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채널 뉴스 아시아의 11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국가에서 유입되는 여객의 격리기간을 7일 자가격리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금요일 12일 부터 시작되는 이번조치는 아세안 국가의 코로나 확산세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적용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위험국가로 분류됐던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중위험 국가로 분류됐으며, 본 위험 지수는 싱가포르 자국과 같은 분류다. 기존에 실시한 10일간 호텔 혹은 시설격리를 7일간 자가격리로 축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있는 1만 2천명 베트남 근로자들과 교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Channel News Asia 2021.11.12
Read More »하노이, 코로나 대응 세계 TOP50도시 선정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코로나-19대응 우수도시 TOP 50 대도시중 44위에 선정됐다고 아세안데일리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지난 11월 10일 연국에 있는 DKA연구소는 경제회복률, 정부효율성, 건강관리, 백신접종률, 검역효울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복합 분석한 2021년 2분기 코로나19대응 도시 안전 순위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분석결과 1위는 아부다비(아랍에미레이트), 2위는 싱가포르, 3위에는 서울이 선정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노이시는 경제회복 부분에서는 27위, 정부효율성은 최하위인 50위, 건강관리는 43위, 검역 효율성은 26위, 백신접종률 35위를 차지하여, 종합순위 44위에 올랐다. 위 순위는 낮은것으로 보이지만, 아세안 국가에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이은 세번쨰로 높은 순위로 알려졌다. 아세안 데일리 뉴스 2021.11.11
Read More »베트남내 아디다스 최대 생산업체도 인력부족 고민
베트남 기업들이 코로나19 봉쇄조치 해제이후 생산 정상화에 나서고 있으나 귀향했던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로 복귀를 꺼리고 있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11월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유명 브랜드 아디다스와 리복의 베트남내 최대 생산업체인 대만 포유옌베트남(Pouyuen Vietnam Co. Ltd.)도 사정이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호찌민시 최대기업인 포유옌베트남은 코로나19 봉쇄조치 이후 현재까지 복귀하지 않은 근로자가 많아 전체 근로자의 6%가 부족한 실정으로 시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달 봉쇄조치 해제이후 이달 8일까지 포유옌베트남은 고향으로 내려간 직원의 87.4%인 4만7000여명이 복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근로자 부족 문제는 미국 산업계서도 관심을 갖고 양국 정부에 이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1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회원사로 둔 미국의류신발협회(American …
Read More »빈그룹, 하띤성 제2자동차단지 본격 개발
빈그룹(Vingroup )이 총사업비 302조5000억동(132억6890만달러) 규모의 중북부 하띤성(Ha Tinh) 제2자동차단지 4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11월 11일 빈그룹의 부동산개발 계열사 빈홈(Vinhomes)측이 발표한 투자계획에 따르면, 하띤성 끼안티사(Ky Anh thi xa, 읍단위) 붕앙경제구역(Vung Ang)에 건설예정인 빈패스트(Vinfast)의 제2자동차단지는 공유수면 500ha(151만평) 포함 총 2000ha(605만평) 의 면적에 자동차 조립공장과 부품공장, 배터리셀공장, 자동차 수출을 위한 항만물류단지와 호텔 및 리조트 등이 들어선다. 하띤성은 빈그룹이 제안한 제2자동차단지 건설 기본계획을 지난 9월 승인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는 승인후 2년내 완공, 2단계는 1단계 완공 3~5년후 착공이다. 이중 가장 큰 자동차단지는 1160ha(350만평)으로 조립공장과 부품공장, 시청각장비공장 등이 들어서며 내년 3분기 착공된다. 국가항만계획에 따라 1급항구로 개발되는 하띤성 항만물류단지는 824ha(약 250만평) 규모로 40조동(17억5440만달러)이 …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1호선 마지막 구간 공사 시작
호찌민 메트로 1호선의 마지막 구간 공사가 시작됐으며 2개월 내에 완공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11월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사가 시작된 구간은 총연장 660미터의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와-벤탄시장 구간이며, 위 구간의 마지막 공사는 주로 철로 와 전력 설치 공사로 알려졌다. 계획에 따라 2개월뒤 공사가 종료되면 1호선 전 구간 19.7km지역에 열차 운행에 필요한 설비공사가 마무리 된다. 이후 마무리 공사가 완료되면 빠르면 2022년 1분기 부터 시험운행이 가능해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찌민 지하철 1호선은 2012년 공사가 시작된 이래, 예산배분 문제와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하여 완공이 계속 지연되고 있으며, 완공 예정날짜는 2023년 연말~2024년 1분기 사이다. Vnexpress 2021.11.10
