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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주석, 박항서 감독 모친 100번째 생일 축하 선물 보내

 박항서(65)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어머니인 백순정 여사의 100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2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가 발표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귀국전 박항서 감독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을 만나  ‘백순정 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액자를 받았다. 푹 주석의 선물은 꽃그림과 장수를 기원하는 ‘토(Tho 壽)’자를 형상화한 문양과 함께 ‘백순정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액자이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백 여사는 올해 100세를 맞았으며 휴가중인 박 감독은 모친과 시간을 보내고 개인적 일정을 마친뒤 7월초 베트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푹 주석의 선물은 박항서 감독의 공적에 대한 감사 표시로 박 감독의 베트남내 인기와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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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고속도로 완공 지연…벤륵-롱탄 고속도로, 완공일 2025년 3분기로 2년 더 연장

– 공정률 80%, 동나이성, 호찌민 남부외각지역과 롱안성 연결 – VEC, 자금문제로 협력업체들과 소송전→공기연장 거듭 호찌민시 남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벤륵-롱탄(Ben Luc-Long Thanh) 고속도로 완공이 2023년에서 2025년 3분기로 2년 더 연장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월 21일 보도했다. 이날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고속도로투자개발공사(VEC)에 따르면, 현재 벤륵-롱탄 고속도로의 공사재개 어려움과 법률적 문제를 이유로 완공일 연장을 정부에 요청했다.  총사업비 31조동(13억3480만달러)으로 승인된 벤륵-롱탄 고속도로는 2014년 착공됐다. VEC는 당초 2019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자금 문제로 협력업체들과의 소송에 휘말리면서 사업이 장기간 중단돼왔고 완공일도 2023년말로 한차례 연장했었다. 현재 공정률은 아직 80%에 머물고 있다. VEC에 따르면 현재 자금문제는 일부 해소되었으나 시공사와의 공사재개 협상이 답보상태에 있다. 또한 기존에 공사에 참여했던 도급업체들과의 계약해지 소송, 토지양도 문제 등이 해결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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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벡터패브리케이션, 다낭IT파크에 PCB공장 건립

-6000만달러 투자 승인 미국 하이테크기업 벡터패브리케이션(Vector Fabrication, 이하 벡터)이 다낭하이테크파크(다낭IT파크)에 6000만달러를 투자해 인쇄회로기판(PCB) 공장을 세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다낭하이테크산업단지관리공단(DHPIZA)은 벡터의 PCB 생산 및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연구·개발·제조 투자를 승인했다. 이 공장은 부지 4만㎡(1만2100평) 규모로 연내 착공해 2025년초 1단계사업을 완료하고 곧바로 가동할 예정이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된 벡터는 PCB산업의 개척자인 KML엔지니어링(KML Engineering Corporation)이 모태다. 벡터는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애플, 로지텍(Logitech), 맥심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 아날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 테슬라 등의 글로벌 기업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벡터는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에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다낭 공장 건립은 생산량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투자를 모색해오다 이뤄지게 됐다. DHPIZA에 따르면 올해 다낭시 산업단지에 투자승인을 받은 프로젝트는 벡터를 제외하고 총 11개, 투자규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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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반도체 패키지기판에 3천억 추가 투자

-총 1조9천억원 규모 -부산·세종·베트남 공장 증설”주요 거래처 수요 증가 대응” 삼성전기는 반도체 패키지기판(FCBGA) 사업에 3천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생산법인에 1조3천억원, 올해 3월 부산사업장에 3천억원 규모의 반도체 패키지기판 투자를 발표했는데 이번 투자까지 합치면 증설 투자에 투입되는 총금액은 1조9천억원에 달한다. 삼성전기는 이날 새로 발표한 3천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을 부산사업장과 세종사업장, 베트남 생산법인 증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패키지기판은 고집적 반도체 칩과 메인 기판을 연결해 전기적 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기판으로, 고성능·고밀도 회로 연결을 요구하는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 처리장치)에 주로 사용된다. 패키지기판 시장은 CPU·GPU 반도체의 고성능화에 따라 하이엔드급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삼성전기는 글로벌 주요 거래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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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국기업 클라우드시장 점유율 20%에 불과

