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거점’ 베트남 건설시장 입지 강화 롯데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시 나베현에서 대규모 주택 단지 사업을 추진 중인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베트남 건설 시장에서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 베트남 계열사 롯데랜드는 지난달 말 부동산 기업인 반팻훙(Van Phat Hung·VPH)으로부터 안훙(An Hung) 지분 55%를 양수했다. 이에 따라 안훙은 롯데랜드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안훙은 부동산 사업과 주택 건설, 조경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호찌민시 남부 나베현 년둑 지역에서 약 9만3300㎡ 규모 부지에 주택 단지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반팻훙은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최근 자본난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롯데건설과 손을 잡았다. 나베현은 호찌민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
Read More »베트남 감사원, 남북고속도로 사업비 7.2억달러 삭감 권고
베트남 감사원이 남북고속도로 사업비를 16조3300억동(7억1750만달러) 삭감할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6일 보도했다. 정부가 4일 개원한 임시국회에 제출한 ‘2021~2025년 남북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따르면, 이 기간 건설되는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 729km의 예상 총사업비는 146조9900억동(64억5830만달러)이다. 이중 공사비(장비비 포함)는 95조8370억동(42억1080만달러), 부지정리비 19조970억동(8억3910만달러), 관리 및 자문 등 기타비용 12조150억동(5억2790만달러), 예비비 20조410억동(8억8050만달러)이다. 부지정리비를 제외하고 km당 사업비는 1750억동(770만달러)으로 책정됐다. 감사원은 정부의 계획에 대해 사업비 산출 내용이 불명확하며 2017~2020년 진행된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 사업비와 큰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이 산출한 12개 구간의 사업비는 공사비 89조1110억동(39억1530만달러), 부지정리비 19조970억동, 관리·자문비 6조360억동(2억6520만달러), 예비비 16조3610억동(7억1880만달러) 등 총 130조6040억동(57억3830만달러) 등 총 130조6050억동(57억3800만달러)으로 당초 정부안보다 16조3300억동이 적다. km당 사업비는 1529억동(670만달러)으로, 곧 이 차이만큼 …
Read More »베트남 다낭시, FPT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구축 가속화
베트남 3대 대도시 중 한 곳인 다낭시는 베트남 현지 IT대기업 FPT그룹과 ‘2030년 비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달 말 체결된 MOU에 따르면 다낭시와 FPT그룹른 디지털화 과정을 활성화하며, 2030년 다낭시를 아세안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목표했다. 레 쭝 찡(Le Trung Chinh)다낭시 인민위원회 의원장은 “이번 MOU는 다낭시의 2030년 전략적 사회-경제 개발 계획의 4가지 핵심 분야 중 하나로 IT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낭시와 FPT그룹의 협력으로 도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는 스마크시티를 건설할 방침이다”며 “다낭시의 교통, 교육, 천연 자원 및 환경, 농업, 무역 및 산업, 정보통신 분야 등 총 53개의 스마트시티 중장기 추진 과제에 …
Read More »다낭시, 비관세구역 조성 속도 붙을 듯
-총리 동의, 세부계획 3분기까지 제출 지시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가 추진중인 비관세구역 조성이 최근 총리의 승인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정부사무국에 따르면 4일 열린 정부회의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다낭시가 제출한 비관세구역 조성계획에 동의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해 세부계획을 오는 3분기까지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다낭시의 복합스마트도시 및 비관세구역 조성사업은 썬그룹(Sun Group)과 리엔타이빈즈엉수출입(Lien Thai Binh Duong Import-Export Company Limited) 컨소시엄이 투자하는 사업으로, 이 프로젝트는 호아방현(Hoa Vang) 일대 850ha(257만평) 부지에 비관세구역을 2025년까지 개발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이날 찐 총리는 비관세구역 조성계획 외 다낭시 선짜군(Son Tra) 금융중심지구 개발계획이 호치민시가 추진중인 국제금융무역센터와 중복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수립해 1분기내 제출하도록 했다. 이외 이날 …
