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메콩델타 띠엔장성(Tien Giang) 및 벤쩨성(Ben Tre)간 관광용 고속페리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관광산업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호찌민시-띠엔장·벤쩨성간 고속페리 운항 계획을 마련해, 해당 지방과 시 관광국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고속페리는 최대 탑승인원 151명으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항된다. 출발지는 호찌민시 1군 박당선착장(Bach Dang)이나 4군 냐롱부두(Nha Rong)로 3분기 시범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탑승권 가격 및 일정 등은 추후 논의된다. 교통운송국은 이 노선 외에도 호찌민-꼰다오섬(Con Dao) 고속페리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호찌민시는 도심에서 출발해 껀저현(Can Gio)과 붕따우시(Vung Tau)를 오가는 관광용 고속페리를 운항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4
Read More »한전, 석탄 발전 보험 때문에 베트남 발전사업 ‘어려워’
한국전력공사가 탈(脫)석탄을 선언한 보험사 증가로 석탄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보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석탄 프로젝트를 보증하는 보험사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더 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글로벌 캠페인인 인슈어 아워 퓨처(Insure Our Future)와 비영리단체 기후솔루션(SFOC)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글로벌 주류 보험사가 석탄 발전 보험을 철수함에 따라 이미 가동 중인 석탄 발전소에 대한 보장을 확보하기 위해 소규모 경험 없는 회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피터 보스하드(Peter Bosshard) 인슈어 아워 퓨처 글로벌 코디네이터는 “주요 국제 보험사들은 석탄 프로젝트에서 철수했고 소수의 글로벌 기후 후진국, 소규모 전문 보험사와 다양한 회사로 구성된 자발적인 연합으로 대체됐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 손해보험회사 리버티뮤추얼보험그룹(Liberty Mutual) △워린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알리드월드(Allied World) △로이드의 런던(Lloyd’s of London) 등이 …
Read More »동남아서 뎅기열 기승…”해외여행 때 각별한 주의 필요”
질병관리청은 최근 해외여행 활성화로 동남아 지역 등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뎅기열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연합뉴스가 6월 14일 보도했다. 14일 질병청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집계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는 올해 20주까지 1만123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천627명)보다 285% 증가한 수준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1만7천497명(사망 10명), 베트남에서는 3만6천544명(사망 17명)의 환자가 발생해 각각 57.6%, 35.5% 늘었다. 필리핀에서는 뎅기열로 인한 치사율(CFR)이 0.6%로 보고됐다. 우리나라에서 뎅기열은 2000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국내 자체 발생은 없으나 매년 해외 유입으로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교류가 줄면서 2016년 313명까지 늘었던 환자 수가 지난해에는 3명으로 줄었으나 올해는 지난 10일까지 …
Read More »베트남, 도요타와 자동차 지원산업 협력 강화
베트남 공상부와 일본 도요타자동차 베트남법인이 자동차 지원산업 역량 강화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양측의 이번 협약은 자동차산업 기술 수준과 원자재 및 부품의 해외의존도가 높다는 상황인식 아래 국내 자동차 지원산업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에다 히로유키(Hiroyuki Ueda) 도요타베트남 총괄대표에 따르면, 2020~2021년 코로나19 기간에도 도요타는 12개 국내(베트남)기업과 신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재 총 46개의 국내 협력업체 가운데 6개가 100% 국산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우에다 대표는 “지금까지 도요타베트남은 324개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고 총 724개 부품을 베트남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며 “올해 더 많은 신규 공급업체를 발굴해 200개 이상의 부품을 추가 국산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도요타베트남은 공상부와 협력으로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전동차에 그래피티 낙서 피해
