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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사무실 임대료 싱가포르 이어 동남아 2위 기록

– 동남아에서 사무실 임대료가 저렴한 곳은 쿠알라룸프르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료가 동남아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베트남(Knight Frank Vietnam)이 세계 20개 주요도시의 사무실 임대료를 조사한 ‘KFVN 1000’ 보고서에 따르면, 월 1000달러로 임차할 수 있는 호찌민시의 A급사무실 면적은 20.9㎡로, 싱가포르(12㎡)에 이어 동남아시아 도시 중 두번째로 높았다. 반면 1000달러로 하노이시의 A급사무실은 36.2㎡ 임차가 가능했다. 레오 응웬(Leo Nguyen) 나이트프랭크베트남 임대전략·솔루션 팀장은 “같은 1000달러로 호찌민시에서 임차할 수 있는 A급사무실 면적은 하노이시의 60% 수준에 불과했는데, 이는 베를린이나 타이베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동남아에서 사무실 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싱가포르로 1000달러에 A급사무실 12㎡를 얻을 수 있었다. 이어 호찌민시, 방콕(30.5㎡), 마닐라(34.4㎡), 하노이, 자카르타(40.4㎡) 순이었다. 세계최고 임대료는 홍콩으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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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내국인 카지노 출입 허용 검토…. 야간경제 활성화 중앙정부에 제안

– 5성급 호텔 카지노, 18세 이상 내국인 출입 허용 – 유흥시설 영업시간 연장 혹은 철폐 – 외국인 비자면제 확대 제안  호찌민시가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5성급 이상 호텔 카지노에 내국인 출입을 허용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17일 오후 시 국회대표단에 보고한 내용의 하나로, 이 안건은 차기 중앙위원회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내 5성급 이상 호텔에 마련된 카지노에 18세이상 내국인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방안은 특히 관광산업과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우대정책의 일환이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일부 지역(푸꾸옥 등 허가지역)을 제외하고 카지노는 외국인 전용으로 내국인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2017년초 개정 법률에 따라, 21세 이상 내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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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INDEX 3일만에 재 반등

– 일시적 반등으로 보여 – 장기적으로 시장 분위기는 침체된 상황  급락세를 보이던 베트남증시가 3일만에 급반등했다.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는 5% 가까이 상승해 120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17일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6.42p(4.81%) 뛰어오른 1228.37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64.47p(5.31%) 급등한 1279.55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5억8395만여주, 거래대금은 14조2972억여동(6억1930만달러러)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에 그쳤다. 상한가 151개를 비롯해 425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으며 내린 종목은 58개였고, 22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이날 VN지수는 장초반 15p이상 하락했으나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전환, 오후 1시30분께(현지시간)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이날 장중 최고지수로 마감했다.   VN30지수 종목은 30개 전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마산그룹(증권코드 MSN), 군대은행(MBB), 페트로베트남전력(POW), 테크콤은행(TCB), 비엣띤은행(CTG), VP은행(VPB) 등 6개 종목이 가격제한폭(7%)까지 올랐다. 이와함께 아시아은행(AC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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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노동자와의 만남 추진

– 5월중 총리와의 만남 검토 중 베트남 경제발전의 주역인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베트남 정부가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베트남 GDP의 65%를 기여하고 있음에도 급여, 주거, 육아 등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아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노동자들에 대하여, 처우 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지난 5월 16일 오후, 베트남 노동총연맹 부위원장 응오 주이 히에우(Ngo Duy Hieu)는 “오는 5월 21일까지 전국 노동조합은 근로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총리와의 대화 및 만남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용, 주거, 복지 정책 등에 대한 근로자들의 의견은 노동조합에서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의견 수렴은 고용 및 소득 보장 정책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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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총리, 뉴욕증권거래소 방문