Read More »고젝, 호찌민 이어 하노이도 ‘고카프로덱트’ 서비스 시작
인도네시아 최대 차량공유 플랫폼 고젝(Gojek)이 호찌민시 출시 한달여만에 하노이에서도 ‘고카프로텍트(GoCar Protect)’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고카프로텍트는 코로나19 안전 승용차 호출서비스로, 그동안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만 서비스해오던 고젝이 승용차 서비스 영역을 대도시로 계속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코카프로텍트 운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로 매일 차량 소독과 함께 셀카를 찍어 본사에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득 풍(Duc Phung) 고젝 총괄대표는 “호찌민에서 한달여동안 서비스한 결과 한달새 손님이 수십배 늘어나며 성공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고객들은 이동 옵션을 고려할 때 감염의 위험성을 걱정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엄격한 안전규정을 채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2018년 베트남에 진출한 고젝은 다른 경쟁업체보다 뒤늦게 승용차 호출서비스를 시작했다. 고젝은 작년 11월18일부터 호찌민시에서 고카 …
Read More »한주필칼럼 – 분별력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힘 중에 하나가 바로 분별력입니다. 술을 마시고 차를 운전하지 말라는 것은 분별력의 상실이 가져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술은 과도한 자신감을 불러 적절한 분별력을 사라지게 만듭니다. 분별력을 잃기 쉬운 상태에서의 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별력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르는 능력, 혹은 세상 물정에 대하여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 것은 正과 不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의 정체나 가치를 제대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공자가 말하는 사십의 불혹이 이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이치를 알게 되어 헛된 포장이나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판단을 흐리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그러니 사십이 넘은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분별력을 갖췄다고 봄이 타당할 듯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그런가요? 요즘 한국은 온통 난리입니다. 곧 있을 대선으로 인함입니다. 주요 대선 후보로 나선 인물들이 펼치는 장면들이 그야말로 장관이고, 가관입니다. 사회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온갖 불의한 죄악을 몸소 실행하거나, 참여하거나, 묵인한 인물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런 불의한 인간들의 가증스런 미소가 허용되는 몰염치한 사회가 되어 버렸는지 정말 통곡할 일입니다. 한국인들은 분별력이 없나요? 정의와 불의를 구분하지 못하고, 선과 악도, 의인과 악인을 판단하지 못하는 집단적 정신장애자들의 집합체가 한국인가요? 사리를 따질 줄 아는 분별력은 도덕보다 더 중요합니다. 내가 행한 일이 옳고 그름을 떠나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아는 것이 분별력입니다. 개인의 분별력도 중요하지만 사회가 갖는 분별력, 즉 시민의식이 그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국민의 의식 수준이 떨어져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할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지역감정이나 진영 논리 혹은 이념적 판단에 치우쳐 관성적인 판단을 내리면 그 사회는 집단적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런 부실한 분별력으로 인한 선거로 정권을 잡은 정치인들은 국민을 우습게 보고, 공권력을 남용하고, 독선적 정치 슬로건과 과도한 포플리즘으로 민중을 우롱합니다. 그런 간악한 무리에게 우롱당한 사회는 분노에 싸여 폭력이 횡행하게 되고, 그런 폭력에 물든 많은 사람들이 범죄자로 전락하며 우리 사회는 우리자녀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불의한 지옥으로 추락하게 됩니다. 선거에 나선 후보들을 분별 할 때는, 내가 부모로써 우리아이를 사회에 필요한 훌륭한 인물로 키우기 위해 권하던 일을 하던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내가 아이에게 형제들과 싸우라고 가르쳤나요? 내가 우리 아이에게 사회에서 행세하는데 필요하면 학력이나 경력을 속여도 된다고 가르쳤나요? 내가 우리 아이에게 화가 나면 가족에게도 쌍욕을 해도 된다고 가르쳤나요? 내가 우리 아이에게 자신의 출세에 방해되는 인간이 있으면 그것이 설사 자식이라도 손절하라고 가르쳤나요? “생각하지 않은 국민을 둔 정치인은 행복하다” – 희대의 살인마 히틀러가 한 소리입니다.
