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모바일 앱 ‘i신한(iShinhan)’을 통해 100% 모바일 개인 대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한파이낸스는 비대면 실명확인(e-KYC) 기술과 대체 데이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신용 검증·평가 엔진을 적용했다. 15분 이내 대출 절차가 완료된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대 7000만 동(약 400만원)까지 빌려준다. 신한파이낸스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모바일 보급 속도가 빨라 디지털 금융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신한베트남파이낸스를 정식 출범했다.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의 우량 고객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구루 2022.07.06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 환경세 추가 50% 인하…11일부터 연말까지 적용
– 1·2차 합계 4000→1000동(0.04달러)…CPI 0.15%p↓ 효과 베트남에서 휘발유에 붙는 환경세가 내주부터 50% 추가 인하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국회는 6일 석유제품 환경세 추가 인하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달 1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휘발유 환경세는 리터당 1000동(0.04달러), 경유는 500동으로 50% 추가 인하된다. 이로써 지난 4월 50% 인하분을 포함하면 3월대비 75% 인하된 셈이다. 재정부는 2차 인하안을 8월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지만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이 신속한 시행을 촉구함에 따라 내주로 확정해 통과됐다. 정부는 이번 환경세 인하 조치로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약 0.15%p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일반 휘발유인 RON95 판매가는 리터당 3만2760동(1.4달러)으로 올해만 41% 상승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7.07
Read More »원•달러 환율 1306.3원, 13년만에 최고치…코스피 급락, 2300선 깨져
– 코스피 49.77p(2.13%) 내린 2292.01…외국인과 기관 9300억여원 순매도 – 환율상승, 외국인순매도 맞물리며 낙폭 커져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훌쩍 넘어서며 13년만에 최고치로 치솟고, 코스피지수 2300선도 깨지는 등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월 7일 보도했다. 7월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원 오른 1306원30전으로 마감했다. 장초반 1311원까지 오르며 지난 2009년 7월13일의 1315원(장중 고가기준) 이후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49.77p(2.13%) 급락한 2292.01로 마감, 2300선마저 깨며 연저점 경신과 함께 지난 2020년 10월30일(22267.15) 이후 1년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6.32p(0.84%) 내린 744.6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3151억원, 623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전날 순매도했던 개인은 8972억원 순매수로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466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
Read More »‘이럴줄 알았다’…….’1천만 관객’ 범죄도시2, 베트남서 상영 금지
-폭력적 묘사로 심의불가 판결 한국에서 관객수 1천만명을 돌파한 범죄액션 흥행작 ‘범죄도시 2’가 베트남 내 상영이 금지됐다. 7일 현지 극장가 및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롯데시네마는 범죄도시 2 상영을 추진했으나 베트남 당국은 상영 불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7월 7일 보도했다. 롯데시네마의 관계사인 영화 배급 및 투자제작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국에 등급 심의를 신청했다. 그러나 검열 당국은 “영화에 너무나 폭력적인 장면이 많다”면서 심의 반려 조치를 내렸다. 이 영화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베트남에서 폭력배인 강해상(손석구 분)과 일당을 소탕한다는 스토리다. 영화에서 베트남 최대도시인 호찌민은 한국인 범죄자들이 관광객 납치와 살인을 서슴지 않는 무법지대로 묘사된다. 이때문에 일각에서는 영화에 등장한 …
Read More »베트남 시장서 한국 1위 주 경쟁상대는 일본…중국은 3위로 밀려
우리나라의 3위 수출국인 베트남에서 가장 큰 경쟁 상대는 일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18년까지 1위 경쟁국으로 꼽혔던 중국은 3위로 밀려났다. 7일 한국무역협회 호찌민지부가 지난 5월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일반 소비자 9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및 한국 상품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복수응답)는 한국 상품을 대체할 만한 경쟁국으로 일본을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2018년 조사에서 1위 경쟁국으로 꼽혔던 중국은 20.7%에 그쳤고, 미국을 선택한 응답자는 26%였다. 보고서는 베트남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가격보다 품질을 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데다 저가 중국 상품에 대한 불신이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의 브랜드 파워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브랜드 파워가 강화됐다'(52.4%)는 응답이 절반을 …
Read More »빈홈, 빈펄랜드마크81 지분 전량 빈펄로 이전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자회사 빈펄랜드마크81(Vinpearl Landmark 81 JSC) 보유지분 전량을 빈펄(Vinpearl)로 이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빈홈은 빈펄랜드마크81의 모회사 지위를 상실했다고 7월 6일 보도했다. 빈홈은 지난 2월말 1조6030억동(6860만달러, 99.88%)을 출자해 빈펄랜드마크81을 설립했다. 빈펄랜드마크81은 호텔, 빌라, 서비스아파트 운영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본사는 호치민시 1군 빈컴센터동커이(Vincom Center Dong Khoi) 20층에 있다. 호텔·리조트 자회사 빈펄이 소유하고 있는 호치민시 빈탄군(Binh Thanh) 소재 빈펄럭셔리랜드마크81(Vinpearl Luxury Landmark 81)은 81층, 461.2m 높이로 동남아 최대 마천루다. 이중 47층부터 꼭대기층까지는 227개의 호텔 객실이 있다. 한편 지난달말 빈펄은 글로벌 호텔체인 메리어트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과 빈펄럭셔리랜드마크81을 비롯한 자사소유 8개 호텔의 운영·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에 관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빈펄은 멜리아호텔인터내셔널(Meliá Hotels …
