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군 인민위원회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식당 내 취식을 10월 10일부터 시범운영 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공문에 의하면 취식이 허용될 식당, 음식점은 수용인원의 30% 이하, 같은 시간대에 20명 이하로 운영해야 하며, 직원 및 고객이 백신을 접종완료 혹은 코로나에 완치된지 6개월 이내여야 하며, 100제곱미터 이상의 매장면적과 아울러 환기가 잘 되어야 하며,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은 실외공간을 우선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당연히 영업 및 취식 시 정부에서 요구하는 방역지침도 준수해야 한다. 7군 인민위원회에서는 활동 가능 여부 등 조건을 직접 평가할 예정이며, 고객유입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재개방 식당에 QR코드 발급하며, 7군 방역 센터와 연결될 카메라를 매장에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1.10.07 https://vnexpress.net/quan-7-de-xuat-cho-quan-an-uong-phuc-vu-tai-cho-tu-10-10-4368453.html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 충격파로 인하여 9만개 업체 사라졌다.
베트남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1년 9월 베트남 사회경제현황 보고서’에서 금년 1월부터9월까지 약 9만 300여곳의 업체가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작년대비 폐업률이 약 15.3%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세안 데일리 뉴스가 10월 7일 보도했다. 기사는 베트남 통계청의 자료를 인용하여 월 평균 1만여곳의 업체가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이중 임시 유업중인 업체는 4만 5100개, 작년 동기 대비 16.7%증가 했으며, 폐업절차를 밟고 있는 업체는 3만 2400곳으로 17.4%가 증가했으며, 폐업을 완료한 업체는 5.9%증가한 1만 2800여곳으로 보고됐다. 반면 신규 법인 수는 8만 5500개 정도로 나타났으며 위 수치는 작년에 비하여 약 13.6%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9월 한달 동안 설립된 신규 업체는 3899곳으로 작년에 비하여 62.2%가 감소하였고, 아울러 평균 등록 자본금 …
Read More »호아팟 그룹 세계 15위 철강기업으로 등극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이 시가총액 약 110억달러로 세계 15위를 기록했다고 10월 8일 인사이드 비나지가, 영국 데이터제공업체 리피니티에이콘(Refinitiv Eikon, 옛 톰슨로이터데이터·Thomson Reuters Data)의 ‘시가총액 세계 30대 철강기업’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호아팟은 2021년 기준으로 110억달러(6일 종가기준)로 15위에 자리했다. 호아팟이 15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아팟은 호치민증시(HoSE) 상장사중 시가총액 4위 기업으로 자본금은 44조7290억동(19억6530만달러)이다. 연간 800만톤의 조강 생산능력을 갖춘 호아팟은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시아에서도 세계 50대 철강기업에 유일하게 포함돼있다. 올 들어 9월까지 호아팟의 조강 생산량은 61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했고, 철강제품 판매량은 43% 증가한 630만톤에 달했다. 이 가운데 건설용 철강 생산량은 12% 증가한 280만톤, 열연코일(HRC)은 약 200만톤, 강판은 27만3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6배 증가했다. 한편 호아팟과 함께 일본 JFE홀딩스(JFE Holdings Inc)와 호주 블루스코프철강(BlueScope Steel)이 각각 시가총액 …
Read More »한주필 칼럼-국가대표축구팀, 왜 이리 답답할까?
