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뗏(Tet 설)을 맞아 불꽃놀이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뗏맞이 불꽃놀이 행사 계획을 승인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불꽃놀이는 뗏 당일인 29일 0시부터 15분간 시내 15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투득시(Thu Duc) 사이공강터널과 꾸찌현(Cu Chi) 벤즈억순교자기념원(Ben Duoc)에서는 고고도 폭죽이 발사된다. 이밖에 ▲타오디엔(Thao Dien) 도시지역 ▲투득시 사이공강 일원(락찌엑교 500m 지점) ▲냐베현 락디아교(Rach Dia) ▲11군 담센문화공원(Dam Sen) ▲투득시 벤녹순교자기념원(Ben Noc) ▲빈짠현(Binh Chanh) 1968년 뗏공세기념유적지 ▲꾸찌현 서북공단 ▲껀저현(Can Gio) 릉삭순교자기념원(Rung Sac) ▲7군 행정센터광장 ▲12군 떤터이녓(Tan Thoi Nhat) 주민공원 ▲고법군(Go Vap) 화빈광장(Hoa Binh) ▲혹몬현(Hoc Mon) 응아바지옹순교자기념원(Nga Ba Giong) ▲8군 빈디엔시장구역(Binh Dien) 등 13곳에서는 저고도 폭죽이 발사된다. 이와함께 호찌민시는 응웬훼(Nguyen Hue)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위반 처벌 강화뒤 사고건수 24%↓
올들어 베트남의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처벌이 강화된 뒤, 호치민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유의미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교통정체는 전보다 더 악화됐는데 대폭 인상된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가 주요 이유중 하나로 꼽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국의 응웬 딘 즈엉(Nguyen Dinh Duong) 부국장은 13일 교통분야 회의에서 “새 시행령 발효 이후 시내 교통사고는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했고, 법규위반 적발건수 또한 현저히 감소했다”며 새로운 법령이 실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올들어 교통정체가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즈엉 부국장은 “최근 도심 주요구간이 혼잡했던 것은 대규모 소방훈련에 따른 통행제한과 함께 새로운 시행령으로 인한 운전습관 변화 등이 주요원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과태료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운전자들은 녹색신호가 5초 남짓 남았음에도 미리 …
Read More »러시아 총리, 베트남 방문…원전 협력 등 합의
러시아와 베트남이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원자력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14일 VNA통신이 보도했다. 이틀 방문 일정으로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미슈스틴 총리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담을 갖고 2030년까지의 양국 간 협력 계획을 담은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양측은 또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과 국유기업 베트남전력공사(EVN)의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베트남 정부는 한동안 중단했던 원전 개발을 재개할 방침이어서 로사톰이 베트남 원전 건설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2010년 베트남은 원전 건설을 위해 러시아·일본을 협력 국가로 선정했으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로 2016년 원전 도입을 중단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전력난이 지속하는 가운데 …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1호선, 때아닌 폭우에 1시간 운행중단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이 기습 폭우로 인해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차질을 빚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투득시(Thu Duc)와 빈탄군(Binh Thanh) 등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졌던 가운데 오후 5시경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대해 1호선 운영사인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는 “단시간 번개를 동반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역사 스크린도어 신호시스템이 운영규정 및 기술표준에 따라 작동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고,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한 뒤 오후 6시경 운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1호선이 기술적 문제로 멈춰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개통 이후 5일만에 기습 폭우로 인해 운행이 차질을 빚은 바 있으며, 불과 이틀전에도 신호 체계 오류로 운행이 …
Read More »영어교육 투자 늘리는데도 베트남 영어실력은 제자리
