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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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토요일 골동품시장 인기

도자기, 꽃병, 램프, 잡지 등 다양 하노이시 호앙호아탐 골목길 골동품 시장이 최근 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 456번지 골목(456 Hoang Hoa Tham)에서는 올해 6월부터 매주 토요일 아침에만 골동품시장이 열리는데 중고품이나 골동품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노점상들은 골목길을 따라 간단한 접이식 테이블 위에 준비해온 제품을 전시, 판매하며 상품들은 오래된 도자기, 꽃병, 램프, 시계, 탁상 전화기, 다리미, 안경, 옛날동전, 잡지 등 다양하다. 이와 관련 이곳의 한 노점상 주인은 “이 시장은 처음에 하노이 서예클럽 회원들이 골동품을 거래하는 장소를 찾다가 우연히 만들어진 공간이다. 손님은 판매자와 물건에 대한 다양한 얘기도 나누고 감상할 수 있다. 아직까지 별도의 광고를 하지 않는 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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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The FLU)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바이러스 감염 공포’를 다룬 영화가 나왔다. 한국식 재난 영화 의 계보를 잇는 영화 <감기>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흔하디 흔한 질병인 ‘감기’가 재 난 수준으로 몸집이 커졌을 때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시간의 흐름대로 훑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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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하우스 대표 최현주

여인에게 있어 실과천은 유혹의 대상이다. 제각기 나름의 색을 지닌 이 작은 물건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일상의 기쁨이 되며 삶의 활력소가 된다. 바로 이 두가지를 통해 창조되는 것이 바로 ‘손 맛 공예, HAND CRAFT다. 이번호에는 우리의 멋에 매료되어 가바시라는 이름으로 공예품을 만들기 시작한지 8년, 그 동안 ‘손 맛’이라는 밥과 우리의 멋이라는 ‘반찬’으로 삶을 수 놓아온 최현주 대표를 통 해 최근 오픈한 토탈 홈 데코 브랜드‘수인하우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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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손녁 병원, 병원이 환자를 찾아 나선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아 항상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알고 있는 것 이다. 그러나 베트남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및 교민들에게 그런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 것조차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큰맘 먹고 병원을 찾아도 자신의 챠트를 들고 각각의 검진센터를 찾아 나서는 것 역시 번거로운 일이다. 뭔가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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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ontinental Danang Sun Peninsula Resort

이번 호에 소개할 ‘인터콘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 는 오픈한지 1년만에 ‘최고급 힐링 휴양지’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이색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리조트다. 이 휴양지는 올해 Conde Nast Traveller 표지를 장식함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 TOP 50 (World Spa & Travel선정), Luxe List 2012 (Destin Asian선정)에도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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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족

베트남은 54개의 민족을 묶은 다문화 다민족국가로 크게 3개의 커다란 문화권으로 나뉘어진다. 즉, 북부베트남은 홍하델타를 중심으로 낀족(비엣족) 문화권, 중부는 짬족에 의해 형성된 참파왕국의 영향권, 남부는 앙코르로 대변되는 크메르족의 문화권으로 나뉜다. 이번 호에 소개할 크메족은 천년간 지속된 남진의 끝무렵 메콩델타를 베트남화할 때 수용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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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천연 인슐린

베트남과 한국의 3대 국민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 이 병은 일단 발병하게 되면 완치라는 것이 어려워서 평생 관리를 해주어야만 합니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권하는 기본 식이요법은, “굶지 않는다 (저혈당 위험), 과식하지 않는다 (고혈당 위험), 그리고 조금씩 나누어 여러번 먹는다” 입니다. 이번호 베트남음식동의보감은 국민성인병, 당뇨를 한 방에 잡을 수 있는 천연 인슐린 식물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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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돈가스 & 스테이크 본좌를 찾아 “DRAGON STEAK”

슈니첼에 돈가스를 입히다 슈니첼은 비엔나의 명물 커틀릿이다. 슈니첼이란 송아지 갈비살이나 엉덩이살을 저민 후 두들겨서 튀긴 요리다. 사실 튀겼다기보다는 기름이나 버터에 지졌다고나 할까. 독일의 슈니첼을 본따 만든 것이 바로 이 것! 유럽의 커틀릿을 받아들여 일본화한 메뉴로 돈가스는 일본이 탄생시킨 근대의 산물이자 슈니첼의 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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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그랜드 프로젝트

프랜차이져 쇼케이스 & 한베청년 인력 박람회 베트남 진출 한국 투자 기업들의 글로벌 비지니스 플랫폼 역활을 충실히 해온 KOTRA 호찌민 무역관이 이번 달 10월 4/4분기를 맞이하여 최근 베트남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현지 프랜차이즈 시장 개척과 한베투자기업들과 현지인재들 간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한 한베청년인력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호 에서는 각각의 프로젝트 준비에 여념이 없는 KOTRA의 최혜정(프렌차이즈 쇼), 박형돈(인력박람회) 과장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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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비나 이종석 대표이사

