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만에 태국 해안서 구조 한 베트남 남성이 인도 뭄바이에 있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고무보트로 노를 저어 바다를 건너려다 18일간 표류, 태국 해군에게 구조되는 웃지못할, 절절한 ‘사부곡(思婦曲)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해군 3함대는 23일 오전 11시50분경 현지 어선의 구조신호를 받고 출동해, 시밀란섬(Similan)에서 14km, 팡가(Phangnga) 해안에서 약 80km 떨어진 바다에서 고무보트를 탄 채 표류하던 베트남인을 구조했다. 구조 당시 이 고무보트는 현지의 작은 어선에 묶인 채로 발견됐다. 보트에 타고있던 남성은 올해 37세의 호 호앙 훙(Ho Hoang Hung)씨로 확인됐다. 구조 당시 2.5m 길이의 고무보트에는 빈 물병 1개와 라면 10개, 여행가방 1개가 전부였다. 훙씨는 구조직후 “코로나19로 인도인 아내와 헤어진 후 …
Read More »베트남 시민 활동가, ‘정부 비판’ 혐의로 징역 5년형
베트남 정부를 비판해온 현지의 시민 활동가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고 24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법원은 반국가 선전물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시민 활동가 레 반 증(51)에게 전날 이같이 판결했다. 현지 공안에 따르면 증은 인터넷상에 베트남 정부와 공산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동영상 12편을 올렸다. 또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방송을 하다가 지난해 6월에 체포됐다. 베트남 공산당은 빠른 속도의 경제 개혁과 문호 개방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비판적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다고 통신은 지적했다. 그의 변호인은 “유죄 판결을 인정할 수 없으며 조만간 항소하겠다”고 말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의 필 로버트슨 아시아 담당 부국장은 “베트남 당국은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중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면서 “현재 비슷한 혐의로 …
Read More »태광비나실업, 닥락성 새 신발공장 3분기부터 가동
베트남 최대 신발기업 중 하나인 태광비나실업이 2200만달러를 투자한 중부고원지대 닥락성(Dak Lak)의 새 신발공장이 오는 3분기 가동목표로 공장 건설과 기계설비 설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닥락성 인민위원회는 태광비나실업의 부온마투옷시(Buon Ma Thuot) 호아푸산업단지(Hoa Phu) 신발공장 세부투자계획을 23일 승인했다. 이 신발공장은 지난해 11월 투자인증서를 받았다. 태광비나실업에 따르면 닥락성 신발공장은 1단계사업이 오는 3분기까지 완공되면 약 7000명의 현지인력을 고용하고, 2단계사업이 최종 마무리되면 고용 규모를 최대 1만50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태광비나실업은 고용 규모면에서 닥락성 최대기업이 된다. 닥락성 정부는 태광비나실업의 신발공장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상하수도 및 교통인프라를 추가 설치하고 있으며, 최상의 투자요건을 위해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24
Read More »베트남전력공사(EVN), 동나이성 찌안수력발전소 확장 결정
-사업비 1.7억달러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Dong Nai) 찌안수력발전소(Tri An) 확장사업이 내년 2분기 시작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최근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와의 회의에서 찌안수력발전소 2단계 확장사업 계획을 밝혔다. EVN에 따르면 찌안수력발전소 2단계 확장사업은 200MW 용량의 발전기 2기(총 400MW)를 추가 건설하는 것으로 내년 2분기 착공,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3조9000억동(1억7050만달러)이다. 동나이성은 찌안수력발전소 확장을 위해 예정부지 94ha(28만4000여평)를 정리하기로 했다. 이중 40ha(12만1000평)는 토지의 용도변경이 필요하다. 동나이성은 확장사업 과정에서 동나이강 페리 선착장을 철거하고, 이를 대신할 히에우리엠교(Hieu Liem)를 신설키로 했다. 찌안수력발전소 확장사업은 개정 ‘2011~2020년 국가전력망 계획’에 포함된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로, 2026년 본격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연간 1억3100만kWh의 전력을 추가 공급하게 돼 남부지역 전력수급에 큰 기여를 할 …
Read More »DFJ비나캐피탈벤처, 예1(Yeah1) 지분매각 실패