Read More »베트남 도시화율 40% 도달
베트남의 도시화율이 40%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레 꽝 훙(Le Quang Hung) 건설부 차관은 최근 ‘기후변화·자연재해·전염병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베트남의 도시화’ 주제의 온라인 워크숍에서 “전국 63개 성·시에 형성된 도시지역은 870개, 전국 도시화율은 40%에 이른다”고 밝혔다. 훙 차관은 도시지역이 GDP성장률을 높일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혁신, 문화, 예술, 교육훈련 및 보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장기적인 성장모델로의 전환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프라 구축과 동기화되지 않은 난개발로 수많은 도시들이 과부하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탄소배출이 증가하고 환경오염과 에너지낭비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베트남은 올초 열린 제13차 당대회에서 도시화율을 2025년까지 45%, 2030년까지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결의한 바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
Read More »베트남, 한·일·대만으로 노동수출 재개
베트남 정부가 한국, 일본, 대만 등 주요 3개 노동수출시장으로 노동자 파견을 공식적으로 재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이달 들어 한국, 일본, 대만 정부가 자국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입국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루 100명, 주당 600명이던 외국인 노동자 입국제한을 해제했으며, 이달말까지 입국자수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PCR 검사 음성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일본 외무성도 경제회복 계획에 따라 산업연수생 등 우선입국 대상자에 대한 입국제한을 공식 완화해, 8일부터 이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재개했다. 현재 일본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 입국자수를 하루 350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달말까지 5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은 조만간 산업연수생에 대한 …
Read More »호찌민시, 2025년까지 근로자용 아파트 1만8000호 건설
호찌민시가 도시근로자의 주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5년까지 근로자용 저가아파트 1만8000호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근로자용 아파트단지는 총 20곳으로 7군•12군•빈떤군(Binh Tan)•투득시(Thu Duc) 등에 8300호, 빈짠현(Binh Chanh),혹몬현(Hoc Mon),냐베현(Nha Be) 등 교외지역에 9500호,도심지역 200호 등이 다. 이들 근로자용 아파트 건설 사업비는 37조6000억동(16억6000만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의 약 70%는 고급아파트였고, 저가아파트는 1%에 불과했다. Vnexpress 2021.11.10
Read More »베트남, 인도 코박신 백신 사용 승인
베트남 정부가 인도산 코박신(Covaxin)백신을 긴급승인했다고 Tuoi Tre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에 승인된 코박신 백신은, 세계최대 백신제조사인 바라트 바이오테크(Bharat Biotech)사에서 제조한 불활성화 백신이며,중증 방지 효능은 78% 정도로 알려져있다. 이번에 승인된 코박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저, 얀센, 스푸트니크, 모더나, 시노팜, 하얏-백스, 아발라에 이은 베트남에서 사용이 승인된 9번째 백신이다. 7일전 세계보건기구(WHO)로 부터 긴급승인을 반은 본 백신은, 접종을 받을경우 해외여행시에도 백신여권의 일부분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코박신 백신은 냉장고 온도인 상온 2도~8도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며, 인도에서는 약 1억 2천100만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uoi Tre 2021.11.10
Read More »호주, 베트남에 코로나19 백신 260만회분 추가 지원 결정
호주 정부가 베트남에 코로나19 백신 260만회분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마리스 페인(Marise Payne) 호주 외무장관은 9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방문해 백신 추가지원 방침을 전하며, 이 가운데 70만도스는 몇주안에 베트남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분을 포함해 호주가 지금까지 베트남에 지원했거나 약속한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780만도스에 달하며, 이는 미국(1000만도스 이상)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날 양국은 베트남 동해(남중국해) 문제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으며, 양국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에 합의했다. 찐 총리는 호주의 베트남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유지, 농수산물시장 개방, 교육 및 기술•환경분야 지원을 계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페인 외무장관은 찐 총리와 회담후 부인 탄 선(Bui Thanh Son) 외교장관과도 회담, 과학·기술·노동·군사·교육·기후변화 협력강화에 합의했다. 이 …