-양국 증시 상호투자 가능성 논의 미국을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오후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찐 총리는 유수기업 CEO 및 NYSE 고위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졌으며, 거래종료 행사에 참석해 장 종료를 선언했다. 찐 총리는 NYSE가 베트남에서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주식시장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금융센터를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험을 공유해 줄 것을 희망했다. 동시에 NYSE와 베트남 당국간 지속가능하고 상호이익이 되는 파트너십을 통해 양국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행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찐 총리가 참관한 가운데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와 NYSE는 두가지 중요한 문서에 서명했다. 곧 ▲주식시장 고도화 지원에 관한 협약 ▲두 주식시장에 참여 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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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투자청, 베트남항공 손실로 9년만에 최저 실적

-작년 이익 1억5690만달러, 45%↓ 베트남투자청(SCIC)이 지난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손실로 2012년 이후 9년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최근 공시된 SCIC의 2021년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순매출은 7조7140억동(3억337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5% 감소했다. 매출내역은 이익분배 및 배당수입 4조3410억동(1억8780만달러), 판매매출 1조9330억동(8360만달러), 금융수입 1조4300억동(6190만달러) 등이었다. 그러나 ‘투자자산평가절하충당금’ 3조3510억동(1억4490만달러)이 반환되며 지난해 SCIC의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10조1190억동(4억3770만달러)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조5890억동(4억1480만달러)으로 46.6% 증가했다. 그러나 베트남항공 등 지분보유 기업들의 손실액이 5조9590억동(2억5780만달러)에 달하며 세전이익은 45% 감소한 3조6280억동(1억5690만달러)으로 9년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SCIC는 현재 ▲SCIC1투자(지분 100%) ▲베트남부동산인프라(VIID, 47.63%) ▲라오스베트남국제항(27.03%) ▲SCIC-바오비엣투자(Bao Viet, 50%) ▲국영방송사 VTV(33%) ▲베트남투자자문(30%) ▲베노바스항암제약(Benovas Cancer Drugs, 29%) ▲베트남항공(31.14%)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SCIC의 연결재무제표에는 베트남항공과 VTV 등 2개 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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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가항공사들, 관광시장 회복세에 아시아노선 증편

베트남 저가항공사들이 관광산업이 회복됨에 따라 아시아노선 증편을 서두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한국과는 지금까지 인천-호찌민, 하노이, 다낭, 하이퐁, 냐짱(Nha Trang), 푸꾸옥 노선을 재개했거나 곧 재개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하노이, 부산-나짱, 대구-다낭 노선도 조만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일본노선은 7월2일부터 하노이-나고야 노선을 주3회, 하노이-후쿠오카 노선은 7월3일부터 주4회로 증편하며, 7월8일 다낭-도쿄 노선을 재개할 예정이다.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호찌민-싱가포르 노선을 이달 24일부터 주3회로 증편하고, 호찌민-방콕 노선을 내달 1일부터 주4회로 증편한다. 최근 일본 정부는 이달말부터 코로나19 백신 3회 접종을 마친 베트남발 입국자에 대해 검역과 격리를 면제키로 했다. 또한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들도 코로나19 검역규정을 해제하고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국제선 증편에 발맞추어 비엣젯항공은 하노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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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얼굴에 비닐 씌운 옌바이성 유치원 교사 조사

베트남에서 유치원 교사가 원아가 낮잠을 자지않자 비닐로 얼굴을 덮고 때린 사실이 알려져 현지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북중부 옌바이성의 한 유치원에서는 10여명의 원아가 낮잠을 자는 가운데 한명만 잠을 자지 않겠다고 버텼다. 이에 유치원 교사는 검은 비닐 봉지를 가지고 와서 해당 아동의 얼굴에 씌운 뒤 엉덩이를 때렸다. 그는 이내 실내에 카메라가 설치된 점을 깨닫자 얼굴에서 비닐 봉지를 벗긴 뒤 아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이같은 사실은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면서 알려졌다. 해당 유치원은 지난 5일 새로 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 조사 결과 피해 아동은 만 2세였으며 해당 교사는 “아이를 쉽게 재우려 한 것 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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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개최

