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부-남서부 연결, 이동시간 단축 및 기업 물류비 절감 등 기대 한국 ODA(공적개발원조) 차관이 투입되는 메콩델타 핵심 교통 인프라 미안-까오란(My An-Cao Lanh) 고속도로가 마침내 착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사인 미투언사업관리위원회(My Thuan, 이하 관리위)는 지난 26일 미안-까오란 고속도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미안-까오란 고속도로는 동탑성(Dong Thap) 독빈끼에우사(Doc Binh Kieu xa 우리의 읍면단위)부터 미짜프엉(My Tra phuong, 동단위) 안빈교차로(An Binh)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27km 구간으로, 1단계 사업에서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된 뒤 추후 6차선으로 확장이 이뤄질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조1000억동(2억3330만여달러)으로 이 중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ODA 차관 4조5000억동(1억7210만여달러)을 차지한다. 관리위는 “예상 완공 기간은 3년”이라며 “1단계 사업에서는 6차선 확장을 위한 부지 정리와 동시에 왕복 4차선, 설계속도 최고 …
Read More »베트남 특사단장 박창달 전 의원으로 교체…28일 출국
– 대통령실 ‘이인기 단장 건강사정으로 출국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특사단 단장이 이인기 전 의원에서 박창달 전 의원(사진)으로 교체돼 단원인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백혜련 의원과 함께 28일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박창단 특사단장과 윤후덕•백혜련 의원 등은 오는 30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정부 주요인사들을 만나 새 정부의 대외정책 등 국정방향을 설명하고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이인기 베트남 특사단장의 건강 사정으로 출장이 어렵게 돼 특사단장을 박창달 전 의원으로 교체 임명했다”며 “박 단장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원로로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잘 …
Read More »포브스 ‘7월 세계 억만장자’, 베트남 기업인 5명…순자산 212억달러 한달 새 13%↑
– 증시 호조 영향, 부호 자산 모두 증가…빈그룹 총수·비엣젯항공 회장·화팟그룹 회장 순 최근 증시 호조에 베트남 부호들의 순자산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25억달러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7월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회장을 비롯해 베트남 기업 총수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전월과 비교하면 부호의 수는 변경되지 않았으나, 총자산은 212억달러로 25억달러 증가했다. 브엉 회장의 순자산은 이달 초와 비교해 14억달러 증가한 119억달러로 1위, 세계 228위를 기록했다. 브엉 회장의 자산 증가는 주로 빈그룹 주가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5일 빈그룹 종목은 주당 11만4100동(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
Read More »올해 대학진학률 73%…85만명 지원
– 전체 수험생 116만여명, 1인당 평균 지망大 9곳 육박…입학포기자 31.1만명 5%↓ 올해 베트남 수험생의 대학진학률이 73%에 육박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전체 116만여명의 수험생 중 약 85만명이 대학 진학 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1만5000여명 증가한 것으로, 올해부터 전문대 원서 접수도 가능해져 지원자 수가 늘었다는 것이 교육훈련부의 설명이다. 전체 원서 접수 건수는 약 760만건으로, 수험생 1명당 평균 9개에 가까운 지망 대학에 원서를 낸 셈이다. 지난 2023년 1인당 지망 대학은 평균 3곳을 소폭 넘어섰다. 교육훈련부는 지난해 관련 자료를 발표하지 않았다. 올해 대학 진학을 포기한 수험생은 약 31만1000명(26.8%)으로 지난해보다 5% 가까이 감소했다. 입학 희망자는 29일부터 내달 5일 오후 …
Read More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에어비앤비(Airbnb) 단기임대 시범사업 추진
-9월부터 12개월간…1만3천개 숙소 연 820억원 수익 베트남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건설부(Department of Construction)가 급성장하는 에어비앤비(Airbnb) 스타일 단기임대 시장을 관리하기 위해 올해 9월 1일부터 12개월간 아파트 단기임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2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는 현재 약 1만3천개의 에어비앤비 숙소가 등록돼 있으며, 이 중 60% 이상이 아파트 건물에 위치해 있다. 호찌민시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은 연간 약 2조 동(약 82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법적 명확성은 여전히 모호한 상태다. 시 건설부는 “베트남 주택법이 주거용 아파트에서의 단기 관광객 숙박을 금지하지도, 명시적으로 허용하지도 않아 치안, 관리, 세무 집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에 따르면 아파트 소유주는 건물 주민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추가 관리비를 …