-300여만주중 152만주만 팔려 DFJ비나캐피탈벤처(DFJ VinaCapital Venture, DFJ)이 베트남 최대 미디어기업 예1(Yeah1, 증권코드 YEG)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하려 했으나 절반 정도만 팔려 사실상 매각실패로 평가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24일 YEG의 공시에 따르면, DFJ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3일까지 YEG 보유주식 304만8192주(9.74%) 전량의 공개매각에 나섰다. 그러나 매각 마지막날까지 매각된 주식은 152만4096주로 절반가량에 그쳤다. 이처럼 사실상 매각이 실패한 것은 시장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는게 YEG의 판단이다. YEG는 2018년 6월 호찌민증시(HoSE)에 상장돼 25만동(10.93달러)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주가는 한때 35만동(15.3달러)까지 올랐으나 유튜브와의 계약해지 이슈 이후 2019년 3월부터 계속 내리막길을 걷다 1만5000동(0.66달러)대까지 폭락했다. 그러다 지난 1월말부터 반등을 시작해 23일 2만8000동(1.22달러)선까지 올랐다. YEG의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한 2480억동(10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9% …
Read More »동남아 소비자, K-푸드,홈쿡 즐기고 기초화장품 선호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플랫폼 쇼피코리아(Shopee, 지사장 권윤아)가 오는 31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쇼피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에서 동남아시아의 K-푸드, K-뷰티 트렌드 및 판매전략을 상세하게 소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2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음식’ 관련 콘텐츠가 전체 콘텐츠 중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쇼피내 한국식품 주문량도 지난 3년간 연평균 170%씩 증가하며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기존 라면과 인스턴트 커피, 소스류 등의 인기에 더해 최근에는 팬케이크, 옥수수 그릴콘 등 간식제품의 비중도 증가했으며 허니 머스타드 소스, 양념치킨 소스, 쇠고기 볶음고추장 등 소스류도 더 다채로워졌다.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웰빙 건강식으로 알려진 한식 간편조리 식품의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
Read More »고혈압만큼 무서운 ‘기립 저혈압’
기저질환·약물·과식 등 정확한 원인 찾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 68세 남성이 아침이 일어나다가 쓰러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이 남성은 일어나다 어지러워지면서 앞이 깜깜해져 쓰러졌고 잠시 의식을 잃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환자는 과거에도 비슷한 증상이 여러 번 있었고, 그 전 달에는 자다가 소변을 보러 가던 도중 쓰러져 벽에 머리를 부딪친 적도 있었다. 그는 병원에서 기립 저혈압으로 진단받았다. 기립 저혈압은 눕거나 앉아있다 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져 뇌로 공급되는 혈류가 줄어들면서 어지럼증, 전신 피로감, 두통, 시야 장애, 의식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혈압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자율신경계 조절 이상 빈도가 증가한다. 이 때문에 중년의 …
Read More »한주필 칼럼-인생의 선택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선택을 합니다. 점심을 뭘 먹을 것인가 하는 작은 것부터 대통령 선거의 선택이나 결혼 상대자를 고르는 무거운 선택까지 늘 우리는 선택을 하며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갑니다. 삶은 어찌보면 선택의 연속입니다. 연속된 선택으로 우리의 운명이 만들어지죠. 학생들에게는 오늘 공부를 할 것인지 친구와 오락실을 갈 것인지의 선택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상급학교를 어디로 진학할 것인지도 삶의 경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고, 군대를 어디로 갈 것인지도 한국의 남자들에게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택할 것인가 하는 것 역시 인생이 통째로 바뀔 만한 선택입니다. 나아가 부인을 만나 선택하고 간택 받는 것 역시 자신의 인생을 바꿉니다. 매 순간 신은 그대에게 선택을 묻습니다. 그 선택 너머의 …
Read More »베트남, 근로자 초과근무시간 월 40→60시간 조정
-연간 200→300시간으로.. 베트남 근로자의 초과근무시간은 현행 월 40시간에서 60시간, 연간 200시간에서 300시간으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3일 오후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및 사회경제적 회복과 발전을 위한 근로자 초과근무시간 조정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 결의안은 오는 4월1일(적용일은 2022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시행된다. 단 현재 정부가 경제성장을 위해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분야에는 300시간을 초과한 근무가 허용된다. 이번 결정은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초과근로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기업들의 압박이 거세지자, 노동보훈사회부가 초과근무시간 한도를 현행 40시간에서 72시간으로 늘리자고 제안했고, 상임위가 이를 일부 조정한 것이다. 당초 노동보훈사회부와 베트남상공회의소(VCCI)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공장들이 문을 닫은 경우가 많아 밀린 수출주문을 채우기 위해서는 초과근로시간이 72시간으로 연장돼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
