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베트남증시, 또 폭락 ‘빈사상태’…VN지수 사흘간 14%↓

베트남증시가 8일 또다시 폭락하며 빈사상태의 모습을 보였다. VN지수는 3거래일간 14.04% 급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7.88포인트(6.43%) 하락한 1132.79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도 83.01포인트(6.48%) 떨어진 1197.51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와 이에맞선 중국의 보복관세 조치 등의 직격탄을 맞아 전일 동반폭락했던 한국•일본•홍콩•대만•중국 등 아시아증시가 이날 반등하며 숨을 돌린 것과는 대조적으로 호찌민증시는 전일 휴장으로 피했던 아시아증시 동반폭락세가 뒤늦게 반영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베트남증시는 국조 훙왕기념일(음력 3월10일) 공휴일로 휴장했다. VN지수는 지난 3일 87.99포인트(-6.88%), 4일 19.17포인트(-1.56%) 떨어진데 이어 3거래일간 185.04포인트, 14.04% 하락했다. 이날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11억6434만여여주, 거래대금은 25조3036억여동(9억8129만여달러)를 기록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조7230억동(6681만여달러)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주가가 떨어진 종목이 506개로 상승종목 11개를 …

Read More »

베트남산 도금강판 반덤핑관세 예비판정…최고 88.12%

– 美상무부, 10개국 제품에 ‘고율관세’ 발표…브라질 118.63% 최고 미국이 베트남산 수입 도금강판 제품에 최고 88.12%에 달하는 반덤핑관세 부과 예비판정을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DOC)는 지난 4일 베트남 을 비롯한 10개국에서 수입된 도금강판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 예비판정을 내렸다. 베트남 기업에게는 최고 88.12%의 반덤핑 관세가 임시 부과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호주와 브라질·캐나다·멕시코·남아공·네덜란드·대만·튀르키예·아랍에미리트(UAE) 제품이 반덤핑관세 부과 예비판정을 받았으나, 브라질(118.63%)과 캐나다 1개 기업(52.08%), 대만 3개 기업(67.9%)를 제외한 다른 국가는 베트남보다 낮은 세율을 받았다. 예비판정은 최종 판정전 임시로 부과하는 반덤핑관세로, 미 상무부는 오는 8월18일 최종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10월중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기업별 세율은 ▲호아센그룹(Hoa Sen Group 증권코드 HSG) 59% ▲호아팟그룹(Hoa Phat …

Read More »

북남고속철, 내년말 착공 추진…당초보다 1년 앞당겨

베트남 정부가 북남고속철도 사업의 착공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내년말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정부사무국에 따르면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북남고속철도 사업의 착공 준비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것을 건설부에 지시했다. 특히 찐 총리는 계약자 지명 입찰 관련 제도를 마련해 4월중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하고, 5월 열릴 정기국회에 안건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부는 전체 사업 일정을 앞당기기 위한 제도적 기반과 정책 개선안을 마련해 상위 기관에 보고해야 한다. 법무부에도 협조가 요청됐으며, 고속철도의 전반적 설계를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4월 중에 제정할 수 있도록 의견을 조속히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국회가 …

Read More »

“그냥 쉬었다” 베트남 청년 135만명

-10명중 1명 ‘자발적 취업포기’ 베트남의 청년 10명중 1명이 일도 하지 않고 교육이나 직업훈련 같은 구직활동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국(GSO)이 6일 내놓은 2025년 1분기 고용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국 15~24세 청년 가운데 무직 상태이면서 취업 의사가 없는 이른바 니트족(NEET) 인구는 135만명(전체 청년 인구의 10.4%)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만6900명 줄어든 것이나 전분기대비로는 8만4400명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청년 니트족 비율은 농촌이 11.7%으로 도시(8.2%)보다 높게 나타났고, 성별로는 여성이 11.5%로 남성(9.3%)보다 높았다. 이에 대해 통계국은 “1분기 청년 실업률은 7.93%로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다소 줄었으나 유의미한 감소폭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같은 기간 15세 이상 전체 …

Read More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6.6조원 ‘어닝 서프라이즈’!

– 갤럭시 25시리즈 판매 호조, D램 출하량도 선방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6.6조원으로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8일 삼성전자 주가도 견조한 상승흐름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6.6조원의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1%, 전분기대비 4.24% 증가한 것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이자 분기 기준 역대 두번째로 많은 것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0.15%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 1.69% 증가했다.  1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치 5조원 안팎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로 평가된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사업부별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

Read More »

하노이 쇼핑몰, 공실률 증가로 어려움 겪어…..황금 입지에도 외면받는 상업시설 늘어나

수도 하노이의 주요 쇼핑몰들이 상당수 텅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였던 이들 시설은 현재 방문객 급감과 높은 공실률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딴쑤안구(Thanh Xuan District)의 아르테미스 쇼핑센터(Artemis Shopping Center)는 네 개 주요 도로와 접한 최상의 입지조건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공실 상태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애비슨영(Avison Young)에 따르면 이 시설의 소매 공간 점유율은 45%에 그치며, 대부분 건물 전면부 은행들이 차지하고 있다. 2018년 개장한 까우저이구(Cau Giay District)의 디스커버리 콤플렉스(Discovery Complex)는 더욱 심각해 공실률이 80%에 달한다. 기차역 인근이라는 유리한 위치에도 1층과 최상층 두 개 층에만 일부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나머지 층의 시설은 가동조차 되지 않고 있다. 운영사인 킨도 TCI 그룹(Kinh …

