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치러진 호주 총선에서 8년 만에 집권당 교체가 이루어졌다고 22일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치러진 총선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 TV 연설에서 “야당 지도자인 앤서니 알바니즈 노동당 대표와 통화하면서 선거 승리를 축하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이끌어온 자유·국민 연합 대표직 사임 의사도 밝혔다. 8년 9개월 만에 호주 집권 여당의 간판이 바뀌게 된 것이다. 이탈리아계인 알바니즈 대표는 호주 최초의 비(非) 앵글로-켈틱계 총리가 될 전망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원의원 151명과 상원의원 40명을 뽑는 총선 개표가 60% 이상진행된 가운데 노동당이 하원 72석을 확보했고, 자유·국민 연합이 55석을 차지했다. 독자적 내각 구성을 위한 최소 의석(76석)에 다가선 셈이다. 알바니즈 대표는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에너지 충전하기
어느날 친구와 전화로 대화를 나누던 중에 친구가 말합니다. 제 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요즘 올라오는 글이 예전과 다른데, 하며 시작하는 말이 송곳이 되어 가슴에 꽂힙니다. 한 마디로 매일 쓰는 어려움을 이해하겠는데 그런만큼 글의 내용이 부실해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가뜩이나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매일 올리는 글에 대한 아슬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결국 터지고 맙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가까운 친구가 터트려 준 것이라 조금 아픔이 덜합니다. 글쟁이에게 가장 충격을 주는 얘기가 이런 얘기입니다. 정신없이 쓰느라 뒤돌아 볼 시간도 없는데 누군가 저를 대신하여 냉정하게 객관화된, 실체를 들려주면 정신이 번쩍납니다. 그간 너무 쉽게 쓰곤 했습니다. 지난 7개월 동안 무슨 글을 쓰는지도 모르고 기억도 못하면서 매일 글을 써서 올렸지요. 맘에 들지 않았지만 관성적 물결을 타고 있는 터라 돌아볼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친구의 말에 뜨끔해진 가슴으로 편집부에 연락을 해서 당분간 글을 못 올린다는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부터 마냥 쉬고 있습니다. 무엇을 기대하고 쉬는 것은 아닙니다. 결코 슬기로운 방안이 아닌 것은 알지만 일단 마음 속으로 스톱을 외치고, 사고를 세우고, 손을 놨습니다. 멈춰야 생각할 여유가 생길 테니까요. 요즘은 달리며 생각하는 시대라는데 저같은 실버세대는 그게 안됩니다. 행동이 멈춰야 비로소 사고할 여력이 생겨납니다. 이런 저런 책이나 보면서 뭔가 떠오를 때까지 버티는 겁니다. 대책이 없을 때는 손을 빼야지요. 바둑에서도 별다른 대응이 생각나지 않을 때는 일단 손을 빼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립니다. 그리고 나면 오히려 적절한 대응이 생각나곤 하지요. 그냥 쉰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슬그머니 듭니다. 그런데 쉰다는 것은 에너지의 축적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돌리니 제법 쉬는 것에 대한 당위성도 생겨납니다. 그래 다시 일어날 에너지를 모으는 중이야 하고 말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제법 많은 정신적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동안 적지않은 에너지를 충전도 않고 짜내 온 셈입니다. 정신적 에너지는 어디서 충전이 되나요? 저같은 경우는 독서나 멍 때리기 같은 사고의 집중으로 흩어진 에너지를 집합시키는 듯합니다. 에너지가 집합되면 아이디어도 생겨납니다. 그런데 혼자서 집에서 하는 이런 행동은 이미 갖고 있는 에너지의 결집은 될 듯한데 새로운 에너지의 생성은 안되는 듯합니다. 독서가 그나마 간접적인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긴 하지만 그리 오래 남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간접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상태는 기존 에너지의 결집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듯합니다. 더 충만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외부로 눈을 돌려야 할 듯합니다. 그런데 외부 에너지 충전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외부에서 마주하는 세상과의 만남으로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조직원으로 일상을 갖고 있는 젊은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통해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겠지만 이미 사회에서 은퇴하고 집에서 소일하는 시니어들에게는 사회생활을 통한 기초 에너지 충전 방법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 경우 나름대로 자신만의 방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
Read More »5월21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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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2030년까지 도시화율 50% 목표