Read More »베트남, 주택임대료 지원패키지 ‘있으나마나’…집행률 1% 불과
베트남 정부가 시행중인 6조6000억동(2억8250만달러) 규모의 근로자 주택임대료 지원정책의 실제 집행액이 전체의 1% 수준인 700억동(300만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7월 6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근로자 주거복지를 위해 지난 3월말부터 1인당 월 50만~100만동(22~44달러)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는 ‘근로자 주택임대료 지원패키지’를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택임차기간이 2022년 1월1일~6월30일인 4개 주요 경제권역에 속한 24개 성·시의 산업단지, 수출가공구역, 경제구역 소속 340여만명의 정규직 근로자로, 오는 8월까지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45개 시·현 근로자 55만8000명이 지원을 신청했으며, 이중 38개 시·현 28만900명에 대해 2090억동(890만달러) 규모의 지원이 승인됐다. 그러나 이중 실제로 집행된 액수는 15개 시·현 1만3500명, 700억동에 그쳤다. 주택임대료 지원 집행이 이처럼 저조한 것은 지방정부에 예산이 제대로 배정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총리는 …
Read More »전남 무안공항, 7월 20일 ‘베트남 다낭-달랏’ 하늘길 열린다
무안국제공항 국제선이 2년 4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리면서, 다낭과 달랏이 포스트 코로나 첫 취항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6일 보도했다. 전라남도는 7월 20일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하기로 밝혔다. 이와 함께 항공사 재정지원 확대, 편의시설과 기반시설 확충 등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무안공항의 국제선 운항은 2020년 4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운항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되면서 운항이 중단됐다. 국내선 여객 수요마저 급감해 2019년 89만 명이었던 공항 이용객은 2021년 2만 명으로 줄었다. 무안국제공항은 정부의 국제선 조기 정상화에 맞춰 7월 20일부터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다.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정기노선과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달랏 등 5개 부정기 노선이 운항 예정이다. 베트남 하노이 노선 등도 추가 협의가 진행 …
Read More »07월 06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동’화 환율 2년만에 최저치 기록
4일 베트남 ‘동’화의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비엣콤은행 기준 23,510동을 기록하여, 지난 주말대비 약 0.3%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BIDV은행에서는 0.34%, 비엣틴 은행에서는 0.26%, 싸콤은행 0.21, 수출입은행 0.17%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의 동화 약세는 베트남 중앙은행이 달러대비 0.04% 하락을 허용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압력을 줄이기 위해 많은 달러를 시장에 풀면서 동화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아울러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증가로 인하여 안전자산인 달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동화의 하락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Vnexpress 2022.07.04
Read More »한국,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쾌거
– 미국 국적, 2세때 한국으로 귀국, 이후 석사까지 국내에서만 교육받은 국내파 – 늦깎이 수학자, 본래는 구구단 외우기로 어려워했던 수포자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39. June Huh)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수학 노벨상’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국제수학연맹(IMU)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허 교수를 필즈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미국 국적이지만 한국 수학자로서는 최초 수상이다. 이전까지 한국계나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적은 없었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가 기대되는 40세 미만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수학 분야 최고의 상으로 아벨상과 함께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한번 시상할 때 보통 2∼4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
Read More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 베트남 방문
-5~6일, 부이 탄 선 외교장관 초청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교장관이 부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5일 베트남을 방문, 이틀간의 일정을 갖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베트남 외교부 발표를 인용하여 7월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세르게이 장관의 이번 방문은 양국의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10주년을 기념해 양국관계 확대·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1950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를 2001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에 합의했으며, 11년 뒤인 2012년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각급 대표단의 교류와 양자회담 등을 연례적으로 하고있다. 양국간 교역액은 2020년 전년대비 9% 증가한 48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9% 증가했으며, 지난해는 71억달러로 2020년보다 25% 이상 늘어났다. 또 러시아는 지금까지 베트남에 총 151개 프로젝트에 9억5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가장 …