베트남이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성과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2022-23학년도 기준 29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2008년 시작된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10년 이상 영어를 공부했다. 그러나 지난 8년간 고교 졸업시험에서 57%의 학생들이 영어 과목에서 5점 미만을 기록했다. 국제영어능력시험 자격증을 보유한 학생은 전체의 4-5%에 불과했다. 르반칸(Le Van Canh) 하노이국립대 언어국제학부 전 교수는 “현재 수업 방식으로는 학생들이 수업 사이에 배운 내용의 50%를 잊어버린다”고 지적했다. 교육기술업체 에드테크 에이전시(Edtech Agency)의 응우옌홍한(Nguyen Hong Hanh) 대표는 “외국어 교육이 베트남 교육기술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분야”라며 “약 750개의 상품과 900만 명의 온라인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EF 영어능력지수에 따르면 베트남은 116개국 …
Read More »‘동남아축구정상’ 김상식 “베트남 누구나 나 알아봐…정말 신기”
“길거리에 나가면 아이·어른·할아버지·할머니 할 것 없이 모두 저를 알아보고 크게 반가워해서 정말 신기합니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6년 만에 동남아시아 정상에 올려놓은 김상식 감독은 11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우승 이후 달라진 자신 주변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12일 보도했다. 김 감독은 최근 동남아 최대 축구대회인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 대회에서 베트남 대표팀을 우승시키면서 베트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우승 이후 이곳에 있는 지인들의 연락을 받았는데 ‘일 때문에 회의에 들어가도 모두 축구 얘기만 한다’고들 했다”면서 “저 덕분에 한국인으로서 베트남에서 일하기 편해졌다는 말을 듣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과거 박항서 감독 시절 동남아의 강호로 급부상했던 베트남은 이후 필리프 트루시에 감독하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김 …
Read More »정부, 개혁개방후 최대 규모 구조조정 착수
베트남 정부가 1980년대 개혁·개방(도이머이) 이후 최대 규모의 정부 조직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대량의 공무원 감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VNA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날 내무부는 현 18개 부처·4개 부처급 기관·8개 기타 정부 산하 기관 등 30개 중앙 정부 부처·기관을 14개 부처·3개 부처급 기관·5개 정부 산하 기관 등 22개로 재편하는 정부 조직 개편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기획투자부가 재무부에, 노동보훈사회부가 내무부에, 교통부가 건설부에, 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부에 각각 통합된다. 농업농촌개발부와 천연자원환경부는 농업환경부로 합쳐진다. 소수민족 문제와 종교 문제를 담당하는 민족·종교부가 신설되고 대신 기존 부처급 기관인 소수민족위원회는 폐지된다. 국방부, 공안부, 법무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교육·훈련부, 보건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부는 그대로 유지된다. 정부 사무소·감사원·베트남중앙은행(SBV) 등 3개 부처급 기관과 베트남국가과학기술원·베트남국가사회과학원·베트남TV(VTV)·‘보이스오브베트남’(VOV) 라디오·VNA 등 5개 …
Read More »코오롱인더, 베트남 타이어코드공장 생산능력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타이어코드시장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공장 생산역량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4일 약 300억을 투자해 베트남공장에 타이어코드 열처리 설비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의 뼈대 역할을 하는 섬유보강재로 자동차의 안전과 성능을 담보하는 중요 소재다. 타이어코드 생산은 물성이 확보된 섬유를 만드는 방사, 섬유에 강력을 부여하고 직물로 만드는 연사 및 제직, 타이어와의 접착력 및 형태 안정성을 확보하는 열처리까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이가운데 열처리는 타이어코드 생산량 뿐아니라 성능까지 좌우하는 핵심공정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현재 세계최고 수준의 열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설비투자로 코오롱인더스트리 베트남공장의 타이어코드 생산능력은 연 3만6000톤에서 5만7000톤으로 대폭 확대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증설에 중국 남경공장의 유휴설비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3년 중국 남경 …
Read More »“베트남 학교에 깨끗한 물”…..굿피플-하나금융나눔재단 ‘맞손’
국제구호 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하나금융나눔재단과 손잡고 베트남 남부 벤째성에 정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식수 위생산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3일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탄푸현(Thanh Phu) 학교 2곳에 역삼투압 방식의 친환경 정수시설(RO)을 설치할 예정이다. 메콩강 삼각주에 위치한 벤째성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연이은 가뭄으로 강의 유량이 줄어든 데다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바닷물이 하천으로 역류, 염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번 바닷물에 오염된 강물은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로도 쓰기 어렵다고 굿피플 측은 전했다. 굿피플은 지난 2016년부터 베트남 남부 벤째성, 빈롱성을 중심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마을 13곳과 학교 7곳에 친환경 정수시설을 도입한 …
Read More »현금 대신 스마트폰 결제 보편화 되어간다!
