” 공식발표
13일 인사이드 비나지 보도에 따르면 8월 아일랜드에서 유럽연합에서 금지한 에틸렌옥사이드(EO)가 검출되어서 문제가 발생한 에이스쿡 베트남이 생산하는 하오하오(Hao Hao)라면이 베트남 생산분에는 아일랜드에서 검출된 유해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10일 발표했다. 에이스쿡 베트남은 국제시험인증 업체인 유로핀스(Eurofins)에 의뢰한 성분분석 조사결과 하오하오 제품에서는 EO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다른 독성물질인 2-클로로에탄올(2-CE)이 1.17ppm 검출됐다. 이는 베트남 법률 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에서 식품안전 기준인 940ppm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일부 공정 과정에서 문제의 EO가 섞여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통상부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농산물 생산에 EO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법률이 마련돼 있지 않고, 식품 잔류량에 EO에 대한 별도의 기준도 아직 없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통상부는 “국가별 식품안전 기준이 …
Read More »한주필 칼럼-잔인한 세월
참 세상 잔인합니다. 아무 죄가 없는 사람들을 가택연금 시켜 놓고 약속된 기일이 되자 풀어줄 까 말까 멋대로 재단하는 꼴이 참 기분 더럽게 만듭니다. 마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저만치 배가 보여 죽을 힘을 다해 헤엄쳐 갔더니 또 배가 저만 치 흘러가 버린 것 같은 절망감이 몰려옵니다. 이런 상황이 꿈 속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일어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제는 악이 바쳐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나라가 울나라도 아니니 이방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그저 말로만 되 뇌이던 베트남 탈출을 이제 심각하게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탈출 방법을 구체적으로 구상하는 상황이 다가옵니다. 쇼생크 탈출을 할까, 빠삐옹 같은 탈출을 할까? 차마 그동안 …
Read More »호찌민시 당서기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시사
12일 인터넷 매체 Zing.vn에 의하면 호찌민시가 본래 약속했던 경제재개활동 일정이 지연될 수 있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고 전했다.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찌민시 당서기가 9월 11일 열린 호찌민시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언급한 발언에 따르면 15일까지 호찌민시 전염병 통제는 불가능 할 수 있으며, 2주 이상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웬 당서기는 “현재까지 호찌민시의 상황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103일 이상 지속하는 상황에서 전염병 통제를 위하여 강화된 조치를 계속 이어가고 있지만 현재 전염병 통제에 성공한 곳은 3개군 정도 밖에 안되며, 나머지 군은 통제를 위하여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또한 “호찌민 시는 통제가 시작된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두기를 약화하는 시도를 해야 할 것이며, 이곳을 기준으로 도시내 타 …
Read More »총리-2022년 초까지 경제 정상화 지시
팜민찐 총리가 2022년초까지 경제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라는 지시를 내린것으로 12일 Vnexpress지 보도를 통하여 알려졌다. 9월 11일 열린 정부 회의에서 팜 총리는 베트남의 새로운 정상화의 준비를 위하여 보건부에 이를 위한 최종 전략을 만들어서 제출과 그리고 규제완화 및 경제활동 재개를 차근차근 통제하에 진행한다는 철학하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도 요구했다. 그리고 보건부에 우선 백신 접종 및 코로나 검사에 관한 전략을 최종화 할 것도 지시했다. 특히 총리는 이에 관하여 2022년 백신 공급을 염두 해 둘 것도 강조했다. 아울러 총리는, 현재 23개 지역이 통제되고 있지만 호찌민과 빈증은 현재 긍정적인 상황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이라고 평가하면서, 학교 정상화를 위해 어린이의 백신접종도 시행할 것도 지시했다. (Vnexpress 2021.09.12 https://e.vnexpress.net/news/news/vietnam-strives-to-achieve-new-normalcy-in-2022-pm-435505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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