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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진출로 본 베트남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

베트남 호치민의 명동으로 불리는 1군의 동커이 거리를 걷다 보면 눈에 익은 커피 전문점이 보인다. 한국인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한국 브랜드<카페베네>라는 커피 전문점이다. 또한, 베트남 최초의 현대식 5성 호텔인 뉴월드 호텔이 위치한 길 전면에는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스타벅스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스타벅스가 그곳에서 일호점을 개설했을 때 진한 맛을 즐기는 베트남인들에게 스타벅스 커피가 먹히겠는가 하는 의문이 많았다. 그러나 외국의 하이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는 신뢰와 서비스는 점차 증가되는 소득과 함께 늘어가는 소비자의 상향화된 소비욕구를 자극시키는데 충분했다. 단순히 커피 맛으로만 승부하는 시대가 지났음을 선언한 셈이다.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함께 증가된 국민소득을 쥔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한 맛보다는 전문화된 운영기법을 지닌 양질의 브랜드를 소비하며 느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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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만난 음악

홀로 사는 베트남 생활에서 느끼는 행복 중에 하나는 자신의 행동에 관하여 그 누구에게도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긴 보고를 하고 허락을 받고 싶어도 그럴 사람이 없으니 어쩌면 종속적인 삶에 익숙하신 분들은 오히려 불안해 질 수도 있는 요소다.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숙소의 침실 창문으로 보이는 붉은 석양의 노을을 보며 문득 가족이 그립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가? 일요일 아침 서둘러 교회를 다녀오고 숙소로 돌아와 주변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교회에서의 식사는 묘하게 즐거움보다는 부담이 앞 선다. 교회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내가 차지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오랫동안 익숙한 혼밥의 즐거움을 놓치기 싫다는 궤변이 일기도 하고 또, 최근 들어 불청객처럼 찾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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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떤선녓공항에 내린다고요?

떤선녓공항에 케이블카설치제안서를 상정했다고 하면 사람들은 비현실적인 이상이라고 말할 것이다. 교통신문 기자가 본 계획 제출자 Bilco(주) Vũ Huy Thắng사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호치민시에서 5조5천억동 예산을 들여, 자딘공원-떤선녓공항을 운행하는 메트로지하철공사를 진행 중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기자는 부이쑤언끄엉(Bùi Xuân Cường) 운송교통국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운송교통국장은 같은 공사를 케이블카로 진행할 때, 메트로 예산의 10분의 1인 500억동과 10개월의 공정으로 완성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다음은 Vũ Huy Thắng사장과의 인터뷰내용이다. – 케이블카사업 방안은 어떠한가? 아직 구체적인 진행계획은 없는 상태다. 승객들이 버스등의 교통수단으로 공항에 도착한다면 공항인근 교통체증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으로 항공국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황반투(Hoàng Văn Thụ)공원에서 공항 쯩선로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사업을 제안했다. 공원에 케이블카 탑승처를 만들어 수속을 밟은 승객은 케이블카를 타고 공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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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비나, 꽝아이(Quảng Ngãi) 주민 2,600명에 의료봉사

두산비나는 한국중앙대병원과 협력, 1/9-14일간 꽝아이성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를 실시했다. 이는 올해 8번째 실시되는 행사로, 꽝아이성의 빈선, 짜봉현 2,6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찰 및 약처방을 했다. 이번에 진료를 받은 지역주민 호반황( Hồ Văn Hoàng)씨는 “한국의 의사들에게 진료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경제으로 매우 어려운데다가 자주 병이 나지만 돈이 없어서 의사를 찾아가지 못하는 차에 한국의사들이 와서 무료로 진찰을 해주고 약도 나누어 준다는 소식에 매우 기뻤다. 그들의 의료수준은 매우 높으며, 나와 같은 가난한 주민들에게는 매우 귀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자선행사는 중앙대병원과 두산비나가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지난 2008년부터, 꽝아이성 전지역의 환자 약 27,00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찰 및 약처방을 실시했으며, 그간 지출된 총경비만 60만달라에 달한다. 두산비나는 의료봉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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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호치민시 도로변경