Read More »베트남 민항총국, 국제선 항공기 탑승전 신속항원검사 면제 건의
-3일간 항공사 불만 높아 – 48시간 이전 PCR검사로 대체 제안 베트남 민항총국(CAAV)가 국제적인 규범에 따라 베트남행 국제선 여객기 탑승시PCR검사만 받은 승객의 탑승을 허용하고, 탑승전 신속항원검사를 폐지 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 했다고 Tuoi Tre지가 1월 5일 보도했다. 민항총국은 1월 1일부터 3일사이 실시된 국제선 노선 재개에서 승객을 수송한 항공사들이 PCR검사를 받은 승객이 탑승전 신속항원검사를 받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민항총국은 현재 국제적 표준으로 실시되고 있는 PCR검사를 48시간 유효기간내에 인정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것을 건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항총국은 만약 정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유지하기로 결정할 경우, 테스트 비용을 티켓에 포함시키고 , 승무원은 공항 도착시 혹은 호텔에서 추가로 검사를 받도록 할 것도 제안 …
Read More »베트남 TOP 10 국내 관광지는?
-푸꾸옥섬 1위 차지 -기존 선호도 높았던 다낭은 4위, 나짱은 8위 기록 Vnexpress지가 베트남 관광청과, 민간경제개발연구기구와 베트남 전국 1만717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베트남 국내 관광지를 설문조사한 결과, 푸꾸옥 섬이 전체 응답자의 30.4%를 차지하여, 베트남 인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1월 4일 보도했다. 이외 베트남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는 남부를 대표하는 고원 관광지이자 피서처인 달랏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로는 북부를 대표하는 고원 관광지인 싸파가 차지했다. 4위로는 한국인들도 좋아하며, 최근 베트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떠오른 다낭이 차지했으며, 5위는 자연풍광으로 이름이 높은 하롱베이가 차지했으며, 6위는 남부를 대표하며, 서구인들이 좋아하는 관광지인 나짱이 선정됐으며, 7위로는 오토바이의 성지인 하장성, 8위는 호이안, 9위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은 꼰다오 섬, 10위는 호찌민에서 가장 …
Read More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6.3%, 내년 6.8%’
-유엔개발계획 전망 유엔개발계획(UNDP)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3%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조나단 핀커스(Jonathan Pincus) UNDP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베트남정부포탈(VGP)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6.3%, 내년 6.8%로 전망했다. 핀커스 수석은 이 같은 전망의 근거로 ▲성인인구 백신 접종률 90% 달성 및 정부의 위드 코로나 선언 ▲국내총생산(GDP)의 70%를 차지하는 내수시장의 강력한 회복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핀커스 수석은 “작년 4월말 코로나19 4차유행이 시작되고 봉쇄조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3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6.2%로 역주행했는데, 이는 내수가 GDP의 70%를 차지하는 베트남시장의 특성상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비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이라며 “이에따라 UNDP는 작년 8월부터 내수시장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정책 시행을 정부에 권고해왔다”고 말했다. 내수 촉진과 소비 진작의 …
Read More »ADB, 올해 동남아 GDP 5.1% 성장 전망
– 작년에 내놓은 전망치 3%보다 높아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동남아시아의 경제성장률을 5.1%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ADB가 4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수출중심인 동남아 경제가 코로나19 여파에서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며 경제성장률을 이같이 전망했다. 이번 전망치 5.1%는 작년에 내놓았던 전망치 3%보다 높은 수준이다. 당시 동남아 국가들은 코로나19 재확산세 통제를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 심대한 영향을 줬다. 동남아 국가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역량이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의 수출은 269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2% 증가했으며, 싱가포르의 11월 수출도 24.2% 늘어나 최근 10년중 최고폭을 기록했다. 말레이시아 메이뱅크낌엥증권(Maybank Kim Eng Securities)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봉쇄조치가 동남아 국가들에 상당한 악영향을 초래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삶을 …