Read More »베트남 비자면제 기간 연장 기업, 전문가들 제안
-현행 15~21일에서 30일로 늘릴 것 베트남의 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비자면제 기간을 현행 15~21일에서 30일로 늘릴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경제 전문가인 쩐 딘 티엔(Tran Dinh Thien) 교수는 최근 ‘꽝닌성(Quang Ninh), 관광재개를 도모하기 위한 세미나’에서 “세계관광지도에서 더 넓고 강해진 베트남의 위치를 상상해보라. 현재 베트남은 13개국에 대한 일방적 비자면제 정책을 재개했지만 체류기간은 15일”이라며 “그러나 올해 외국인 관광객은 평년의 25~30%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외국인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체류기간을 늘리고, 무비자 정책도 더 많은 국가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팜 쯔엉 호앙(Pham Truong Hoang) 국립경제대학 호텔관광학과 학과장도 티엔 교수의 의견에 동의하며 “이제 우리는 큰 …
Read More »유류 환경세 절반 인하 베트남 국회 가결
4월부터 연말까지 한시 적용 베트남은 오는 4월부터 휘발유에 붙는 환경세가 50% 인하된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국회 상임위원회는 정부가 제출한 ‘석유제품 환경세 인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 결의안은 오는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한시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가장 수요가 높은 휘발유 RON95의 환경세는 종전 리터당 4000동(0.17달러)에서 2000동으로 인하된다. 이외 경유는 2000동에서 1000동, 등유는 1000동에서 300동으로 인하한다. 응웬 푸 끄엉(Nguyen Phu Cuong) 국회 재정예산위원장은 “이번 감세는 경제가 코로나19 영향에서 회복됨에 따라 국민과 기업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가결결정을 환영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11일 고시에서 사상 최고치인 2만9820동(1.30달러)까지 올랐다가, 가장 최근인 21일 고시에서 2만9190동(1.28달러)으로 3개월만에 소폭 내렸다. 휘발유 가격은 올들어서만 25% …
Read More »윤 당선인, 베트남 국가 주석과 30분간 통화
– 양국 관계 발전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3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과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을 논의했다고 매일경제지가 23일 보도했다. 대통령인수위원회 발표에 의하면 윤 당선인이 이날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 동안 푹 주석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김은혜 대변인이 밝혔다. 푹 주석은 대통령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한국의 번영과 위상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당선인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윤 당선인은 또 푹 주석 방한 …
Read More »다낭 신라 모노그램, 베트남 합작사 일방 통행에 마찰 발생
호텔신라의 첫 해외 진출 사업이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의 일방적인 운영 행태로 인해 마찰음을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24일 연합뉴스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의 증언을 담은 기사에 따르면 신라모노그램 다낭(Shilla Monogram Danang)의 소유주인 베트남 타인꽁 그룹은 지난 12일 호텔신라에서 파견된 직원이 한명도 없은 상황에서 소프트 오픈(부분 개장)을 단행했다. 당초 호텔신라는 베트남 10대 기업 중 하나인 타인꽁과 신라모노그램 다낭 운영을 맡기로 합의하고 지난 2019년 계약을 체결했다. 위탁 운영은 소유주가 호텔 경영 노하우가 있는 전문 브랜드에 운영을 모두 맡기는 방식이다. 따라서 브랜드를 빌려준 호텔에서 총지배인과 총주방장 등 핵심 인력을 파견해 객실 관리와 식사 등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게 통상적인 위탁 운영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힐튼과 메리어트 …
Read More »태국, 암호화폐 사용 금지
