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평화유지를 명분으로 군 병력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고 2월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1일 돈바스 지역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을 승인하고, 바로 러시아 평화유지군 진입을 명령했다. 그러나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할지는 현재로서는 불명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의 이런 결정은 돈바스에서 17일부터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반군의 교전이 가열되고 미국·나토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주변에서 군사력을 증강하는 가운데 나왔다. 푸틴 대통령은 21일 소집한 국가안보회의 긴급회의 뒤 국영 TV로 방영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즉각적으로 DPR과 LPR의 독립과 주권을 승인하는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회가 이 결정을 지지하고 두 공화국과의 우호·상호원조 조약을 비준해 줄 …
Read More »한주필 칼럼-은퇴 이후
우리 사회의 가장 최정예 인력층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각 회사에서 가장 최정예 직원에게 부여하는 직책은 과장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정도 나이의 연령과 직책을 가진 사람들을 우리사회의 정예요원이라는데 이의를 제시할 분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60세 이상 되시는 분들, 자신이 일해왔던 분야에서 과장급 되는 분들만큼 일하실 자신이 없으신 분 계십니까? 과장보다 경험이 없습니까? 업무 경력이 모자란가요? 인적 네트웍이 그들보다 넓지 못하나요? 육체적으로 과장급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이 있나요? [인턴]이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로보트 드 니로가 은퇴 후 소일거리를 찾다가, 어느 인터넷 의류 판매회사에 취업을 합니다. 그 회사 경영자인 줄스 오스틴이 사회 공헌을 위해 실시하는 노년층 일자리 알선계획의 일환으로 인턴으로 취업하게 된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02월 21일자 데일리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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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재개방 알아야 할 모든 것
“베트남이 3월 15일부터 2년만에 출입국을 정상화 하고 완전 재개방을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규제는 풀렸으나 몇 가지 규제는 남아있습니다.”라고 Vnexpress지의 20일 기사를 번역하여 정리했다.
Read More »완전 재개방 앞두고 관광업계 채용붐 불어 ..
-관광산업 회복 신호,주요 관광지 고급리조트 채용재개 3월15일로 예정된 국제관광 전면 재개방에 앞서 베트남의 호텔 및 여행사들이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을 받기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관광업계 최대 채용정보사이트 호텔잡(Hotel Job)에 따르면 2월 초부터 올라온 전국의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놀이동산 등 관광업계의 구인 공고는 150건 이상이 발생했다. 호텔잡측은 관리자 및 매니저급 이력서만 1000통 이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호텔잡의 레 꾸옥 비엣(Le Quoc Viet) 대표는 “2월 기준으로 현재 코로나19 발생전 동기대비 채용건수가 두배로 늘었고 페이지 트래픽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뗏(tet 설)연휴 기간동안 대부분의 관광지가 내국인들로 북적거렸는데, 이는 관광산업이 회복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현재의 상황을 해석했다. 특히 “정부가 전면적인 외국인관광 재개 일정을 발표한 이후 여행업계는 2년만에 다시 영업할 …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 부족사태 지속에 석유유통업체 일제 점검
-석유유통업체 36곳중 33곳 대상 베트남에서 휘발유 부족 사태가 계속 지속되는 가운데 공상부가 전국 36개 석유유통업체중 33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최근 공시한 조사 계획에 따르면 석유유통업체들은 2021년초부터 운영, 허가, 시설, 수입 등에 대한 전면 조사를 받게 된다. 이번 조사에는 최소 70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유통업체 가운데 항공유를 공급하는 3곳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재 휘발유가는 리터당 2만5000동(1.1달러)을 넘어서며 8년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이런 상황에서 하노이시와 호치민시 일부 주유소에서는 계속 재고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달초부터 시작된 휘발유 공급 부족은 최대 정유업체인 응이선정유(Nghi Son)가 지난달부터 생산량을 줄이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공상부는 지금의 부족 사태가 이런 이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
Read More »호이안 보트 램프 제거 명령
관광지로 유명한 호이안의 명물인 등불을 달은 보트의 행렬을 보기 어려워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이안 시 인민위원회는 호아이(Hoai)강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람선 및 보트에 설치된 등불을 제거하라고 19일 공문을 발령했고, 보트당 2개 등불을 제외하고 설치된 모든 등불을 철거하는 지시를 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 풍(Vo Phuong) 꽝남성관광협회장은 “이번 조치는 도시의 건축물과 보트가 조화를 이루게 하는 조치로써, 보트에 달린 현란한 색깔이 호이안의 전반적인 노란색 건물과 붉은 지붕이 어울러진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이번조치를 시행해게 됐다”고 전했다 2018년 까지는 호이안의 호아이강에서 영업은 하는 보트들은 별다른 색깔이나, 특색이 없었지만, 경쟁이 심해지면서 색을 칠하고 랜턴을 부착하는 것이 4년전부터 유행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 …
Read More »호찌민에서 배달원 가장해 금목걸이 날치기 성행