Read More »베트남, 2년간 153억달러 규모 경기부양책 추진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와 내년에 걸쳐 약 347조동(152.6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5일 보도했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4일 개원한 임시국회에 이같은 내용의 ‘2022~2023년 경기부양패키지’ 정책을 보고했다. 경기부양패키지는 ▲재정정책패키지 291조동(128억달러) ▲통화정책 46조동(20.2억달러) ▲의료시스템 개선 및 코로나19 예방통제 10조동(4.4억달러) 등이다. 재정정책패키지는 ▲경제개방 관련 60조동(26억3850만달러) ▲사회보장 및 직업훈련 53조동(23억3070만달러) ▲협동조합 및 기업 지원 110조동(48억3730만달러) ▲인프라 개발 114조동(50억1320만달러) ▲행정개혁 및 투자환경 개선 10조동(4억3980만달러) 등이다. 이가운데 82%인 240조동(105억5410만달러)은 국고에서 직접 조달하고, 나머지는 차입으로 조달한다. 통화정책은 대출금리 연 0.5~1%p 인하를 통한 46조동(20억2290만달러) 규모다. 융 장관은 “이번 경기부양책은 향후 5년간 연평균 6.5~7% 성장을 목표로 공급망을 정상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
Read More »베트남 항공기 격추 협박 사건 발생
지난 1월 1일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을 출발하여, 하노이로 향하던 VN5311편이 나리타 공항 이륙 후 익명의 남성에게 격추 협박을 받아, 약 2시간뒤 후쿠오카 공항에 비상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5일 보도했다. 사건은 1일 11시 10분, 이륙 후 40분이 지난 시점에서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부터 일본어로 격추 협박을 베트남항공 도쿄지점에 통화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화를 건 남성은 VN5311편이 나리타로 회항하지 않을 경우 항공기가 도쿄만을 통과할 때 격추시키겠다는 위협을 반복적으로 한 것으로 보도됐다. 위 협박전화를 받은 베트남 항공 도쿄지점은 하노이 본사에 연락 후, 일본내 관계당국과, 베트남 민항총국, 공안부에 위 사건을 보고했으며, 긴급회의후, 팜 빈 민 부총리와, 교통부 장관의 허락 하에 VN5311편 …
Read More »베트남, 몰누피라비르 성분 치료약 제조 곧 허가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품·원료의약품허가 자문위원회가 금주중 수개 제약사에 몰누피라비르 성분의 코로나19 치료약 제조를 허가할 방침이다고 1월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5일 국회 보건상임위원회에 따르면 보건부가 이 같은 방침을 정했으며 보건부의 등록번호가 부여되면 해당기업은 곧바로 몰누피라비르 성분의 치료제 생산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보건부 관계자에 따르면 10개의 국내 제약사가 몰누피라비르을 주성분으로 하는 치료약 제조를 신청했다. 이 관계자는 우선 4개 업체에 허가를 내주고, 추가 6개 업체의 서류를 검토하고 있는데 별다른 하자가 없으면 신청한 업체 모두가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몰누피라비르는 항바이러스 성분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현재 시범투약 단계로서 아직 유통허가는 나지 않았다. 이 약은 코로나19 감염 초기단계와 경증환자에 투약할 시 중증화와 사망 …
Read More »한주필칼럼 – 우선순위
새해들어 베트남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고 있자니 베트남이 아직 갈 길에 대한 합의가 덜 된 듯합니다. 새해들어 하늘 길을 열겠다고 선언한 후 들어오는 외국인을 3일만 격리하겠다고 했는데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는, 아니다 7일간 시설 격리다 하고 방침을 바꿔버려 3일간 자가격리를 믿고 들어온 고객들에게 황당한 충격을 안깁니다. 그러자 중앙정부에서는 격리 완화에 대한 당위성을 재강조하며 지방정부에 압력을 가합니다. 그러자 할 수 없이 지방정부가 물러나며 중앙정부 방침을 따르겠지만 필요하면 언제든지 방역을 위한 조치가 가능하다 하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예전에 볼 수 없던 불협화음이 새어나옵니다.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여, 남쪽은 신년 축하로 시내 교통이 마비될 정도인데 하노이는 시큰둥 합니다. 마치 다른 나라 풍경인 듯합니다. 그것 만이 아닙니다 오늘 뉴스를 …