-입고돼 운행도 안한 신차…스프레이 낙서, 당국 조사 나서 호찌민시 차량기지에 정차중이던 지하철 전동차에 누군가가 그래피티 낙서를 한 사실이 드러나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에 따르면, 투득시(Thu Duc) 롱빈차량기지(Long Binh)에 정차중이던 전동차 가운데 2량이 스프레이를 이용한 그래피티 그림과 낙서가 그려져 있는 것을 지난 11일 직원이 점검중 발견해 신고했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MAUR측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전동차는 지하철1호선에 투입될 차량으로 일본 히타치가 생산한 전동차 17편(총 51량)중 2량이다. 이 같은 피해는 전동차가 2020년 10월부터 일본에서 들여오기 시작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전동차는 지상구간 최고 110km/h, 지하구간 80km/h 속도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게 설계된 차량이다. 전동차는 1편당 3량으로 구성돼 …
Read More »베트남 쌀국수, 유럽 수출 쉬워진다
-7월 3일부터 식품안전인증서 제출면제 유럽연합(EU)이 베트남산 쌀국수 제품 수입에 관한 규정을 대폭 완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14일 공상부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새로운 ‘수입식품에 관한 긴급조치 규정(집행위 시행규칙 2246호-EU 2021/2246)’에 따라 오는 7월3일부터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수출되는 쌀국수•당면•건면 등 모든 쌀국수 제품의 식품안전인증서 제출 의무가 사라진다. 그러나 인스턴트 라면과 같이 향신료 또는 기타 첨가물이 포함된 제품과 농식품은 식품안전인증서 제출 기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EC는 지난 1월6일부터 수입 식품 및 농산물에 대해 항목별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가운데 ▲고수, 바질, 민트, 파슬리, 오크라, 후추 등은 50% 빈도로 ▲용과는 20% 빈도로 실시한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4
Read More »하노이에 또 내린 폭우
6월 13일 월요일 저녁 하노이에 집중호우가 다시 쏟아져 도심 교통이 다시 마비 됐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특히 저지대로 악명높은 하노이 서부 메찌에 위치한 Pham Hung 교차로 같은 경우 50센티 이상 도심이 물에 잠기면서, 거리를 지나는 모든 자동차들이 멈추면서 이 교차로를 지나갈려는 오토바이들과 엉키었으며, 일부 오토바이는 물속을 지나다가 고장나면서 교차로에 버려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만이 아닌 꺼우저이군의 Phan Van Truong 거리, 주요도로인 Xuan Thuy거리도 30센티에서~50센치정도 침수가되어 하노이 동-서교통이 이날 대란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폭우의 영향은 일반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 하노이 시내 호안끼엠군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Dinh Tien Hoang, Ly Thai To등 주요 거리가 약 40센치 정도 물에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
Read More »06월 14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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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휘발유가 신기록 또 경신
-12일 3만2370동(1.39달러), 2.5%상승 기록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6회 연속 인상되면서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3일 오후 3시 공상부의 석유제품 고시가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팔리는 휘발유인 RON95는 열흘전보다 2.5% 인상된 리터당 3만2370동(1.39달러), 바이오연료인 E5 RON92는 3만1110동(1.34달러)으로 2.9% 인상됐다. 또 경유는 2만9020동, 등유는 2만7830동으로 둘다 9% 인상됐다. 반면 연료유(mazut)는 2만350동으로 2.6% 내렸다. 현재 개회중인 국회는 휘발유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석유제품에 붙는 세금 및 수수료의 추가 감면을 정부에 촉구했다. 휘발유에 붙는 환경세는 지난 4월부터 리터당 4000동에서 2000동으로 50% 인하됐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급등한 휘발유가를 잡을 수 없어 휘발유에 대한 수입관세 및 소비세, 부가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고 최근 호 득 …
Read More »한국과 베트남 증시를 뒤흔든 미국 CPI 쇼크
– Hose 지수 -4%급락, 1224,04 마감 – 코스피 2500선 간신히 지켜, 코스닥 4.72% 폭락 기록 미국 노동통계국에서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전년 동기 대비 8.6%상승하여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한국과 베트남등 아시아 지역 증시가 동반 폭락하여 블랙먼데이를 기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3일 보도했다. 13일 베트남 증시는 4%대 급락세를 보였다고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04포인트(4.44%) 내린 1227.04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3일(-4.53%) 이후 1개월 만에 4%대 낙폭을 다시 기록한 것이다. 이날 VN지수는 1284.08로 출발한 후 하락 곡선을 그렸다. 베트남의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은 바오비엣증권(BVS)을 인용하여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으로 ‘패닉 셀링(공황매도)’ 장세가 이어졌다”며 “전 세계 인플레이션 공포가 커지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돼 이후 장세는 계속 부정적일 가능성이 …
