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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한 국영기업도 정리하나?

–총리, 국영기업 경영개선 촉구…”경제성장 뒷받침해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영기업의 경영개선과 혁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올해 경제성장률 최소 8%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국영기업의 실적 향상이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7일 주재한 중앙·지방 확대회의에서 국영기업의 효과적이지 못한 경영 방향과 성과를 지적하며, 실적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혁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경제성장률 8%를 달성, 내년부터 2030년까지 두자릿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이달들어 5번째 개최된 전국 회의로, 국무위원들과 지자체장과 주요 국영기업 및 국영상업은행 대표들이 참석했다. 찐 총리는 “국영기업들은 4000조동(1566억640만달러) 규모의 막대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해 많은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지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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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올해 베트남 하장성 여행 관심도 1위…..전년대비 25% 증가

베트남 북부 산악지역인 하장성(Ha Giang)에 대한 한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올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7일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에 따르면 2025년 1월 숙박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장성을 방문하려는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미국인 관광객이 두 번째로 많은 관심을 보였고, 대만인이 그 뒤를 이었다. 2024년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이 하장성을 가장 많이 찾았다. 하장성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해 이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330만 명으로,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38만 명에 달했다. 특히 하장성은 최근 부유층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억만장자와 백만장자를 위한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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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자 지출 저조…..2월까지 60.4조동(23.7억달러) 계획의 6.9%

올들어 베트남의 공공투자 지출이 다소 저조한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1~2월 공공투자 지출액은 60조4240억동(약 23억6570만달러)으로 계획의 6.9%(총리 계획 7.32%)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0.75~0.8%포인트 낮았다. 다만 이는 올해 공공투자 편성액이 전년보다 크게 증액된 데 따른 것으로, 집행액 자체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이다. 베트남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최소 8%로 잡았으며, 이후 2030년까지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공투자는 이러한 경제발전을 이끌 주요한 성장동력중 하나로, 올해 편성된 자금만 875조동(약 342억5770만달러)에 이른다. 주체별 집행 실적은 전국 지자체 평균지출이 총리 계획의 8.58%으로 전년동기(8.36%)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나, 중앙부처 지출은 계획의 5.6%로 전년동기(7.52%)보다 낮게 나타났다. 부처 및 기관에서는 국영방송사 베트남의소리(VOV)의 집행률이 73.82%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베트남사회정책은행 41.16%, 공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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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뉴질랜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베트남과 뉴질랜드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26일 하노이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양국 관계 격상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양국은 외교관계의 새로운 협력단계 진입에 따라 ▲강력하고 전략적인 정치적 신뢰 ▲국방안보 분야 실질적 협력 ▲경제·무역·투자 분야 효과적 협력 ▲기술 및 기후변화 협력 ▲인적자원 개발 및 노동·관광분야 협력 강화 등 핵심 5대 축을 중심으로 협력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베트남 동해(남중국해)와 관련, 양국 총리는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근거한 항행의 자유 및 주권 존중, 평화적인 방법 해결 등에 의견을 함께하며 동해를 평화와 안정·우호·협력 및 개발의 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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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최다 검색’ 베트남 소도시 어디?

북부 고산지대인 사파(Sa Pa)가 1월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베트남 소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인구 10만명 미만 베트남 소도시에 사파가 1위에 올랐고, 뒤이어 하이퐁시(Hai Phong)의 깟바섬(Cat Ba)이 2위를 차지했다. 아고다는 지난 1월 한달간 자사 플랫폼의 숙박시설 검색량을 바탕으로 이같은 조사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해발 1500m가 넘는 판시판산맥 줄기에 위치한 사파는 연중 서늘한 기후와 계단식 논, 다양한 소수민족이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인구 7만명의 북부지방 대표적 휴양지중 하나로, 특히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영하의 날씨와 눈을 감상하러 방문한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Ha Long bay) 인근에 위치한 깟바는 367개 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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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시장 회복세…..2월 여객 730만명 전년동기비 12%↑

올들어 베트남 항공시장이 탄력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2월 한달간 베트남 항공시장의 국내외 여객은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73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선 여객은 420만명으로 22%, 국내선 여객은 310만명으로 1.6% 각각 증가했다. 이가운데 현지 항공업계의 여객은 480만명으로 6.2% 증가했으며, 특히 국제선 여객의 경우 15.4% 증가한 170만명으로 회복세가 돋보였다. 항공여객 증가와 더불어 화물 운송량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2월 항공화물 운송량은 11만8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다. 이중 국내화물은 2만2400톤으로 29.2%, 국제화물은 8만8400톤으로 41.7% 각각 증가했다. CAAV는 “올들어 국내외 여객이 강력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감안할때 올해 여객수는 전년대비 약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항공기엔진 제조사 프랫앤휘트니(P&W)의 글로벌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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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전기차 배터리 구독제 폐지….3월부터 신규서비스 중단