Read More »“삼성, 테슬라와 계약으로 부진했던 파운드리 강화 기회”
-“테슬라 현안 해결에는 도움 안될 것” 삼성전자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와 165억 달러(약 22조8천억원) 규모의 반도체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을 강화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28일 로이터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그러나 반도체 공급이 실제로 이뤄지려면 몇 년이 걸리는 만큼 테슬라가 전기차 판매량 감소나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지금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이번 계약이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로이터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7일 밤 텍사스 테일러에 있는 삼성의 새 반도체 공장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이는 주요 고객 유치와 유지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오랫동안 지연돼온 삼성의 파운드리 프로젝트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
Read More »전쟁보다 무서운 관세…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
-28일 자정부터 조건 없는 휴전…35명 사망·26만명 피란…트럼프(Trump) “내 중재 성과” 국경 문제로 무력 충돌했던 태국(Thailand)과 캄보디아(Cambodia)가 교전 시작 나흘 만에 전격 휴전에 합의했다고 말레이시아(Malaysia) 정부가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품탐 웨차야차이(Phumtham Wechayachai) 태국 총리 권한대행(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 훈 마네트(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오후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Putrajaya)에서 긴급 회담을 열고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휴전에 합의했다고 공동성명을 통해 밝혔다. 양국은 28일 자정부터 휴전에 돌입하기로 했다.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무력충돌에서는 전투기까지 동원됐으며, 양국 민간인과 군인 등 35명(태국 22명·캄보디아 13명)이 사망하고 140명 이상이 부상했다. 또한 26만명 가량이 피란 생활을 해야 했다. 이번 교전 사망자 수는 2008∼2011년 양국 국경 분쟁 당시 28명을 넘어선 …
Read More »美, 日 이어 EU와도 무역합의 타결…협상 압박감 더 커지는 한국
-日·EU, 車포함 15% 관세…美에너지 구매·대미 거액투자 ‘닮은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예고해온 고율의 상호관세 부과가 임박한 가운데, 미국은 유럽연합(EU), 일본 등 대규모 무역 파트너와의 새로운 무역협상을 잇따라 타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당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구상이 드러나면서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글로벌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와 공포감은 조금씩 해소돼가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관세 부과 유예 시한인 8월 1일까지 27일(현지시간)로 닷새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한국을 비롯해, 아직 미국과 관세를 비롯한 무역 현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국가들은 대미무역에서의 불이익에 대한 불안감과 조속히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더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회동한 뒤 …
Read More »트럼프 압박하자 전제조건 지운 태국 “캄보디아와 휴전 원해”
-태국 외교부 “휴전 협정 체결 동의…캄보디아 의지 보고 싶어” 태국 정부가 최근 사흘 동안 국경을 사이에 두고 무력 충돌을 벌인 캄보디아와 휴전하는 데 동의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양자 대화에도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태국 외교부는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원칙적으로 (캄보디아와) 휴전 협정을 체결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태국·캄보디아 정상과 각각 전화 통화를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국이) 빠르게 휴전 협정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뒤 추가로 나온 입장이다. 태국 외무부는 “총리 권한대행인 품탐 웨차야차이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 ‘평화적 해결을 위한 조치와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양자 대화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캄보디아 측에 …