Read More »베트남 리조트 부동산시장, 침체 전망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위축된 베트남 리조트부동산시장은 올해도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나 4일 보도했다. 1월 4일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베트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해안관광도시의 빌라 및 숍하우스의 거래량이 급감했다. 특히 콘도텔 매매는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호찌민시 호텔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초부터 크게 위축됐다. 평균 객실단가는 전년보다 20% 하락했고 투숙율은 31%p 하락한 17%에 그쳤다. 특히 기업 출장자 및 외국인 여행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5성급 호텔의 객실단가는 30% 하락했고, 투숙율은 35%p 감소하는 등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반면 리조트부동산시장은 작년 4월까지는 국내 여행객 증가로 조금씩 살아나는 듯 했으나 4월말부터 시작된 4차유행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대규모 예약취소가 어어지는 등 시장 혼란이 계속됐다. 특히 대표적 해안관광도시인 다낭시(Da …
Read More »베트남, 일부 품목 부가세 10%→8% 인하 검토 중
-올해(2022년)만 적용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부가세 세율을 현행 10%에서 8%로 인하하는 방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정부가1월 4일 올해 첫 임시국회에 제출한 ‘사회경제 촉진 및 발전 프로그램의 통화 및 재정정책 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부가세, 항공유 환경보호세, 법인세, 소득세 및 토지임대료 등의 인하를 추진, 이에 따른 감면액은 모두 64조동(28억1010만달러)에 달한다. 특히 부가세율 인하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소비수요 자극을 통해 경제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개발 및 발전 가능성이 큰 일부 상품 및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 대한 부가세 세율을 현행 10%에서 8%로 올해 1년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부가세 인하대상에서 제외된 업종은 ▲통신업 ▲금융업 ▲은행업 ▲보험업 ▲부동산업 …
Read More »호찌민시, 정상회복 시 근로자 최대 31만명 추가 필요
코로나19 이후 호찌민시 경제가 정상으로 회복되면서 올해 최대 31만명의 근로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적자원예측·노동시장정보센터(FALMI·팔미)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의 노동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가지 시나리오로 전망된다. 먼저 올해 코로나19가 통제될 경우 관내 기업들의 노동수요는 28만~31만명으로 전망됐다. 분기별로 1분기 8만7000명, 2분기 7만2000명, 3분기 7만4000명, 4분기 7만7000명 등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올해도 여전히 지속되면 관내 기업들의 노동수요는 25만5000~28만명으로 예상됐다. 이 경우 1분기 노동 수요는 최대 7만8000명선이다. 업종별로 무역 및 서비스업(상업, 운송업, 창고업, 숙박업, 외식업) 부문이 신규 노동수요의 66%를 차지하며 가장 크게 증가하고, 이어 산업·건설(기계공학, 전자제품생산, 식음료가공, 제약) 부문이 33%를 차지한다. 팔미에 따르면 현재 노동수요의 최대 86%는 대학 학위가 필요하지 않다. 또한 호찌민시에서는 매해 …
Read More »베트남증시, 새해부터 사상최고치 경신
-VN30지수 23.16P(1.51%) 오른 1558.87 -외국인투자자 1857만여달러 순매수 베트남증시가 임인년 새해 첫 거래일인 4일 큰 폭으로 올라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ndex)는 전거래일보다 27.30P(1.821%) 오른 1525.58로 마감, 지난해 11월25일(1500.81) 이후 한달여만에 1500선 회복과 동시에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23.16P(1.51%) 오른 1558.87로 장을 마쳤다. 이날 VN지수는 10.27P 오른 1508.55로 개장해 단숨에 1500선을 회복하며 출발한 후 오후 장 들어 상승폭을 더욱 키우는 강한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은 8억9129만여주 거래대금은 28조6164억여동(12억3346만여달러)에 달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4310억동(1857만여달러) 순매수 했다. 332개 종목이 상승했고 137 종목이 하락했으며 47개 종목은 전일과 같은 보합이었다. VN30 바스켓의 30개 종목은 이날 거래 정지된 베트남 고무그룹을 제외한 29개 종목가운데 23개 종목이 올라 하락종목 6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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