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20일, 전교생 1026명중 615명(59.9%) 학부모 참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새 학년을 맞아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1학기 학부모 상담주간’을 학부모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학부모 상담주간은 16~20일 진행됐는데 전교생 1026명 가운데 60% 가까운 615명의 학부모가 상담을 신청해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해 소통을 했다. 상담은 대면상담 370명(36.1%), 전화상담 245건(23.9%), 원어민교사 상담 12건, 베트남어 상담 14건 등 다양하게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상담시기를 6월로 조정해 담임교사들이 학생의 학습태도와 정서, 친구관계 등을 충분히 파악한 뒤 더 깊이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과후 수업일정 등을 고려해 전화상담 비중을 늘리고, 영어교육 관련 상담을 위한 원어민교사 …
Read More »한국석유공사, 베트남 15-1광구 신규광권 2050년까지 확보
– 페트로베트남과 계약, 기존광권 25년 연장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베트남에서 두번째로 큰 유전인 15-1 광구의 신규광권 지분 확보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석유공사는 지난 20일 하노이에서 SK어스온 등 공동참여사들과 베트남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이하 PVN)간에 15-1광구에 대한 신규광권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15-1 광구는 석유공사가 지난 1998년 사업에 참여해 2000년 탐사에 성공했으며 2003년 흑사자 유전에서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원유 4억3000만배럴을 생산한 광구로, 지금도 일평균 약 3만4000배럴의 원유를 안정적으로 생산중이다. 석유공사는 15-1 광구에 투자해 약 20여년동안 14억달러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신규계약은 오는 9월 기존광권 종료를 앞두고 체결된 것으로, 기존계약을 25년 연장해 2050년 9월까지 유효한 장기광권이다. 석유공사는 지분 11.4%를 확보해 향후 …
Read More »빈그룹 자회사 빈펄, 다낭에 16.8억달러 규모 관광단지 착공
– 면적 512만㎡, 랑번관광리조트단지…1단계 2027년중 완공·개장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호텔·리조트 자회사 빈펄(Vinpearl 증권코드 VPL)이 다낭시에서 사업비 44조동(약 16억8310만달러) 규모의 관광리조트단지 건설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빈펄은 다낭 리엔찌에우군(Lien Chieu) 화이엡박(Hoa Hiep Bac phuong) 일대의 랑번(Lang Van)관광리조트단지 착공식을 지난 2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빈펄에 따르면, 랑번관광리조트단지는 다낭의 자연경관 보존과 동시에 지역적 아름다움 극대화와 이상적인 생활공간 조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부지면적은 512ha(512만㎡)로 여의도(290만㎡)의 1.8배 크기다. 착공식에서 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부회장 겸 대표는 “다낭은 다양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경제·산업·관광 중심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도시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랑번관광리조트단지는 단순한 …
Read More »코코넛 공급난에 산지가 ‘급등세’…kg당 1.9만동 4년전의 6배
– 미국·중국 수출 등 수요증가 속 공급정체 지속…농가·가공업계 희비 엇갈려 베트남 코코넛의 가격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공급이 제한적인 반면 수요는 크게 늘고있는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25일 베트남코코넛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등급 코코넛은 12개들이 상품이 산지에서 18만~19만동(6.9~7.3달러)에, 2등급은 14만~17만동(5.4~6.5달러) 수준으로, 선별 및 물류비를 더한 1등급 코코넛 가격은 개당 2만5000동(96센트)에 달한다. 지난 2022년 kg당 3000동(11센트)에 불과했던 코코넛 산지가는 현재 1만8000~1만9000동(69~73센트)으로 6배 치솟은 상태다. 이 같은 가격 상승세는 농산물에서는 보기 드물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상업활동 본격화에 따라 2022년부터 코코넛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오랜 안정기를 거쳐 강력한 상승세로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급격한 상승세는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식품과 화장품, 바이오 …
Read More »유통체인 박화산, 5월까지 410개 매장 신규출점…공격적 확장 지속
