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허가가 있을 경우 수용해야 현재 베트남 국회에서는 민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데, 성전환 허용여부에 관해서는 기존 법규대로 불허해야 한다는 안과 전문가의 허가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 허용하자는 안 등 두 가지가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Nguyễn Huy Quang 보건부 법제처장은 당일 “베트남의 경우 현재 500,000여명이 자신의 성정체성 문제로 고심하고 있으며 (외모는 남성인데 여성이라고 생각하거나 외모는 여성인데 자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는 경우 등), 이중 1,000여명 이상이 외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다시 국내로 들어와 생활하기 때문에 신분증 문제 등 현실적으로 살아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이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 여교사 Phạm Lê Quỳnh Trâm양이 최초로 …
Read More »4월 30일, 남부해방 40주년 기념 대규모 사열식
조국통일의 위업과 발전상 대대적 선전 최근 베트남국가조직위는 베트남 조국통일 4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 (1975. 4. 30~2015. 4. 30)을 발표했다. 조직위 측은 이에 대해 “4월 30일 조국통일의 날은 정치 문화적으로 베트남 역사상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에 걸맞게 조국통일의 위업과 발전상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조국통일과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애국 장병과 시민들을 추모하는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4월 29일 새벽 정부각료들이 호찌민 묘에서 분향한 후 하노이, 호찌민시, 구찌 Bến Dược 등 각 지역 애국열사의 묘에서 전몰장병에 대한 추모식이 거행된다. 또한, 4월 30일 오전 7시에는 군사와 무장병력, 공안,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6천명) 사열식이 1군 …
Read More »카메라 장착 헬멧 등장
7군 호찌민 교통경찰, 시험 장착 호찌민시 7군 도로경찰(CSGT quận 7)은 지난 4월 13일부터 Hoàng Quốc Việt 도로 상에서 카메라 장착 헬멧을 쓰고 교통단속에 나섰다. 이날 단속을 벌이던 Phạm Minh Nghĩa씨는 방금 한 여성이 적색등이 켜졌는데 교차로를 건넜다. 이런 경우 아니라고 발뺌을 할 수 있는데 카메라가 장착된 이상 순순히 위반사실을 시인할 수밖에 없다며 카메라의 유용성을 강조했다. 잠시 후 또 한 사람이 신호를 위반하고도 “길을 건널 때까지 파란 불이었다”며 사실을 강력히 부인했다. 하지만 공안이 즉시 카메라를 통해 위반사실을 보이자 즉시 위반사실을 시인했다. 단속공안은 이에 대해서도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선명히 기록된다. 일반적으로 적발되면 강력히 부인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카메라가 장착된 이상 더 이상 …
Read More »베트남 통일 40주년
베트남 통일의 날! 1975년 4월 30일 1975년 4월 30일, 마침내 베트남 전쟁 30년의 역사가 마감되었다. 극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땅굴을 파고 그 속에서 하루 한 두끼의 옥수수와 소금으로 끼니를 때우며 투쟁해 온 해방군은 통일궁으로 무혈입성, 남북간의 30년 전쟁의 마침표를 누르고 해방군 만세를 외쳤다. 바로 이날 베트남군은 미국과 결탁한 부패된 남부 자본주의 정권을 몰아내고 남북통일 이룩한 것이다. 이번 호에는 베트남 통일 40주년을 맞이하여 온 나라가 축제분위기로 들떠있는 요즘 베트남 통일의 그날을 새롭게 돌아보았다. 1975 – 2015 40여년 전 남부에서는 미군철수, 반전시위, 월맹과의 민족 화해 물결이 이는 동안 북베트남은 1954년 제네바 협정이후 게릴라 전법으로 남베트남 사회를 뒤흔들고 있었다. 이에 미국은 1962년에 처음으로 …
Read More »주호찌민대한민국 총영사관 박노완 총영사
주변에서는 이번 인사가 예견 가능했다는 평입니다. 먼저 부임하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 10일 첫 부임하여 일부 교민대표들과는 인사를 나눴으나, 오늘 ‘씬짜오 베트남’ 지면을 통해 교민여러분들께 인사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인사가 예견 가능했다는 말씀은 제가 다른 외교관들보다 베트남에 대해 좀 더 관심이 많다는 것을 과찬해 주신 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한-베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할 기회를 가지는 것이 오랜 소망이었기에 첫 발령소식을 듣고 무척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전문인 총영사로서의 소신과 차별성이라면? 교민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베트남은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로서 미래에 우리나라의 주요 우방국이 될 것으로 믿고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베트남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폭넓은 시각에서 비롯되는 …