Read More »

태국 “美에너지·농산물 더 수입”…필리핀, 관세 인하 검토

미국의 초고율 상호관세 부과로 직격탄을 맞게 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관세 폭탄’을 피하기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태국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미국산 수입 확대 방침을 재차 밝혔다. 7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전날 성명을 통해 미국산 에너지, 항공기, 농산물 수입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패통탄 총리는 피아치 춘하와치라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해 무역 문제를 논의하며 ‘태국은 미국에 대한 수출국일 뿐만 아니라 미국의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친구’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미국 상호관세가 태국 전자제품, 가공식품, 농산물 수출 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수입 장벽 완화, 태국을 통한 …

Read More »

애플에 관세 면제설 ‘모락’…..”삼성 기댈 곳은 전 세계 공장”

미국 트럼프 정부가 발표한 전례 없는 상호관세 부과에 애플과 삼성전자를 양대 축으로 하는 스마트폰 제조업계도 직격탄을 맞으면서 대처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생산업계는 트럼프의 상호관세 ‘폭탄’이 현실화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미국 정부가 막대한 무역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지렛대로 삼은 뒤 ‘엄포’에 그칠 가능성에도 무게를 싣고 있다. 트럼프 정부가 특히 고율의 상호관세를 부과한 중국·동남아 지역에서 생산하는 생필품의 가격이 급상승했을 때 미국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그럼에도 상호관세 부과가 현실화할 경우 국내 정보통신업계에서 대두되는 시나리오는 자국 보호주의를 빌미로 트럼프 정부가 애플에만 관세 면제 혜택을 줄 가능성이다. 로이터통신은 분석가들을 인용해 중국에 대한 …

Read More »

총리 “미국산 수입 확대·관세 추가 인하 검토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대(對)미국 무역수지 균형을 위해 미국산 제품의 수입 확대와 함께 추가적인 관세 인하방안 연구를 각 부처 및 기관에 지시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미국이 베트남산 수입품에 상호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함에 따라 5일 관계 부처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상호 관세와 관련해 열린 정부 대책회의는 최근 3일간 이번이 두번째로, 이날 회의에는 호 득 퍽(Ho Duc Phoc)과 응웬 화 빈(Nguyen Hoa Binh) 등 부총리 2명과 재정부, 공상부, 농업환경부, 베트남중앙은행(SBV) 등 주요 부처 및 기관 수장이 참석했다. 전일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수입품에 대한 …

Read More »

암참 “미국, 베트남에 46% 상호관세 유예 검토해야”…..즉각 시행시 양국기업 혼란 불가피

주베트남 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오는 9일 적용 예정인 베트남에 대한 46%의 상호 관세 적용 유예를 미국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고율 관세가 즉시 시행될 경우, 양국 기업의 혼란과 불필요한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우려에서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암참은 미국의 가장 큰 해외 상공회의소 중 하나로, 현재 650여개 기업과 2,500여명의 개인 회원을 포함해 3150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무역 결정이 양국 간 협의에 기반해 내려진 만큼, 갑작스런 세제 변경은 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 맞춰 사업을 조정할 기회를 잃게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마크 길린(Mark Gillin) 암참 회장은 “일정 기간 유예 조치를 두면 미국과 베트남 양측 기업이 새로운 조건에 맞춰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불필요한 운영 중단과 재정 …

Read More »

베트남경제 1분기 6.93% 성장, 팬데믹후 최고

–향후성적 ‘관세’여파에 달려 베트남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6.93%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후 최고치인데, 향후 성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發) ‘관세전쟁’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국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6.9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지난 5년동안(2020~2025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경제성장률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싱가포르 UOB 등 국제 금융기관이 예측한 7.1~7.7%에는 못미쳤지만, 산업·건설 및 서비스 부문의 회복세가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통계국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환경이 국내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쳐 정부가 제시한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는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해 전체 GDP의 53.74%를 기여했다. 뗏(Tet 설) 명절 전 소비증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성장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 …

Read More »

7일, 베트남 ‘훙왕기념일’ 공휴일

-조상 기리며 민족정체성 다져 7일(음력 3월10일)은 베트남의 국조(國祖) 훙왕(Hung Vuong, 雄王)을 기리는 훙왕기념일로 공휴일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훙왕기념일은 기원전 2879년경 ‘반랑국(Van Lang)’을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18명의 왕들을 기리는 날로, 우리나라의 개천절에 비견되지만 개천절이 단군의 건국을 기념하는 데 반해, 훙왕기념일은 왕조 전체의 공적과 조상숭배 전통을 기리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뗏(Tet 설)을 제외하고 음력으로 정해진 유일한 공휴일이기도 하다. 훙왕기념일은 매년 음력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각종 기념행사와 전통놀이, 음식만들기 등 문화행사가 열리며, 그 중심에는 10일에 진행되는 제례식이 있다. 이 날은 지난 2007년 노동법 개정으로 공식 공휴일로 지정됐고,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다. 이날 푸토성(Phu Tho) 훙왕사원에서는 국가적 제례행사가 거행된다. 올해 역시 푸토성 비엣찌시(Viet Tri)의 …