Read More »베트남 은행들, 코로나19로 부실채권 26% 증가
코로나19 4차유행 여파로 베트남 시중은행들의 부실채권(NPL)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 10일 보도했다. 10일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와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27개 은행의 실적은 대부분 좋아졌지만 부실채권은 늘며 재무건전성은 악화되고 있다. 9월30일 현재 27개 시중은행 가운데 19개는 부실채권이 늘었다. 이들 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총 113조동(49억928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약 26% 증가했다. 올들어 부실채권 증가율이 가장 높은 은행은 남아은행(NamABank)으로 연초대비 148.7% 증가한 1조8490억동(817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총부채대비 부실채권 비율은 연초 0.83%에서 1.89%로 증가했다.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한곳인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의 부실채권은 연초보다 8조5790억동(3억7910만달러), 91% 늘어난 18조970억동(7억996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실채권 비율은 연초 0.94%에서 1.67%로 증가했다. AB은행(ABBank)의 부실채권 규모는 1조9390억동(8570만달러)으로 46.5% 증가했으며, 부실채권 비율은 2.79%에서 2.91%로 증가했다. 중앙은행(SBV)에 …
Read More »인천공항공사,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에 코로나19 방역노하우 전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에 코로나19 방역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월 10일 보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주간의 방역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9일 노이바이공항과 비대면 온라인 종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월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노이바이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사가 자체개발한 방역컨설팅 프로그램인 ‘안전보건회랑 이니셔티브(Safe Corridor Initiative·SCI)’ 컨설팅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안전보건회랑 이니셔티브는 ▲입출국 동선 방역관리 ▲공항시설물 방역 ▲공항내 코로나19 진단센터 운영 등의 내용으로 짜여졌으며 공사의 각 분야별 전문가 4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팀이 컨설팅을 진행하며 방역 노하우를 전수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컨설팅을 통해 WHO(세계보건기구), ACI(국제공항협회) 등 국제기구 가이드라인 및 인천공항 자체 평가기준에 따라 노이바이공항 방역역량에 대한 온라인 평가를 하며 미흡한 사항에 대한 시정여부 및 최종평가를 진행하는 …
Read More »한주필 칼럼-교민사회 실상과 분위기
꿈 같은 세월이 지나갑니다. 지난 해부터 몰아 닥친 팬데믹 사태가 세상을 휩쓸며 엄청난 변화를 야기합니다. 많은 이들이 직장을 잃고 거리에 내쳐지고 많은 사업가들이 회사 문을 닫았습니다. 베트남의 한인사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가장 치열한 열풍의 열기를 고스란히 받으며 일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변이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고 백신마저 무력하게 만들며 방역당국을 곤욕으로 몰고 갑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의 상황이 어찌될지 모르는 불안감이 팽배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선뜻 앞으로의 진행에 대한 확신을 말하지 못합니다. 여전히 불투명한 세상입니다. 많은 교민들이 베트남을 떠났습니다. 한국인만 2만여명이 살고 있다는 푸미흥은 그 여파가 심각합니다.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것은 푸미흥만이 아닙니다. 교민사회 …
Read More »대중교통 이용시 코로나 검사서 제출 폐지
베트남이 10월 이후 위드코로나를 추진함에 따라, 그동안 적용했던 타지방 이동시 코로나 음성확인서 증빙절차를 폐지하기 시작했다고 아세안 데일리 및 교민 언론을 중심으로 11월09일날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9일 베트남 보건부는 각 정부 부처와 지방 인민위원회에 고위험지역에서 타 지방 이동시민에 대한 방역대응의 내용을 담은 정부 의결 제 128호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의결에는 각 지방 인민위원회에서 PCR검사 혹은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할 수는 있으나, 대중교통수단 이동시 음성확인서 증빙 절차를 폐지했다. 또한 타지방 방문자에 대한 격리규정도 정리됐다 특히 6개월 이내 백신접종자 혹은 코로나 완치자 목적지 도착 첫 날 실시하는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받는다는 조건 하에서 거주 혹은 숙식 예정지에서 제한적 외출이 허용되는 7일간 …