Read More »2015년 제1회 호찌민 한인 한마당 대축제
하나된 우리 함께 하는 교민사회 사진설명 : 왼쪽부터 김재성 사무국장, 고대원 부회장, 김종렬 수석부회장, 심일룡 부회장, 김성배 위원 교민 한마당축제에 대해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종렬 수석부회장 한마당대회는 현재 유럽, 미국, 남미 등 전세계에서 치러지는 범교민차원의 글로벌 행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외동포재단에서도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저희 호찌민의 경우 10만 교민 수와 70년 역사에 비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1회 대회를 계기로 정착시켜 매년 이맘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고대원 부회장 ‘하나된 우리, 함께 하는 교민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제는 우리 교민뿐 아니라 장차 한국국민이 될 베트남신부, 한국어를 배우는 베트남학생, 주변 국제학교 학생, 그리고 호찌민한국국제학교 학생들, 그리고 각 기업 및 총영사관이 모두 …
Read More »대한노인회 베트남 지회 이전 개관식
박노완 신임총영사 등 각계 한인 단체장 대거 참석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회관 이전식 및 현판식이 지난 4월 13일 오후 3시 떵빈군 (47 Nguyen Van Mai, p.4, Q Tan Binh, HCMC)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행사에는 박노완 신임총영사와 한인회 간부들, 코참, 한베가족협의회, 여성회, 노인회자문위원단 등 각급 한인 단체장들과 회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이전개관식을 축하했다. 양필석 노인회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까지 노인회관이 호찌민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렇게 호찌민 떵빈군의 아늑한 장소로 이전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각계 교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이 자리를 빌어 항상 보이지 않게 뒤에서 도움을 주고 계시는 노인회 자문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노완 총영사는 “부임 …
Read More »신한은행베트남
신한카드 이용 고객 추첨, 1등상 시상 신한은행베트남은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한 카드사용, 베스파를 잡아라!~” 프로모션을 지난 3개월 (1월 1일 ~ 3월 31일) 간 실시하였으며, 본 프로모션에 8,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0일 오후 2시, 신한은행 본점에서는 호찌민 무역 & 산업부 대표 직원 및 일부 고객의 참여하에, 무작위 자동 추첨을 통해 1등 베스파 스프린트 1명, 2등 삼성 갤럭시 노트 4 2명, 3등 CGV 영화 기프트카드 50명 등 총 53명을 선정하였으며, 신한은행에 따르면, 베스타 스프린트를 받게 된 고객(사진 참조)은 Ngo Viet Hoang Dung(35, 공무원)으로 신한베트남 은행의 골드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해 온 고객이라고 전했다. 베스파 스프린트에 당첨된 Mr. Dung은 “이전에 현금 도난 …
Read More »종합물류회사 PTV, 동나이성 세관, 인하대학교 3각 MOU 체결
지난 4월 10일 코참 회원사인 종합물류회사 PTV와 동나이 세관 內 대회의실에서 동나이성 세관 그리고 한국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의 3자간 MOU 체결행사가 있었다. 호찌민 소재 종합 물류 기업인 PTV (대표 최분도)의 주도로 시작된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의 세관원들을 한국에서 가장 선진화된 물류 MBA를 시행하고 있는 인하대학교 물류 전문 대학원으로 매 학기 1명씩 파견하여 물류 경영학 석사 학위 과정을 수학하도록 하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PTV는 세관 공무원의 학업에 필요한 생활비 및 기타 재정적인 부분을 충당하고, 동나이 세관에서는 선진화 된 물류시스템을 공부하고 귀국하는 세관원들을 중심으로 세관 내에 코리안 데스크를 설치하여 향후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되어 있다. 또한 인하대학교 물류 대학원에서는 …