운송교통부는 안푸지역 교통체증을 감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호치민-롱탄간 고속도로 진입도로(Võ Chí Công, Đỗ Xuân Hợp, Nguyễn Duy Trinh 지역 4km)의 오토바이 주행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진입도로 (Mai Chí Thọ대로에서 Vành Đai2-Võ Chí Công교차로 구간)의 현 승용차선 4차선 중 2차선을 승용차도로로 긴급 조정했다. 운송교통부의 이륜차 통행조정은 다가오는 설기간 동안 위 차선구간의 교통체증을 감소시키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호치민인민위원회, 운송교통부는 베트남고속도로공사(VEC)와의 공조로 오토바이와 승용차선 사이 분리선을 신속히 설치했다. 동시에 운송교통국은 해당도로상에 교통표지판, 신호등, 교통조절기 등의 교통시스템을 마련했다. 앞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해당구간 이륜차량 고속도로주행허가를 요청하는 제안서를 운송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그 밖에, 호치민시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거밥(Gò Vấp), 빈탄(Bình Thạnh)지역의 3차선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지정했다. 1/13공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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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베, 빈짠, 학몽 군승급 검토

시 집행위원회비서 딘라탕(Đinh La Thăng)은 냐베(Nhà Bè), 빈짠(Bình Chánh), 학몽(Hóc Môn) 3개지역의 군승급 검토안을 호치민시 당간부단에 상정했다. “현재 huyện에서 군단위로 승급하기 위해 면적, 인구, 경제, 문화, 사회분야의 규정에 따라 심사기준을 거친 후 중앙당에 제안할 수 있다. 당연히 검토, 심사 절차를 거치기 위해서는 상당 시간이 소요된다”고 딘라탕( Đinh La Thăng)씨는 설명했다. 위 3곳 중 특히 빈짠현의 Vĩnh Lộc A와Vĩnh Lộc B지역은 지역인구가 급증해 현재 216,000명에 이르는데 이는 박깐성(Bắc Kạn)의 절반에 이르는 수치다. 전 빈짠현의 인민위원회 주석, 현 건설부 지역서장인 쩐점뚜엉(Trần Trọng Tuấn)씨는 “빈짠처럼 도시화 속도가 빠르고, 인구수가 급증하는 현에 대해 당기관이 속히 군승급을 진행해야 한다. 2012년 이미 빈짠현 군승급 제안이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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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인민위원회, 호치민-달랏꽃거래센터 설치

달랏중심지에서 10키로 지점, 미모사길 끝지점에 꽃거래센터가 생길 예정이다. 미모사길은 득쩜(Đức Trọng)현과 달랏이 만나는 지점으로, 농작물 재배지인 던즈엉(Đơn Dương,럼동Lâm Đồng성)에 가깝다. 꽃거래센터는 16.6헥타 면적으로, 달랏 및 인근지역의 꽃을 한 곳에 집하한 후 다시 호치민집하센터로 운송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달랏쪽 집하장에서는 생산자의 꽃생산정보를 취합하고 구매자의 주문을 받아 판매자와 생산자를 연계, 공급하기 위해 정보처리 및 분석시스템을 구축한다. 호치민에는, 8군의 빈딘 Bình Điền에 총 14헥타 면적의 화훼집하장이 생긴다. 이곳의 상품관리 및 분배 파트에서 집하된 꽃을 주문에 따라 재배송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지속적인 호치민-달랏의 주문과 대금결재 시스템을 갖춘다. 집하 및 분배시스템은 OTA(일본의 화훼시장) 형식을 도입했다. OTA의 화훼연구원장 Susumu Kiryu씨는 “이 원예시스템의 핵심은 농민들이 꽃매매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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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10군 공사현장 구조물 붕괴사고

호치민시 10군의 스반한(Sư Vạn Hạnh)로의 쇼핑몰 건설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1월 10일 오후 3시경, 건설현장 인근지역 주민들은 갑자기 들려오는 요란스러운 붕괴음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하여 건설현장에 설치된 철골계단이 붕괴된 것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앉아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굉음이 들려와 현장으로 달려가보니 철골계단이 주저앉아 있었다.”라며 인근의 한 주민이 설명했다. 본 건설 공정과정은 외부에 공개되어 있으며, 발생한 사고지는 지하1층, 지상7층규모의 상업, 테크노 종합상가다. (MTV Tây Nam사, Bắc Bình 건설투자사, An Phong건설 ) 사고난 공정 부분은 6번째 구역으로, 이사고로 전기가 끊기고, 현장의 일군들과 타워브리지는 사고수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10군 12프엉 공안들이 출동해 현장을 기록하고 정리했다. 1/11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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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찌푸트라 하노이 Mall에 거대자본 투자

