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etnam Legal Group, Linh Tran 변호사, 이민국 공문 발행확인 실행 일이 불투명 했던 거주증 및 비자소지자의 자유입국이18일부로 공식 시작된 것을 확인 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외교부의 레 티 투 항 (Le Thi Thu Hang)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18일 베트남 정부가 발행한 관광목적외 외국인 입국 간단화 조치는 “1월 18일 발행된 순간부터 그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레 대변인은 “외국인 중 비자, 비자면제서, 영주권자, 단기거주증 소지자는 이민국 혹은 외교부, 지역정부의 허가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고 재차 확인했다. 이러한 점은 베트남 법을 홍보하는 SNS그룹인 Vietnam Legal Group의 Linh Tran 변호사도 포스팅을 통하여 “외국인의 입국을 간단하게 할 것을 명령한 정부령 450호에 따라 이민국에서 관련 공문을 …
Read More »베트남 백신여권 인정국 10개국으로 늘어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 포함 베트남의 백신여권을 인정하는 국가가 10개국으로 확인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각국과의 백신여권 상호인정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현재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인도, 벨로루시, 캄보디아, 필리핀, 팔레스타인, 몰디브 등 10개국이 우리의 백신여권을 인정했다”며 “더 많은 국가와 상호인정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 대변인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해 12월23일 발급된 새로운양식을 각국 외교부와 대사관에 설명하고 있으며, 해외주재 기관들도 백신여권 홍보와 상호인정을 포괄적으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새 백신여권 양식에는 증명서의 QR코드와 함께 접종한 백신의 종류와 횟수및 개인정보, 디지털서명 등 암호화된 11개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백신여권은 발급일로부터 1년동안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베트남은 79개국의 백신여권을 공식 인정하고 있고, …
Read More »삼성베트남, 코로나19속 실적 호조
–작년 매출 742억달러, 14%↑ 삼성베트남이 코로나19 4차유행 영향에도 지난해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20일 보도했다. 20일 삼성베트남의 ‘2021년 잠정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742억달러로 전년대비 14%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수출이 655억달러로 16% 늘어났다. 삼성베트남의 지난해 실적은 코로나19 4차유행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라는 상황 속에서 이뤄진 것이라 더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베트남의 실적에는 폴더블폰 ‘갤럭시 Z’시리즈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 시리즈의 글로벌 판매량은 400만대를 넘어 전년대비 4배 이상 급증했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 사장은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삼성베트남은 장기사업전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생산법인 운영 안정화, 생산 효율 및 품질 강화를 목표로 매년 수억달러씩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말 기준 …
Read More »마산그룹, 역대 최대 실적
-지난해 순이익 3.9억달러, 매출 14.8% 상승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20일 마산그룹의 ‘2021년 사업실적’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14.8% 증가한 88조6290억동(39억350만달러), 세후이익은 8조5610억동(3억9030만달러)으로 594% 증가했다. 세후 이익은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동물사료기업 데호이스(De Heus)에 매각한 동물사료사업부인 MNS피드(MNS Feed)가 제외됐다. 계열사별로 매출의 대부분은 마산소비재홀딩스(Masan Consumer Holdings)와 빈그룹(Vingroup)의 빈커머스(현 윈커머스, WinCommerce)를 통합한 소매유통 자회사 크라운X(The CrownX, TCX)가 차지했는데, 전년보다 6.9% 증가한 58조동(25억5450만달러)에 달했다. 그중 윈커머스는 매장수가 전년보다 618개 감소했지만 매출은 30조9000억동(13억6090만달러)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영업이익도 전년의 1조2340억동(5430만달러) 손실에서 1조1000억동(4840만달러)으로 흑자 전환했다. 편의점 체인인 윈마트+(WinMart+) 매장은 지난해 388개가 새로 문을 열 정도로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마산소비재홀딩스(Masan Consumer Holdings)의 매출 및 …