Read More »초석건설, 대윤지오텍 장학금 전달
토목 인프라 기초전문회사인 초석건설과 토목섬유 전문 생산업체인 대윤지오텍은 4월 14일 하노이 University of Transport and Communications에서 우수학생 7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토목인프라 기초전문회사인 초석건설은 2007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하여 고속도로, 항만 등 인프라, 플랜트 공사 등을 완료하였고 현재는 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 Complex Project의 항만 방파제 및 부두공사와 정유공장의 기초토목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토목섬유 전문 생산업체로 2000년초부터 베트남에 전문 토목섬유를 수출하고 있는 대윤지오텍은 베트남 인프라 관련해 많은 공사에 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3회를 맞은 장학금 전달식에는 초석건설 최균용 해외사장, 대윤지오텍 이상기사장과 임남철 베트남 대표사무소장을 비롯하여 VIDIFI 관계자와 학교관계자, 장학생 75명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 후 부총장 Mr Nguyen Duy Viet 는 …
Read More »호찌민한인여성회 제14회 행복나눔 바자회
호찌민한인여성회는 지난 4월 18일(토) 호찌민 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제14회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당일 바자회에는 교민과 베트남 현지인 천여 명 이상이 방문해 생활용품, 의류, 가방, 모자, 주방용품, 신발 등 각 교민단체 및 기업들이 후원한 각종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또한 여성회원들은 이날 방문한 교민들과 현지인들을 위해 김치, 김밥, 파전, 호떡, 만두, 매실, 고사리 등 각종 먹거리와 밑반찬 등을 제공했다. 당일 이유미 여성회 회장은 “교민 여러분 덕에 바자회를 무사히 잘 마무리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 물건으로 기꺼이 도움을 주신 분들, 바자회 물건을 구입하신 분들 어느 한 사람 소중하지 않는 분이 없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준비하며 별 탈 없이 너무나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사기계약 피해로 교민들 피해 막심!
아파트, 주택 임대계약시주의하세요! 부동산이 집 주인 몰래 계약해 집세보증금과 렌트비 모두 꿀꺽… 다른 교민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고를 합니다. 저는 2014년 11월 깐빈 2에 위치한 부동산 Anh Nguyễn을 통해 집을 1년 계약을 하게 됐습니다. 계약 당시 주인은 급한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한 상태에서 계약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집주인 사인은 부동산 측에서 바로받아서 가져다 준다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받은 계약서의 부동산란과 집주인 란의 사인이 동일해서 확인한 결과 부동산 측에서 집주인 몰래 거짓 사인을 했고 이 계약 건이 부동산의 사기계약 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그 동안 해당 집을 관리해 오면서 집주인이 하노이에 장기간 머물고 있는 점을 악용해 집주인 동의 없이 부동산이 주인 몰래 …
Read More »기다림의 미학을 간직한. 베트남과 한국의 망부석(Hòn Vọng Phu)
고금을 막론하고 단순한 돌에 불과한 망부석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사람들이 바로 작가들이다. 한국과 베트남은 역사, 지리상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퇴로가 막혀 오랜 세월동안 외적의 침입을 끊임없이 받아오면서 생이별하는 가족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이들의 작품속에 자국민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처럼 그리움과 기다림을 상징하는 망부석은 오랜 옛날부터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면서 다양한 장르에서 그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아내가 멀리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가 죽어서 화석이 되었다는 전설의 돌, 망부석에 얽힌 내용 중 베트남은 Tô Văn 과 Tô Thị이야기, 한국은 정읍사나 박제상의 아내 이야기가 널리 회자된다. 베트남의 망부석 베트남은 북부 Lạng Sơn지역에서 전해내려오는 망부석 설화인 Tô Văn 과 Tô Thị전설이 가장 유명하다. 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중국과의 …
Read More »GUINNES WORLD RECORDS 2015