베트남에서 QR코드와 전자지갑 이체 등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결제수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작년 1~11월 비현금결제 거래건수와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6.8%, 33.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결제수단중에서는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편결제 거래건수와 거래액이 각각 106.7%, 84.8% 증가하는 등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뒤이어 모바일뱅킹 54.5%, 34.3%, 인터넷뱅킹 50.7%, 33%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은행간 전자결제 거래건수 증가율은 6.8%로 높지 않았으나 액수는 33.1% 증가하는 등 디지털결제 방식이 전반적으로 크게 늘어나는 모습이 관측됐다. 베트남 결제중개업체 페이우(Payoo) 통계에 따르면, QR코드 결제는 단순히 편의점과 레스토랑을 넘어 전자제품과 가구, 귀금속 등 결제액이 상대적으로 큰 부문부터 심지어 금융투자 분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
Read More »SK그룹, 베트남 빈그룹 지분 1.33%(5080만주) 매각
SK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지분중 1.33%(5080만주)를 매각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SK그룹의 투자자회사인 SK인베스트먼트비나II(SK Investment Vina II)가 빈그룹 보유지분 6.05% 가운데 1.33% 매각 계획을 증권당국에 신고했다. 매각일정은 오는 16일부터 2월14일까지 한달간이다. 매각대금은 빈그룹의 현재 주가(10일 종가 4만500동)수준을 기준으로 할 경우 2조574만동(8100여만달러) 규모이다. 지분 매각은 SK그룹의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매각후 SK그룹의 빈그룹 지분은 4.72%로 줄어들게 된다. 지분 매각과 함께 빈그룹 이사회의 SK그룹측 대표인 전채란 이사도 사임한다. 그러나 지분매각과 SK측 이사의 퇴진에도 빈그룹과 SK그룹의 협력관계는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SK그룹이 베트남의 시장잠재력과 빈그룹의 다양한 산업분야 위상을 여전히 신뢰하고 …
Read More »빈그룹, 로봇 자회사 ‘빈모션’ 설립계획 발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다목적 로봇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로봇공학기업으로는 작년 11월 설립된 빈로보틱스(VinRobotic)에 이어 두번째 자회사다. 빈그룹 이사회는 로봇 자회사 빈모션(VinMotion) 설립안을 10일 가결했다. 설립계획에 따르면, 빈모션은 다목적 로봇의 연구·개발을 위한 로봇공학기업으로, 본사소재지는 하노이이며, 자본금 1조동(3940만달러) 가운데 빈그룹이 51%를 출자할 예정이다.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 회장은 전기차를 비롯한 하이테크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관련 기술 기업들을 잇따라 설립하며 첨단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체적으로 브엉 회장은 작년 3월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본금중 90%를 사재 출연한 글로벌 전기차 충전소 브랜드인 V그린(V-Green)을 설립한 …
Read More »작년 산업별 중간직 임금 1위는 ‘정보기술’
지난해 베트남에서 임금 중위값이 가장 높았던 산업은 정보기술업(IT)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채용정보플랫폼 탑CV(TopCV)에 따르면, IT소프트웨어 관리자 직급의 중위 임금이 월 5200만동(약 2050달러)으로 주요 산업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은행·재무·보험업이 3900만동(약 1540달러), 부동산업 3250만동(1280달러), 서비스업(호텔·외식업·물류) 2800만동(1100달러) 순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탑CV가 3000개 기업과 근로자, 채용공고 30만건을 분석해 작성한 것으로, 업종별 중간 직급의 월급 중위값을 도출한 것이기에 산업별 평균 임금과는 성격이 다르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등으로 IT 분야 채용 수요는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종사자 임금은 여전히 선두를 달렸던 것으로 조사됐다. 직급별로는 경력 1년 미만 신입 직원의 중위 임금이 월 1100만동(430달러)으로 조사됐으며, 경력 …
Read More »베트남, 전기료 누진제 6→5단계 개편 추진
베트남이 전기요금 누진구간을 현행 6단계에서 5단계로 축소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개편안이 원안대로 승인되면 현재 kWh당 3302동(13센트)인 최고 누진요금은 3786동(15센트)으로 14.7% 인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법률 검토를 위해 법무부에 제출한 ‘전기 소매요금 가격구조 개편안’ 초안에 따르면, 현행 6단계인 전기요금 누진제는 5단계로 축소개편 된다. 초안에 따르면, 5단계 누진제 구간별 전기요금(부가세 제외)은 ▲1구간 0~100kWh(kWh당 1893동, 7센트) ▲2구간 101~200kWh(2272동) ▲3구간 201~400kWh(2860동) ▲4구간 401~700kWh(3407동) ▲5구간 701kWh초과(3786동, 15센트) 등으로 현재 전기 소매가 평균(kWh당 2103.11동)과 비교해 90~180% 범위로 조정됐다. 현행 요금체계와 비교하면 1구간이 0~50kWh에서 0~100kWh으로, 4구간(개편후 3구간)이 201~300kWh에서 201~400kWh으로 확대된 것이다. 구간별 요금은 변동되지 않았다. 또한 현재 5구간 301~400kWh이 4구간 401~700kWh로, 최고 누진단계인 6구간 401kWh이상은 5구간 701kWh …