늘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은근한 갈등이 생긴다.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래도 우리나라 대표팀이 경기를 하는데, 더구나 내가 엄청 좋아하는 손흥민이 뛰는데, 안 보고 넘어가면 부족한 애국심이 드러날 것도 같고, 모른 척 외면하면 아들아이가 뛰는 경기를 참관하지 않은 부실한 아빠가 되는 듯하여 어쩔 수 없이, 불안한 마음을 달래며 또 티비 앞에 앉게 된다. 그리고 역시, 열이 난다. 간신히 시리아를 홈에서 2대 1로 신승했다. 답답혀!! 아니 외국에서는 그리 잘 하던 아이들이 왜 국대팀만 오면 이리 더듬대는 것인지, 선수들이 잘 못하는가 아니면 감독이 문제인가? 우리 아이들은 원래 잘 하는 선수이고,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이니 부진한 경기의 모든 잘못은 당연히 벤투 감독의 …
Read More »7군, 10일부터 식당내 취식 허용 실험 제안
7군 인민위원회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식당내 취식을 10월 10일부터 시범운영허용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공문에 의하면 취식이 허용될 식당, 음식점은 수용인원의 30% 이하, 같은 시간대에 20명 이하로 운영해야 하며, 직원 및 고객이 백신을 접종완료 혹은 코로나에 완치된지 6개월 이내여야 하며, 100제곱미터 이상의 매장면적과 아울러 환기가 잘 되어야 하며,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은 실내공간을 우선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당연히 영업 및 취식 시 정부에서 요구하는 방역지침도 준수해야 한다. 7군 인민위원회에서는 활동 가능 여부 등 조건을 직접 평가할 예정이며, 고객유입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재개방 식당에 QR코드 발급하며, 시범운영 매장과 7군 방역 센터와 연결될 카메라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1.10.07 https://vnexpress.net/quan-7-de-xuat-cho-quan-an-uong-phuc-vu-tai-cho-tu-10-10-4368453.html )
Read More »베트남 관광청 내년 6월까지 완전 재개방 로드맵 발표
베트남이 해외관광객 재 유치와 국가 재개방에 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10월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관광청의 계획에 따르면 우선 11월부터 백신을 접종받았고, 코로나 통제가 잘되어 있는 나라의 해외 관광객 푸꾸옥섬 유치를 실행할 예정이다. 이후 12월 부터 내년 6월까지는 선별된 국가의 백신접종을 완료한 관광객이 세계문화 유산인 하롱베이, 호이안, 나짱, 달랏등의 특정하게 개방된 지역의 관광을 허용할 예정이다. 베트남 관광청은 이 후 2022년 6월 부터는 국가에 상관없이 모든 해외관광객에게 재개방을 할 예정이라고 보고서에 명시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의 이러한 결정이 동남아 지역에 불고 있는 코로나 사태 이후에 관광업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경쟁의 일환이며, 누가 빨리 유치하냐에 따라서 존폐여부에 빠진 관광산업의 미래가 좌지우지 되기 떄문에 …
Read More »-공지- 베트남 백신접종기록 한국에서 인정가능
10월 7일부터 한국에서 해외 접종기록이 인정받게 되는 길이 열리게 됐다. 호찌민 총영사관이 질병관리청의 공문을 공지한 사항에 따르면, 총영사관에서 발행한 격리면제서를 지니고 한국으로 입국할 경우, 보건소에서 한국예방정보 시스템에 등록이 가능하고, 확인서를 발급이 가능해 졌다고 영사관 측은 전했다. 해외접종기록이 인정받는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 해외 예방접종완료자 중 격리면제서를 지니고 한국에 입국한 사람 – 국내,외 자체 예방접종한 주한외교단 및 동반가족 – 국내,외 자체 예방접종한 주한미군 및 동반가족 인정백신: WHO 긴급사용 승인 백신(화이저,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코비쉴드, 시노팜, 시노백) *베트남에서 추가로 승인한 스푸트니크, 하야트백, 압달라는 인정이 안됨 등록절차는 다음과 같다 교민의 대부분인 격리면제서 소지후 한국으로 입국할 경우 한국입국후 진단 검사시 보건소에서 격리면제서 및 …
Read More »한주필 칼럼-세상이 이래서는 안된다.
제주도에 사는 어느 분이 구입한 중고 김치 냉장고 바닥에서 비닐에 담긴 현금 1억 1천만 원을 발견했다고 한다. 경찰에서 그 비닐 안에 메모를 발견하여 돈의 주인을 찾았다. 그분은 서울에서 살던 60대 여성인데 얼마전 지병으로 돌아가셨다 한다. 유족들이 그분이 남긴 김치냉장고를 폐품 처리반에 넘겼는데 그것이 제주도까지 흘러가 결국 그곳에서 돈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돈의 출처는 고인의 암보험과 재산을 매각한 것으로, 미처 유족에게 전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것 같다고 한다. 어느 60대 행락 환자가 요양원에 들어왔다, 늘 냄새나는 비닐 봉지 하나를 끼고 산다. 알고 보니 그 비닐 안에는 현금 3천만원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모친이 돌아가시기 전에 10만원을 속 바지 주머니에 남기고 가셨는데, 그 돈도 …
Read More »10일부터 베트남 국내선 운항 본격 재개
Vnexpress외 여러 베트남언론보도에 따르면 베트남민항총국(CAAV)은 오는 10일부터 호찌민시 등 10개 지방의 국내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CAAV에 따르면 국내선 재개안에 대해 6일까지 20개 지방중 13개 지방이 의견을 제출했는데, 이중 호찌민 등 10곳은 동의, 하노이 등 3곳은 반대 의견을 냈다. 동의한 지방 가운데 디엔비엔성(Dien Bien), 칸화성(Khanh Hoa), 푸옌성(Phu Yen), 빈딘성(Binh Dinh), 딴호아성(Thanh Hoa) 끼엔장성(Kien Giang) 푸꾸옥(Phu Quoc) 등 6곳은 전면 동의 의견을, 호찌민시, 닥락성(Dak Lak), 응에안성(Nghe An),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 등 4곳은 부분동의 의견을 제출했다. 반대한 지방은 하노이 외 하이퐁시(Hai Phong), 지아라이성(Gia Lai) 등이다. 나머지 지방은 아직 의견을 내지 않았다. 재개 노선중 호치민-탄화/칸화/푸옌/빈딘/푸꾸옥 노선은 일4회 운항 예정이며,호치민-후에는 주1회 왕복, 호치민-응에안은 주2회 왕복운항할 …