– 윈마트 신규점포(257개)보다 많아…전체 2180개, 중부지방 전반 손익분기점 상회 베트남 주요 잡화체인 박화산(Bach Hoa Xanh)이 올들어 공격적인 외형 확장에 주력하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박화산은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의 소매유통 자회사다. 모바일월드가 최근 공시한 사업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5월 기준 박화산의 전국 매장 수는 2180개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22년 4월 구조조정에 나선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올들어 새로 개설한 점포만 무려 410개로, 올해 신규개설 목표 200~400개를 5개월만에 초과달성했다. 올들어 첫 5개월간 일평균 2~3개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연 셈이다. 박화산의 확장 속도는 주요 경쟁업체 중 하나인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 소매유통 자회사 윈커머스(WinCommerce)의 윈마트(Winmart) 체인보다 빨랐다. 같은 기간 …
Read More »호찌민시, 친환경버스 300대 추가 운행…누적 1000대 육박
– 신규노선 친환경 버스 도입 의무화…2030년 전노선 친환경화 호찌민시 시내버스에 친환경 버스 300대가 추가투입돼 운행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대중교통관리센터는 최근 관내 37개 버스 노선에 대한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센터에 따르면 프엉짱퓨타버스라인(Phuong Tang Futabuslines)은 23번과 30번, 55번, 104번, 31번, 36번, 88번 노선 등 모두 35개 노선을 따냈다. 현재 동사는 전기버스 256대를 포함해 557대를 운행하고 있다. 빈버스(VinBus)는 150번과 33번 등 나머지 2개 노선을 수주했다. 빈버스는 이들 두 노선에 CNG버스 43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프엉짱퓨타버스라인과 빈버스는 현재 시내에서 다양한 친환경 버스 노선을 운영중인 주요 운수업체로, 프엉짱퓨타버스라인은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17개 노선에 전기버스를, 빈버스는 D4 빈홈그랜드파크-사이공버스터미널 노선에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앞서 호찌민시에서 운행중인 시내버스 2200여대 …
Read More »항공운송시장, 상반기 두자릿수 성장세…여객 4130만명 10%↑
– 전체 항공화물 69.6만톤 14.6%↑…현지 항공업계 2800만명 7.3%↓22.4만톤 6.2%↑ 베트남 항공 운송 시장이 상반기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외 항공사들이 실어나른 항공 여객은 전년대비 10% 늘어 4130만명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국제선 여객은 2300만명, 국내선 여객은 1840만명으로 각각 13%,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항공 화물은 69만5700톤으로 14.6% 증가했다. 이중 국제 화물은 17.7% 증가한 58만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국내 화물은 11만5700톤으로 1.3% 늘었다. 늘어난 여객 수 만큼이나 전국 공항들도 크게 붐볐던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국 공항 여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5970만명을 기록했다. 이중 국제선 여객은 2290만명으로 12.9% 늘었고, 국내선 여객은 3680만명으로 6.9% 증가했다. …
Read More »이스라엘서 베트남인 50명 이집트로 피난
-대사관 협력으로 안전 대피…일부 이미 본국 귀환 베트남 주이스라엘 대사관이 주이집트 대사관과 협력해 베트남 시민 50여명을 이스라엘에서 이집트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들 중 일부는 이미 베트남으로 돌아왔고, 나머지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하기 위한 필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분쟁지역에 갇힌 베트남 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주이스라엘 베트남 대사관은 즉시 관련 국내 기관과 현지 당국, 주이집트 베트남 대사관과 협력해 필요한 보호 조치를 취하고 베트남 국민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며 위험 지역에서 대피를 지원했다. 외교부는 지역 정세가 복잡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대사관이 분쟁지역에 남아 있는 베트남 시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대사관과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며 현지 당국과 외교부, 대사관의 지시와 …
Read More »“20대인데 말기 신부전이라니…” 베트남 젊은이 신장병 급증
-밀크티·야식·밤샘 생활이 부른 비극…투석 환자 15%가 35세 미만 베트남에서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한 젊은층 신부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밀크티와 야식, 밤샘 생활에 익숙한 2030세대가 ‘침묵의 살인자’ 신장병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의과대학병원 병실에서 의사는 23세 대학생 두이(Duy)에게 냉정하게 말했다. “말기 신부전입니다. 즉시 투석을 시작해야 합니다.” 두이는 목이 메인 채 응우옌 반 탄(Nguyen Van Thanh) 신장내과 부과장에게 말했다. “전 아직 20대예요. 담배도 안 피워요. 그냥 식사와 수면이 불규칙할 뿐인데…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데요.” 탄 부과장은 충격에 빠진 젊은이에게 설명했다. “질병 발견이 늦었고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아 신장 기능을 잃었습니다. 이제 투석이나 이식만이 살 길입니다.” 두이는 1년 전 4기 …
