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DOC)가 베트남산 벌꿀에 부과한 최대 413.99%의 예비반덤핑관세를 58.74~61.27%로 인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공상부 무역보호국은 미국 상무부의 이 은 인하 결정을 전하며 “이는 생산자와 수출기업들이 해당국 무역당국의 반덤핑조사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적극 협조해 해명해야 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계기”라고 업체들의 노력을 평가했다. 그러나 무역보호국은 이번 중간 결정이 여전히 국내 벌꿀의 생산 및 수출기업들의 상황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해 11월 미 상무부는 베트남과 함께 인도, 아르헨티나, 브라질산 수입 벌꿀에 대해 최대 413.99%의 예비반덤핑관세 부과를 결정했었다. 미 상무부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함께 특정 수입상품에 따른 자국산업의 피해 현황을 면밀히 관찰한 뒤 반덤핑조사를 진행한다. ITC는 현재 수입산 벌꿀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며 내달 23일 …
Read More »2022형 기아 스포티지, 내달 베트남 출시…투싼과 치열한 경쟁 예상
– 판매가 미공개, 6월 이후 배송 가능할 듯 2022형 기아 스포티지가 내달 베트남에서 출시돼 형제차인 현대차 투싼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하노이 소재 한 딜러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스포티지는 5월 출시가 예상되지만 배송은 6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판매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약 해지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의 이번 베트남 출시는 1년전 현지 조립·판매사인 타코(THACO, 쯔엉하이자동차)가 발표한 시점보다 한달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당시 타코는 스포티지, EV6, 쏘렌토 하이브리드, 텔루라이드 등의 2022년형 모델 출시를 6월로 예고했었다. 딜러사들이 요구한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가는 직접적인 경쟁 모델인 투싼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투싼은 공급이 달려 빨리 인도받기 위해서는 …
Read More »한주필 칼럼- 한류의 원조 태권도
한류는 2000년 들어 시작된 터라, 그전부터 외국에 나가 지낸 교민 1세대들은 아마도 한류라는 것에 대하여 별로 실감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알고 있는 한류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태권도입니다. 한류의 고전이자 원조인 태권도, 수 많은 사범들이 외국에 나가 맨땅에 헤딩을 하듯이 허름한 창고에 태극기를 걸고 한국어 구령을 따라 주먹을 지르며 외국에 한국을 알리던 우리의 무도, 태권도. 오늘은 한류의 상징이자 원조인 태권도가 현재 어느 정도 활약을 하고 있나 좀 돌아보도록 하지요. 사실 태권도는 의외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태권도라는 이름이 붙은 국제 태권도 협회(ITF)가 만들어 진 것이 1966년이고 그 후에 지금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를 보급시킨 세계 태권도 연맹(WT)이 결성된 것이 1973년이니, 무도의 역사로는 그리 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천한 역사의 태권도가 현재 전 세계에 210개국의 가입국을 두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기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올림픽을 관리하는 IOC회원국이 206개국으로 태권도보다 적고, 모든 지구인의 스포츠로 알려진 축구를 관할하는 FIFA 회원국이 태권도보다 1개국 많은 211개국인 것을 보면, 태권도의 세계화가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졌는지 놀랄 만합니다. 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태권도에 출전한 나라가 61개국입니다. 단일 종목으로 가장 많은 국가가 참여했지요. 그리고 총 32개의 메달을 21개국에서 나눠 가졌습니다. 한국은 종주국임에도 금메달 하나도 없이 은메달 1, 동메달 2개로 태권도 국가 순위 공동 9위를 마크했습니다. 종주국으로 체면이 서지는 않지만, 태권도의 세계적 보급이라는 면에서 미소가 피어납니다. 뉴욕타임즈에서는 태권도야말로 약소국가가 가질 수 있는 올림픽의 희망이라고 태권도가 갖는 영향력을 찬양했습니다. 태국에서는 여자 49KGS 태권도에서 파니팍 옹파타나키트라는 소녀가 태국 최초의 금메달을 걸었는데, 그를 지도한 사범이 최영석이라는 한국사람입니다. 당연히 그는 태국에서 영웅이 되었죠. 그렇게 현지인의 영웅이 된 한국인 사범은 세계적으로 그 수가 상당합니다. 이런 태권도가 요즘은 또 다른 측면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해외의 태권도장들이 현지 아이들의 육체를 단련시키는 것만 아니라 아이들의 정신 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주어 현지 부모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태권도장에서 엄격한 규율하에 태권도를 배우고 부모와 어른들에 대한 한국식 예의를 배우고, 더불어 운동을 마친 후에 학습지도도 함께하여, 아이들이 태권도장을 다니고 난 후에 착한 인성과 함께 학습 성적도 좋아진다며 학부모들이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태권도장이 일종의 보육시설 역할도 하는 셈입니다. 특히 미국처럼 총기 소지가 허락된 위험한 곳에서는 아이 교육에 더욱 놀라운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야구나 축구 같은 야외구장이 아니라 다칠 위험성도 적고, 또한 태권도장이 주로 시내 쇼핑센터 근방에 자리한 터라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태권도장에 맡기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환영받는 조건을 갖춘 셈입니다. 이렇게 태권도가 이제는 세계인의 생활 체육으로 흡수되어 현지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태권도의 진화에 힘입어, 현재 세계적으로 태권도 인구가 1억명을 돌파했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세계 태권도 연맹이 출범한 지 고작 50여년 만에 말입니다. 