화승비나는 전세계에 흩어진 30여개의 아디다스 신발공장 중에서 선두그룹을 달리는 기업으로, 아디다스와 긴밀한 협조체게하에 프리미엄 품질, 납기, 적정가격을 통한 고객만족 바람직한 조직문화, 종업원 복지, 다양한 사내교육훈련과 사회공헌활동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며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호에는 이같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기업의 모범이 될뿐 아니라 한국기업 이미지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화승비나의 이종석 대표이사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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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궉 에덴 리조트

푸궉에 떠오르는 4성 리조트 베트남 대표 휴양지로는 중부의 다낭과 호치민을 연계하는 무이네, 푸궉, 꼰다오 그리고 잘 아시는 남부 나짱이 있다. 이 곳의 휴양지들은 각각 특색이 있는데, 요즘 가장 많이 각광을 받고 있는 휴양지가 바로 푸궉이다. 푸궉은 이미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베트남 관광부 에서 한국의 제주도, 미국의 하와이 처럼 개발하여 베트남 최대의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창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이곳에 최근들어 여행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4성급의 새로운 리조트 에덴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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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야반도주

2010년 시월 어느날, 옛날 직장에서 전화가 왔다. “어이~ 김부장 잘 지내?” 전화받기 싫은 목소리 중 하나를 꼽으라면 아마 이 사람 목소리 일게다. 나를 정리해고 한 사장의 전화다. ‘잘 지내긴 이놈아, 니가 나를 짤라서 이렇게 등산만 다니고 있다. 왜!’ 라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입술근처에서 말만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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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세계 2차대전 일본이 패망한 후 자신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의 기득권을 주장하며 베트남을 재 점령한 프랑스군은 그들에 맞서 싸우는 호찌민이 이끄는 베트민[Viet Minh] 에게 점차 밀리는 형국이었다. 호찌민에게 모든 군사적 권한을 위임받은 <보 윙 얍 Võ Nguyên Giáp>장군이 지휘하는 베트민의 게릴라 전술은 현대식 병기로 무장한 프랑스 군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프랑스군은 어디서나 볼 수 있었지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인민과 함께 하는 베트민’ 과의 전투에서는 언제나 처음에는 우세한 화력을 전개했지만 곧이어 신출귀몰하게 이동하며 허점을 찌르는 베트민의 게릴라 전에 밀리는 전투상황이 반복되었다. 게다가 한국 전쟁이 발발한 탓에 미국의 프랑스 점령군에 대한 지원이 소홀해지면서 기동력이 열세인 프랑스군은 베트민을 격퇴할 마땅한 수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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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 것에 관한 소묘

작은 것들 존귀한 것은 참 작다 창공에 날으는 한 마리의 새를 보라. 그 날갯짓이 내 눈에 한 점 같다. 퍼뜩이는 데도 말이다. 존귀한 것은 참 작다. 물러가는 달빛에 수초의 닿은 설레임을 보라. 그 여울의 잔잔한 그 끝을 난 알아차릴 수 있는가? 존귀한 것은 참 작은 흔들림이다. 드넓은 초원에 달리는 야생마를 보라. 달리는 바람에 번뜩여 섬광같은 눈초리의 찰라가 있을 것이라. 존귀한 것은 참 작은 찰라에 있다. 그렇게 살아가는 오늘도 찰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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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 술 과 밥 이 있는 레알 맛집 “전술밥”

 “지글지글 노릇노릇 어머니가 전을 부치는 모습은 자못 예술적 경지를 보였다. 무쇠 후라이 팬을 얹으면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갔다, 못쓰 는 행주를 둘둘 말아 무명실로 단단히 묶으면 그럴듯한 기름붓이 된다. 귀한 들기름 슬쩍 찍어서 프라이팬에 골고루 바르고 그 날 쓸 전감을 치이 익 올린다. 어머니의 ‘빈자의 전’이다. 빈대떡의 어원이라 고들 하는 빈자(貧者), 즉 가난한 사람들의 떡이 어서 빈자떡이라고 하다가 빈대떡으로 바뀌었 다고 한다. 민초들의 끼니 걱정을 해결하고, 허 기를 달래주다 보니 ‘전’이 아닌 ‘떡’으로 됐다 는 해석이 있다. 전은 기름막이 있는 듯 없는 듯 바른 팬에서 천 천히 요리해야 하는 음식이다. 손님이 아무리 난 리를 쳐도, 후딱 만들어서는 안되는 음식이다. 막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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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서울가구 조성범 법인장

사무실의 공간미학 네오스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미래를 열어가는 업무 환경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오피스환경을 열어가고있다. 지난 9월 6일 베트남내 푸미흥에서도 오피스환경의 혁신을 만드는 서울가구 쇼룸 오픈식이 있었다. 서울가구는 리바트 네오스 독점판매로 베트남 진출을 시작했다.쇼룸 오픈식에 맞추어 서울가구 베트남 법인을 책임지고 있는 조성범 법인장을 통해 인체공학이 가르켜 주는 힐링오피스 얘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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