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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식당, 카페 실내영업금지 해제 검토 중

 호치민시가 하노이, 다낭(Da Nang), 껀터(Can Tho) 등 주요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식당 및 카페의 실내영업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월 19일 Tuoi Tre지가 보도했다. 20일 호찌민시 산업거래부는 주류 판매를 제외한 식당과 카페의 실내영업재개를 시 인민위원회에 제안 한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이 재개되는 식당은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따라 모든 직원이 백신 2회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테이블간 최소 2m 거리를 유지하고, 손님은 정원의 50%까지 허용된다. 또한 영업시간은 저녁 9시까지로 제한된다. 시 당국은 이 같은 검토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미 재개를 발표한 관광산업을 조기에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Tuoi Tre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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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한국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

한국 영화를 좋아하지 않았다. 특히 한국 드라마는 정말 봐줄 수가 없었다. 뻔한 막장 스토리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시청한다는 것은 자신의 지성을 모욕하는 일이라 생각했다.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객관적 관점이 생길 만한 나이가 되어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었고 또한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평가도 내려지지 않았다.  70년대쯤, 영화라는 것을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로 선택할 나이가 되었을 때, 한국 영화가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극중 인물들의 연기가 훌륭하지 못한 탓이다. 극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싶어도 출연자들이 연기를 통해 “이건 단지 극을 뿐이야” 하고 말하며 시청자의 최면을 여지없이 깨트리곤 했다. 그러다 20년 전쯤 일까,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송강호의 연기를 보고 난 후 한국 영화가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 연기자가 극의 진행과 아무 관계없는 행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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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고속철 여객열차 인도식 개최

10월 17일 중국 쿤밍-라오스 비엔티안간 고속철도 노선의 개통을 앞두고, 운영될 열차의 인도식이 개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고속철도는 중국 쿤밍에서 시작하여 75개의 터널을 통해 라오스 북부 보텐(Boten)에서, 오돔싸이, 루앙프라방 등을 거쳐 수도 비엔티안까지 연결된다. 전체 길이는 422.4km정도다. 탑승객을 위한 10개의 승강장과 화물 수송을 위한 22개의 정거장으로 구성된다. 속도는 시간당 160km 수준으로 중국 윈난성 쿤밍(昆明)에서 비엔티안까지 걸리는 시간이 10시간 내외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오스는 지방도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북쪽 루트를 통한 물류 운송에 비용은 물론 물리적 이동에 소요시간이 긴편이었다 이번 철도가 완공되면 기존 도로 운송 대비 30-40%의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아울러 수도 비엔티안에서 국경도시 보텐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12시간에서 5시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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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전기버스 11월 부터 정식 운행

하노이 인민위원회 교통운송국은 오는 11월부터 전기버스 운행을 정식 허가했다고 아세안데일리뉴스가 10월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올래 말까지 전기버스 3개 노선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11월부터는 미딩-오션파크시티 구간이 운행을 시작한다. 앞서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전기버스 노선 1곳을 시범적으로 운행했다. 하노이 시내 전기버스 운행이 계획된 노선은 총 9곳이다. 이중 노선 3곳이 올해 연말까지 운행되며 나머지 6곳은 내년에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리고 금년 12월에는 롱비엔-꺼우저이-스마트시티 노선과 미딩 터미널-오션피크시티 노선이 차례로 운행을 예정하고 있다. 이들 3개 노선에 대한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사업지원금은 90억동에 이른다. 빈 전기버스는 크루즈컨트롤, 후방카메라, 경고시스템 등의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경사지에서 균형유지를 돕는 자동제어시스템, 전자스크린, USB 충천포트, 와이파이 등이 장작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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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현실 반영’ 외국인 노동허가서 발급 기준 완화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노동허가서의 발급 기준을 완화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10월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MOLISA)는 외국인이 베트남에서 근무하기 위해 필요한 노동허가서(Work Permit)를 위해서는 ▲학사 학위 이상 ▲해외 전공분야 3년 이상의 경력 ▲해외 관련분야 현장실무 5년 이상 경력 및 경력증명서를 요구했지만, 대다수 기업들이 전공분야 3년 이상의 경력과 베트남에서의 근무 경력을 인정해주지 않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처사라며 개정을 요구한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관하여 노동보훈사회부는 조항을 일부 수정해 ▲전공 분야 3년 이상의 경력과 ▲현장실무 5년 이상의 경력 및 경력증명서를 베트남 내 동일 직군 내 3년 이상의 경력으로 완화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또한, 전문가 및 기술근로자를 증명하는 서류 역시 기 발급된 노동허가를 포함하여 해외 기관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포함해 인정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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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5일부터 12세~17세 청소년 백신접종 실시