Read More »“5일만 주면 440억원 변상하겠다”
-베트남 부패 건설업체 회장, 법정서 토지 2300필지 제시 대규모 부패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체 회장이 자신이 국가에 끼친 1조1640억 베트남동(440억원) 손실을 5일 내에 모두 변상할 수 있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 인민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푹손그룹(Phuc Son Group) 회장 응우옌 반 하우(Nguyen Van Hau·44)는 “토지 2300필지를 제공해 손실을 보상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우는 “가족이 자산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는 탄원서를 당국에 여러 차례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2300필지 중 196필지만 팔아도 정부 손실 전액을 충당할 수 있다”며 “허가만 받으면 4~5일 내에 가족이 상황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검찰에 따르면 당국은 이미 하우로부터 부동산 1419건, 은행계좌 예금 …
Read More »사료용 기름 수만톤 식용유로 둔갑 판매
-냣민 식품회사, OFOOD 브랜드로 유통…”공중보건 위협” 사료용 기름 수만톤이 식용유로 둔갑해 전국 식당과 공장에 유통된 대규모 식품안전 스캔들이 발각됐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식품안전청(Department of Food Safety)은 전날 흥옌성(Hung Yen) 경찰이 대규모 가짜 기름 제조업체를 적발한 후 전국에 경보를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냣민 식품생산수출입회사(Nhat Minh Food Production and Import-Export Company)가 사료용 저급 식물성 기름을 수입한 뒤 OFOOD 브랜드로 재포장해 식용유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품안전청 관계자는 “이 가짜 식용유는 공중보건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사료용 기름은 보통 조잡하고 정제되지 않았으며 인체에 안전하지 않은 독소와 불순물,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 장기간 섭취하면 중독과 장기 손상, 독소 축적, 만성질환 위험 증가를 일으킬 수 있다. 당국은 모든 …
Read More »베트남, 첫 원전 건설 계약 8월 중 체결 예정
-러시아에게 넘어갈 것…2030∼2035년 가동 예상” 베트남이 오는 8월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러시아 측과 체결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햇다. 베트남 정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남부 카인호아성(행정구역 통폐합 전 닌투언성)에 들어설 제1 원전 부지 인허가 절차를 연말까지 마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당국은 또 재무부, 베트남 중앙은행(SBV), 제1 원전 사업자인 국영 베트남전력공사(EVN), 제2 원전 사업자인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에 이 사업에 필요한 대출을 위해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베트남은 앞서 지난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을 계기로 러시아와 첫 원전 건설 계약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
Read More »베트남, 횡령·마약소지 등 범죄 최고형 사형→종신형으로 낮춰
-금융범죄로 사형선고 부동산 재벌, 종신형으로 감형될 듯 베트남 정부가 횡령 등 8개 범죄의 최고 형량을 기존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낮췄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피해 규모가 베트남 국내총생산(GDP) 6%가 넘는 초대형 금융범죄 사건의 주범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부동산 재벌이 종신형으로 감형돼 목숨을 건지게 됐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AFP·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의회는 최고 형량이 사형인 범죄 18가지 중 8가지에 대해 사형을 폐지하는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횡령, 정부 전복 행위, 마약 소지, 국가재산 훼손, 간첩 행위, 위조의약품 제조, 평화 위협, 침략전쟁 도발 등 8개 범죄의 최고 형량이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낮아졌다. 이들 범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사형수는 내달 1일까지 종신형으로 감형된다. 이에 비해 살인, …
Read More »태국, 캄보디아 육로 출입 전면 차단…국경 갈등 확산