베트남 클라우드시장은 대부분 외국업체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베트남기업의 시장점유율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 서밋 2022(The Data Center and Cloud Infrastructure Summit 2022)’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현재 40여개에 달하며, 베트남기업의 시장점유율은 20%에 불과했다. 호앙 반 응옥(Hoang Van Ngoc) 비엣텔IDC(Viettel IDC) CEO는 “지난 10년간 베트남의 데이터 사용량은 700% 증가했는데, 국내 트래픽은 40배, 국제 트래픽은 25배 증가했다”며 “현재 인터넷 가입자수는 전체 가구의 75%에 이른다”고 밝혔다. 2010년경까지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던 업체는 통신사업자들었지만 현재는 많은 업체들이 시장에 참여하면서 30여개의 통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쩐 민 뚜언(Tran Minh Tuan) 국가정보통신전략연구소 부소장에 따르면, 현재 11개 통신사업자들이 전국 27곳에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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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군과 9군을 가로지르는 하노이대로 자전거 도로 개설 검토

호찌민시가 동부 투득시(Thu Duc)지역을 관통하는 왕복 12차선 대로인 하노이대로에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Tran Quang Lam호찌민시 교통운송국장은 최근 기자들과의 면담에서 현재 시 도로관리센터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위한 별도의 차선 마련을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은 7월중 부처내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시가 복잡한 하노이 대로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는 이유는 현재 자전거는 오토바이와 같은 도로를 이용해야만 해 큰 위험에 노출돼 있기 떄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당국은 사이공대교(Cau Saigon)에서 하노이대로(Xa Lo Hanoi)를 따라 락찌엑교(Cau Rach Chiec) 에 이르는 약4km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우선 설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5km 길이의 하노이대로는 도심에서 빈증성(Binh Duong) 및 동나이성(Dong Nai)까지 1번국도와 이어지는 호찌민시 동부의 대동맥이다.   Vnexpress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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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불법 무기 생산 및 판매 일당 체포

6월 21일 호찌민시 경찰 당국은 냐베(Nhà Bè)현 지역에서 2000자루 넘는 수제 칼과 수십 자루의 권총 등 수십 종의 무기를 적발했고, 불법 무기를 생산 및 판매한 일당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경 호찌민시 6군 짱뜨(Trang Tử)거리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수상해 보이는 오토바이 운전자 응웬 타잉 남(Nguyễn Thành Nam)을 검문했다. 타잉 남의 오토바이에서는 수제 칼 3자루와 리볼버 권총 1자루, 고무탄 10발이 나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타잉 남은 조사 과정에서 카잉이 만든 무기를 6군의 고객에게 배달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호찌민시 냐베현의 쩐 주이 카잉(Trần Duy Khánh) 집을 압수수색해 카잉을 붙잡고 금속권총 33자루, 리볼버 권총 2자루, 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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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짱성 미쑤옌현, 4차 미접종자 거주지 이탈금지 통보문 보냈다가 취소

베트남 지방정부 한 작은 현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을 사실상 강제하는 통지문이 주민들에게 발송돼 작은 소동을 일으키는 일이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남부 속짱성(Soc Trang) 미쑤옌현(My Xuyen) 주민들은 코로나19 백신 4회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거주지를 떠나거나 관공서 출입을 할 수 없고 공공활동에도 참여할 수 없다는 한통의 통지문을 지난 21일 받았다. 이는 미쑤옌현 인민위원회가 주민들에게 보낸 통지문에 명시되어 있다. 통지문에는 “코로나19 발생이 복잡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새 변이바이러스 출현 및 재감염 가능성이 있다”며 “3차접종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나 항체가 감소해 효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민들은 마을회관이나 가까운 보건소에서 4차접종을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위 문구로 경고되어 있다. 당 반 프엉(Dang Van Phuong) 현 인민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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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근처 란하베이서 여객선 충돌…1명 사망