호찌민시가 미성년자의 높은 확진률을 우려하여 25일부터 12세 이상 청소년에게 백신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아세안 데일리뉴스가 10월 18일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된 접종계획은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실시된 접종 중 가장 낮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사용될 백신은 동일한 백신을 2번 사용할 예정이나, 어느 백신을 사용할 지는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에 앞서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14일 각 지방 인민위원회에 10월부터 만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계획 수립을 명령한 바 있다. 보건부 계획에 의하면 16~17세부터 우선 접종 후 낮은 연령대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며, 부모동의 하에 접종을 시행하도록 지침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세안 데일리 뉴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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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코로나4차유행 기본적 통제” 선언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전국의 코로나4차유행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팜 총리는 코로나19 상황 및 경제회복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0월 17일 온라인으로 열린 전국 지자체 간담회에서 “4차유행이 전국을 강타한 지 5개월만에 기본적으로 통제단계에 있다”며 “그러나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예방통제 정책은 일관된 시행”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통제 국가운영위원회 회의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지난 4월말 시작한 4차유행은 전파력이 빠른 델타변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순식간에 번지며 엄청난 감염자와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또한 이에 따른 긴 봉쇄조치로 전국이 꼭꼭 걸어 잠그며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몰고 왔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8월부터 호찌민시와 빈증성(Binh Duong)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백신 예방접종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특히 9월부터는 전국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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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선 증편, PCR 검사면제 검토중

10월 20일부터 적용 될 국내선 수송방안을 베트남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 이 교통부에 제출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민간항공국 측이 제출한 방안에 의하면 우선 모든 승객에게 부가되고 있는 국내선 탑승시 PCR혹은 신속 항원검사서 제출을 상황별로의 조정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백신접종을 완료했거나 혹은 코로나에 걸린후 완치된 경우에는 코로나 검사가 면제되지만, 백신접종이 완료가 안된 승객은 코로나 검사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현재 하루 2편으로 운항되고 있는 호찌민-하노이, 다낭, 하노이-다낭 항공편 편수를 하루 2편에서 하루 6편 늘리는 방안도 제안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만약 교통부가 위 방안을 허락하면, 현재 하루 2편인 호찌민-하노이행 비행편은 하루 6편으로 증편되며, 베트남항공,  비엣젯에 각각하루 2편씩, 뱀부 및 퍼시픽 항공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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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철도공사 일본산 중고객차 수입 요청

베트남철도공사(VNR)가 일본산 중고객차 수입 승인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VNR이 수입을 추진중인 일본산 중고 객차는 1979~1982년 일본국철(현 JR동일본)이 제작한 차령 40년의 객차로 현재는 홋카이도 및 농촌 노선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중인 키하 40형(Kiha 40) 및 48형 등 2종이다. 이 객차는 각각 68~82인승과 28~34인승 규모로 일본, 베트남 표준궤도인 1067mm 철도에서 최대 95km/h의 속도로 운행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다른 기관차와도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VNR은 이들 객차가 차령 40년을 넘었으나 안전과 기능상 문제가 없고, 운송비는 JR동일본 측이 부담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라고 밝혔다. 당 시 만(Dang Sy Manh) 철도공사 사장은 “일본 중고객차를 수입해 수리·개조 작업을 거쳐 운행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수입해 사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이고 일본의 선진 열차 제작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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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지방 홍수, 최소 5명 사망