Read More »락다운 이후 재가동의 딜레마
호찌민시의 서비스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가동을 해야하는 여부에 대한 ‘딜레마’에 빠져있다고 10월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호찌민시 특히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재 가동된 요식업체가 특히 낮은 편이며, 방역 규제로 인하여 이익을 낼 수 없자, 많은 요식업체가 재가동을 미루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중소기업연합회(Alliance of Small Medium Size Business) 도미닉 부 (Dominic Vu) 회장은 Vnexpress지와의 인터뷰에서 “재개방이후 식당 분위기가 좋지 않다”라고 증언하면서 “현재 개인적인 판단하에서는 10%~20%정도만의 요식업체만 재가동을 실시한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미 판데믹 이전 부터 생산단가가 오르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방역정책의 불확실성 그리고 지역별로 다른 정책때문에 사업주들이 업장 재가동을 망설이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다는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기사는 호찌민에 3개의 고급레스토랑 …
Read More »깐호아성11월 국제관광 재개 계획발표
Vnexpress지가 10월 6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나짱으로 유명한 깐호아(Khanh Hoa) 성이11월, 나짱에 해외관광객 유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문화스포츠관광부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깐호아성 인민위원회는 2단계 로드맵 계획을 포함한 관광업 개방책을 5일 중앙정부에 전달했다. 성이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1단계 개방은 유럽 및 동북아시아에서 백신접종이 완료된 관광객의 입국을 전세기를 취항을 통하여 허용하고 이들이 깜란(Cam Ranh) 롱비치 리조트 지역에 머물게한다는 구상이다. 1단계 계획은 빠르면 11월에서 늦어도 금년 말에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2단계 계획은 내년 1월부터 3월사이에 실행할 예정이며, 계획자체는 전반적으로 1단계와 동일하지만, 관광객 개방구역 깜란 롱비치 리조트 구역에서 확대하여 나짱시, 그리고 혼째섬에 있는 빈펄리조트 등도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성 당국은 관광객 유치국가를 코로나 통제에 …
Read More »베트남, 내년 사베코·FPT 등 최소 6개 국유기업 매각
베트남 정부가 내년에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사베코)와 FPT 등 최소 6개 국유기업(SOE)을 매각해 15조~20조동(6억5770만~8억77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10월 6일 인사이드 비나지가 보도했다. 6일 재정부의 ‘2021년 8월 현재 국유기업 구조조정 및 민영화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 사베코, FPT, 바오민보험(Bao Minh), 띠엔퐁플라스틱(Tien Phong Plastic), 베트남국가재보험, 베트남부동산인프라(VIID) 등 6개 국유기업을 매각한다. 보고서는 이들 6개 국유기업 매각으로 30조~40조동(13억1550만~17억54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중 사베코 매각이 실패하면 나머지 5곳의 매각 규모는 10조동(4억3850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부는 지난 8월23일 주가를 바탕으로 가장 보수적으로 계산해 이들 6개 기업의 매각대금을 15조~20조동으로 추산했다. 지난 5월 베트남투자청(SCIC)이 발표한 올해 국유지분 매각 대상 88개 기업 명단에는 ▲사베코(SCIC 지분 36%) ▲바오민(50.7%) ▲리코기(Licogi, 40.7%) ▲베트남수산물수출입공사(Seaprodex, …
Read More »에어아시아 “백신 접종 완료한 승객만 탑승가능”
말레이시아의 최대 항공사이자, 동남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각국 국내선 운항과, 국제선 여객 운항의 본격적인 재개를 앞두고, 백신접종이 완료된 승객만 에어 아시아 항공편 탑승을 허용한다는 조치를 발표했다고 10월 6일 태국의 방콕타임즈 지가 보도했다. 에어 아시아 말레이시아측은 수요일 (6일) 성명을 발표하고 “지금 현 시간부로 에어아시아에 탑승 할 수 있는 18세 이상의 고객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승객만 가능하며, 18세 이하 고객만 백신 접종을 받은 성인고객과 동반으로 에어아시아의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고 발표했다. 에어아시아 항공의 이번 조치는 항공업계에서는 가장 강력한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에 의하면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제 항공편 수는 예전에 비하여 90%정도 감소했지만, 내년 부터 정상화가 이루어지면 백신접종 증명은 …