Read More »정부, 미군 전사자 유해 3구 송환
-다낭(Da Nang) 170번째 송환식…베트남전쟁 실종자 유해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전쟁 중 실종된 미군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3구를 다낭(Da Nang)에서 열린 170번째 송환식을 통해 미국 측에 인도했다고 베트남 외교부가 발표했다. 25일 열린 이번 송환식은 양국 수교 30주년, 첫 공동 실종자 수색 임무 40주년, 베트남전쟁 종료 50주년과 시기가 맞물렸다. 송환식에는 베트남 실종자수색청(VNOSMP) 지도부와 베트남 국방부, 외교부, 공안부 대표들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코트니 빌(Courtney Beale) 주베트남 미국대사관 부대사를 비롯해 대사관 관계자들과 하노이 주재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청(DPAA) 관계자들,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159차 공동 현장 활동 참가 재향군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송환된 유해는 최근 공동 작업을 통해 칸호아성(Khanh Hoa Province) 연안에서 발견됐으며, 7월 23일 베트남과 미국 …
Read More »하노이(Hanoi) 도로에 갑자기 생긴 ‘죽음의 구멍’에 오토바이 추락
-깊이 1m 싱크홀에 앞바퀴 빠져…운전자 부상 수도 하노이(Hanoi) 시내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에 오토바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부상을 당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7월 26일 오후 9시경 한 남성이 짱찐 거리(Truong Chinh Street)에서 응아뜨소(Nga Tu So) 방향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톤탓뚱-짱찐 교차로(Ton That Tung – Truong Chinh intersection) 인근에서 앞바퀴가 깊은 구멍에 빠지면서 도로에 넘어졌다. 사고 현장은 옛 동다군(Dong Da District) 지역이다. 오토바이를 끌어올린 후 도로 표면에는 깊이 약 1m, 지름 1m의 구멍이 드러났다. 구멍은 ‘개구리 턱’ 모양으로 물이 차있지 않은 상태였다. 현지 주민들은 이 도로 구간이 오후부터 약간의 침하 징후를 보였다고 증언했다. 하노이시 경찰 교통경찰 3팀은 즉시 인력을 파견해 동 …
Read More »북부, 다음주 폭염 주의!
-최고기온 35∼37도…중부는 8월 초까지 지속 베트남 북부지역이 연일 계속된 비가 그친 후 다음주부터 광범위한 폭염이 시작돼 최고기온이 35∼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가 27일 발표했다. 베트남 북부는 지난주 태풍 위파(Wipha)와 태풍 꼬마이(Co May)와 연결된 열대수렴대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7월 21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7시까지 총 강수량은 일반적으로 200∼300㎜를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은 이를 넘어섰다. 라오까이성(Lao Cai) 밧삿(Bat Xat) 348㎜, 닌빈성(Ninh Binh) 푸레(Phu Le) 346㎜ 등이 대표적이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열대수렴대가 약화되고 서쪽 저기압대가 발달해 동쪽으로 확장되면서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북부지역에 폭염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폭염 기간 중 최고기온은 35∼37도이며, 일부 지역은 38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Read More »동나이 가도 된다!
-고속도로 최대 다리 수리 완료…당초 계획보다 5일 단축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동나이성(Dong Nai)을 잇는 고속도로의 최대 교량인 롱탄교(Long Thanh Bridge) 수리가 25일 완료되어 교통이 정상화되었다고 베트남고속도로공학서비스 주식회사(VECE)가 발표했다. VECE 관계자는 24일 오후 “거의 10일간 진행된 롱탄교 신축이음부(expansion joint) 수리가 완료됐다”며 “시공업체가 25일 정오 이전에 공사 현장을 정리하고 도로 표면을 복구해 교통이 다시 안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리 작업은 당초 계획보다 5일 단축됐다. 롱탄교는 호찌민시-롱탄-다우지아이(Dau Giay) 고속도로상 최대 교량으로 길이 2.3㎞, 폭 20m의 4차선 구조로 설계속도는 시속 100㎞다. 7월 15일 밤부터 시작된 수리 작업은 장기간 운영으로 손상된 롱탄교(동나이→호치민시 방향)의 신축이음부를 교체하는 작업이었다. 시공업체가 교량 표면 일부를 차단하고 속도를 제한하면서 교통량이 …
Read More »하노이(Hanoi), 연말 지하철 2개 노선 착공
-2·5호선 총연장 49.5㎞…투자규모 4조2천억원 28일 수도 하노이(Hanoi)시가 올해 4분기 주요 도시철도 2개 노선의 건설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교통체증 완화와 대중교통 시스템 확충을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2호선(남탕롱Nam Thang Long∼찬흥다오Tran Hung Dao)과 5호선(반까오Van Cao∼호아락Hoa Lac) 건설을 각각 10월 10일과 12월 19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호선은 총 연장 11.5㎞로 지하구간 8.9㎞와 고가구간 2.6㎞로 구성되며, 지하역 7개소와 고가역 3개소가 설치된다. 총 투자비는 35조6천억 동(약 1조8천억원)으로 2008년 최초 승인 당시보다 16조 동 이상 증가했다. 이 노선은 남탕롱(Nam Thang Long)에서 시작해 응우옌반후옌(Nguyen Van Huyen), 호앙꾸옥비엣(Hoang Quoc Viet), 호앙호아탐(Hoang Hoa Tham), 투이쿠에(Thuy Khue), 판딘풍(Phan Dinh Phung) 등을 거쳐 항지아이(Hang Giay), 항다오(Hang Dao) 등 구시가지(Old …