태풍 곤파스가 상륙한 후 형성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베트남 중부지역에 대규모 시간당 최대600mm의 폭우를 동반한 홍수가 발생하여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Tuoi Tre지가 10월 18일 보도했다. 이번 홍수는 15일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되어, 북쪽으로는 응애안(Nghe An)성, 남쪽으로는 꽝남(Quang Nam)성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주말내내 영향을 미쳤으며, 위 결과로 세계적인 관광지인 호이안(Hoi An) 구도심에도 폭우의 영향으로 침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옛 수도가 위치한 뜨아띤 후에(Thua Thien-Hue)성에서도 1명이 나무가 넘어지면서 중상을 입었으며, 약 150가구 이상이 산사태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면 주말내내 내린비가 월요일 기준으로 그친 상황이어서, 보도된것 보다 더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Tuoi Tre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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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지고 갈 짐이 없을 때 인생이 가장 위험할 때이다. 

호찌민 시의 봉쇄가 풀리면서 서서히 일상의 모습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뀐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 지, 엉킨 실타래를 풀듯이 머리를 짜내며 힘겨운 출발을 시작한다. 이미 익숙하던 일상이었지만 몇 달사이에 정신없이 변화된 환경은 미래의 불투명성을 부르며 은근한 두려움을 조장한다. 그렇지, 여전히 삶은 고통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티비 프로가 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초기에는 별로 관심을 끌지 못하는 듯했으나 지금은 중년 남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 장년층 즉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프로 시청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왜 중년의 남자들은 이런 자연인의 삶을 동경하는 듯이 그들이 나오는 프로는 보며 침을 흘리는가?  이 프로는 2012년에 시작되었다고 하니 이제 10년이 되는 모양이다. 첫 프로가 방영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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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문제의 핵심

  어느 노신사가 버스를 탔다. 버스 안은 그리 붐비지는 않으나 앉을 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마침 어느 부인이 앉은 옆자리에 개를 앉혀 놓고 있는 것이 보였다. 노신사는 용기를 내어 부인에게 다가가, 부인 그 개를 내려놓고 내가 그 자리를 앉으면 안되겠습니까? 묻자 부인은 대답도 안하고 외면한다. 거절의 뜻이다. 어이없는 거절을 당한 노신사는 다시 한번 공손한 자세로 요청한다. 버스 안 많은 승객들이 이 논란이 어떻게 정리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수차례 공손한 부탁에도 꿈쩍하지 않는 부인의 태도에 급기야 화가 터져버린 노신사. 부인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개를 들어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탈무드) 이런 돌발사태에 이것을 구경하던 승객들은 뭐라고 했을 것 같은가? 요즘 한국에는 심석희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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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한국 해비타트, 재한(在韓) 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시작

  대우건설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재한(在韓) 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고 15일 인사이드 비나지가 보도했다. 대우건설은 내년 한국-베트남 수교30주년을 기념해 주한베트남대사관과 한국해비타트, 베트남불교 원오사와 4자 업무협약을 맺고 양국 우호관계 증진과 재한 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은 국내거주 베트남인들의 쉼터 건립과 베트남대사관 내외벽의 벽화조성 사업비 2억5000만원의 사업비 전액을 후원한다. 이와함께 임직원들이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쉼터 부지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원오사가 제공하며, 한국해비타트가 사업추진을 전담한다.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통해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해왔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국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국내에 거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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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22년 1월 국제관광 재개 방안 확정