아마 최근 들어서는 더욱 높아진 한국의 위상이 태권도 인구 증가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이제는 한국의 태권도 시범단이 세계 무대를 누비고 다니면서 태권도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렸습니다. 지난해 아메리카 갓 탤렌트 결승까지 올라간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은 우리 한국인마저 태권도의 모습이 새롭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가장 깊은 한국인의 정신이 담긴 태권도라는 무도가 이제는 세계인의 무도로 진화되더니 급기야 하나의 예술로 승화된 것입니다. 도대체 한국인의 끝은 어디까지인가요? 끝 모르게 성장을 거듭하는 태권도에서 포기를 모르고 한계 없는 성장을 추구하는 한국인의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Read More »04월 1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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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내년부터 ‘만 나이’로 통일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1일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겠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 과정 중 내놓은 공약이었다. 이용호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통일되지 않아, 국민들이 사회복지서비스 등 행정서비스를 받거나 각종 계약을 체결 또는 해석할 때 나이 계산에 대한 혼선·분쟁이 지속돼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해 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간사는 이어 “우선 민법과 행정기본법에 ‘만 나이’ 계산법 및 표기 규정을 마련해 법령상 민사·행정 분야의 ‘만 나이’ 사용 원칙을 확립한 다음, 현재 ‘연 나이’ 계산법을 채택하고 있는 개별법의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
Read More »호찌민시 1분기 평균 근로소득 전국 최고 기록
-지난 분기대비 36% 소득 상승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근로자들의 근로소득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1인당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호찌민시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4월 13일 보도했다. 13일 통계총국(GSO)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월평균 근로소득은 640만동으로 전분기대비 100만동, 전년동기대비 11만동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별로는 남성의 월평균 근로소득이 730만동으로 여성의 540만동보다 약 1.4배 높았으며, 도시지역이 790만동, 농촌지역 550만동(240달러), 도농간 소득격차는 240만동으로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나았다. 업종별로 서비스업이 가장 높은 750만동으로 20.5% 늘었고, 건설·산업부문은 730만동으로 22.6%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은 370만동에 불과했고 증가폭도 8.8%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국 6개 주요 경제권역 가운데 호찌민시가 위치한 남부권역은 전분기대비 36.8% 증가한 830만동으로 가장 소득이 …
Read More »호찌민시, ‘1분기 상가임대료 상승’ 계속 된다
-재개방 및 방역완화로 소비심리 개선, 기대되는 성장세로 매장수요 증가 호찌민시 상가임대료가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이후 소비심리 개선과 매장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3일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 보고서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1분기 호찌민시 중심상업지구(CBD) 쇼핑몰의 1, 2층 임대료는 월평균 ㎡당 145.1달러로 전분기대비 7.5%, 전년동기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외곽지역의 임대료 ㎡당 35.5달러보다 4배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올 들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고 경제회복이 가속화되면서 CBD 쇼핑몰손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글로벌 소매업체들의 잇따른 입점으로 상가 공실률도 크게 낮아지고 있고, 비CBD은 13.7%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유니클로(Uniqlo)는 1분기에 1군 사이공센터(Saigon Center)에 3000㎡ 규모의 11번째 매장을 개장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젊은 인구가 많은 베트남 소매시장을 매력적인 시장으로 …
Read More »베트남 학부모 30%,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접종 동의 반대
베트남에서는 14일부터 북부 꽝닌성(Quang Ninh)을 처음으로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그러나 학부모의 약 30%는 여전히 어린이 접종에 대해 주저하거나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위생역학연구소 부소장인 즈엉 티 홍(Duong Thi Hong) 교수는 13일 보건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홍 교수에 따르면 호주가 지원을 약속한 1370만회분의 어린이용 백신 가운데 1차분 100만회분이 8일 도착했고, 2차분 200만회분이 13일 밤에 도착한다. 이번 어린이 접종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접종을 시작해 접종 연령을 점차 낮추는 순서로 진행된다. 우선 꽝닌성을 시작으로 하노이에 이어 다음주 전국으로 어린이용 백신이 보급된다. 5~11세 약 1180만명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 있는 약 360만명을 제외하고 접종이 이뤄진다. …
