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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동남아 무역허브를 꿈꾸다! 한-베, FTA 생존전략

특집. 다자, 양자간 무역협정으로 급변하는 세계 무역시장 자유무역협정(Hiệp định Thương mại Tự do-FTA)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정(Hiệp định Đối tc xuyên Thi Bnh Dương -TPP)이야 말로 한국은 물론, 베트남이 수출입시장을 지속적 확대 및 다양화함으로써 중국 등 일부시장에 종속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ASEAN+ (인도, 호주, 뉴질랜드,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칠레, 베트남-일본과 협상을 체결했으며EU, 한국, EFTA,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연맹과의 FTA 협정 체결, 그리고 TPP, RCEP 협상에 임하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정부는 각 무역협정으로 인한 기회들을 눈앞에 두고 자국에 이익을 더 가져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상에 유리한 쪽으로 이끌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1. FTA를 선점하라! 자유무역협정(FTA) 자유무역협정(FTA:Free Trade Agreement)은 회원국 간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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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쿠아 산업용 초 증류수를 만든다! 서울 아쿠아 – 최은호 대표

가정용 정수기 사업을 오랫동안 하셨지요? 네. 이제 5년이 넘었습니다. 그 동안 주위의 많은 도움으로 도입기를 지나 완벽한 성장기에 접어 들은 것 같습니다. 다만 사후 서비스 부분은 시스템적으로 안착이 된 것 같습니다만, 고객에게 사전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B/S 부분이 아직 많이 부족 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판매 이후 서비스 또는 방문 이후 서비스 체계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매뉴얼화가 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방문이전에 고객이 방문을 선호하는 시간 등에 대하여 종합적 데이터를 미리 분석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이 이루어져야 한다든가. 고객이 희망하는 사항을 데이터를 통하여 사전에 준비하여 출발 한다던가 하는 사소한 문제에서 출발하는 서비스 부분들을 얘기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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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설현장에 새로운 공법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 대양비나

무용접복합조인트말뚝 NWJ PHC-PILE Non Welding Joint Pretensioned Spun High strength Concrete Piles (주) 대양비나의 모체 태성정공(주) 대양비나의 모체는 한국의 태성정공(주)이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자리하고 있다. 태성정공은 건물기초공사에 사용되는 원심력 고강도 콘크리트 파일용 연결구조물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2010년에 베트남 대양비나로 투자법인을 설립하여, 롱탄공단내에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고강도 콘크리트 파일은 15m 길이의 콘크리트 상단과 하단을 연결하는 나선상의 강선을 강한 힘으로 잡아당긴 후 콘크리트를 양생시키면 인장력과 함께 늘어났던 강선이 다시 수축되려는 힘을 이용해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여주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파일은 기존 콘크리트 대비 1.5배의 강도를 갖게 되며 주로 대형 공사장의 지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무용접 파일 및 무용접 복합파일 정착 태성정공은 이 고강도 파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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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아두자! 2015년 1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베트남출입국관리법

2015년 1월 1일 시행 출입국관리법 주요내용 1. 제20조 입국조건 외국인이 아래와 같은 조건에 부응하면 베트남에 입국할 수 있다. ● 무사증 입국제도로 입국하려는 외국인(한국포함7개국)의 경우 여권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하며 최종 베트남 출국일로부터 최소 30일 경과 후에 입국 할 수 있다. ● 베트남 입국 후 체류목적 변경 불가능 (예 : 15일 관광 무사증 입국 후 노동사증 발급 불가능) ● 영주권 부여 대상자(베트남 국민의 배우자 등) 및 신청 절차 명문화 등이 있다. 2. 동법령의 제21조에 의해 입국허용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3. 복수국적자(다수의 여권을 갖고 있는 자)는 베트남 입국, 체류, 출국, 통과 시 하나의 여권만 사용. 2. 제21조 입국 불허용대상 동법령의 제20조 1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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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한인축구대회 독도사랑, 한 마음 한 뜻