-코로나 대응 등 협력 논의 보건복지부는 이기일 제2차관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제9차 아세안+3(한·중·일) 보건장관회의 등에 참석해 다양한 보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차관은 장관 교체기에 열린 이번 행사에 장관을 대신해 참석하기 위해 지난 13일 출국했다가 이날 오전 귀국했다. 지난 15일 열린 제1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당시 보건의료 분야 대화 채널을 만들기로 합의한 이후 올해 신설된 회의다. 첫 회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의장국을 맡았고, 앞으로 격년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 지속가능한 보편적 건강보장(UHC)과 ▲회복력 있는 보건 시스템을 위한 보건안보를 주제로 한-아세안의 미래 보건 분야 협력이 논의됐다. 이 차관은 한국의 건강보험과 1차 보건의료, 공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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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중요성 간과할라…캄보디아, 미접종자 ‘무격리 입국’ 철회

캄보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무격리 입국을 검토하다가 결국 현행대로 격리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관광부 장관인 통 콘은 여행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무격리 입국을 시행하는 방안을 훈센 총리에게 최근 보고했다. 훈센 총리는 그러나 이를 거부하고 현재와 마찬가지로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입국 후 격리 방침을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날 열린 한 행사에서 “만약에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면 시민들이 백신 접종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이미 미접종자에 대한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였다”면서 “관광 산업 회복만을 위해 무격리 입국을 시행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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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는 부동산을 믿어야 하나?

– 베트남 주요도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 지속 – 1년간 하노이 9.1%, 호찌민 3.4%상승 올들어 베트남의 경제회복이 가속화되며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아파트 매매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부동산 포털 밧동산 닷컴을 인용하여16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포털 밧동산닷컴(Batdongsan.com)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아파트 매매가는 하노이시가 전년동월대비 9.1%, 호찌민시는 3.4% 올랐다. 1년간 하노이시 아파트 수요는 고급아파트가 21% 늘어나 가장 높았고, 저가아파트는 5%로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고급아파트가 1년전보다 13% 증가한 반면, 저가아파트는 3% 감소했다. 반면 호찌민시는 고급아파트 수요가 1년전보다 14%, 중급아파트가 3% 증가한 반면, 저가아파트는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부가 최근 8개 지방의 부동산 동향을 조사해 발표한 ‘1분기 부동산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하노이시 부동산가격은 유형별로 아파트가 전분기대비 1.53%, 일반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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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세 이어가

– 월요일 반등 완전 실패 – 투자심리 불안 지속  이틀연속 급락세를 보였던 베트남증시가 16일 오전장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오후장에 내림세로 반전하는 ‘전강후약’ 장세로 반등에 실패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는 전거래일보다 10.82p(0.91%) 떨어진 1171.95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8.68p(0.71%) 내린 1215.08로 장을 마쳤다. VN지수와 VN30지수는 지난 주말 이틀 연속 4%이상 급락했었다.  VN지수는 이날 보합으로 장을 시작해 곧바로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1215.96까지 상승했다가 전거래일보다 15.86p(1.34%) 오른 1198.63으로 오전장을 마쳐 이틀간의 급락세에서 벗어나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장중 1215.96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장 시작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해 오후 1시30분께(현지시간) 급기야 내림세로 돌아섰으며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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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학자 베트남 경제발전을 찐 총리와 논하다.

– 하버스대 데이비드 데이픽 교수, 팜민찐 총리와 함께 베트남 경제발전 방향 토론  – 재산세 도입 필요성 적극 강조  베트남경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재산세를 도입하고 경쟁력없는 투자를 제한하는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미국 경제학자들이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대에서 ‘21세기 베트남 개발전략’을 주제로 회의를 가졌다. 찐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날 베트남경제 규모는 아세안 4위, 세계 12위 무역대국으로 성장했으며, 15개의 FTA(자유무역협정)에 참여하고 있다”며 베트남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주제발표를 한 데이비드 데이픽(David Dapic) 하버드대 교수는 “베트남은 세계 주요 교역국들과 다수의 FTA를 체결하며 성공적으로 교역 규모를 확대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과 베트남의 무역액은 최대 1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으나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환율조작국 문제 등 불공정무역 시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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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이번주 시작

