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코로나 검사 증명서 완전폐지 총리실에 제안 베트남 정부가 입국자에 대한 마지막 남은 검역절차인 코로나19 검사 중단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이며, 총리실을 통과할 경우 2여년만에 모든 검역절차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이날 항공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중단 제안을 총리실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베트남민항총국(CAAV) 및 유관기관들과 의견 조율을 마쳤다고” 폐지배경을 설명하고 “입국 시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증명서 제출을 중단하는 것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검토하고 있어, 예방조치 측면에서 기술적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지난달 4월 27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건강신고를 중단 및 국내여행기 건강신고제도를 폐지했지만, 지금까지 해외입국자에 대한, 탑승 전 코로나 음성증명서 제출은 여전히 유지하고 …
Read More »VN-INDEX또 폭락 기록, 작년 수준과 비슷.. -1300선 또 붕괴
베트남 증시가 또 급락하며 1300선 붕괴를 넘어 1년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12일 벤치마크인 호찌민증시(HoSE·호세) VN지수는 전날보다 62.69(4.82%) 하락한 1238.84로 마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날 호세 거래종목 484개중 163개가 하한가를 기록했고, 상승 종목은 39개에 불과했다. 최근의 약세장에서 시장에 긍정적인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하루 종일 매도 압박이 계속되면서, 이날 VN30 지수는 한때 70p 이상(5.19%) 하락한 1279.76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달 들어 VN지수의 하루 낙폭이 4% 이상 하락한 것은 지난 9일(-4.49%)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는 지난해 4월29일 18.8% 폭락한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이날 호세 거래금액은 전날보다 37% 증가한 15조7800억동(6억8300만달러)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최근 2주동안 약세장 속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이면서 거래금액은 20조동 이하에 머물고 있다. 대형주 30개로 구성된 …
Read More »한국인 주도 매춘조직 무더기 징역형 선고
-호찌민인민법원 한국인 5명, 베트남인 6명에게 최소 징역 2년 ~최대 5년 선고 호찌민시인민법원은 지난 9일 매춘알선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5명과 베트남인 6명에게 징역2년6개월~5년6개월형을 선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월 12일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9년 10월26일 호찌민 공안의 심야 행정단속에서 시내 호텔과 4군 G아파트 및 M아파트 일대에서 이들 조직이 매춘알선한 8쌍이 적발돼 시작됐으며, 이후 본격적인 조사를 거쳐 3년만에 이번 1심 판결이 내려졌다. 기소장에 따르면 한국인 총책 K(43)는 베트남인 N 명의로 호찌민시 3군에 가라오케를 개업한 뒤, 베트남 여성접대부와 고객간 성매매를 알선하고 고객들을 미리 연계된 호텔에 투숙시키는 방법으로 수십만 달러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그동안 구속돼 수사를 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더 많은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고용된 한국인 매니저 …
Read More »베트남 은행업계, 올해 실적 더 좋아진다
올해 베트남 은행업계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세계 3대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최근 ‘베트남 은행업계 실적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은행업계는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가속화에 따라 대손충당금 압박이 줄면서 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베트남 은행업계는 지난해 코로나19 재확산 사태 속에서도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 감소로 더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은행업계는 순이자마진(NIM)이 증가함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늘렸고, 자산수익률(ROA)도 상승했다. 여기에 부실채권(NPL)에 대한 대손충당금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재무건전성도 개선됐다. 구체적으로 은행업계의 평균 ROA는 순이자수입(NII) 증가에 따라 2020년 1.2%에서 지난해 1.4%로 높아졌고, 이중 NIM은 풍부한 유동성과 CASA(총예금에 대한 요구불예금 비율, 현금계좌/저축계좌) 개선으로 크게 확대됐다. 은행업계의 부실채권 비율은 2020년 1.9%에서 지난해 1.7%로 0.2%p 줄었다. 은행 …
Read More »베트남 정부 기업중심 경제구조 재편안 발표
최근 베트남 정부는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2021~2025년 경제 구조조정 계획의 국회 의결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월 11일 보도했다 Nhan Dan지에 발표된 정부 계획에 따르면 약 6~7만개의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포함해 오는 2025년까지 약 150만 개의 기업 수를 달성하고, 국경기업이 강한 베트남의 경제구조를 강한 민간기업이 이끄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목표는 베트남 경제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설정되었다.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2022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는 7명의 베트남 기업가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점점 많은 베트남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투자 자본 유입도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의 민간 부문은 GDP의 약 55%를 기여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브랜드를 구축할 …