Read More »하노이시, 반려동물 등록 해야
-광견병 예방지침 공표 하노이시민들은 앞으로 반려동물을 당국에 등록해야 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13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의 ‘2022~2030년 광견병 예방지침’에 따르면, 시민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과 광견병 예방주사 접종을 의무화했다. 이에따라 반려동물 소유주는 반려동물을 등록하고, 연간 2회이상 광견병 예방접종 여부도 신고해야 한다. 또한 외출시 목줄과 입마개 등 안전장구를 착용시켜야 한다.목줄이나 입마개를 착용시키지 않은 소유주는 최대 80만동(35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하노이시는 군현마다 최소 1개 이상의 광견병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취약계층에게는 광견병 접종 및 치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노이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유기동물을 전문적으로 포획할 포획팀 579개를 운영하기로 했다. 포획된 유기동물은 유기동물센터 등에 최대 48시간동안 보호되며, 기간내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국이 임의처분하게 된다. 포획된 유기동물을 되찾는 주인은 포획에 사용된 …
Read More »베트남 최대 택시회사 비나선, 상장폐지 회피 안간힘
-3년만에 적자 탈출하나? 베트남 최대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이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안즈엉㈜(Anh Duong Joint Stock Company, Vinasun) 이사회는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올해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2년연속 적자 상태에서 탈출이 목표”라며 실적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나선의 올해 매출 목표를 6400억동(28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8% 늘려잡았으며, 세전이익은 273억동(120만달러)으로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있다. 비나선은 지난해와 2020년 각각 2770억동, 2100억동 손실을 기록해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 2020년 개정 증권법 및 호치민증시 규정상 회사가 3년연속 손실이면 상폐된다. 비나선은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호치민시와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등 주력지역인 남부지방에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고 운송, 소매, 결제에 있어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비나선은 지난해 …
Read More »티웨이항공, 다음달 일본·베트남 노선 운항 재개
티웨이항공은 다음달부터 일본과 동남아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4월 11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일본 후쿠오카·오사카·도쿄(나리타), 인천~베트남 다낭·호찌민, 인천~태국 방콕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일본 노선은 주 1회, 동남아 노선은 주 2회 운항한다. 인천~괌 노선은 이달 23일 운항을 재개하고 다음달부터 주 4회씩 운항한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사이판 노선도 다음달부터 주 4회로 증편한다. 티웨이항공은 정부의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을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또 대형기 A330-300 기종의 경우 3호기까지 도입이 완료되면 상반기 내 국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재운항을 기념해 일본과 동남아 노선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재운항과 증편을 계속할 것”이라며 “중·단거리 노선 이외에도 싱가포르, 호주,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서 최우수 보험사 선정
-골든 드래곤 어워즈 수상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디지털 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보험사로 선정됐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외교부와 경제매체 베트남 이코노믹타임즈가 공동 주최한 ‘골든 드래곤 어워즈’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지속해서 향상시키고 고객 약속 이행, 제품 다양화, 비즈니스 활동 확장 등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16개 지점을 포함해 140여개 영업망을 운영 중이다. 진출 7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기준 시장점유율 3% 수준으로 업계 10위에 올라있다. 한편, 베트남 보험시장은 빠른 경제 성장과 풍부한 인구, 높은 젊은층 …
Read More »국제금융공사, 코로나19 이후 베트남 경제회복·기후변화대응 지원