-정치국 결의안 수정 발표 베트남 정부는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도시화율을 2030년까지 50%로 높이고, 의교·교육·문화 등 특정부문의 경쟁력은 동남아 최고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당 중앙경제위원회의 쩐 뚜언 안(Tran Tuan Anh) 위원장은 19일 정치국의 ‘2045년 목표 2030년 도시지역 계획•건설•관리 및 지속가능한 개발에 관한 결의안(06-NQ/TW)’ 수정안을 발표했다. 결의안은 지난 1월24일 발표됐는데 최근 정치국에서 재논의된 후 내용이 일부 수정됐다. 수정안에 따르면 2025년까지 도시지역 950~1000개를 확보해 도시화율 45%를 달성하고, 2030년까지는 1000~1200개 도시지역 및 도시화율 50%를 목표로 했다. 2020년말 기준 도시지역은 862개인데 앞으로 매년 100개 가량씩 새롭게 생기는 셈이다. 도시지역은 각각 국가수준의 중심도시 및 지방수준의 중심도시가 있으며, 도시지역의 의료, 교육, 문화적 기준은 역내국가중 상위 레벨에 속하는 …
Read More »베트남 정부, 부동산 소유 규제안 검토중
-무제한 장기소유권 폐지 예정 -50년 혹은 70년으로 제한 예정 베트남 건설부는 아파트를 한번 구입하면 무기한으로 소유할 수 있는 장기 소유권 대신 기간을 제한하는 기간 제한 소유권으로 주택법을 개정계획을 발표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20일 보도했다. 주택법 개정안은 아파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지금처럼 장기 소유권을 부여하는 대신 50년 또는 70년으로 기간을 제한하는 ‘기간 제한 소유권’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기 소유권은 건물 내구성 기한이 만료되더라도 해당 토지에 대한 권한이 소유자에게 있는 반면 기간 제한 소유권은 내구성 기한이 만료될 경우 국가가 해당 토지를 포함한 전부를 회수할 권한을 갖는다. 현재 건축법은 아파트 건물의 내구성을 50년으로 규정하고 50년이 지나면 내구성 적합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재검사에서 내구성 적합 …
Read More »한국정부, 베트남인 대상 단기 관광비자 발급 2년만에 재개
대한민국 정부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6월 1일 부터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단기관광비자와, 전자비자 발급을 2년 2개월만에 재개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본 비자는 베트남 인들이 한국 방문이 최대 90일까지 체류를 허용한다. 2020년 4월부터 팬데믹을 이유로 한국정부는 무역, 투자, 인도적 이유만 단기비자 발급을 허용했으며, 금년 4월 부터는 PCR검사와 백신접종을 완료한 관광객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했다. 한국은 팬데믹 이전 베트남이 선호하는 해외관광지중 하나였으며, 연간 약 55만명의 베트남인이 관광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Vnexpress 2022.05.20
Read More »영농회사 황안지아라이, 주식거래 미신고로 5개월 거래정지
-과징금 13만달러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가 주식거래신고 규정을 위반한 영농기업 황안지아라이그룹(Hoang Anh Gia Lai Group, 증권코드 HAG)에 5개월 주식거래 정지와 함께 과징금 30억동(12만9590달러) 부과 처분을 내렸다고 2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금융당국에 따르면 황안지아라이의 자회사 떠이응웬농업서비스(Tay Nguyen Agricultural Service)의 회사채 발행과정에서 황안지아라이는 HAGL아그리코(HAGL Agrico, 증권코드 HNG) 주식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했다. 이후 회사가 부채를 연체하자 은행은 부채회수를 위해 위해 담보물인 HAGL아그리코 주식을 황안지아라이의 증권계좌를 통해 지난 1월7일과 10일 각각 2000만주, 540만주를 매각했다. 그러나 이 거래내용을 황안지아라이는 증권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이다. 당시 은행이 매각한 담보물의 가치는 총 3251억2000만동(140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황안지아라이 자회사인 떠이응웬농업서비스는 농업 및 축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모기업의 영농사업 지원을 위해 2015년 설립됐다. 인사이드비나 2022.05.20
Read More »라오까이성, 사파공항 투자자선정 입찰 준비
-PPP방식, 1억5770만달러 규모 베트남 북서부 중국 접경지역인 라오까이성(Lao Cai) 사파공항(Sapa)의 투자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조만간 시작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는 현재 투자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찰은 2분기내 시작될 예정이다. 사파공항 건설사업은 BOT(Build-Operate-Transfer) 계약에 따른 민관합작(PPP)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타당성 보고서에 따르면 사파공항은 바오옌현(Bao Yen) 깜꼰사(Cam Con xa, 읍단위) 295만㎡(89만2000여평) 규모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C급 민간공항 겸 2급 군사공항으로 건설된다. 활주로는 길이 2.4km, 폭 45m로 중단거리용인 에어버스 A320, 보잉 737이 이착륙할 수 있다. 여객터미널은 1만1261㎡(3400여평) 규모로 시간당 최대 600명을 동시 수용할 수있고, 연간 15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예상 이용객은 개항 첫해인 2024년 연간 56만640명, 2045년 450만여명으로 전망됐다. 사업기간은 50년으로, …