-50대 이상, 약 180만명 대상  호찌민시가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을 이번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응웬 호아이 남(Nguyen Hoai Nam) 시 보건국 부국장은 최근 호찌민시 국회대표단과 냐베현(Nha Be) 대의원들이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소식을 공개하며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180만명 이상이 접종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접종대상은 50세 이상 외 18세 이상 성인인구 가운데 기저질환자, 방역종사자, 의료인 등의 고위험군도 포함된다. 호찌민시는 3차접종이 2차접종보다 낮은 접종률을 보인 것을 감안해 접종률 제고를 위해 이동식 접종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4차접종에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및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보건부는 각 지방정부들이 늦어도 5월25일 이전까지 4차접종을 계획해 접종을 시작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 호찌민시 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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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K팝 페스티벌에 시민 5만명 ‘구름인파’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해외문화홍보원 산하 베트남 한국문화원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2 K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중심부인 호안끼엠 광장에서 열렸다. 하루 종일 5만여명의 하노이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이 현장을 다녀갔다. 특히 한복을 비롯해 투호·제기차기·줄다리기 등 전통놀이, 길거리 K팝 랜덤댄스,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저녁 야외 무대에서 진행된 메인 행사인 K팝 커버 경연대회에서는 BTS의 ‘Fire’ 안무를 선보인 댄스팀 ‘더 A-코드’가 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 가수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부른 응오 깜 응우옛이 보컬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베트남 인기가수인 득 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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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팟그룹, 포브스 ‘세계 2000대 기업’에 올라… 베트남 제조업체 중 유일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제조업체로는 유일하게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의 ‘세계 2000대 기업(The Global 2000)’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포브스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포브스의 세계 2000대 기업에 베트남은 호아팟그룹과 함께 비엣콤은행(Vietcombank)과 비엣띤은행(Vietin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등 3개 국영상업은행과 민간 테크콤은행(Techcombank) 등 총 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호아팟그룹은 베트남 제조업체중 유일하게 포브스의 세계 2000대 기업 목록에 오른 기업일뿐만 아니라 함께 랭크된  5개 베트남 기업중 매출 및 이익이 가장 컸다. 호아팟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150조8000억동(65억32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고, 세후이익은 34조520억동(14억7520만달러)으로 156% 증가했다. 세수 기여액은 70% 늘어난 12조5000억동(5억4150만달러)을 기록했다. 2021년 12월말 기준 총자산은 178조2000억동(77억19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6% 증가했다. 이중 장기자산이 84조동(36억3900만달러)이었다. 호아팟그룹의 총자산 규모는 2017년 호아팟융꿧복합철강단지(Hoa Phat Dung Quat) 투자 이후 4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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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노이R&D센터 상량식…공정률 70% 달성, 연내 완공 가능 

삼성전자가 하노이시에 건설중인 연구개발(R&D)센터가 골조공사를 마치고 상량식을 가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16일 삼성베트남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월1일 착공한 하노이 삼성R&D센터의 지난 14일까지 공정률은 70%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당초 목표인 연내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사업비 2억2000만달러가 투입되는 삼성R&D센터는 서호군(Tay Ho) 1만1603㎡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6층, 연면적 7만9511㎡ 규모로 건립되며 완공되면 동남아 최대 R&D센터가 된다. R&D센터에는 3000여명의 연구원들이 5G,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하노이 삼성R&D센터는 첨단연구설비를 갖춘 연구동 외 연구진들의 쾌적한 근무환경과 복지를 위한 스포츠센터, 동아리실, 구내식당, 옥상정원 등이 함께 조성된다. 삼성베트남 관계자는 공사와 관련해, 지난해 코로나19 4차유행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일정대로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했고 현재도 만족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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