Read More »하노이시, 코로나 확산에 결국 구정 불꽃놀이 취소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결국 올해 설맞이 불꽃놀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19일 Vnexpress지 및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 당국은 음력 설인 ‘뗏'(Tet)을 기념해 열기로 했던 야간 불꽃놀이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하노이시는 당초 음력으로 새해인 다음달 1일을 맞아 시내 통녓 공원에서 15분간 불꽃놀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확산세를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라는 보건 당국의 권고를 수용해 방침을 변경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하노이는 지난 2주간 연일 3천명 가까이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도 중앙 정부와 시 당국의 지침에 따라 설 맞이 불꽃놀이를 하지 않지만, 대신 꽃 축제 등의 문화행사는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Vnexpress …
Read More »베트남, 빈곤퇴치에 2025년까지 최소 33억달러 투입
베트남 정부가 2025년까지 빈곤 퇴치에 최소 75조동(33억320만달러)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최근 승인한 ‘2021~2025년 빈곤퇴치계획’에 따르면 ▲빈곤층 및 극빈계층 연 50%씩 감소 ▲빈곤층에 일자리 10만개 제공 ▲도서산간지역 5700여 빈곤가구의 해외근로 지원 등을 통해 빈곤층 비율을 1~1.5%, 소수민족의 경우 3%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빈곤퇴치를 위한 시스템 및 역량을 강화하고, 빈곤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자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빈곤퇴치사업에 필요한 예산 75조동 가운데 64%인 48조동(21억1410만달러)은 중앙정부 예산에서, 12조7000억동(5억5930만달러)은 지방정부 예산으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차입하기로 했다.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국가빈곤퇴치센터 또 득(To Duc)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 도시화, 고령화, 양극화 등 일련의 사회·경제 문제는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분투중인 빈곤층에 …
Read More »태국 무격리 입국 내달 재개
-PCR 검사 1→2회로 강화 태국에서 지난해 말 전격 중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무격리 입국이 내달부터 재개된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20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태국 언론들이 따위신 위사누요틴 CCSA 대변인이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따위신 대변인은 무격리 입국 대상자가 기존 ‘코로나19 저위험 국가 63개국’에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백신 접종 완료자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 해외에서 들어온 이들은 입국 당일과 5일 후에 각각 한 번씩, 총 두 차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해외 입국객은 최소 5일간 호텔을 예약해야 한다고 네이션은 전했다. 기존 무격리 입국 제도에서는 입국 당일 한 번만 PCR 검사를 받고, 그 …
Read More »한주필 칼럼-반가운 베트남의 재 개방
어제 관심이 갈만한 뉴스가 떴습니다. 베트남이 하늘 길을 열겠다는 것이죠. 이미 몇 개국에 관하여 백신여권을 적용하여 입국을 허용하겠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여전히 사전 허가를 득해야 가능하다 하여 별 의미없는 하늘길이다 싶었는데, 어제 급기야 새로운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미 비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사전 입국 허가를 받지 않고도 입국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공문이 나온 날짜가 18일 인데, 언제부터 이 변경된 정책이 시행될 것인가에 대하여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베트남의 특징 중에 하나죠. 아무리 새로운 정책에 대한 뉴스가 떳다고 해도 그것이 일선에서 시행되기까지는 약간의 시차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일어난 사례를 보면 되는데, 어제 20일까지 무허가로, 기존 비자만으로 입국했다는 사례가 들리지 않습니다. 하긴 하루 전에 발표 된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호찌민 한인회, 16대 회장단 출범을 보며
어제 오후, 이번 월요일에 출간된 씬짜오베트남 456호가 한국의 집으로 배달되어 왔습니다. 이미 지난 주 마감을 하면서 온라인으로 내용을 살펴봤지만, 이렇게 물리적 책자로 다가오니 그 반가움이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아, 이런 감성이 오프라인 책자를 살려주는구나 싶습니다. 16대 손인선 회장단이 출범을 했다는 뉴스가 교민뉴스 탑으로 실린 것을 봅니다. 회장단 사진을 보니 회장단의 면면이 많이 바뀐 듯합니다. 세대교체를 이루겠다는 손회장의 약속이 시행되는 듯합니다. 약식으로 치루어진 이 취임식, 이 시기에 합당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일할 것인가 하는 것이죠. 손인선 회장과는 회장으로 선출되기 전에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한 수순이죠. 그때 인터뷰 질문 중 가장 핵심이 되는 …
Read More »사실상 베트남 재개방! 외국인 입국자 , 절차 간소화 결정