전기차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전기차 판매 시작이후 시행해온 배터리 구독제를 폐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최근 공식성명을 통해 “오는 3월부터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에 적용해온 배터리 구독제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배터리 구독제는 차량구매 고객의 초기부담을 줄여 전기차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으나, 그동안 배터리 품질검증이 완료됨에 따라 10년 보증이 적용되는 배터리 구매 고객은 늘고있는 반면, 구독제 선택 고객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어 제도유지 필요성이 크게 줄어든 상태”라며 폐지배경을 설명했다. 즈엉 티 투 짱(Duong Thi Thu Trang) 빈패스트 글로벌사업 부사장은 “배터리 구독제는 많은 고객에게 전기차에 대해 알아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목표한 사명을 모두 완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빈패스트는 배터리 구독제를 폐지하는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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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베트남공장 신•증설…현지시장 공략 본격화

애경케미칼이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의 공장 신증설을 완료,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애경케미칼은 27일 현지법인 AK VINA에서 ‘LOTUS 프로젝트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준공식에는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 고준 AK홀딩스 대표, AK VINA 임직원, 협력사관계자, 동나이성의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지방정부 및 기관 관계자와 노조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LOTUS는 번영과 의지를 의미하는 꽃말을 가진 베트남의 국화(연꽃)이자 애경케미칼이 베트남에서 진행해온 계면활성제공장 증설 및 불포화폴리에스터(Unsaturated Polyester resin·이하 UPR)수지 생산기지 신설 프로젝트의 명칭이다. 생산이 본격화되면 계면활성제 생산능력은 기존 1만6000톤에서 4만톤까지 늘어나고, UPR도 연간 3만7000t 신규 공급할 수있다. 애경케미칼의 베트남 현지공장 신증설 프로젝트는 글로벌 생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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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흔적 찾을까?…’11년 전 실종’ 말레이 여객기 수색 재개

 11년 전 239명을 태우고 비행 도중 인도양에서 사라진 말레이시아 여객기 수색 작업이 약 7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5일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와 호주 9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해양탐사업체 오션인피니티의 심해 탐사 지원 선박이 호주 서부 도시 퍼스에서 약 1천500㎞ 떨어진 인도양 해역에 지난 주말 도착했다. 오션인피니티는 자율 수중 차량을 이용한 해저 탐사에 곧바로 나섰다. 6주 동안 1만5천㎢ 해역에서 탐사 활동이 이뤄진다. 이번 수색은 최신 정보와 분석에 따라 실종 여객기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는 오션인피니티 제안을 말레이시아 정부가 받아들여 재개됐다. 오션인피니티는 실종 여객기 잔해를 찾으면 7천만달러(약 1천2억원)를 받고, 실패하면 탐사비를 청구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 여객기는 2014년 3월 8일 중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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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트럼프 관세전쟁’에서 협상 주도할 USTR 대표 인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수행할 ‘관세전쟁’에서 상대국과의 협상을 주도할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후보자가 26일(현지시간)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미 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찬성 56표, 반대 43표로 그리어 후보자의 인준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그리어 후보자는 USTR 대표로 공식 취임할 수 있게 됐다. 그리어 후보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분야 책사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전 USTR 대표의 ‘수제자’로 통하며, 라이트하이저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USTR 대표를 맡았을 때 그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트럼프 1기 당시 대중(對中) 고율 관세 부과로 인한 중국과의 무역 전쟁과 그것을 미봉하는 합의 도출에 깊이 관여했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를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으로 대체하는 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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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8? 베트남, 행정구역 ‘원점 회귀’ 수순?…..50년만에 대규모 통합 바람 예고”

베트남 정부가 현재 63개에 달하는 성급 행정단위의 통합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Vnexpress 지가 28일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베트남 정치국 결의 126호에 따르면, 정치국과 서기국은 정부 당위원회에 중앙조직위원회, 국회 당위원회와 협력하여 일부 성급 행정단위 통합 방향을 연구하도록 공식 지시했다. 현재 10개 성이 면적, 인구, 지구급 행정단위 수라는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십 개의 다른 성과 시도 이 중 한두 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서 성과 시를 통합하면 국가 관리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 공간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이 수십 년간 이어온 행정구역 분리 정책에서 큰 전환을 의미한다. 베트남은 1975년 통일 직후 7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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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中기업 투자 급증에 ‘트럼프 보복’ 위험도 커져

– 중국이 신규투자 1위…”‘中 대미수출 우회로’로 찍힐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상대로 ‘관세 전쟁’을 예고한 가운데 이를 피하려는 중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베트남을 중국 기업들의 대미 수출 우회로로 간주해 보복을 가할 위험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베트남은 트럼프 1기 당시 미중 무역분쟁의 주요 수혜국으로 꼽힌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피하기 위해 애플, 인텔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중국 기업들마저 베트남으로 생산 시설을 많이 이전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지난해 베트남의 대미 상품 무역흑자는 1천235억 달러(약 177조원)로 전년보다 18.1% 증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대미 흑자 폭이 중국, 유럽연합(EU), 멕시코에 이어 4번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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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2개월 교통사고 크게 감소……”전년 동기 대비 33.8% 줄어”