Read More »

차기 대통령선거일 6월3일 잠정결정

-국무회의서 확정 예정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로 공석이 된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3일(화요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정부 관계자와 통화를 인용해 차기대통령(21대) 선거일이 이같이 정해졌으며 8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확정, 공고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선거일이 6월3일로 확정될 경우 같은 날 예정돼있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6월 모의평가 일정은 다른 날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은 대통령 탄핵 확정 다음날부터 60일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하고, 선거일은 50일전까지 공고돼야 한다. 이에 따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는 14일까지 대통령 선거일을 5월24일∼6월3일 가운데 지정해 공고해야 한다. 임기만료로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일은 수요일로 규정돼있지만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일의 경우 별도규정이 없으며, 정부는 …

Read More »

인도·호주·동남아 증시 줄줄이 하락장

-“월요일의 피바다” 전 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한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인해 7일 인도와 동남아시아, 호주 등의 주식시장 대표 지수와 종목들도 크게 하락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니프티50 지수와 BSE 센섹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23%, 2.98% 하락한 채 장마감됐다. 두 지수 모두 장중 한때 5% 넘게 하락했다. 특히 인도 대표 자동차 회사인 타타모터스 주가는 이날만 장중 10% 넘게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전거래일 대비 5.56% 하락 마감했다. 타타 모터스는 영국의 고급 자동차 제조업체 재규어 랜드로버(JLR)의 모회사다. JLR의 매출은 타타 모터스 전체 수익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미국은 JLR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한다. 증권사 CLSA는 미국의 수입차 관세 정책으로 2025∼2026 …

Read More »

동남아 덮친 ‘트럼프 관세’

-삼성전기·LG이노텍도 ‘초긴장’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트럼프발 상호관세’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전자 부품업체들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라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세트(완제품)업체의 관세 부담이 부품 단가 인하 압력과 공급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데다, 고객사들이 관세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경쟁 업체로 옮겨갈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한 국가별 상호관세는 오는 9일 발효될 예정이다. 특히 인건비 절감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한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베트남은 46%라는 높은 수준의 관세율이 책정됐다. 이뿐 아니라 캄보디아(49%), 방글라데시(37%), 태국(36%), 인도네시아(32%) 등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에 고율 관세가 매겨졌다. 동남아에 생산 거점을 둔 기업들의 ‘우회 수출’을 막겠다는 의도가 깔렸다. …

Read More »

“S&P500, 2차대전 후 4번째 폭락”

-서머스 전 美재무 경고  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로런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고 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 “역사상 미국 경제에 가한 가장 큰 자해”라면서 “(정책이) 전환될 때까지 우리는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3∼4일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10.5% 급락한 것에 주목했다. 이번 급락이 1987년 10월 ‘블랙 먼데이'(-26.4%),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13.9%), 2008년 11월 금융위기(-12.4%) 당시에 이어 2거래일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4번째로 큰 하락률이라는 것이다. 서머스 전 장관은 “3∼4일 봤던 것과 같이 시장에 더 많은 …

Read More »

베트남, 대미 관세 0% 제안

-럼 서기장-트럼프 통화 베트남 최고지도자 또 럼(To Lam) 공산당 서기장이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무관세 방침을 제안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을 통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럼 서기장이 만약 미국과 협정을 맺을 수 있다면 베트남의 관세를 ‘0’으로 낮추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며 “가까운 미래에 만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베트남정부도 성명을 내고 럼 서기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약속과 함께 “미국도 베트남산 제품에 비슷한 세율을 적용하자고 제안했다”고 양국정상의 통화 및 협상의사 표명 사실을 확인했다. 베트남정부는 “베트남이 미국에서 더 많이 …

Read More »

한국•아시아 증시 폭락, 5~12%하락

-베트남은 공휴일로 휴장 코스피와 코스닥 등 국내증시와 일본•홍콩•중국•대만 등 아시아증시가 7일 동반 폭락했다. 베트남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해 일단 소나기는 피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각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와 이에대한 중국의 보복관세 및 희토류 수출금지 등 맞불조치, 지난 주말 뉴욕증시 폭락의 직격탄을 맞아 ‘패닉셀링(panic selling)’ 장세를 보이며 근래 유례없는 기록적인 급락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7.22포인트(5.57%) 떨어진 2328.20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36.09포인트(5.25%) 떨어진 651.3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오전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7.68%), 홍콩 항셍지수(-13.74%), 대만 자취엔지수(-9.70%) , 중국 상하이종합지수(-7.34%) 등은 한국증시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 일본증시에서도 서킷브레이크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코스피 2조941억원, 코스닥 1873억원을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