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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10월 중순 핸드폰으로 주차료 징수

호치민시 교통청에 따르면 10월 중순부터 1군내 3개 거리에서 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을 이용한 자동차 주차료 징수가 시범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핸드폰 앱을 통한 주차료 징수는 Lê Lai길(New World호텔 앞 구간) Phan Chu Trinh길 및 Phan Bội Châu길(벤탄시장 근처 구간)에서 우선 실시된다. 지정된 길의 도로변 주차 차량에 해당되며 3개월의 시범기간을 거쳐 중심부 고층 빌딩의 주차장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호치민시의 도로변 주차료는 5000동/1회 으로 수동방식(주차권 발급)으로 지급되고 있다. 지난 6월 제출된 도로변 임대 제안에서 교통청은 이번 방안은 주차료가 너무 낮고, 주차료 징수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도로변이 주차장화 되는 것을 고려한 것 이라고 밝혔다. 전자앱을 통한 주차료 징수는 여러 부정행위를 통제하고 정확한 요금징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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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APEC 위해 항공편 추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Dương Trí Thành 이사는 베트남항공에서 10월5일부터 11월3일까지 하노이 및 호치민–다낭 노선에 2만 개 자리에 상당하는110 편 비행기를 추가할 것으로 알렸다. 그 중에 하노이-다낭 노선이 64 편, 호치민-다낭 노선이 44 편으로 증설된다. 이는 11월에 다낭에서 있을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정상회의를 위해 21개국의 회원국 대표, 관계자와 방문객의 운송 보장을 위한 조치이다. 베트남항공은 베트남에서 개최될 APEC 회의의 특별파트너이자 정식 수송업체이다. Dương Trí Thành 이사는 4성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행기 유지 및 조종사, 승무원 트레이닝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10/6 보아띵비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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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수 감소로 뜨거운 하노이 – 호치민 노선

베트남항공국의 보고에 따르면 9월 말에서 10월 초까지 항공사들은 하루 평균 47편의 비행기(편도)를 운항했다. 2016년 동기 대비 85,5%에 달한 수치로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이 25편(8,7% 증가),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이 16편(15,7% 감소),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Jetstar Pacific)이 6편(53,8% 감소)을 기록했다. 최근 하노이-호치민 항공편의 좌석부족으로 좌석이용률이 100%에 이르고있다. 베트남항공국 Đinh Việt Thắng국장에 따르면 이 상황은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의 조종사 부족과 비엣젯 항공의 비행기 기술 정기 점검으로 인한 편수의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항공국관계자는 승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9월29일 항공국에 항공사들의 항공편수 늘리기에 대한 제4522/CHK-VTHK호 지령서를 제출했다. 이후 베트남항공은 10월 중순까지 하노이-호치민 노선을 하루 평균 2-3 편으로 늘리고 일부 항공편은 더 큰 비행기로 바꿀 계획을 세웠다. 비엣젯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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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2호선 지하철 2020년까지 지연 제안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정부총리에 2호선 지하철(1군 Bến Thành-12군 Tham Lương) 프로젝트를 2020년까지 지연하는 것에 대한 제안을 제출했다.  제출된 공문 내용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체결된 대출계약 연장으로 발생되는 비용 전부를 지출하며 토지수용 보상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의 대출금 대신 호치민시의 예산을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2호선 지하철의 총투자금액은 처음 13억 달러에서 21억 달러로 조정됐다. 애초의 계획에 따르면 2호선은 2012년에 착공되어 2017년에 완공되고 2018년에 정식적으로 운행될 예정이었다.  지난 8월25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및 아시아개발은행과의 회의에서 호치민 도시철도관리위원회는 지하철 역 면적 확대, 다른 호선과 연결점 수량 증가 등과 같은 설계 보완, 총 투자금액 조정이 프로젝트를 지연하게 된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인민위원회 Trần Vĩnh Tuyến부회장은 인민위원회에서 행정 절차 해결을 위한 상급관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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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18세 미만자에게 주류 판매 금지

정부는 2017년 11월 1일부터 적용될 주류판매에 대한 의정 제105/2017/NĐ-CP호를 발행했다 의정 제105/2017/NĐ-CP호에 따르면 법규에 맞는 라벨이 없는 주류, 품질과 식품위생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주류, 원산지 불명 주류의 진열-거래-유통 또는 소비, 법률에 위반되는 주류 홍보-판매 등 주류판매에 대한 법규 위반 행위들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18세 미만에게 주류판매, 인터넷을 통한 알코올 도수 15도 이상의 주류판매, 자동판매기를 통한 주류판매 금지도 내용에 포함된다. 의정 제105/2017/NĐ-CP호에 따르면 주류판매는 조건부 영업/투자 영역이다. 영업-유통-판매를 위한 목적으로 공업-수공 규모의 주류를 제조하는 개인과단체는 이 의정의 규정에 따른 면허를 받아야 한다. 주류판매면허를 발급하는 기관은 다음과 같다: -1년에 300만 리터 이상의 공업 규모로 주류제조면허 및 주류 유통면허 경우는 산업무역부에서 발급된다. -1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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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 호치민-껀저-붕따우 노선 고속선 개시