베트남의 교통사고와 사망자 수가 2025년 초반에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베트남 국가교통안전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616건으로, 882명이 사망하고 1,131명이 부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4건(33.77%), 177명(16.71%), 789명(41.09%) 감소한 수치다. 공안부 교통경찰국, 베트남해사청, 베트남민간항공청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큰 감소세는 도로에서 나타났다. 도로 교통사고는 1,596건으로 868명이 사망하고 1,127명이 부상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사고 828건(34.16%), 사망자 180명(17.18%), 부상자 788명(41.15%)이 감소한 것이다. 반면 철도에서는 사고와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 철도 사고는 16건, 사망자 11명으로 각각 77.78%와 57.14% 증가했다. 수로는 사고가 크게 줄어 4건에 사망자 3명, 부상자 1명을 기록해 각각 42.86%,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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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부총리 내각 체제 출범!…..”팜민찐 총리, 국방·공안·경제전략 직접 관장”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회의 신임 부총리 2명 임명 승인 후 총리와 7명의 부총리 간 업무 분담을 확정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5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제15대 베트남 정부 출범(2021년) 이후 기존과 마찬가지로 정부 기능·임무·권한 내 모든 활동에 대한 포괄적 지도와 관리를 맡는다. 팜 총리는 국방부, 공안부, 베트남통신사(Vietnam News Agency), 베트남텔레비전(Vietnam Television), 베트남의소리(Voice of Vietnam) 등을 직접 지휘한다. 또한 국가 사회경제 발전 전략 및 계획, 국가 재정·신용·통화정책 전략, 국가예산 사용 방향, 국방·안보·외교 전략 및 국가방위안보 보장 업무, 인사업무, 기관조직, 행정개혁, 행정경계, 포상 업무의 일반적 사항 등을 직접 지휘·운영한다. 팜 총리는 정부와 당 기관, 국회, 대통령, 베트남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및 사회정치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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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면급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 발급·갱신 가능

베트남 정부가 3월 1일부터 기초행정단위인 면·동·읍 단위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 발급 및 갱신 업무를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7일 베트남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운전면허증 발급, 교환, 재발급이 필요한 국민들은 면·동·읍 경찰서 또는 성·시 경찰의 교통경찰국에서 관련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 갱신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양식에 따른 운전면허증 변경 또는 재발급 신청서, 운전자 건강증명서(A1, A, B1 등급 운전면허증 소지자 제외), 운전면허증 사본 또는 인증된 전자 사본, 시민증 및 외국인의 경우 유효한 여권이다. 두 등급이 통합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고 한 등급의 사용 권한이 취소된 기간 중인 경우, 남은 등급으로 변경하기 위해 도로 교통 분야의 행정 처분 결정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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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침체라더니” 호찌민시 아파트분양, 지난해 ‘완판’

지난해 호찌민시에 공급된 아파트 신규 분양 가운데 미분양은 전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부동산시장 4분기 및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에 공급된 아파트 신규 공급분 가운데 준공후 미분양을 일컫는 재고아파트는 단 1채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아파트 완판은 전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기록이다. 다만 지난해 완판 사례는 높은 주택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신규 아파트 분양은 3개 주거 사업, 912세대에 불과했고, 이마저도 전부 고급 부문에 집중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상업용 주거 사업은 모두 6개, 3845세대(아파트 3801호, 주택 44호)에 그쳤다. 이에 대해 시당국은 “지난해 부동산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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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핑크북 대란’ 숨통 틔운다

-국회결의안 덕분 4대 부동산 프로젝트 핑크북 발급 재개 호찌민시의 수년간 지연된 주요 부동산 프로젝트 4개가 베트남 국회의 특별결의안 덕분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27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해결된 4개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모두 “토지가치 평가” 문제로 수년간 진행이 중단됐던 사업들이다. 노바랜드(Novaland) 그룹이 소유한 두 개의 프로젝트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빈칸(Binh Khanh) 지구의 30.2헥타르 부지(상업명 ‘더 워터 베이’, The Water Bay)와 남락치엑(Nam Rach Chiec)의 30.1헥타르 부지(상업명 ‘레이크뷰 시티’, Lakeview City)가 그것이다. 투덕(Thu Duc)시에 위치한 ‘레이크뷰 시티’는 960채의 빌라와 타운하우스 규모로, 원래 빈칸 지구의 30.2헥타르 프로젝트와 토지 교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토지 사용료 계산 시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2016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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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자유무역지구’ 설립 추진…..롱탄신공항 이점 적극 활용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이 자유무역지구 설립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동나이성은 최근 자유무역지구 설립을 목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동나이성 자유무역지구의 이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있는 수출 중심 8대 핵심 산업·서비스를 제안했다. 8대 핵심산업·서비스는 ▲제약 및 화학 제조 ▲자동차 및 항공기 부품 생산·조립 ▲산업 및 전자제품 ▲반도체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제품 ▲수출용 고품질 농산물 가공 ▲항공기 유지관리 ▲전자상거래 및 특송서비스 등이다. 경제전문가와 컨설턴트에 따르면, 동나이성은 가용한 토지 규모와 입지, 인적자원 및 인프라, 사업환경 등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가지고 있어 자유무역지대 설립에 매우 적합하다.  호찌민시와 접한 동나이성은 전체 산업단지 37개(32개 운영)를 보유한 남부 산업중심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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