Read More »베트남-싱가포르, 디지털혁신·녹색경제 협력 확대키로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디지털혁신과 녹색경제 등 양국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탄추안진(陈川仁) 싱가포르 국회의장은 지난 18일 베트남을 공식방문, 3일간의 일정동안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과 잇따라 회담을 가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양국 국회의장은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과 디지털경제 및 친환경에너지 사업에 관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국간 주요 현안과 고위급회담을 비롯해 양국 관계발전과 향후 경제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후에 의장은 “싱가포르는 전통적으로 베트남에 대한 최대 투자국의 하나”라며 “베트남은 싱가포르 투자를 환영하며, 이들이 베트남에서 원활히 사업할 수 있도록 행정 및 법률체계를 개편해 병목현상을 해소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후에 의장은 그러면서 ▲에너지 ▲관광 ▲첨단농업 ▲자동차 ▲디지털기술 ▲녹색경제 부문에 싱가포르 …
Read More »박항서 매직 베트남이냐, 마담팡 파워 태국이냐
-22일 결승 격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안(SEA) 게임 결승에서 태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동남아시안게임은 동남아시아 11개 나라가 출전해 격년제로 열리는 종합 스포츠대회다. 올해 대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다. 베트남과 태국이 벌이는 남자 축구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밤 9시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킥오프한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는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국내 축구 팬들도 많이 응원하는 팀이다. SEA 게임 남자 축구도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처럼 2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 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3명을 추가로 기용할 수 있다. 2017년 9월 베트남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한 박항서 감독은 이번 대회까지 U-23 대표팀도 병행해 …
Read More »인천-냐짱 항공편, 20일 운항재개…비엣젯항공, 주2회 운항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인천-냐짱(Nha Trang) 국제선 운항을 20일 재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중부 칸화성(Khanh Hoa) 깜란국제공항(Cam Ranh)에 따르면, 비엣젯항공은 20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 인천-냐짱 운항을 시작한다. 20일 VJ873 항공편으로 인천에서 160명의 승객이 냐짱에 도착하게 된다. 또 이날 냐짱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에는 33명이 탑승 예정이다. 비엣젯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셋째주까지는 주3회, 이후부터는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일단 운항재개는 주 2회로 시작하지만 곧 증편한다는 것이다. 레 티 홍 민(Le Thi Hong Minh) 깜란공항 대표는 “베트남이 외국인관광을 전면 재개한 지난 3월15일 이후 칸화성과 한국을 잇는 노선이 재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칸화성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예약이 전부 취소된 러시아 관광객 대신 한국 관광객 …
Read More »태국, 1년여만에 술집 영업도 허용…해외 관광객 유치 ‘총력’
태국 정부가 해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년여 만에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정부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는 20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네이션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CCSA는 ‘녹색’과 ‘파란색’으로 분류한 31개 주에서는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 업소가 자정까지 영업하면서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방콕을 비롯해 끄라비, 치앙마이, 치앙라이, 촌부리, 푸껫 등 주요 관광지가 대부분 포함됐다. 그러나 노란색으로 분류된 주에서는 여전히 유흥업소 영업이 제한된다. CCSA는 이와 함께 각종 서류를 등록하는 입국 플랫폼인 ‘타일랜드 패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태국인의 경우에만 다음 달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1년여만에 유흥업소 영업 및 주류 판매를 허용한 …
Read More »동남아 반도체 공급망 재편되나?