호찌민시가 11월 1일부터 국내관광 재개방을 확정했으며, 빠르면 2022년1월 1일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관광객의 유입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고 Tuoi Tre지가 10월 16일 보도했다. 이번에 보도된 관광재개 방안은 시 인민위원회에서 통과된 사항이며, 총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10월부터 시작되어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껀져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관광 패키지가 1차 이며, 2차는11월 1일 부터 시작되며, 국내 타 성,시에서 방문객을 받기 시작할 예정이다. 2차때의 호찌민시 관광은 도시내 그린존 지역부터 시작되며, 지역내 관광 및 숙박 시설은 최대 허용치의 약 50%정도의 고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사는 그린존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만 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패키지 투어의 판매가 허용되며, 호찌민시 주민은 직접 오고가거나 혹은 여행사의 투어 이용이 가능하다. 3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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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성인 인구 4분의 3,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호찌민시에서 18세이상 성인인구 넷중 세명이 코로나19 2차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10월 16일 오전 기준으로 1254만79회의 접종을 마쳤다. 이중 710만8234명은 1차접종을 받았으며 543만1683명은 2차접종을 완료했다. 성인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98.60%, 2차는 75.35%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공식인구 약 950만명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실제 거주인구 약 1300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실제 접종률은 이보다 낮아지게 된다. 한달여전 하루 최대 30만명 이상을 접종한 호치민시는 현재는 하루 접종자가 5만명 이하로 현저히 낮아졌다. 이에 따라 보건국은 최대한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거주지 여부에 상관없이 미접종자나 1차접종자의 접종을 독려하도록 각 군현 보건당국에 지시했다. 현재 호찌민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경우 1, 2차 접종간격을 6주, 화이자는 3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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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성년자 12~17세 코로나19 백신접종 승인

베트남 보건부가 만 12~17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10월 15일 보건부가 발표한 청소년 백신 접종계획에 따르면 고학년부터 저학년 순서로 일정에 따라 실시하고, 지역별로 백신 공급과 전염병 확산 상황에 따라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청소년 접종은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접종할 백신의 종류는 제조업체와 보건부의 사용지침에 따라 보건부가 선택할 방침이다. 그러나 어떤 백신을 접종할 것인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청소년용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긴급사용 승인한 백신은 화이자 백신뿐이다. 그러나 쿠바는 자체개발한 ‘소베라나(Soberana) 02’를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접종하고 있어 이것도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각 지방 보건당국은 보건부가 결정만 하면 언제라도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춘 상태로 보건부의 접종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면 이르면 이달안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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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찌민시 지역내총생산(GRDP) 5.06% 감소

올해 호찌민시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년동기대비 5.06% 감소해 당초 목표 6% 성장과는 심한 격차가 예상된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는 레 호아 빈(Le Hoa Binh)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10월 14일 개최된 호찌민시 제11기 당 집행위원회 제9차 확대회의에서 보고한 내용이다. 보고에 의하면 2021년 상반기 호찌민시 GRDP는 전년동기대비 5.66% 증가했지만,  봉쇄조치의 영향이 본격화된 3분기에는 무려 24.39%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9월까지 호찌민시의 지역내 총생산은 4.98% 하락했고, 남은 분기 성장률을 감안해도 연간기준으로 5.0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이 같은 감소는 코로나19 봉쇄조치가 5월부터 4개월간이나 이어지며 지역의 생산과 기업활동이 거의 마비 되다시피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9월까지 시 세입은 전년동기대비 7.96% 증가하여 연간 목표치의 75%를 달성한 것으로 추산된다. 호찌민시는 올해 남은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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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방) 발리, 오늘부터 한국 및 해외여행객에게 개방, 5일 격리 조건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의 유명 관광지 발리가 14일한국 등 해외 여행객들을 다시 개방됐다고 AP통신이 14일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자바섬과 발리섬의 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하는 루후트 빈사르 판자이탄 장관은 10월 13일 밤(현지시간) 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 가 안정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을 충족시킨 저위험 국가19개국 관광객들을 다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언급된 19개국은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국, 뉴질랜드, 인도 등 5개국이고,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노르웨이, 스웨덴, 폴란드, 헝가리, 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 중동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 5개국이다. 판자이탄 장관은 “발리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발리 도착 직후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지정된 호텔에서 자비로 5일 간 격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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