호찌민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사건이 자주 발생해 공안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투득시에서 62세 남성이 집 앞에서 목에 건 금목걸이를 날치기 당했다. 이 남성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던 오토바이를 탄 배달원에게 순식간에 금목걸이를 빼앗겼다. 남성은 곧바로 오토바이를 뒤쫓아가려고 시도했으니 실패했고 범인은 골목길에서 사라졌다. 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범행에 소요된 시간은 3초에 불과했다. 피해 남성은 “범인이 나를 아는 척해서 순간 방심했다가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도난당한 금목걸이는 시가 6천200만동(32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안은 CCTV에 찍힌 영상을 통해 용의자를 파악 중이다. 호찌민은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일례로 휴대폰을 손에 들고 걸어 다니다가 피해를 본 사례가 빈발해 주의가 요망된다. Vnexpress …
Read More »화이자·모더나, 아세안서 백신 신뢰도 1위
-중국백신은 두번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에서 ‘가장 신뢰하는 코로나19 백신’은 미국이 개발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말레이메일 기사를 인용하여 17일 보도했다. 17일 말레이메일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는 작년 12월 31일까지 50일간 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와 연구기관 등 학계 인사 1천6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신뢰하는 코로나19 백신’을 묻는 항목 설문에 전체 응답자의 54.8%가 미국산 화이자와 모더나를 꼽았다. 이어 중국산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 18.7%,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9.2% 순이었다. 이밖에 인도가 개발한 백신 1.9%, 아세안 국가 자체 개발 백신 0.9%,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이 0.8%였다. 국가별로는 캄보디아에서 중국산 백신 신뢰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
Read More »캄보디아, 오미크론 확산에 3∼5세 어린이도 백신 접종
캄보디아가 조만간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개시한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18일 외신 및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전날 발표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훈센 총리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이 유입된 이후로 전체 감염자의 20% 가량이 5세 이하 어린이라고 설명했다. 또 만 2세가 안된 자신의 손주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고 전하면서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3∼5세 어린이는 대략 70만명이며 백신 접종은 감염 확률을 줄이는 동시에 감염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낮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모들과 법적 대리인들은 어린이들을 접종소에 데리고 가서 백신을 맞히라고 당부했다. 캄보디아는 전날 444건의 신규 확진 사례가 나왔다. 이중 14건은 모두 오미크론 감염이며 …
Read More »한주필 칼럼-한가한 일상.
바쁜 게 힘들어요, 한가한 게 힘들어요? 요즘 직장이 있던 베트남을 떠나 한국에서 지낸지가 2개월이 넘어가니 자꾸 창 밖을 기웃거리는 횟수가 늘어갑니다. 아직은 베트남으로 돌아 갈 입장이 아니라, 마음을 내려놓고 지내고자 하는데 평생을 일과 함께 뒹굴며 지내온 사람이 이리 손 놓고 하루 하루를 보내자니 뭔가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죠. 돌아보면, 그동안 너무 일과 자신을 동일시 했다는 것은 느낍니다. 그런 사람이 일과 떨어져 한가한 시간을 보내려니 뭔가 상실감이 생기는 거죠.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특별히 제가 있어야 돌아가는 일이 아니니, 제가 없어도 일은 뻔뻔하게 돌아갑니다. 어쩌면 그런 사실이 슬픈 것이지요.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세상, 존재의 무게가 가벼워집니다. 곧 나를 잊고, 내 자리를 지우고, 결국에는 내가 존재했던 …
Read More »코로나19 치료제, 베트남에선 내주부터 약국서 구매 가능
-FPT Long Chau 약국 체인에서 판매 예정 베트남에서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다음주부터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해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약국체인 FPT롱쩌우(FPT Long Chau)는 17일 긴급사용 승인된 자국산 몰누피라비르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업체 3개중 2개 업체와 100만정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긴급사용 승인된 치료제는 ▲보스톤제약(Boston Pharmaceutical) ‘몰라비르(Molravir) 400’ ▲메코파제약화학(Mekophar Pharmaceutical Chemical) ‘몰비나비르(Movinavir) 200’ ▲스텔라팜(Stellapharm) ‘몰누피라비르 스텔라(Molnupiravir Stella) 400’ 등 3종이며, 이 가운데 FDP롱쩌우가 판매하게 될 치료제는 몰라비르 400과 몰누피라비르 스텔라 400 등 2종이다. FPT롱쩌우는 전국에 약 500개 약국을 거느리고 있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구매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판매가는 치료코스인 1박스 20정 기준 30만동(13달러) 선으로 예상된다. FPT롱쩌우는 한 사람이 싹쓸이 구매하는 것을 막기위해 1인당 1박스로 구매를 …
Read More »베트남, 백신여권 시범관광 2단계 지침 발표
-3월15일 까지 적용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관광을 더 확대하기 위한 백신여권 시범관광 2단계 시행지침을 18일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지금부터 3월15일까지 적용된다. 2단계 시행지침에 따르면 남은 한달가량의 기간동안 외국인, 해외 베트남인, 베트남교민이 이 프로그램의 적용 대상이다. 이들은 지정된 여행사를 통해 정기항공편이나 전세기로 입국해 단체패키지관광을 할 수 있고, 방역조건은 이전보다 완화됐다. 입국자들은 코로나19 백신여권(2회이상 접종) 또는 완치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단 2차접종은 출발일로부터 14일 이상~1년 이내여야 하며, 완치자는 6개월 이내여야 한다. 만 18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 만 65세 초과, 임산부, 기저질환자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나 1회 접종자는 백신여권을 소지한(또는 완치자) 부모나 법률적 보호자와 함께 입국할 수 있다. 입국자들은 출발 72시간 이내 발급한 RT-PCR …