Read More »베트남 최저임금 다음달 6% 인상
-최초 연초가 아닌, 연중 최저임금 인상 베트남 최저임금이 7월 1일부터 6% 인상된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번 인상은 연초에 시행되던 예년과 달리 처음으로 연 중반에 시행된다. 최저임금은 정부가 분류한 지역에 따라 18만~26만동 (약8~12달러) 늘어나 근로자들은 월 325만~468만동 (약140~202달러)을 받게 된다. 지역별 최저임금은 △하노이, 호찌민 1지역 468만동(약202달러)△하노이, 호찌민 외곽지역 및 다낭, 하이퐁, 껀터 등 2지역 416만동(약179달러)△박닌성, 박장성, 하이즈엉성 등 3지역 364만동(약157달러)△기타 4지역 325만동(약140달러) 이다. 이 정책은 매월 또는 시간당 급여를 받는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주급, 일급 등 다른 급여 형태의 경우 사업주가 월급 또는 시급으로 급여 형태를 전환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보다 낮은 연봉 수준을 적용할 수 없다. 아세안 데일리 2022.06.13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수 급감….방역지침 ‘5K–->V2K’ 완화 제안
지난주 전국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5% 감소하면서, 베트남 보건부가 전염병 예방 메시지를 ‘5k’ (마스크-소독-거리두기-모임금지-의료신고)에서 ‘V2k’ (백신-마스크-소독)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주 코로나-19 감염자는 하루 평균 800건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따라서 거의 1년 만에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미만인 첫 주이다. 이 중 6월 10일에 961명의 확진자가 가장 많았고, 6월 5일에 685명으로 가장 낮은 확진자 수가 기록되었다. 지난 주 동안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385명으로 전주 대비 44% 감소했다. 특히 지난 6월 8일 중앙열대질환병원은 81일의 치료 끝에 마지막 ECMO(인공심폐기) 환자를 퇴원시켰다. 전주에 비해 사망자 수는 빙롱(Vĩnh Long)성에서 1명, 떠이닝(Tây Ninh)성에서 2명을 포함하여 3명이 증가했다. 보건부는 코로나19 …
Read More »베트남 핀테크기업들 부실 증권사 인수 붐
-전자지갑 모모, CV증권 인수 베트남 최대 전자지갑 플랫폼 모모(MoMo)가 CV증권(CV Securities)을 인수했다. CV증권이 최근 국가증권위원회(SSC)에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모모의 모기업 엠서비스(M-Service)가 장웬(Jiang Wen) CV증권 부회장 및 응웬 낌 허우(Nguyen Kim Hau) CEO의 보유주식 440만주(49%)를 인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2009년 홍방증권(Hong Bang)으로 설립된 CV증권은 2015년 흥틴증권(Hung Thinh)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 CV증권으로 또 변경했다. 본사는 하노이에 있다. CV증권은 2020년 44억동(19만달러), 2021년 48억동(2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손실액이 800억동(340만달러)에 이를만큼 만성적자에 허덕이는 부실 증권사다. 모모의 증권사 인수는 최근 핀하이(Finhay)가 부실 증권사인 비나증권(Vina Securities) 인수이후 핀테크기업으로서는 두번째 증권사 인수다. 모모와 핀하이는 둘다 티엔비엣증권(Thien Viet Securities, 증권코드 TVS)이 투자한 핀테크기업이다. 3월말 기준 …
Read More »애플 협력업체들, 베트남서 치열한 근로자 쟁탈전
애플 주요 협력업체들이 베트남에서 생산 확대를 위해 인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블룸버그지 기사를 인용하여1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애플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의 류양웨이(劉揚偉) 회장 겸 CEO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주요 협력업체들이 베트남 공장에서 일할 근로자 채용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류 회장은 협력업체들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업계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폭스콘, 럭스쉐어(Luxshare), 고어텍(GoerTek), 비야디(BYD) 등의 업체들이 근로자 확보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럭스쉐어는 베트남에서 무선이어폰 에어팟(AirPods)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생산하고 있고 아이폰 생산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야디는 베트남에서 아이패드(iPad)의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 회장에 따르면 폭스콘의 베트남 생산기지는 중국 외 시설로는 가장 …