-관광객 등 통행 제한…온라인 사기 조직 단속 강화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지역 분쟁으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태국이 캄보디아 국경 육로 출입을 전면 차단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4일 AP통신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군은 전날 캄보디아와 육로로 연결되는 16개 국경 검문소를 봉쇄했다. 태국 군은 캄보디아에 의한 주권 위협과 온라인 사기 등 국경 지역 범죄 급증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 따라 검문소에서 외국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과 차량의 캄보디아 출입이 제한되고, 국경 무역과 상업 활동도 중단된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학생, 환자, 생활필수품 구매자 등 일부를 제외하고 캄보디아 국경 출입을 통제한다고 전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 내 사기 범죄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 …
Read More »창신, 실명위기 베트남 현지 직원에게 무료 수술
부산에 본사를 둔 신발 제조기업 창신은 실명 위기에 처한 베트남 생산공장 현지 직원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창신에 따르면 베트남 현지 직원 레 티 흐엉씨는 최근 회사 건강검진 프로그램에서 당뇨망막병증 진단을 받았다. 망막 손상으로 시야가 급격하게 흐려지며 자칫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창신은 이에 따라 흐엉씨를 우리나라로 데려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창신은 수술비는 물론 왕복 항공료와 체류비 등을 모두 부담했다. 덕분에 시력을 회복한 흐엉씨는 “빛을 다시 볼 수 있어 감격스럽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신은 2001년부터 베트남 동나이성 종합병원과 협력해 현지 직원과 가족, 주민 등 500여명에게 백내장 수술을 지원했고 지난해부터 지원범위를 당뇨망막병증으로 …
Read More »중북부 빈국제공항, 개보수 7월부터 폐쇄…연말까지 6개월간
– 터미널·주기장·활주로 등 3개 시설…사업비 1조동(3810만여달러)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의 빈국제공항(Vinh)이 개보수 사업으로 인해 내달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임시 폐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24일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빈국제공항 개보수 사업은 터미널과 주기장 개보수, 활주로 보수 공사 등이며, 이에따라 공항은 오는 7월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간 폐쇄될 예정이다. 투자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3개 시설 개보수에 약 1조동(3810만여달러)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중 주기장 개보수에는 2360억동(900만여달러)이 투입돼 협동체 항공기 9대를 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객터미널 확장에는 680억동(약 260만달러)이 투자되며, 사업후 연간 여객수용 규모는 300만~350만명 수준으로 확대된다. 길이 2400m, 폭 45m 활주로 및 유도로 2곳 보수 공사에는 6230억동(약 2380만달러)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ACV에 따르면 전체사업 완공기한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ACV는 “빈공항 폐쇄기간 중북부 항공여객은 …
Read More »베트남 국회부의장, 대한민국 국회 여가위 대표단 접견
– 여성·아동·다문화 가정 보호 및 입법 역량 강화 협의 베트남과 한국 양국 국회가 성평등 증진과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인사 교류 확대, 정책 공유, 여성 및 이주민 권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매체 인민대표신문에 따르면 6월 23일 오전 베트남 국회의사당에서 응우옌티타인(Nguyen Thi Thanh) 베트남 국회부의장은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여가위) 위원장이 이끄는 여가위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베트남 국회실무대표위원회 및 공산당 중앙조직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타인 부의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베트남과 한국은 30년 넘게 외교관계를 이어왔고, 특히 2022년 전략적 포괄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양국 관계는 가장 …
Read More »그랩 가장해 관광객 바가지 씌운 부부 검거
-노이바이 공항서 대만인 상대 택시비 2.5배 요구 수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Noi Ba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대만 관광객을 상대로 한 택시비 사기 사건이 발생해 가해자 부부가 검거됐다고 베트남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에서 도착한 관광객이 노이바이 공항 T2 터미널에서 나오자 그랩(Grab) 로고가 붙은 옷을 입은 남성이 접근해 시내까지 40만동(약 15달러)에 태워주겠다고 제안했다. 이 남성은 관광객을 인근 차량으로 안내했고, 여성 운전자는 가짜 택시 앱을 통해 요금을 보여주면서 이동 중 금액을 계속 변경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운전자는 차량 요금 70만동과 주차비 20만동을 합쳐 총 90만동(약 34달러)을 요구했다. 관광객은 사기임을 알았지만 문제를 피하기 위해 요금을 지불한 뒤 번호판을 촬영해 당국에 신고했다. 노이바이 공항 경찰이 즉시 수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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