Read More »하노이시, 초등학생 개학 지연
하노이시가 본래 다음주 월요일 21일로 예정됐던 1학년 부터 6학년까지의 초등학교 개학을 코로나 확산세로 인하여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월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 교육훈련국 명의로 발행된 공문에 따르면, 하노이시의 코로나 상황이 아직도 복잡하고, 확진자 수가 상승하고 있어 개학을 연기하기로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노이시의 7일 평균 일일 감염자 수는 3,675명으로, 베트남내에서는 가장 심각한 상황이다. 거기에다가 다음주에는 베트남 기상청 발표에 따라 기온이 11도까지 낮아지는 추위가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모들의 학교복귀 찬성율이 낮았던 점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40만명의 학생이 영향을 받을것으로 보이며, 추가 통지시 까지 온라인 수업을 이어가기로 결정됐다. Vnexpress 2022.02.18
Read More »베트남산 오징어·문어 최대 수입국은 한국
-2021년 2억4790만달러 수입 한국이 지난해 베트남산 오징어와 문어의 최대 수입국으로 나타났다고 2월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8일 베트남수산물수출가공협회(VASEP)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베트남산 두족류 수입2억4790만달러로 전년대비 7% 증가했다. 이는 베트남 전체 두족류 수출액의 41%에 달하는 규모다. 이가운데 4분기 수입액이 821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봉쇄조치가 해제되며 기업들의 생산과 수출의 정상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해 수산물 수출에서 문어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냉동문어가 전체 두족류 수출액의 78%를 차지했다. 한국은 베트남에서 주로 건문어, 냉동문어, 건오징어, 생오징어, 주꾸미 등을 수입한다. 이처럼 한국으로 수산물 수출이 증가하는 것은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무관세 혜택 및 국내 수요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따르면 한국의 베트남산 두족류 수입량은 …
Read More »중국, 낌탄국경검문소 통관 중단
-베트남 상품 수출 또 막혀 중국 접경지역인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Lao Cai) 낌탄국경검문소(Kim Thanh)의 통관이 또다시 중단됐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8일 공상부에 따르면 중국 윈난성(雲南省)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을 이유로 허커우(河口)와 라오까이성 낌탄을 잇는 국경검문소의 통관중단을 17일 통보해왔다. 현재 윈난성 당국은 허커우구를 봉쇄하고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통관이 언제 재개될 지는 미지수다. 이에따라 베트남 상품, 특히 농산품 수출의 차질이 다시 우려된다. 공상부에 따르면 17일까지 통관이 완료된 화물트럭은 정상적으로 수출이 진행됐다. 현재 낌탄국경검문소에서 통관을 대기중인 화물트럭은 350대 가량으로 알려졌다. 공상부는 중국측의 수출기업들에게 통관중단으로 인한 피해방지 계획을 세워 줄 것을 당부했다. 낌탄국경검문소는 지난해 7월18일에도 윈난성 당국이 베트남산 용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을 이유로 용과를 포함한 …
Read More »베트남 FLC 그룹, 영업이익 600억 원 기록
-‘뱀부항공 실적 부진 원인’ 베트남의 FLC 그룹이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8일 보도했다. FLC 그룹은 2021년 4분기 실적은 2020년 4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67% 감소한 1조 1900억 VND(원화 약 600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저비용 항공사(LCC) 뱀부 항공(Bamboo Airways)를 운영하는 FLC 그룹은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영향으로 인해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으며, 항공사 운영에는 무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FLC 그룹은 코로나19 이후 항공사 뿐 아니라 전 사업영역에서 타격을 받아 수익이 급락했고 3200억 VND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자산 역시 2021년 연초에 비해 12% 감소한 33조 7800억 VND를 기록했다. FLC 그룹의 사업 영역은 부동산 및 소비재에 집중되어 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대유행의 …
Read More »베트남, 미국의 ‘벌꿀 반덤핑관세 412% 부과’에 “해결할 준비 돼”
베트남 정부가 자국산 벌꿀에 대한 미국의 예비 반덤핑관세 최대 412.49% 부과 결정에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예비 반덤핑관세 부과 결정은 국내 원예 및 양봉산업에 대한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할 것” 이라며 “공상부와 농업농촌개발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 무역당국과 정기적인 논의를 이어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항 대변인은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따라 반덤핑관세 부과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료에 입각해야 하며, 합리적이지 못한 이유로 국내 양봉산업에 부당한 피해를 야기해선 안된다”며 “양국은 무역투자협정(TIFA)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 및 무역 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으로 양국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상무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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