Read More »베트남, 올해 국제선 승객 팬데믹 이전의 24%까지 회복 전망
올해 베트남 전국 공항을 이용하는 국제선 승객수는 팬데믹 이전의 약 24% 수준인 1000만명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딘 비엣 선(Dinh Viet Son) 베트남민간항공국(CAAV) 부국장이 최근 다낭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국제항공포럼인 ‘루트아시아 2022(Routes Asia 2022)’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역조치 해제 이후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모두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올해 전세계 항공여객수를 40억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97%까지 회복한 수준이다. 베트남의 경우 올해 항공여객은 국제선 승객 1000만명을 포함해 7000~8000만명으로 팬데믹 이전의 70%까지 회복된다. 이중 국내선 승객은 2019년대비 93%, 내년 103%, 2024년 111%, 2025년 11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국제선 승객은 2019년의 24% 수준으로 회복될 …
Read More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베트남 방문해 협력 관계 구축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정일문 사장이 6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현지 주요기업과 기관을 직접 만나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현지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13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정 사장은 베트남 현지법인 ‘KIS베트남’의 사업 확대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을 후원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에 힘을 실었다. 먼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현지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총 5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중 베트남 물류회사 ASG(ASG Corporation)는 지난 5월 3000억동(한화 150억원)의 회사채 발행 당시 KIS베트남이 대표주관사로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SG의 IB(기업금융) 파트너사로서 자금 조달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 ‘드래곤캐피탈자산운용’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
Read More »‘한국과 다르다’…베트남 배송기사, 수입 높지만 일할 사람은 부족
최근 한국에서는 배달료 급등과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이후 배달 일감이 줄면서 수입이 급감한 배송기사들이 이직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이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배송기사는 고용이 많은 5대 직종 가운데 수입이 가장 높은 직종이다. 그럼에도 일할 사람이 부족해 업체들간 배송기사 구하기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플랫폼 비엑람똣(Viec Lam Tot)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이후 배송기사들의 월평균 수입은 1010만동(436달러)으로 두번째로 소득이 높은 공장 근로자의 910만동(393달러)보다 11% 많았다. 뒤이어 영업사원 810만동, 경비원 710만동, 호텔 및 식당 직원 670만동 순이었다. 지난 3월 조사에서 배송기사 수입은 1년전보다 11.2% 상승해 5대 직종중 가장 많이 올랐다. 배달기사를 구하기 위해 업체들이 앞다퉈 급여를 …
Read More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전구간 4차선으로 확장 추진
-옌바이-라오까이 구간 2차선->4차선 확장공사 예정 베트남 북서부 하노이와, 싸파로 유명한 라오까이성(Lao Cai)을 잇는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의 2차선구간이 4차선 확장된다. 베트남고속도로투자개발공사(VEC)는 노이바이(Noi Bai)-라오까이 고속도로의 일부인 옌바이-라오까이 구간을 설계속도 100km/h, 왕복 4차선으로의 확장하는 사업계획서를 최근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2014년 9월 전구간 개통된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는 하노이, 빈푹성(Vinh Phuc), 푸토성(Phu Tho), 옌바이성, 라오까이성 등 5개 성·시를 통과하는 길이 245km의 베트남 최장 고속도로다. 이중 일부구간은 현재 왕복 4차선, 일부는 왕복 2차선이다. 현재 옌바이-라오까이 구간은 길이 83km, 설계속도 80km/h, 2차선으로 차선이 구분돼있지만 중앙분리대가 없어 실제 주행속도는 50km/h에 불과하고 사고위험성이 상존한다. 이에따라 그동안 사업시행자인 VEC뿐만 아니라 베트남도로총국도 4차선 확장 방안을 계속 검토해왔다. VEC에 따르면 예상 사업비는 교량 및 터널 3조760억동(1억3260만달러), 기존도로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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