한국의 롯데그룹은 찌푸트라 하노이 Mall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자금으로 최소 3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탄농도시발전 TNHH사로부터 재매입 후) 이종국 롯데 하노이 대표에 따르면, 최근 투입된 자금은 현대적 시설의 Mall건설을 위한 초기 출자금일 뿐이며, 이후에 주요 항목에 따른 투자금액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이 대표는 또한 구체적인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지만, 올해 2분기내에 롯데는 사업건설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달전, 롯데그룹은 남탄농도시발전 TNHH사로부터 Ciputra Hanoi Mall 프로젝트를 사들여, 사업진행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찌푸트라 하노이 Mall 프로젝트는 2007년 초기공사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공사가 멈춰 있는 상태다. 총면적 200,000m2 규모의 찌푸트라 Hanoi Mall은 하노이 소재 최대 쇼핑몰이 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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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세계경제를 내다보다

지난 1월 11일 런던의 블룸버그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는 세계정치ㆍ경제적 상황변화로 인하여 향후 10년간 사회양극화와 불평등의 문제가 대두될 것을 전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리스크 요소 중 세번째로 기후변화를 강조했다. WEF는 전세계 지도자층들이 서로 협력하여 가속화되는 변화를 막고, 향후 10년에 맞게 될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 비지니스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사회혼란, 기업잠재력을 가로막는 불안한 정치상황, 각 나라들간의 문제들, 사회적 불안감, 공포감을 주는 테러들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사회ㆍ정치적 요소들은 또 다른 장벽을 부른다.”라고 존 드직(John Drzik) Marsh USA대표는 설명했다. 세계금융위기 이후, 경제적 위기는 더욱 확대되고, 부자와 가난한 자 간의 사이는 더욱 벌어져 ‘경제에 관한 불편한 심리’를 자극했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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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어라인, 비엣젯 두 항공사 티켓은 저렴할까?

동남아 지역내 같은 목적지를 비교할 때 티켓가가가장 비싼 항공사는 어디일까? 국내외 항공사의 에어티켓 가격을 비교했을 때 베트남에어라인의 항공권이 가장 비싼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베트남 국적기로는 베트남에어라인과 비엣젯이 있다. 이들 항공사는 외국항공사와의 치열한 경쟁속에 세계유명 관광도시를 잇는 항로를 개발해 왔다. 그러나 두 항공사는 운항항로와 가격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베트남의 한 인터넷매체 Zing.vn은 출국 2/11-귀국2/18 일정, 자국기의 항공권가격을 비교했다. 항로는 베트남(하노이/호치민) – 동남아 – 베트남(하노이/호치민) 왕복일정이고, 비교대상 항공사는 베트남에어라인, 비엣젯 외 6개 항공사다. <하노이-방콕 왕복 > 비엣젯 260만동으로 두번째로 저렴, 베트남에어라인 480만동 두번째로 비싸다. <호치민-방콕 왕복 > 비엣젯190만동으로 2번째로 저렴, 베트남에어라인은 480만동으로 가장 비싸다. <하노이-싱가폴 왕복> 비엣젯은 현재 항로가 없고, 베트남에어라인은 왕복티켓 640만동으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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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확대 시행