Read More »베트남(Vietnam) “연말까지 태풍 8∼11개 더 온다”
-이중 3∼5개 본토 상륙 가능성…8∼10월 발생 집중 예상 28일 베트남(Vietnam) 농업농촌개발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는 올해 동해(East Sea·남중국해 South China Sea)에서 추가로 8∼11개의 태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3∼5개가 베트남 본토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 호앙 히엡(Nguyen Hoang Hiep)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24일 회의에서 “8월부터 10월까지가 태풍 발생 피크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 기간 중 6∼8개의 태풍이 형성되고 이 중 2∼3개가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농업농촌개발부는 11월과 12월에도 2∼3개의 태풍과 열대성 저기압이 추가로 발생해 일부가 베트남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7월 말부터 9월까지 북부, 북중부, 중부고원(Central Highlands), 남부 지역에 장기간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
Read More »호찌민 떤선녁공항 3터미널, 전자신분증 체크인 지원…디지털 전환 가속화
– VNeID 온라인체크인·신원확인, 카운터체크인 이후 안면인식 등 2가지 호찌민시 떤선녁공항(Tan Son Nhat) 3터미널이 VNeID(베트남 전자 신분증)를 통한 국내선 체크인을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떤선녁공항 3터미널은 지난 26일부터 VNeID 앱을 활용한 탑승자 정보 확인과 안면 인식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떤선녓공항 터미널에 생체 인식 기술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찌민시 공안국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은 항공 분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인구데이터센터 및 공안부 C09국, 베트남공항공사(ACV)와 협력을 통해 도입했다. 전자 신분증을 통한 수속 방식은 크게 2가지로, iOS 기기를 이용하는 경우, 스마트 기기상 VNeID 온라인 체크인 및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베트남항공 카운터(56~77번) 직접 체크인 이후 검색대에서 안면 인식을 통해 탑승장으로 이동할 …
Read More »35세 이전 둘째 출산 여성에게 2500만 달러 지원 검토
-출산율 1.91명 역사상 최저…성비불균형도 심각 28일 베트남(Vietnam) 보건부(Ministry of Health)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35세 이전에 2명의 자녀를 낳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6천500억 동(약 340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베트남이 직면한 심각한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으로, 총 5조3천650억 동(약 2천800억원) 규모의 종합 지원책에 포함됐다. 베트남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당 1.91명으로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39년 ‘골든 인구 시대’가 끝나고 2042년 생산가능인구가 정점에 달한 후 2054년부터 전체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특히 출생 성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11.4명으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어, 적절한 개입이 없을 경우 2034년까지 결혼 적령기 …
Read More »베트남, 통신업계에 불법 콘텐츠 24시간내 삭제 의무화 추진…사이버보안법 개정안
– 국내외 통신·인터넷 서비스업체 대상…요청시 사용자 신원·계정정보 제공 등 베트남이 통신업계로 하여금 불법 온라인 콘텐츠를 당국의 요청 24시간 이내 삭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사이버보안법 개정안을 마련해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공안부에 따르면 이번 법 개정은 2015년 사이버정보보안법과 2018년 사이버보안법을 통합해 사이버보안에 대한 법적·조직적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정안에는 베트남 사이버 공간에서 통신과 인터넷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외 기업의 의무를 명시한 조항이 포함돼 있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기업은 디지털 계정 등록 시 사용자 신원을 확인하고, 계정 보안을 유지해야 하며, 공안부의 요청 시, 서면이나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당국에 사용자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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