호치민 시 교통청에 따르면 오는 10월 초에 호치민 시-껀저(Cần Giờ)-붕따우(Vũng Tàu) 노선의 고속선이 운항할 예정이다. 정식적으로 운항되기 전에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월14일 호치민시 교통청과 관계 기관들이 시범 운행으로 고속선의 기술 테스트를 진행했다. Greenlines DP회사(이 노선 개척기업)의 계획에 따르면 호치민시 백당(Bạch Đằng) 항구- 껀저의 노선은 1시간15분의 이동시간으로 1일 4회, 껀저-붕따우의 노선은 30분의 이동시간으로 1일8회 운항하며 주말에는 증편 운항될 수 있다. 승객은 승차권를 직접 사거나 온라인 예매를 할 수 있다. 요금은 20만 동이며 호치민시의 무료교통카드를 발급받은 장애인은 고속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호치민시는 육로수송의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수상운송수단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호치민-껀저-붕따우 노선외에 백당 항구- 린동(Linh Đông) 노선도 10월에 정식적으로 운항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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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요리 보존연구개발센터 설립

9월21일 베트남 요리 보존연구개발센터(Vietnam Culinary Conserv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가 호치민시에 정식 개설됐다. 센터는 베트남 요리를 수집하며 연구하고 소개하는 동시에 음식개발을 통해 여행을 촉진시킬 목적으로 호텔이나 식당을 위한 요리사들의 교육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관광협의 직속기관인 베트남 요리 보존연구개발센터는 호치민시관광협회의 직접적인 관리를 받으며 본부가 3군 쯔엉딘(Trương Định)길, 18호에 있다. 센터의 구성원은 음식 전문가, 음식분야에 경험이 많은 관리자, 영업자 등이 있다. 센터는 베트남음식을 세계로 홍보하기 위해 베트남의 특색 요리와 음료에 관한 연구 세미나를 주최할 예정이다. 현재 센터에서는 남부의 채식요리, 벤째(Bến Tre)성의 코코넛 잼, 바나나 캔디 등과 같은 과자류, 동나이(Đồng Nai)성의 생강 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 중이다. 센터의 음식전문가들은 후세에 전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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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S. Ting School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류행사 실시

우수한 베트남 로컬학교와의 교류행사를 통해 글로벌인재 양성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 학생들은 지난 9월 16일(토)에 Lawrence S. Ting School에서 학생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 활동은 작년에 맺은 MOU협약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4월에 실무자들이 날짜와 행사내용 등을 사전에 논의했다. 본교에서는 모두 3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오준식 교감을 비롯하여 이윤희 대외홍보부장, 김인환 교육연구부장이 지도교사로 참석했다. Lawrence S. Ting 학교에서는 Academic Affairs의 총책임자인 Nguyễn Thị Kim Anh 교사를 비롯해 많은 LSTS 교사와 학생들이 반갑게 본교 학생을 맞아주었다. 이번 행사는 크게 ‘글로벌이슈 토론’, ‘스포츠 교류’, ‘문화 예술 교류’로 나누어 실시됐다. 영어로 진행된 토론은 ‘How can humans respond to the changes caused by Artificial Intelligence?’와 ‘How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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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회 코참 포럼 성료

지난 9월 14일 호치민시 1군 뉴월드 호텔에서 제53회 코참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1부 한국어 강의 세션과 베트남 담당자들을 위한 2부 베트남어 세션으로 이루어져 기존의 한국어 강의만으로 이루어진 포맷에서 한국 기업인뿐 아니라,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베트남인 직원들을 위한 세션도 준비하였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구성이었다는 참가자들의 평이었다. 이날, 1부 한국어 세션에서는 1) 최신 베트남 관세이슈 및 대응방안 2) 이전가격 실무 및 개정세법 3) 이전가격 과세동향과 세무조사 대응 요령 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으며, 2부 베트남어 세션에서는 ‘Notices in the application of new TP rules In Vietnam’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베트남 회계 담당자들 대상으로 이전가격 세재 개정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번 5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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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Operation Smile’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sMMile Concert’ ABCIS에서 개최

9월 27일 저녁 ABC국제학교에서 ‘Operation Smile’단체를 위한 자선기금 모금 콘서트가 열렸다. , ‘영화 음악’을 주제로 3학년부터 13학년까지 200여명의 학생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행사는 ‘모든 어린이는 웃을 권리가 있다’는 자선단체의 모토아래 진행되었다. 학생존중과 배려, 공동체를 위한 보살핌과 나눔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ABCIS의 학교 이념과 포부를 함께 보여준 뜻깊은 행사로 평가된다. 제임스 본드 영화의 ‘Skyfall’, 슈렉의 ‘I’m a Believer’ 등의 노래공연과 쥬라기 공원과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 주제곡등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콘서트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맑은 합창 소리에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낸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자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꿈을 실현하는 인재들이 되기를 바라는 ABCIS의 소망이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콘서트 현장을 가득 채웠다. *Operation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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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고대도시 여행