Read More »‘한·베 경제협력 확대’…대규모 민관 교류 행사 개최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코트라 베트남비즈니스협력센터는 양국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한 행사인 ‘Meet Korea 2022’를 12일부터 이틀간 빈딘성 뀌년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중남부 지역 14개 성‧시의 고위인사 및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 측에서는 삼성, 포스코인터내서널, 대한항공, 한화에너지 등 주요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나온다. 베트남은 14개 성‧시 고위급 대표단 및 기업인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13일 오후에는 대사관, 공공기관, 진출기업 등 한국대표단이 베트남 13개 지방정부들과 개별적으로 면담을 통해 교류 확대에 나선다. 특히 공적개발원조(ODA), 무역투자 등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 기업들의 건의·애로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기업들과 베트남 지방성들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
Read More »빈즈엉성, 부패척결 성과 전국 63개 성·시중 1위…디엔비엔성 최하위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이 부패척결 성과에서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2021년 지방정부 거버넌스 및 공공행정 성과 지수(PAPI, Provincial Governance and Public Administration Performance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빈즈엉성은 공공부문 부패통제지수(performers in corruption control) 10점 만점에 8.15점으로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부패통제지수는 ▲공공기관의 부패척결 성과 ▲지자체 및 시민들의 반부패 의지 ▲관행적인 부패에 대한 시민들의 관용 수준 등을 지표화한 것으로 ▲지방정부 부패 범위 ▲공공서비스 부문 부패 범위 ▲공무원들의 공정의식 ▲부패척결 의지 등 주요 4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빈즈엉성에 이어 탄화성(Thanh Hoa)이 7.81점,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 7.77점 순으로 뒤를 이었다. 부패통제지수 최하위는 디엔비엔성(Dien Bien)으로 5.42점이었다. 5대 직할시 …
Read More »빈패스트, 2026년까지 전기차 75만대 판매 목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오는 2026년 전기차 75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 회장은 11일 열린 정기주총에서 “세계 공급망 타격으로 신차가 부족한 지금이 빈패스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라며 “빈패스트는 올해 전기차 생산목표 1만7000여대중 사전예약으로 이미 4000대 주문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빈패스트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전기차공장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판매목표 75만대중 부품 국산화율 제고 전략에 따라 60만대는 베트남에서, 15만대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부품 국산화율에 대한 주주들의 질의에 브엉 회장은 “현재 국산화율은 60%대로 80%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리튬, 코발트, 니켈 등 배터리에 쓰이는 주요소재는 주요 광산업체들과 장기·대량계약 통해 …
Read More »카카오 T 로밍 서비스 동남아 7개국 확대
카카오모빌리티는 글로벌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 스플리트(Splyt)와 제휴해 오는 19일부터 동남아 7개국에서 카카오T 앱으로 현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카카오측에 따르면 ‘모빌리티 로밍’은 카카오 T 앱으로 해외 현지의 다양한 이동수단을 호출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8년 일본에서 최초로 로밍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다음 해 스플리트와 제휴해 베트남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동남아 7개국으로 로밍 서비스를 확대 재오픈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7개국에서 카카오 T 앱으로 택시·그랩(Grab)카·SUV·고급세단·오토바이 등 현지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T 앱 홈에서 차량 호출 아이콘을 선택한 후 한글로 출발·도착지를 입력하고, 이동수단을 선택해 …
Read More »NH투자증권, 베트남영업 확대…베트남 자회사 하노이지점 개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의 베트남 자회사 NH Securities Vietnam(NHSV)이 호치민지점에 이어 하노이지점을 열며 현지 영업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고 매일경제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하노이지점은 베트남 고액자산가들이 밀집한 지역인 호안끼엠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주식중개와 자산관리 영업을 위주로 영업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NHSV는 하노이지점 영업 인력 20명에 더해 기존의 주재원 3명, 하노이 본사 지원 인력 27명, 호치민 지점 영업 인력 28명 등 총 78명의 인재를 확보해 베트남 선두권 종합 증권사란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2009년 현지 증권사 CBV증권과 합작법인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지난 2018년 100% 지분인수를 통해 자회사 NHSV를 출범한 이래 약 4년 간 동남아 신흥시장 핵심 거점으로 현지법인을 키우기 위해 영업조직 확충과 IT 시스템 업그레이드 …
Read More »롯데마트, 베트남서 연잎 소재 에코백 론칭…2025년 플라스틱 제로 목표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연잎을 활용해서 제작한 에코백을 론칭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신동빈式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베트남에서 연잎으로 제작한 2022년 에코백을 론칭했다.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여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롯데마트가 이번엔 친환경적 쇼핑백 도입에 나선 것이다. 연잎을 가공해 종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에코백은 재사용 할 수 있으며 약 20~25㎏의 물건을 담을 수 있다. 연잎을 사용해 환경 보호는 물론 베트남의 문화적 정체성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건조한 연잎의 자연스러운 색깔, 잎맥, 질감 등이 그대로 살아있다. 에코백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고유의 특별함을 지니고 있는 셈이다. 처리를 거친 연잎이기 때문에 가방이 구겨져도 연잎이 부서지거나 분해되지 않는다. 물이나 비에 젖으면 말려서 …
Read More »05월 1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제31회 동남아시아게임 (SEA GAME) 오늘 개막