총영사관 주최 한인축구대회가 독도 홍보의 일환으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호찌민시 7군 소재 돈특탕 대학교에서 야간경기로 진행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호찌민 한인축구회 총 6개팀이 출전을 하여 예선리그를 거쳤으며, 결승에서 푸미흥 FC와 디아스포라 팀이 맞붙었고, 결국 푸미흥 FC팀이 2대 1로 승리하여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날 참가자들과 한인 가족들은 승패를 떠나 독도사랑의 마음으로 우정을 나누었으며, 특별히 마련한 독도사랑 베너 앞에서 가족 및 단체 사진을 찍으며 독도홍보에도 앞장섰다. 한편 당일 경기를 관람한 한인들은 “화창한 날씨에 경기가 치러져 좋았으며, 이 기회에 베트남 사람에게도 독도가 우리 고유의 땅 임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시합을 주최한 총영사관 측도,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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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공연 Arirang SaiGon

아리랑에 담겨있는 어머니의 삶을 춤으로 표현한.. 호찌민 오페라하우스친선협회와 공동으로, 한국무용가 전유오씨와 물맷돌무용단 등을 초청하여 ‘아리랑’을 소재로 한 한국무용공연이 다가오는 12월 1일(월) 오후 7시 오페라 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별’과 ‘기다림’을 주제로 한 ‘아리랑 사이공’은 지역마다 각기 다른 아리랑의 연주곡들을 소재로 하여 재호찌민 무용가 전유오씨가 여성의 삶, 특히 지난 시대에 질곡의 삶을 살았던 한국과 베트남 어머니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안무한 작품이다. 한국의 정선구씨가 대본과 연출을 맡고, 전유오씨가 안무를 맡아 초연공연을 하게 되는 이번 무대에는 한국의 물맷돌무용단 단원들과 호찌민시립발레단(HBSO) 단원들이 함께 출연하며, 대금과 장구, 베트남의 단보우 등 양국의 전통악기가 무용가들과 함께 공연된다. 일시 및 장소 : 12월 1일(월) 7시 30분, 호치민 오페라 하우스 주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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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축제 <그린나래>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축제 ‘그린나래’가 지난 11월 12일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체육관에서 거행되었다. 당일 정회택 교장은 각계 교민단체 인사들과 학교 이사진, 교사, 학부모, 그리고 전교생 앞에서 격려사를 통해, “본교에서 학부모님과 지역교민분들을 모시고 학교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다. 학생들이 지난 1년동안 준비한 각종 전시회와 그간의 땀과 노력이 담긴 가요제, 댄스 공연 등을 통해 개교 16년을 맞이하여 좀 더 발전되고 성숙한 학생들의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당일 행사는 먼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가요제가 열려 10여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2시 20분 ~ 4시 30분까지는 방송부, 풋살부, 야구부, 농구부, 바둑부, 베드민턴부, 축구부, 검도부, 학교신문부, 영자신문부, 골프부 등 다양한 동아리들의 체험행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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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대박 자전거 전달식

통일대박 자전거 전달식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성사회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1월 14일 롱안성 껀둑현 떤언 초등학교에서 거행되었다. 당일 전달식장에는 베트남 측 인사로 껀둑현 인민위 부주석, 학교장, 떤언읍장, 한국 측 인사로는 전정규 민주평통자문회의 베트남 협의회장, 이혜경 위원장, 정금자, 이은숙, 박인숙, 이원자 등 평통위원들이 참여했으며, 당일 참가자들은 평통자문위 회원들이 모금한 돈으로 마련한 30대의 자전거를 이 학교의 소외된 계층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당일 전종규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돈의 나라 베트남땅에서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우리 한국교민들은 베트남 현지인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번에 전달하는 자전거는 두 나라가 한국의 평화통일을 함께 기원하자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 있다.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머지않아 민족의 숙원인 남북 평화통일을 이룰 것이다. 아무쪼록 이 자전거가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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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펙트 한국협회. 유엔과 함께 하는 해외진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포럼

유엔 글로벌 콤펙트 한국협회는 지난 11월 13일 호찌민 레전드 호텔에서 한국기업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유엔과 함께 하는 해외진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포럼을 개최했다. 당일 임홍재 유엔글로벌 콤펙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기업 영속을 위한 투자행위로 봐야 한다”며 “CSR은 기업이 이해당사자들(투자자, 소비자, 고객, 근로자, 지역사회, 환경)에게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원리로,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에 책임을 져야하며, 이 책임에는 윤리, 도덕, 준법이 포함되어 사람을 중심에 두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주헌 영국표준협회 심사위원 등 여러 강사들이 기업과 인권, 기업과 노동, 기업과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으며, CJ와 두산비나에서는 현지진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CSR (Corporate So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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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국내 최초로 베트남 증권위원회(SSC)와 협력협약 맺어