베트남의 관광지 란하베이에서 여객선 충돌사고가 발생해 탑승객 한 명이 숨졌다고 vnexpress지가 6월 2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전날 오전 북부 하이퐁의 깟바섬 부근 란하베이에서 여객선 2척이 충돌하면서 한 척이 물에 가라앉았다. 사고 직후 깟바섬 경비대가 출동해 물에서 11명을 구조했으나 한 명은 선체에 갇혀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비대 관계자는 “해당 선박들은 3.7㎞ 떨어진 선착장에서 출발한 뒤 거센 물결 때문에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당국의 조사 결과 두 척의 선박은 평행을 유지하며 운항하다가 한 척이 갑자기 속도를 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란하베이는 인근에 400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위치한 곳이다. 근처에 있는 하롱베이에 비해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최근 수년간 한국인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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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한 달여 만에 최저치 기록

-1200선 붕괴  20일(현지시간) 베트남 증시는 3% 이상 하락하며 1200선이 무너졌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90포인트(3.03%) 내린 1180.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6일(종가 기준 1171.95포인트) 이후 한 달여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1217.30으로 출발한 후 계속 내림세로 이어졌다.   바오비엣증권(BVS)은 “지난주 부정적인 움직임에 이어 베트남 주식 시장은 이날 개장부터 계속해서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다. 지수는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매도세가 커지면서 낙폭이 확대됐다”며 “은행, 부동산, 에너지, 철강, 증권 등의 대형주에 대한 강해진 매도 압력이 지속되면서 VN지수는 오전 11시 22분(현지시간)쯤 1200선이 무너졌다”고 진단했다.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과 같은 국제 거시적 요인도 베트남 장세에 악재로 작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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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뎅기열 환자 급증

-지금까지 1만6057명,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  올들어 호찌민시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질병통제예방센터(HCDC)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6월19일 기준 뎅기열 환자는 1만6057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17.3% 증가했다. 지금까지 뎅기열로 인한 위중증환자는 274명으로 지난해보다 9배 늘었으며, 연초부터 지금까지 뎅기열로 9명이 사망했다. 특히 이달 10~16일 1주일새 136명의 뎅기열 환자가 새로 발생했으며, 관내 21개 군·현 모두 감염자가 발생했다. 특히 환자가 많은 지역은 12군과 투득시(Thu Duc), 빈짠현(Binh Chanh), 혹목현(Hoc Mon) 등이다. HCDC는 뎅기열 환자 증가로 이미 지난 4월 시민들에게 주의할 것을 경고했지만, 우기에 접어들면서 모기가 번식하기 더 좋은 환경이 되면서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뎅기열은 모기가 매개가 되는 뎅기바이러스(den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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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4월부터 사무실 임대 급증