Read More »한주필 칼럼-불면(不眠) 다음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가능한 생각을 안 하려합니다. 만약 우연이라도 떠오르는 사고가 연이 나뭇가지에 걸리듯이 뇌리에 걸리면 그 밤은 밤새 불면증과 씨름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머리만 대면 어디에서나 30초 안에 잠을 자던 그 무신경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숙면의 행복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달갑지 않은 사고에 걸린 不眠의 밤을 보내고 반려묘, ‘펄’이 문을 긁어대는 소리에 아침을 맞으면 무거워진 몸만큼이나 삶의 고단함을 밀려옵니다. 샤워장 앞에 쭈그려 앉아 집사가 샤워하는 모습을 빤히 바라보는 냥이를 보고 이 녀석 사료가 다 떨어졌다는 사실이 기억합니다. 옷을 갈아입고 아파트 앞에 자리한 Annam Gourmet에 들러 냥이 사료와 식품 …
Read More »호찌민시 노동인구 최대 50% 감소 추정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의 노동인구가 최대 5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코로나-19 예방방역 운영위원회 팜득하이( Pham Duc Hai) 위원장에 의하면 4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28만명의 노동자가 출근을 했어야 하지만, 약 13만 5천명 정도만 출근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첨단기술산업단지에는 약 5만명 정도의 근로자들이 10월 이전에 대기 중이었으나, 락다운 해제 이후에 많은 수의 노동자들이 고향으로 향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들의 대부분은 인근 빈증, 동나이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업체별로 일자리 복귀를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시 노동재항사회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도시내에는 약 4만2천 700명 정도의 신규 노동자가 공급됐지만, 각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일자리는 이를 넘은 5만 6천 800개였으며, …
Read More »총리, 외국인 전문가·기업인 입국제한 완화 시사
인사이드 비나지가 5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서둘러 기업의 생산 재개 및 공급망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각 부처 및 기관들에 지시했으며, 특히 입국제한 정책의 완화를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팜 총리는 최근 정부회의에서 “지방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복잡한 국면에서 제조업과 비즈니스 재개를 위해서는 정책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사업장 재개를 위해 근로자의 안전조치를 최우선적으로 취한 후에 지역간 이동을 계획해야 한다”고 백신접종 가속화를 지시했다. 그리고 총리는 외국인 전문가와 기업인들의 입국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정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현행 입국제한을 완화하거나 철폐하겠다는 의미로 주목된다. 이에 대하여 레 반 탄(Le Van …
Read More »고밥군 이마트 방역조치 위반 운영 중단
호찌민시 고밥(Go vap)군에 소재한 이마트(Emart)가 방역조치 위반을 이유로 지역 당국으로 부터 운영중단 조치에 취해졌다고 Tuoi Tre지가 10월 4일 보도했다 이마트에 대한 영업중단 조치는 3일 오후에 발생했다. 고밥군 산업통상부 당국은 이날 이마트에 방역 검사를 실시했고, 사업체 환경이 호찌민 시당국에서 지정한 방역기준에 충족되지 못하여 영업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관하여 이마트 측은 뚜이쨰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은 방역조건 충족을 위해서 노력했으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밖에서 대기시키면서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입장을 통제하고 있었지만, 한꺼번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건물 2개 입장문에 사람들이 대거로 몰리는 사태가 빚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밥군 당국은 이마트의 방역조건이 충족될 경우, 영업은 다시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Tuoi Tre 2021.10.04 https://tuoitrenews.vn/news/business/20211004/ho-chi-minh-city-supermarket-suspended-over-unqualified-pandemic-prevention-measures/63403.html)
Read More »싱가포르, 베트남 등 고위험국가 접종완료자 격리기간 단축
싱가포르가 베트남 등 고위험국가에서 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기간을 종전 2주에서 10일로 단축했다고 10월 5일 채널뉴스아시아(Channel News Asia)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보건부의 이번 결정은 델타변이 잠복기가 짧아진 점을 고려해 이뤄진 것으로 7일부터 시행된다. 입국자들은 도착 직후와 자가격리 마지막 날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3일과 7일차에는 자체적으로 신속 항원검사를 해야 한다. 10일간의 자가격리 비용은 1450싱가포르달러(1068달러)로 종전 14일 격리 시, 2000싱가포르달러보다 줄었으며, 자가격리시에는 정해진 거주지나 전용시설에서 하면 된다. (CNA 2020.10.05 https://www.channelnewsasia.com/singapore/covid-19-stay-home-notice-travellers-cut-10-days-221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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