신한금융투자는(대표이사 강대석) 11/13(목),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증권위원회 건물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 State Securities Commission of Vietnam)와 협력협약 (Cooperation Agreement)을 맺었다. SSC (State Securities Commission of Vietnam) 는 우리나라 금융위와 금감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베트남 재무부소속 국가기관이다. 이번에 맺은 협약은 베트남 현지에서 신한금융그룹의브랜드 파워와 금융노하우를 높게 평가 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협력협약을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기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크게 2가지이다. 첫째, 국내 선물옵션시장에서 업계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협력협약을 계기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2016년으로 오픈 예정되어 있는 베트남선물옵션시장에서 인프라 구축과 향후 시장운영 등과 관련된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현재 한국 파생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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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관 장벽 극복을 위한 AEO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제도 설명회

한국무역협회(KITA) 호치민지부(지부장 김고현)는 한국 관세청, 호치민 코참과 공동으로 지난 11월6일(목) 롯데레전드호텔에서 한국투자기업, 물류업체 등 무역업계 임직원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AEO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 관세청 정일국 심사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최근 국제사회의 물류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통관지연 등 물류애로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업의 수출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히고 “AEO제도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의 사례가 베트남에서도 뿌리내릴 수 있도록 베트남 관세당국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중이며, 내년 상반기 하노이에서 양국간 공동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구상중”이라고 전했다. 임쌍구 AEO센터장은 AEO제도 및 국제동향 주제 발표를 통해 “전세계 64개국이 AEO를 도입하였고, 한국은 그 가운데 현재 9개국과 AEO 상호인정약정(MRA)를 체결하였다”고 설명하고 “한국이 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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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랑의 병원 선교회. 베트남 응에안성 탄하 사랑의 병원(보건소) 신축 기공식

국제사랑의 병원 선교회(INTERNATIONAL AGAPE HOSPITAL FELLOWSHIP)는 지난 11월 4일 오전 10시 베트남 응에안성 탄쯩군 탄하읍에서‘ 베트남 탄하 사랑의 병원(보건소)’ 기공식을 거행했다. 당일 기공식행사는 하노이 한국대사관 전대주 대사의 축사(본회 김홍은 고문대독)로부터 본회 김능환 회장의 발표, 그리고 베트남 측의 감사발표 및 기공삽질, 공사후원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당일 김능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 준 한국대사관측과 응에안성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 본회는 베트남의 열악한 지역의 병든 주민들을 위한 의료사업 등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힘 닿는데까지 지속적으로 이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탄하읍 인민위원장은 “베트남 주민을 사랑하는 한국 측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병원을 통해 앞으로 많은 환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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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만드는 공간. The LOOP

2군 타오디엔거리의 이탈리안 트라토리아 – 더 루프 the Loop 트라토리아(Trattoria)는 이탈리아어로 지방 음식을 파는 아담하고 편안한 식당을 뜻한다. 이름 그대로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는 식당이다. 주 메뉴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아침식사와 늦은 아침을 준비하는 브런치 메뉴들이다. 특히 샌드위치, 파니니의 종류가 다양하고 빵 종류도 식재료의 내용에 따라 각기 달라, 파니니 맛집으로 통한다. 더 루프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성이 묻어나는 음식과 편안한 분위기의 아침을 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단단한 매니아층이 생겨나고 있다. 내가 즐겨 찾는 음식은, 집에서 만든 건강식 요거트와 허니ㆍ건포도, 아몬드의 home made Granola(그라놀라)와 미식가들이 좋아하는 Gourmet(고멧)샌드위치, 빵 대신 라면을 사용하고 매운 BBQ를 넣은 Ramen Burger(라면버거), 치즈를 넣은 Bagel(베이글), 몸에 좋은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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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에서 건강의 길을 찾기