Read More »베트남, 1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실시
베트남 보건부가 1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월 9일 보도했다. 응웬 탄 롱(Nguyen Thanh Long) 보건부 장관은 8일 오후 국회에서 백신 부스터샷 계획을 설명하며, 현재 확보한 백신은 계획대로 전 국민을 접종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롱 장관에 따르면 지금까지 베트남은 코로나19 백신 최대 2억도스를 계약 및 주문 또는 지원을 통해 확보했고, 이중 1억2500만도스를 들여와 누적 9000만회분 이상이 접종됐다. 백신 접종은 8일기준 1차가 6136만명이고 이중 2934만명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9700만명 인구대비 백신 접종률은 1차가 63.2%, 2차가 30.2% 수준이다. 18세이상 성인인구 대비로는 1차가 약 84%이고 2차는 40%를 넘었다. 특히 베트남은 임상3상이 진행중인 2종의 코로나19 백신과 2상이 진행중인 1종 등 총 3종의 …
Read More »비엣텔글로벌, 9월까지 세전이익 6950만달러 기록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 산하 해외사업을 담당하는 비엣텔글로벌(Viettel Global Investment Corporation)이 아프리카시장 성장에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11월 0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비엣텔글로벌이 최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3분기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보다 2000억동 감소한 5조5140억동(2억4380만달러), 영업이익은 2조4500억동(1억830만달러)으로 2% 증가했다. 매출 감소에도 3분기 영업이익률은 44.4%로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3분기 매출 감소는 주로 저마진 장비사업에서 발생했다. 3분기 아프리카시장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한 2조3660억동(1억460만달러)을 기록하며 동남아 매출 2조3250억동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올들어 9월까지 매출은 15조3130억동(6억7680만달러)으로 작년동기대비 약 1조동(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6조3360억동(2억801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중 아프리카시장의 매출은 30% 이상 성장했으며, 매출의 41%를 차지했다. 9월까지 세전이익은 1조5710억동(6950만달러), 3분기만 놓고 보면 4730억동을 기록했다. 2021년 9월30일 기준 비엣텔글로벌의 총자산은 54조860억동(23억9110만달러), 이중 자본은 …
Read More »삼성비나, 베트남사업 강화…노바랜드그룹과 포괄적 협력계약
삼성비나(Samsung Vina Electronics)가 부동산개발 대기업 노바랜드그룹(Novaland 증권코드 NVL)과 포괄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09일 보도했다. 삼성비나와 노바랜드는11월 8일 호치민시 노바랜드갤러리에서 케빈 리(Kevin Lee) 삼성비나 총괄대표를 비롯한 양사의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비나와 노바랜드는 포괄적 분야에서 향후 5년간 협력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삼성비나는 사물인터넷(IoT)플랫폼 ‘스마트씽스(SmartThings)’에 기반한 무풍에어컨(WindFree) 및 시스템에어컨 등 모든 전자제품 및 솔루션을 노바랜드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 노바랜드가 개발하는 도시구역과 아파트단지 및 노바랜드 자회사 노바서비스(Nova Service)가 운영중인 호텔 및 리조트에 스마트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삼성은 노바서비스가 개발한 건강관리, 관광숙박, 엔터테인먼트 등의 시설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케빈 리 삼성비나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삼성비나와 노바랜드그룹은 양사의 장점을 살려 …
Read More »비트코인 사상최고가 기록, 1비트코인당 8270만원 돌파
비트코인이 9일 시세를 분출하며 장중 8270만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월 9일 보도했다. 한국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전일대비 33만1000원(0.41%) 오른 817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앞서 비트코인은 낮 12시30분께 8270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최대 가상자산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4시(현지시간) 현재 전일 같은시간에 비해 1822.2달러(2.78%) 오른 6만804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만8524.5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같은시간 3만원(0.52%) 내린 577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더리움도 장중 587만2000원까지 올라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 이같은 비트코인의 강세현상은 무엇보다 미국 지방정부 수장들이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밝히는 등 호재성 소식이 잇따르며 가상화폐 시장의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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