-입주율 월 10% 증가 -‘출근+재택’ 복합사무실 선호도 높아 올들어 베트남의 경제회복 가속화에 따라 4월부터 사무실 임대, 특히 호찌민시의 사무실 임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 조사를 인용한 인사이드비나지 기사에 따르면 6월 중순까지 새로 사무실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연초대비 최대 20% 증가했다. 이에따라 일부 오피스빌딩은 입주율이 100%에 달할 정도로 호찌민시 도심 B·C급 사무실 임대시장은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스빌딩 15곳을 운영하고있는 사베이홈(Sabay Home)의 응웬 흐우 티엔(Nguyen Huu Thien) CEO에 따르면, 2분기부터 사무실 신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기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3~6월 기간 입주를 시작한 C급 오피스빌딩은 현재 입주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4월은 지난 3월15일 외국인관광 전면재개 이후 실제 외국인들이 본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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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롱베이, 2년여만에 한국 단체 관광객 맞는다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의 세계적인 해양관광지 하롱베이(Ha Long)가 코로나19 이후 2년여만에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맞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꽝닌성 관광국에 따르면 현지 여행사인 굿필링베트남(Good Feeling Vietnam Tourism and Trade)이 대행하는 190여명의 한국관광객은 내달 1일 전세기편으로 번돈공항(Van Don)으로 입국해 하롱베이를 방문한다. 이들은 골프를 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를 둘러보고, 선월드하롱(Sunworld Ha Long) 엔터테인먼트 단지와 여러 관광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단체관광객은 베트남이 지난 3월15일 외국인관광을 전면 재개한 이후 하롱베이를 방문하는 첫 한국관광객이다. 굿필링베트남측은 3분기에 수건의 한국관광객 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이번 하롱베이 관광 재개를 시작으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꽝닌성은 올해 1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총 10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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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비엣텔에 광케이블 첫 공급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 ‘LSCV’가 최근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Viettel)에 광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CV는 아시아 지역의 광케이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15년 광케이블 설비를 신규 구축하고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남미 등에 공급해 왔다.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이번 계약은 기존 소규모 인터넷 사업자에서 대형 통신사업자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 내 다른 메이저 통신사업자들과도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이 재개되고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등의 건설이 늘면서 통신 케이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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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화물 전용기 인천~하노이 첫 운항

제주항공이 인천~하노이 노선에서 첫 화물 전용기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항공 화물 사업에 나선다고 연합인포맥스지가 21일 보도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화물 전용기로의 항공기 개조작업 후 화물 운송을 위한 해외 당국 및 관계기관 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화물 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화물 사업자들과 계약을 완료하고 우선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노선에 주 15회 일정으로 운항하며, 향후 계약업체를 추가로 확보해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제주항공이 도입한 화물 전용기는 ‘B737-800BCF’로 제주항공이 현재 운용하고 있는 항공기와 같은 기종이다. 제주항공은 현재 운용 중인 여객기와 같은 기종의 화물 전용기 도입을 통해 화물기 운항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기단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편당 화물 수송량 확대는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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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팟그룹, 푸옌성 항만·산업단지 개발에 51억여달러 투자 추진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중부 푸옌성(Phu Yen)에 120조동(51억6460만달러)을 투자해 항만 및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은 최근 푸옌성 인민위원회 지도부와 만나 바이곡심해항(Bai Goc) 및 호아떰산업단지(Hoa Tam) 개발계획을 설명했다. 호아팟그룹에 따르면 예상 총사업비는 120조동, 공사기간은 토지 취득 및 사업 허가일로부터 36개월이며, 완공후 약 1만2000개 정규직 일자리 창출과 연간 6조동(2억5820만달러)의 세수기여 효과가 예상된다. 푸옌성경제구역관리위원회는 호아팟그룹의 투자계획이 ‘항구 및 산업단지 투자유치 우선’이라는 지방정부의 전략과 일치하며, 이를통해 2030년까지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성당국에 신속한 투자허가를 요청했다. 쩐 흐우 테(Tran Huu The) 푸옌성 인민위원장은 “호아팟그룹의 개발계획은 투자 및 환경보호 보장이 필요하다”면서 지방정부 차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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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가입 첫달 금리 2배’ 온라인 예금 출시

신한베트남은행이 고금리 온라인 예금을 출시하며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신한베트남은행은 가입 첫 달 연간 최대 10% 금리의 두 배를 제공하는 온라인 정기 예금을 출시했다. 이는 모바일 뱅킹 앱 ‘쏠(Sol)’ 활성화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 유치 확대 등을 위한 것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디지털 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쏠 앱의 디지털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43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2021년 기준 총자산과 순이익 등 재무 부문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 또 글로벌 경제·금융 전문지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이 발표하는 ‘베트남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더구루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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