Read More »호찌민시, 설 연휴 앞두고 교통체증 극심
호찌민시가 설(뗏) 연휴를 앞두고 새 교통법령 시행과 맞물려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날 빈탄(Binh Thanh)구 응우옌시(Nguyen Xi)거리는 적신호 110초, 녹색신호 25초의 신호체계로 인해 차량 행렬이 장시간 정체되고 있다. 운전자들이 팜반동(Pham Van Dong)거리에서 빈러이(Binh Loi)다리 방향으로의 적신호 우회전을 꺼리면서 정체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탄흐엉(Thanh Huong·35) 씨는 “이전에는 적신호에서도 우회전을 해 정체가 덜했는데, 새 법령으로 벌금이 강화되면서 녹색신호에서만 우회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레반하이(Le Van Hai) 호찌민시 교통경찰국 부국장은 “연휴를 앞둔 쇼핑·이동 수요 증가와 새 법령이 맞물려 정체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도심 50개 교차로에 이륜차 적신호 우회전 허용 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
Read More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새 회장에 김년호 보보스 회장 선출
-제22차 정기총회서 제15대 회장 취임…”회원사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KOCHAM)는 7일 호찌민 롯데호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에 김년호 보보스(VOVOS)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104개 회원사가 참석하고 180개사가 위임장을 제출해 총 284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신임 감사에는 장지석 CTAC-EJ 법인장이 선출됐다. 베트남 커피·유제품 전문기업 보보스를 이끄는 김년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참과 회원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대내외 교류를 활성화해 회원사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롱안코참 회장과 코참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지냈으며, 섬유산업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해 커피와 유제품 등 소비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강수구 대표변호사, 코웨이 베트남 박강연 법인장 등 11명에게 코참 회장상이 수여됐다. 이임하는 …
Read More »베트남 금융정책 대전환 시작하나?….암호화폐 거래소 시범운영 추진
베트남이 암호화폐 거래소의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가 최근 내놓은 금융센터 설립계획 초안에는 금융(핀테크)분야 기술적용 사업모델에 대해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베트남 정부는 연내 호찌민시와 다낭시(Da Nang) 등 2곳에 국제금융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동남아를 넘어 세계적인 국제 금융허브로 도약한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초안에 따르면, 금융센터 관리운영위원회는 핀테크 분야 규제 샌드박스의 허가·관리·영향평가 및 위험관리 등의 권한을 가지며, 시범사업 항목에는 암호화폐와 디지털화폐 등 디지털자산 거래기능을 갖춘 플랫폼이 포함됐다. 또한 초안은 정부가 유틸리티 토큰의 관리·발행·소유 및 거래와 암호화폐 채굴을 관할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에너지안보 및 환경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베트남정부는 이러한 가상화폐와 자산 등에 대한 …
Read More »올해 경제성장률 최고 10% 목표…..내년부터 두자릿수 계획
베트남정부가 올해 8~10%의 경제성장률을 목표로 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응웬 화 빈(Nguyen Hoa Binh) 부총리는 8일 열린 정부 및 지자체 결산회의에서 “올해 최소 8%이상 경제성장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능하다면 이를 1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전국 각 지자체는 총력을 기울여야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를 2020~2025년 기간 전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속화와 돌파’의 시기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올한해 체력이 튼튼한 대도시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방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데 주력해 2026~2030년 5년간 두자릿수 성장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빈 부총리는 “지난해 사회경제적 상황은 모든 분야에서 개선과 회복을 거듭했고, 이에 따라 경제성장률은 7.09%를 기록했다”며 “이러한 성장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는 법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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