Read More »빈패스트, PV오일 주유소에 첫 전기차 충전소 구축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북부 하이퐁시(Hai Phong) PV오일 주유소에 처음으로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했다고 7월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충전소 설치는 빈패스트와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페트로베트남)의 석유유통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오일(PetroVietnam Oil·PV오일)의 충전소 구축 협력사업의 첫번째 결과다. PV오일 주유소내 부지에 세워진 빈패스트 전기차 충전소는 CCS2 표준에 따른 150Kw 급속충전기 1개, 60kW 급속충전기 5개가 설치돼 동시에 12대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이곳에 설치된 충전기는 전기차 충전 안전성에 관한 유럽표준인 ISO-15118 및 IEC 61851 기준을 충족해 전원 공급, 화재 및 폭발 방지, 누전 및 방수 등 여러 안전기준을 충족한다. PV오일 관계자는 “이번 양사간 협력은 세계적 친환경에너지 전환 추세에 따라 일부 주유소를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소로 전환하려는 …
Read More »호찌민시, 3순환도로 내년 6월 착공 결정
-당초계획보다 6개월 조기착공 호찌민시 3순환도로가 내년 6월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월 5일 보도했다. 쩐 꽝 럼(Tran Quang Lam)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장은 최근 교통운송부 결산회의에서 3순환도로 호찌민시 구간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내년 6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기착공은 지난달 국회가 3순환도로를 2025년까지 완공하도록 사업비 우선배정 안건을 조속히 처리할 방침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3순환도로는 왕복 8차선, 설계속도 100km/h로 계획됐으며, 우선 1단계로 전체 90km 구간중 남은 76km를 4차선으로 건설한다. 총사업비 75조동 가운데 52조4000억동(22억4270만달러)은 부지정리 및 기술기반 비용, 33조동(14억1240만달러)은 공사비다. 이 도로는 호찌민시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외곽을 크게 돌아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롱안성(Long An) 등 남부 주요 경제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이다. 시 …
Read More »베트남, 섬유·신발산업 노동자 확보 갈수록 어려워져
-급여높은 산업군으로 이직, 고령화추세(평균연령 41~42세)→생산성 하락 베트남 섬유·의류·신발업계가 코로나19 이후 주문증가에도 불구하고 노동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고심하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떤푸군(Tan Phu) 떤빈산업단지(Tan Binh)내 탄꽁섬유투자무역(Thanh Cong Textile Garment Investment Trading)은 공장을 20개까지 늘리기 위해 근로자 1000여명을 채용하고 있으나, 근로자를 끌어들이기에 충분치 못한 임금과 최근의 물가 급등세 및 투잡 추세의 영향으로 지원자가 적어 애를 먹고 있다. 응웬 흐우 뚜언(Nguyen Huu Tuan) 탄꽁섬유투자무역 인사담당이사는 “근로자 문제는 신규채용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기존 근로자 이탈도 문제”라며 “물가가 오르자 직장을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가거나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는 근로자들이 늘고있다”고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뚜언 이사에 따르면 현재 직원들의 평균급여 수준은 800만~900만동(342~385달러) 수준인데, 근로자들이 …
Read More »하노이 “외각 지역 토지 열풍”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하노이 외각지역 아파트가 새로운 가격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일 보도했다. 하동의 ‘더 테라 안 흥'(The Terra An Hưng) 아파트는 3400~3600만 동/m2에 거래되고 있다. 2년 전 이곳 아파트 가격은 현재의 70%에 불과한 2300~2500만 동/m2이었다. 또한, 하동의 ‘로만 플라자'(Roman Plaza)는 103m2 면적에 방 3개짜리 아파트를 소유하려면 약 45억 동을 지불해야 한다. 2년 전보다 10억 동을 더 지불하는 셈이다. 한편 동부 지역의 ‘베리버 롱 비엔'(Berriver Long Biên)은 87m2가 32억 동에 거래되고 있으며, 2021년보다 약 15% 상승했다. 교외 아파트 가격은 2020년 말부터 현재까지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공급의 희소성, 건축 자재 가격 상승, 주택 소유 개념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 포털(Batdongsan) 응웬 꾸옥 …
Read More »베트남 하노이, 폭염 속 일부 구역 정전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기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4일 오후 13시경 바딘, 꺼우저이, 남뚜리엠, 하이바쯩, 호앙마이 등 하노이 시내 주요 구역에서 한동안 전기가 끊겼다. 꺼우저이에 위치한 한 빌딩 관리인은 “전기 공급이 30분만에 재개됐으며 전압 불안정으로 전자 기기들이 망가졌다”고 말했다. 하노이과학기술대도 전기가 끊기면서 수업이 중단됐다가 오후 2시40분께 재개됐다. 하노이 전력회사는 일부 구역에서 정전이 발생하자 기술 인력을 급히 동원해 오후 3시께 전기 공급을 정상화했다. 국영 베트남전력(EVN)에 따르면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에서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해 전압이 불안정해지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은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전기 …
Read More »구글, 스마트폰 생산라인 중국서 베트남 이전 추진
구글이 픽셀(Pixel)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대만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전략폰인 픽셀폰 생산라인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점진적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현재 픽셀6 스마트폰 대부분은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7 주문을 베트남에 있는 협력사 공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중무역갈등과 중국의 여전한 코로나19 봉쇄조치로 인한 위험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구글은 오래전부터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중국의 강력한 공급망 인프라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이 계획을 보류했다가 중국의 계속되는 강압적 봉쇄조치 영향으로 이를 재검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구글은 지난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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