국제금융공사(IFC)가 코로나19 이후 베트남의 경제회복 및 기후변화 대응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부문 지원을 강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닷새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알폰소 가르시아 모라(Alfonso Garcia Mora) IFC 아시아태평양 부책임자는 “IFC는 베트남 민간부문의 투자 잠재력 극대화와 기후변화 대응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는 베트남이 코로나19 이후 경제를 회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함께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라 부책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고 민간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정책 및 환경이 조성되면 ‘2045년 고소득국가 진입 및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베트남의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모라 부책임자와 토마스 제이콥(Thomas Jacobs) IFC 신임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책임자를 비롯한 IFC 대표단은 11~15일의 방문기간동안 정부 대표단과 코로나19 이후 …
Read More »KT, 베트남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연내 원격의료 플랫폼 출시”
-“원격의료에 우호적인 규제 환경, 동남아 사업 확장에 용이한 구조가 강점” KT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원격의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규제 문제로 국내 사업은 한계가 있다고 보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KT, 베트남서 원격의료 플랫폼 연내 출시 KT는 13일 하노이의과대학과 만성질환자 대상 원격의료 시범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Δ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개발 Δ의료 인공지능(AI) 공동연구 Δ현지 의료진 교육 등에 협력한다. 우선 KT는 하노이의대와 만성질환 원격의료 서비스 검증(PoC)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자가 측정, 복약 관리, 운동 관리를 포함한 셀프케어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현지 의료진을 채용해 ‘돌봄 코디네이터’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일본정원을 밀어내는 한국정원
한국문화의 특징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봤습니다. 한국 철학의 특징은 인간을 자연의 하나로 보는 것입니다. 자연을 나와 다른 대상으로 보지 않고 나 그 자체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보는 세상에 가장 큰 조화는 자연과의 어울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저는 이 자연과의 조화라는 주제가 한국 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한국의 철학적 개념이 잘 드러난 케이스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계 최고 문화국이라고 자부하는 나라가 어디입니까? 남들이 인정하든 말든 자기 스스로 인류 최고의 문화국이자 예술의 나라라고 자랑하는 곳이 바로 프랑스입니다. 프랑스는 예로부터 국가적 차원에서 문화를 관리 진흥시켜왔고 국민들 역시 스스로 높은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수용성을 보유하며 문화가 그들의 생활에 있어 무엇보다 큰 자리를 …
Read More »04월 1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국가임금위, 오는 7월 1일부터 최저임금 6% 인상 합의
-베트남 총리의 승인 절차만 남아 오는 7월 1일부터 베트남의 올해 지역별 근로자 최저임금이 6% 인상될 전망이다. 베트남국가임금위원회(국가임금위)는 전날(12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6%씩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일간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이로써 베트남 총리의 승인 절차만 남았다. 국가임금위는 정부위원(노동보훈사회부)·근로자위원(베트남노동총연맹)·사용자위원(베트남상공회의소) 각 5명씩 및 독립자문위원 2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 ‘지역별 최저임금’과 ‘기본 임금’을 심의·의결한다. 위원장은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이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핵심 쟁점 사항은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 6% 인상 시행안’과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 6% 인상 시행안’ 등 의제 2개가 맞붙었다. 이를 두고 당초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합의 도출까지 원만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 참석한 …
Read More »베트남 산업단지, 외국인투자 확대로 ‘수요 지속 증가’
아시아 기업들과 독일, 덴마크 등 유럽 대기업들이 잇따라 베트남 투자를 늘리고, 확대하고 있는 추세가 계속 되면서 산업단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임대료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 Vietnam)에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윤활유 대기업 훅스(Fuchs Group)는 베트남에 신공장 건설을 위해 지난달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푸미3산업단지(Phu My 3)의 2만㎡ 부지를 55년간 장기임대계약을 체결했고, 독일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업체 프라마스(Framas)는 KTG산업(KTG Industrial)과 남부 동나이성(Dong Nai) KTG년짝2산업단지(KTG Industrial Nhon Trach 2)내 연면적 2만㎡ 규모의 기존공장을 인수받는 방식으로 10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호주 물류부동산기업 로고스(Logos)도 지난 2월 11만6000㎡ 규모의 물류센터 인수를 위해 매뉴라이프투자운용(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과 공동으로 8000만달러를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부동산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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