-”금융·경제시스템 위협”을 이유로 결제 및 사용 금지 태국 정부가 금융 및 경제시스템 위협을 이유로 상품 및 서비스의 결제수단으로써 암호화폐 사용을 금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블룸버그지 기사를 인용하여 2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지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공지문에서 “디지털자산을 이용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있어서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거래소를 비롯한 모든 가상화폐 관련 사업체의 서비스 제공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은 유럽, 한국, 말레이시아의 규정과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태국 정부의 암호화폐 사용 금지는 오는 4월1일부터 시행된다. 그러나 가상화폐 기업들이 이 규정을 준수하는 데 한 달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금지령은 암호화폐의 결제 및 사용에 한하며, 구매나 투자를 금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이 …
Read More »어디로 갈 수 있나? 무격리 여행의 시작
– 단거리 태국부터, 중거리 두바이, 장거리 유럽, 미국까지 갈 수 있다. – 거주증 및 재입국 비자는 꼭 확인하자 3월 16일, 베트남이 재개방을 시작하면서, 해외관광객의 무비자 및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졌다. 문득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거다, 베트남에서 무격리 해외여행을 갈 수 있나? 당연히 가능하다. 이제 베트남의 마지막 징검다리 연휴 기간인 4월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는 주말이 겹쳐있지만, 법적으로는 대체휴가를 적용하여 연휴일이 길어졌다. 한국이 베트남을 방역강화국가로 지정하여, 이번 연휴에도 한국을 가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하다. 그렇치만 다른 곳은 갈 수 있다. 2년만에 찾아온 해외 여행의 기회, 과연 이번 연휴에 어디를 갈 수 있을까? 출발지가 중요하다 판데믹 이전의 여행에서는 출발지가 어디냐는 중요하지 않았고, …
Read More »03월 2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한주필 칼럼- 만만한 희생양
한국의 확진자 수가 무려 40만명이 넘나드는데 그 와중에서도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거리두기 방역 등을 완화하고 동시에 4월 1일 부터 입국하는 외국인 중에 접종을 마친 사람에게는 격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조치에 일부 국가에게는 예외를 주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미얀마 베트남 3개국을 두었는데, 그 3개국에서 온 사람은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격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베트남이죠. 한국보다 훨씬 양호한 방역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인데 말입니다. 베트남의 2배가 넘는 확진자를 만들고 있는 코로나 왕국 한국이 무슨 자격으로 베트남의 출입을 막습니까? 언젠가 베트남이 한국에게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는 한국이 베트남에 복수하고 싶은 것인가요? 이번 조치로인해 손해를 보는 것은 베트남인이 아닙니다. 그들보다 교민들이 먼저 희생양이 됩니다. 앞으로 …
Read More »베트남국제은행(VIB), 아시아개발은행 등으로부터 2억6000만달러 조달
베트남국제은행(VIB)이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해외 금융기관들로부터 2억6000만달러 조달에 성공했다고 2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2일 VIB에 따르면 최근 ADB와 싱가포르 UOB(United Overseas Bank) 및 9개 아시아 금융기관들과 2억6000만달러 신디케이트론 계약을 체결했다. VIB의 이번 신디케이트론 가운데 1억달러는 ADB가 직접대출하고, 나머지 1억6000만달러는 ADB와 UOB, 중국, 태국, 대만, 인도, 캄보디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9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한 응옥 부(Han Ngoc Vu) VIB CEO는 “신디케이트론으로 조달한 자금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주택마련을 위한 대출 수요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출계약에서 VIB는 ADB와 협력해 ‘여성기업가기금(Women Entrepreneurs Finance Initiative, We-Fi)’으로부터 50만달러를 지원받아 여성 창업자나 대표가 이끄는 중소기업의 기술지원(TA)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이다. 수잔 가보우리(Suzanne Gaboury) ADB 민간시장 담당은 “베트남이 포괄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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