-삼성 경쟁자 대만 TSMC 싱가포르에 대규모 공장 설립 추진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싱가포르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월스트리트 저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TSMC가 반도체 공급난 해소를 위해 싱가포르에 반도체 공장 신설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아직 최종 결정이 난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TSMC가 싱가포르에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에 널리 사용되는 7∼28나노미터(1㎚=10억분의 1m) 공정의 반도체 공장 설립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TSMC 공장 유치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이 이 문제에 대해 TSMC와 협상을 벌이고 …
Read More »5월20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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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호찌민증권거래소 6월 1일부터 최소 1주거래 시작
– 증권거래서버 과부화를 이유로 최소 100주거래 적용 – 6월부터는 한국처럼 1주 단위 거래 가능 호찌민증권거래소(HoSE·호세)가 6월부터 최소주문단위(100주) 미만 거래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 증권시장의 최소주문단위는 100주인데 한국처럼 1~99주 거래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팜 홍 선(Phạm Hồng Sơn) 국가증권위원회(SSC) 부위원장은 호세에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 도입을 지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호세는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회원 증권사들과 함께 거래시스템에서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의 시범운용을 마치고 그 결과를 25일까지 평가할 예정이다. 증권사들은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시범운용 결과 정상적으로 작동된다고 판단되면 6월부터 투자자들은 100주 미만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는 증권사와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 약정계약을 체결해 매매할 수 있다. 곧 베트남증권예탁결제원(VSD)으로부터 서류를 접수한 후 증권사는 …
Read More »계속되는 베트남 공직자 사정바람…..부정부패와 전쟁은 계속된다
-국가증권위원회 위원장 징계에 이어 의약품 비리 관련 수사 실형선고 -코로나 검사 키트 비리 수사도 진행중, 관련자 공산당 우선 징계 예정 베트남 당국이 의약품 관련 비리 수사에 나서면서 고위급 인사들에 대해 실형이 선고되거나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어제 하노이 법원은 쯔엉 꾸억 꾸엉(59) 전 보건부 차관에 대해 가짜 의약품 거래에 가담한 혐의로 전날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 꾸엉 전 차관은 재임 기간에 현지 회사가 640만달러(81억원) 상당의 가짜 의약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것을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또 꾸억 전 차관에 대해 형기를 마치고 향후 3년간 의약 관련 산업에서 종사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키트와 관련된 비리 수사도 진행중이다.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단기외채 부동산·주식투자 제한추진
– 기업은 부채상환용 해외 단기대출 차입 허용 예정 – 해외차입 단기대출은 대출상환용으로만 사용가능, 이외 투자용으로는 사용 금지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기업이 해외서 들여온 단기자금이 국내 부동산 및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월 20일 보도했다. 본 조치는 금융기관이 아닌 기업의 해외차입과 관련해 중앙은행이 규제를 가하기 위한 조치로 그 의미가 주목할만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앙은행이 마련중인 초안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기업이 1년 이내의 단기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해외서 단기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부동산 및 주식시장 거품과 같은 잠재적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목적으로는 차입할 수 없도록 했다. 이에 대해 중앙은행 고위관계자는 “실제로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에서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
Read More »세계은행, “베트남 중진국 함정” 경고
세계은행(WB)은 베트남이 중진국 함정에 빠지지 않고 2045년 고소득국가 진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제도 개혁과 세계경제와의 통합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베트남은 어떻게 꽃을 피울 것인가 :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제도 개혁(How Will Vietnam Blossom? : Reforming institutions for effective implement)’이라는 주제의 개정 국가평가보고서를 18일 발표했다. 세계각국의 거버넌스를 다차원적으로 평가한 ‘글로벌 거버넌스 지표(Global Governance Indicators, WGI)’에서 베트남의 거버넌스는 2015년 이후 다소 악화됐다. 이는 제도적 개혁 미비와 제한된 적응력으로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기반이 널리 보편화되지 않았고, 제도가 경제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는게 세계은행의 지적이다. 보고서는 “오늘날 중상위소득국가중 비산유국은 많지 않으며, 고소득국가 중에서도 거버넌스가 베트남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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