기네스북의 역사 1951년 11월 10일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 사장인 휴 비버 경(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새사냥을 했는데, 검은가슴물떼새가 너무 빨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검은가슴물떼새가 유럽에서 가장 빠른 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볼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되었다.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1954년《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로 책 이름을 정하여 발행되게 된다. 이후 《기네스북》이라는 약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지금은 발행 60주년을 맞이하는 베스트셀러이다. 그 내용은 학문 영역에서부터 일상 생활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새로운 기록을 세워 이 책에 등재되기 위하여 세계 각국에서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현재는 …
Read More »주여사가 들려주는 네번째 이야기 – 열대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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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소싱 (sourcing) 모델의 이해 (2)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서 살펴본 대표사무소와 유한책임회사의 한 유형인 서비스회사에 이어서 유한책임회사의 또 다른 유형인 무역(수출입)회사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고, 대표사무소, 서비스회사, 무역회사 3개의 유형을 종류 별로 비교한 표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기업이 베트남에서 내수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유통뿐만 아니라 수입 및 수출 활동을 고려한다면 가장 적합한 소싱 모델은 무역회사 모델이다. 통상 무역회사는 설립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고, 소싱과 품질 관리를 물품 구매와 수출 시설과 결합하여 운영이 비교적 용이하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단 하나의 완벽한 소싱 전략은 없다. 베트남 내 소싱을 위해서 대표사무소처럼 간단한 유형으로 진출 할 수도 있고, 유한책임회사 유형의 서비스회사나 무역회사 유형의 설립을 통하여 …
Read More »통일 베트남 더 깊이 알기 (6)
40 : 70 베트남 전국에 ’40’이라는 숫자로 도배를 해 놓았다. 2015년 4월 30일은 통일 베트남 40주년이 되는 날이다. 통일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 주도의 각종 행사들이 많이 준비되고 있다. 통일 베트남을 연구하기 위한 각종 학술대회가 개최된다는 기사도 신문에 소개되었다. 2015년 을미년, 통일 베트남 40년, 한반도 분단 70년, 통일 독일 25년이 되는 해이다. 연초부터 베트남 전국 주요 거리와 교차로에는 ’40’ 이라는 대형 숫자로 화려한 장식을 해 놓았다. 이 대형 장식이 호찌민시에는 베트남 통일의 상징인 통일궁 앞 레쥬언(Lê Duẩn) 대로에 3개가 있으며, 호찌민시의 상징인 벤탄(Bến Thành) 시장 앞 교차로에도 설치되어 있다. 이 ’40’이라는 장식과 함께 분단기간 남, 북의 국기와 통일 베트남 국기의 …
Read More »영어에도 깨진유리창의 법칙이 있다?!
국내에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경영서가 소개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것이 벌써 10년 정도 된 듯 합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 Broken Windows Theory은 애당초 범죄학 연구에서 나온 이론으로, 사소한 위법행위(예를 들면 동네 유리창을 깨거나 낙서를 하는 밴달리즘이나 도로무단횡단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 살인과 같은 중범죄도 함께 줄어든다는 주장입니다. 이를 기업 경영에 대입해도 마찬가지 결과, 즉 기업 조직 내의 사소한 실수들을 없애면 기업의 성과가 향상된다는 가설을 증명한 책이 ‘깨진 유리창의 법칙 Broken Windows, Broken Business’ 이었습니다. 이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읽다보니 영어에도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있다는 생각에 미치게 되었습니다. 소위 ‘영어의 깨진 유리창의 법칙 Broken English, Broken Business’라고 할까요? 비즈니스 상황에서 만나는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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