치아관리만 잘해도 심장병이 사라진다 치약의 유래 및 발전 고대 이집트 의학서 에베르스 파피루스(B.C 1500) 중 치약에 관한 처방이 나오는데, 당시 녹청과 빈랑나무(야자과 상록나무)는 치약의 약효성분으로, 녹점토와 부싯돌은 연마제로, 유향과 꿀은 보존제나 향기성분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기원전 1,500년 그리스시대부터 소금, 석탄가루, 향료 등 다양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귀족들이 주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후 1802년 이탈리아 치과의사에 의해 충치예방 재료인 불소가 발견되면서 치약문화는 급변하기 시작했는데, 1860년경 영국에서 개발된 분말형태의 치약이 근대치약의 기원이 되었고, 1873년 미국 colgate가 처음으로 향기있는 치약을 만들었고, 1896년에는 현재 시중에서 파는 짜서 쓸 수 있는튜브형 치약을 출시했다. 치솔질에 건강이 있다. 영국 의료진의 최신연구에 의하면 치솔질을 잘 하지 않는 경우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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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1일 투어의 백미. Chua huong

향기 가득한 미네르바 쭈어흥 꽃향기 가득한 축제의 땅 이 명승지의 정확한 위치는 하노이 흥선 읍(x Hương Sơn, huyện Mỹ Đức, Hà Nội), 다이강(sông Đy) 오른편으로, 하노이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70km떨어져 있다. 지난 번에 소개한 ‘땀꼭’과 함께 하노이 인근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이자. 신까페 등 하노이 전문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주력관광상품이다. 1인당 42~55만동이며 케이블비는 별도다. 음력 정월 6일부터 3월말(양력 2월~5월)에는 축제가 있어 전국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한해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곳으로 몰려든다. 특히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다든가, 수험생, 기타 결혼, 출산, 승진 등을 앞둔 사람들은 이 기간에 어김없이 향사를 방문한다. 단 기도가 아닌, 관광이 목적이라면 날씨가 서늘해지는 11월 이후가 제격이다. 벤둑 선착장으로 하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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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놈 나쁜놈 죽일놈

싫다는 것은 상대적 감정일지 모르지만 나쁘다는 것은 일반적인 감정이다. 나쁜 놈은 정의롭지 못하기에 일반적인 사람은 공통적으로 나쁜 놈을 싫어한다. 나쁜 놈은 정의롭지 못한 행동 때문에 양지보다는 음지를 지향하고 밝음 보다는 어둠을 추구하기에 그가 체류하고 떠난 자리에는 항상 구질구질한 뒤끝이 남아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내가 알고 있는 이놈은 그와 그들의 가족 먹거리를 위하여 교활한 속임수와 간교한 술수로 수 많은 사람들을 피해자로 만들었으며 나도 그 수많은 사람 중에 한 사람에 속하여 그에게 분노하고 있지만 정작 이놈은 그가 가해자 인지를 인식하지 않으며 그에 대한 진실을 숨기기 위하여 교활한 술수를 동원하여 그의 죄를 덮으려 시도 한다. 나쁜 놈은 보통, 그의 명석한 두뇌를 이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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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샘의 영어 정복기. 영어로 생각하라는 가르침에대한 두번째 오해

“번역 금지” 독자 여러분에게 당돌한 질문 한 가지 드리고자 합니다. 당신은 영어로 말하거나 글을 써야 할 때 의식적으로 우리말의 스위치를 꺼버리고 영어의 스위치만 켜서 영어를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가능한 사람을 바로 이중언어 bilingual 인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애당초 영어에 대한 고민을 하지도 않을테고, 이런 칼럼을 읽는 일이 큰 도움이 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만 자라고 교육받은 성인이라면 한 가지 언어는 끄고 다른 언어만 켜놓고 언어 전달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동시통역을 하는 필자도 영어를 할 때는 우리말을 머리 속에서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아니 우리말을 귀로 듣고 영어로 뱉어내야 하는 통역사라면 더욱더 그 ‘번역’의 작업을 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겠지요. 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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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깨기. Edcard Munch

그림 못 그리는 것처럼 보이는 화가 – 에드바르드 몽크 올해 여름 한국 서울에 뭉크의 작품들이 왔었습니다. 뭉크하면 절규, 절규하면 뭉크가 자동으로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마침 그 때 저도 서울에 있었을 때라 그의 작품들을 만나러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습니다. 전철역에서 내려서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는 마을버스를 타니 그 안에는 저를 포함한 세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교복을 입은 학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버스뿐만 아니라 예술의 전당 정문 앞에도, 매표소 앞에도, 전시실 앞에도 학생들이 가득했습니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있거나 지도 선생님과 함께 전시를 본 후 각자 알아서 집에 가더군요. 너무도 여유롭게 문화 생활하는 그 광경을 보고 있으니 문득 베트남에 두고 온 제 학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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