신년초 아시아은행(ACB)은행은 개인 및 중소기업에 7% 대출금리를 적용, 최대 4조억동에 이르는 대출창고를 활짝 열었다. ACB은행은 그밖에도 “봄맞이행운대잔치”를 열어 기업대출, 경영자금, 내집마련자금등을 위한 연7.5%대출우대금리를 적용한다. ACB은행 부사장인 뜨띠엔팟(Từ Tiến Phát)씨는 대출우대금리는 총 6조억동에 한정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뜨띠엔팟씨는 은행이 설을 앞두고 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키 위해 한시적으로 대출상품을 판매하며, 이 기간 이후로는 대출금한도는 감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말연시 영세기업의 자금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OCB은행은 기업의 운송장비 구매대출, 추가유동자본대출, 고정자산투자와 같은 목적에 부응하는 대출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초소기업 기업대출로, OCB는 2016년2분기까지 대출책정금액을 25%까지 늘렸고, 연말경 11월에 대출잔금한도를 30%까지 높였다. 그로 인해 2017년초의 잔여 대출책정한도를 부동산프로젝트 지원대출금과 개인주택자금대출금으로 판매했다. 국가은행은 아직 일반은행의 대출책정한도를 발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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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베트남 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으로서 열심히 일하시면서 동포 사회의 발전과 한-베트남 우호와 협력 증진에 기여하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포 여러분, 2017년은 한-베 수교 25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1992년 양국이 외교관계를 맺은 이래 25년이란 짧은 기간동안 한-베 관계는 실로 경이적인 발전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제 한국은 누계 투자액 500억불이 넘는 최대의 대베트남 투자국이 되었고, 2016년 양국간 교역 규모는 400억불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한국의 대베트남 수출은 대일본 수출을 능가하여 베트남은 우리의 제3위 수출국이 되었습니다. 양국의 상호 방문객은 지난해 무려 175만명을 기록하여 베트남은 이제 동남아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가 되었고, 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과 유학생도 꾸준히 증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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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새해 2017년 캔버스

작년 내내 날짜를 쓸 일이 있을 때면 멈칫하거나 핸드폰에 보이는 날짜를 확인하며 헤맨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손에 익숙한 2015년이라고 적었다가 황급히 깨닫고는 어색하게 2016년이라고 고쳐 쓰곤 했었죠. 그랬던 2016년이 이제야 좀 겨우겨우 익숙해지려고 하던 참인데 그럴 새도 없이 또다시 어색한 2017년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매년 점점 빨리 다가오는 새해의 속력이 놀랍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빨리 돌아오겠죠? 올해도 날짜를 한참 틀리게 쓰다가 제대로 쓸 때쯤이면 내년이 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 세 번째 새해 칼럼이라니… 제가 글을 쓴 지 3년이 넘었나 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2015년 새해에는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하고 그림 속에 눈이 펑펑 내렸던 ‘샤갈’과 그의 작품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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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해고

근로자의 해고와 관련된 분쟁은 노사 관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의 유형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베트남 노동법이 근로자의 해고 사유 및 절차 등과 관련하여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근로자의 해고 사유 베트남 노동법에 따르면 노동규율 위반에 대한 징계조치는 (1)견책, (2)최대 6개월간 임금 인상 연기, 보직 해임, (3)해고의 세 가지 유형이 존재합니다(노동법 제125조). 베트남 노동법은 근로자에 대한 징계해고의 사유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아래의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근로자를 해고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의 해고 절차 사용자가 근로자의 노동규율 위반에 대하여 해고를 비롯한 징계조치를 하려면 징계외원회를 개최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징계위원회에는 단위 근로자집단 대표조직이 참여하여야 한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해당 근로자가 참석하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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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 신년운세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저물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정유년의 ‘정’은 붉은 색을 뜻하여 내년은 ‘붉은 닭’의 해라고 일컫습니다. 닭은 열두 가지 동물 중에서 유일한 날짐승이며 우리 서민들의 삶과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옛부터 여러가지 형태로 민화나 책에 등장합니다. 예로부터 닭을 지상과 하늘을 연결하는 심부름꾼으로 여기기도 했고 ‘벽사초복,(사악한 것을 쫓아내고 복을 불러온다)을 하는 동물’이라며 그림으로 그려 정월 초하루에 대문이나 집안에 붙였다는군요. 수탉의 붉디붉은 ‘볏’은 ‘벼슬’과 발음이 비슷하여 입신출세를 기원하는 그림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입신출세의 강렬한 열망의 표시로 모양새가 비슷한 맨드라미와 닭을 함께 그리고 ‘관 위에 도 관을 더한다’는 뜻의 ‘관상가관’이라는 문구까지 넣었어요. 또하나 매일 알을 낳는 암탉은 자손의 번창을 의미함으로 보았답니다.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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