– 사전허가 불필요 – 관광 목적외 비자 및 거주증 소지자 자유 입국 가능 베트남 정부가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입국자는 이민국 및 지방당국의 사전허가 없이 자유로운 입국을 허락 했다고, Vnexpress지 외 다수의 베트남 언론에서 보도했다. 정부사무국은 최근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가 외국인 입국자의 검역절차를 간소화하는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히고, 정부령450/VPCP-QHQT공문을 발령했다. 이에따라 유효비자 혹은 임시거주증(TRC)를 소지한 외국인은 출입국관리국(이민국) 및 해당 지방당국의 출입허가를 받지 않고 자유로운 입국이 가능해진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이는 이전처럼 단체관광에 따른 모든 검역절차를 따라야 하며, 이 외 비자 없이 입국할려는 여행자는 기존처럼 이민국 및 지방당국의 사전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전까지 모든 입국자들은 이민국 및 지방당국의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실업자 늘어날 듯, 130만명 예상
베트남의 올해 실업자가 작년보다 늘어나 13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Vnexpress 지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O)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세계 고용·사회 전망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올해 베트남은 작년 대비 10만명 늘어난 130만명의 실업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실업 전망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재작년과 비슷한 수치이며, 동남아국가 중에서는 인도네시아(610만명)가 가장 많은 실업자를 기록하고 베트남이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됐다. 필리핀은 세번째로 많은 110만명의 실업자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해 3분기 실업률이 코로나 확산이 시작된 재작년 초반 이후로 가장 높은 3.7%까지 올라갔다. 같은 기간 15세 이상 취업인구는 4천920만명으로 직전분기 대비 190만명 줄었고 전년 동기에 …
Read More »베트남판 한.일전, 베트남 VS중국전 뜨거운 승부 예고
-2만명 관중 허용 중국을 상대로 사상 첫 월드컵 최종예선 승리에 도전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일찍 티켓 창구를 열어두고, 흥행 열기를 고조시킨 가운데, 중국축구협회는 자국대표팀에게 거액의 상금을 내걸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고 아세안 데일리 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과 중국은 다음달 1일 하노이 미딩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8차전을 치른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이날 경기를 위해 지난 18일 홈관중 2만명을 대상으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중국전이 열리는 2월 1일은 베트남과 중국의 대명절인 음력 설이어서 더욱 뜨거운 응원을 받을 전망이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이 때문에 안전한 홈경기 개최를 위해 2만명 관중에게 QR코드 확인 2차 접종증명서, PCR검사서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러한 …
Read More »호찌민-메콩델타 고속도로 연장선 개통식 거행
호찌민과 메콩델타를 연결하는 호찌민-껀터 고속도로의 일부인 Trung Luong-My Thuan 간이 구정연휴를 맞아 1월 25일부터 운행에 들어가며, 어제 19일 위 구간의 개통식을 거행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9일 보도했다. 25일부터 일반차량의 이동이 가능해질 본 고속도로는 개통계획에 따라, 일반차량의 이동은 점진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며 25일부터는 호찌민에서-메콩텔타로 이동하는 하행선이, 2월 1일부터는 호찌민으로 상경하는 상행선이 개통하여, 사실상의 양방향 개통은 2월 1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전체길이가 51킬로미터이며, 왕복 4차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시간 45분 걸리는 호찌민에서-티엔장 성으로의 이동이 75분으로 단축될 예정으로 빈롱, 껀떠로의 여행이 편리해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Vnexpress 2022.01.19
Read More »베트남,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기술이전 협의
베트남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기술이전 및 구매단가 인하를 논의하고 있다고 정부사무국 보도를 인용하여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정부사무국에 따르면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1월 19일 오후 니틴 카푸어(Nitin Kapoor AstraZeneca) 아스트라제네카 베트남·신흥아시아시장 총괄대표의 예방을 환영하며 몇가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찐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보건부 및 외교부 등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3000만도스의 백신을 예정보다 빨리 공급해준데 대해 감사함을 전하며, 올해 계약분의 순조로운 공급을 요청했다. 카푸어 대표는 지난해 11월 찐 총리가 영국을 방문했을 때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대표와 한 약속의 이행을 보고하며,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카푸어 대표는 “현재 베트남 제약사 한곳과 9000만달러 규모로 기술이전 협상을 하고 있으며, …