-하노이에서 5월12부터 ~23일까지 열전 돌입 베트남이 주최하는 제31회 동남아시아게임(SEA Games·시게임)이 오늘(12일) 공식 개막식을 갖고 2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개막식에 앞서 식전행사 차원에서11일 오전 참가 11개국의 국기 게양식이 하노이 미딘국립종합경기장(My Dinh)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호앙 다오 끄엉(Hoàng Đạo Cương) 제31회 시게임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남아시아 국가 지도자들과 관계자 및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끄엉 차관은 “코로나19로 당초 지난해 개최하기로 한 대회가 연기됐지만 다행히 열 수 있게 되었다”며 “시게임을 두번째로 개최하게 되는 베트남은 개최국으로서 영광과 함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을 다해 가장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국 대표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 값, 사상 최고치로 상승
-리터당 2만9980동(1.30달러), 5.4%↑ 베트남 휘발유 값이 이전 고시가보다 5% 이상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3시 석유제품 고시가는 가장 많이 팔리는 휘발유인 RON 95와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E5 RON 92의 가격이 둘 다 5.4% 오른 2만9980동(1.30달러), 2만8950동(1.26달러)이다. 등유는 5.3% 오른 리터당 2만5168동, 경유는 4.2% 오른 2만6650동, 연료유(mazut)인 180CST 3.5S는 kg당 2만1560동으로 변동이 없었다. 특히 프리미엄 휘발유인 RON 95-V 가격은 3만580동으로 사상 처음으로 3만동을 넘어섰다. 앞서 정부가 휘발유에 대한 환경세를 2000동으로 절반으로 감면하면서 휘발유 가격은 3월11일부터 한 달간 하락하다가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석유제품 가격을 담당하는 공상부와 재정부는 국내 휘발유 값 상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와 불확실한 전망, EU의 러시아산 석유·가스 금수조치, OPEC의 …
Read More »바이든, 6년만에 ‘아세안정상’ 워싱턴 초청을 왜 했나?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국가 정상을 미국 본토로 초청했다. 미국이 아세안 정상을 본토로 초청한 것은 2016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마지막이었고, 백악관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세안 정상회의가 12∼13일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외신들은 바이든이 아세안정상들을 초청하는 목표가 명확하다고 전하고 있다. 외신들은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 회담 때 ‘IPEF 참여와 확대’를 위한 외교전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또한 현재 ‘전략 동반자’인 아세안과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 미국 주도 IPEF 출범 초읽기…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아세안 7개국 참여 독려 지금 글로벌 외교가는 미국이 주도하는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IPEF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역내 포괄적 …
Read More »베트남 은행권, “부동산 프로젝트 대출 약 342억달러” 규모
베트남 시중은행들의 부동산프로젝트 대출 규모가 약 784조동(341억714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건설부가 최근 중앙은행(SBV)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2022년 1분기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기준 부동산 프로젝트 대출 규모는 783조9420억동(341억6100만달러)에 이른다. 이 가운데 도시지역 주택사업이 188조1050억동(81억9900만달러)으로 전체 대출의 24%를 차지했고, 오피스빌딩 프로젝트는 45조5320억동(19억8460만달러)으로 5.8%를 차지했다. 뒤이어 ▲산업단지 및 수출가공단지 개발 프로젝트 33조3350억동(14억5300만달러, 4.3%) ▲관광부동산 프로젝트 33조5090억동(14억6060만달러, 4.3%) ▲레스토랑 및 호텔 프로젝트 57조8980억동(25억2360만달러, 7.4%) 등 전체의 45.8%가 신규 개발사업에 집중됐다. 신규 개발사업에 이어 주택 리모델링이 121조1530억동(52억8070만달러)으로 15.4%를 차지했고, 토지취득은 101조710억동(44억540만달러)으로 12.9%, 기타 부동산시장 투자 관련 대출은 203조3390억동(88억6300만달러)으로 전체의 25.9%를 차지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올 들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사업장들이 속속 …
Read More »베트남, 4월 국제선 승객 23만2000명 기록
베트남이 지난 3월15일부터 외국인관광을 전면 재개한 이후 국제선 승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민항총국(CAAV)에 발표에 따르면4월 전국 공항의 여객수는 660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3% 감소했으나, 국제선 승객은 총 23만2000명으로 502%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한 4월 전국 공항의 운항편수는 3만여편으로 전년동월대비 2.4% 감소한 반면, 이 가운데 환승 항공편은 1만2000편으로 25% 증가했다. 올 들어 4월까지 국내외 항공여객은 약 2000만명으로 전년동기보다 감소했지만, 국제선 승객은 55만3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4월 한 달간 국제선 승객은 전월보다 약 5배 늘었으며, 1분기 전체의 40%가 넘는 규모다. 4월 항공화물 수송량은 14만7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8.4% 증가했다. 이중 국제화물이 11만7700톤으로 45.3% 증가했고, 국내화물은 2만3000톤으로 39.1%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지난달 국내 여객 및 화물 운송은 모두 전년동월보다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1천530억원 규모 동화 채권 발행
신한베트남은행이 2조8천억동 규모(원화 1천530억원 상당)의 베트남 동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같은 날 신한은행측 발표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이 현지 통화 채권을 발행한 것은 베트남에 진출한지 29년만에 처음이다. 이 채권의 발행금리는 4.0%로, 베트남 4대 국유은행의 1년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5.5% 이상인 사실을 고려하면 저금리로 안정적으로 장기 자금을 조달했다는 게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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