Read More »베트남 마산그룹, 올해 1분기 안에 빈마트 브랜드명 ‘윈마트’ 전환
베트남 국내 대형마트 업계 1위인 마산기업의 빈마트가 브랜명을 ‘윈마트’로 공식 변경했다고 19일 아세안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윈커머스(마산그룹 자회사)는 지난 15일 빈마트의 새로운 간판인 ‘윈마트’ 브랜드 제막식을 열며 올해 1분기 안에 리브랜딩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그룹은 지난 2019년 빈그룹으로부터 인수한 ‘빈커머스’사명를 변경한 ‘윈커머스’는 베트남 현대식 유통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자랑한다. 앞서 작년 6월초 윈커머스는 투득시 마이 찌 터 거리에 영업 중인 편의점 빈마트플러스의 브랜명을 윈마트 플러스로 교체하면서 윈마트 브랜드 변경 시범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마산그룹은 빈커머스를 인수한 이후 당시 적자에 놓인 433개의 빈마트 몇 편의점 빈마트 플러스를 폐점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작년 3분기, 인수 7분기만에 흑자를 전환했다. 윈마트는 베트남 …
Read More »미국, 베트남 중소기업에 3600만달러 지원
–민간부문 경쟁력강화 프로그램(IPS-C)일환 미국 국제개발처(USAID)가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5000여곳에 36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9일 보도했다. 이번 자금 지원은 향후 5년에 걸쳐 ‘민간부문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IPS-C)’에 사용된다. 18일 출범식을 갖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IPS-C는 여성 창업자나 대표가 이끄는 중소기업(Women Small-Medium Enterprises, WSME) 등의 기술연구 및 재정 지원이 목표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현재 민간부문은 국가 GDP의 약 40%, 전체 고용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민간부문에서 중소기업 비중이 96%에 이르지만 나머지 4%인 중견 및 대기업이 대출의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소기업은 지원에서 소외돼왔다. 또한 민간기업 가운데 3년 연속으로 특허출원을 신청했거나 특허를 출원한 기업은 10%에 불과할 정도로 민간기업의 과학기술 투자와 기술 수준은 아직도 요원한 수준이다. …
Read More »베트남, 4월30일부터 외국인관광 전면재개 추진
-관광총국, 캄보디아·라오스처럼 활짝 문 열고 정기항공편 증편 요청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4월30일부터 외국인관광을 전면적으로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응웬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열린 ‘관광경쟁력 향상을 위한 회의’에서 “지금까지 관광 재개는 지역 및 관광업계의 합의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절하게 이뤄져 왔다”면서도 “그러나 국내관광도 중요하지만 신속한 회복을 위해서는 국제관광 재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훙 장관은 “외국인관광 재개는 더 이상 오래 기다릴 수 없다”며 “오는 4월30일은 의미 있는 날짜가 될 것이고 이는 올바른 단계이자 로드맵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2개월동안의 시범관광을 통해 외국인을 안전하게 환영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백신 접종도 거의 다 마칠 정도로 순조롭다”며 “따라서 전면 …
Read More »보건부, 구정연휴 불꽃놀이 금지권고
-전염병 상황 복잡 – 오미크론 확산대비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발표한 권고문에서 구정연휴에 전통적으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를 자제할 것을 각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건부는 현재의 전염병 확산상황이 복잡하며, 많은 지방에서 최고수준의 감염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전세계적으로 종잡을 수 없기 떄문에, 보건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시스템의 과부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지방에 구정(뗏) 명절기간동안 대규모로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보건부의권고가 떨어지기도 전에, 각 지역에서는 이미 불꽃놀이를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결정이 계속되고 있다. 1월 13일 호찌민시는 구정연휴 불꽃놀이를 금년에는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하노이 시는 동다군에 위치한 통냣공원에서만 자그만한 규모의 행사를 거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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