  꽝남성에 속한 호이안은 “호이안 고대 도시(Phố cổ Hội An)”라고 부르며 관광도시로 유명하다. Travel + Leisure관광웹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호이안 고대도시는 2017년 전세계 가장 재미있는 관광도시 15개 중의 7위에 랭킹 되었다.  전통적인 생활방식, 관습, 신앙, 종교, 축제, 자연경관, 특산물 등이잘 보존 되어 있다. 호이안에 도착하면 làng mộc Kim Bồng목수마을, làng gốm Thanh Hà도자기마을, làng đúc đồng Phước Kiều 등의 전통 마을에서 호이안 전통문화 제험을 할 수 있다.  폭껜(Phúc Kiến)사원, Chùa Cầu(쭈아꾸우), miếu Quan Công, Chùa Ông(옹사원) 및 nhà thờ tộc Trần 등의 유적지에서는 전통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다. Cao lầu, mì Quảng, bánh xèo, bánh vạc 등의 유명 음식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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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의 천국, 5군 르엉느혹거리

Lương Nhữ Học (1420-1501)는 전 레(Lê) 왕조(初黎朝)에 공관이자 명사이며 고향이 Hải Dương(하이드엉) 성에 있다. 베트남의 목판인쇄술 전수자로 여겨진다. Lương Nhữ Học이 목판인쇄술을 전수받게 된 Liễu Tràng(레우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사당을 세웠다.     호치민 시 5군에 위치한 Lương Nhữ Học(르엉느혹)거리는 중추절마다 ‘등불의 천국’으로 변한다. 이번 호에는 화족(베트남에 사는 중국인)이 오래전부터 많이 모여 살며 등불 사업을 하는 5군Chợ Lớn(쩔런) 지역에 있는 거리의 문화를 알아보자. Lương Nhữ Học거리는 젊은이들이 중추절에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가게들마다 재롱스럽게 걸려있는 형형색색의 등불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곳으로, 독특한 선물들을 가족과 친구를 위해 마련하기로도 유명하다. 7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Lương Nhữ Học거리는 사이공의 가장 오래된 등불거리다. 수공으로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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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 Vegetarian ‘훔베지테리안’

  솔솔부는 채식바람 타고 별미유람 떠나요~ 맛있는 채식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2군 타오디엔 건강 맛집 균형잡힌 채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동물복지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새로운 식문화 트랜드 채식주의. ‘평생 살빼기 전쟁’중인 유지어터 라면, ‘먹는것이 바로 나를 이룬다’고 믿는 건강 지킴이라면 채식주의는 지나칠수 없는 화두다. 고기를 쓰지 않는 사찰음식 내지는 약간 맛이 덜한 건강식 정도로 생각한다면 세상 넘치는 맛의 유혹들을 두고 굳이 뭔가 빠진듯한 채식요리에 관심 둘 필요가있을까 싶지만 “맛있는 채식”이라면 어떨까? 애써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육식 일편단심족’ 들이라도 가끔은 암모니아 생산 중단을 통해 위 와 장에 쉼을 주는 것은 어떨런지.대나무 잎만 먹는 귀여운 판다곰의 응가에서는 고구마 냄새가 난다한다. 가끔은 우리도 고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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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춘 대한노인회베트남지회 자문위원장

  지난 7월 27일, 호치민 교민사회의 행사 중에 가장 성대한 파티가 열렸다. 매 2년 마다 열리는 교민사회의 어르신 생신 축하 잔치다. 롯테호텔에서 열린 이날의 행사에는 전 교민이 거의 다 참석한 듯 엄청난 성황 속에 잔치가 벌어졌다. 교민들 중에 7순 이상의 생신을 맞이하시는 노인들을 위하여 대한 노인회 베트남 지부에서 오랜 준비 끝에 마련한 이 날의 자리에는 공관쪽 인사들은 몰론이고 교민사회에 내놓라하는 모든 인물들이 전부 한자리에 모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이날의 잔치를 함께 즐겼다. 이날 잔치가 이렇게 성황을 이룬 것은, 물론 어르신을 공경하는 한국의 전통적 경노우대 문화가 한 몫을 하기는 했겠지만, 실제로 그토톡 많은 인원이 모여 성황을 이룰 줄은 기대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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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좋다, 국악 소리 울려 퍼져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국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방과후 및 토요동아리에서 장구기초반 및 사물놀이반을 운영하고, 국악 등굣길 음악회를 열어 학생들에게 국악 감상의 기회를 마련하는 등 국악 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 9월 14일(목) 본교 소무대에서 본교 동아리 및 방과후 수업에서 사물놀이를 지도하는 장미경 국악 전문 강사의 시나위, Amazing Grace, 아리랑 태평소 독주로 시작하여 충청·경기, 호남, 영남 지역의 특징적인 가락을 구성한 삼도설장구 연주로 이어지는 국악 등굣길 음악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얼씨구 좋다’라는 추임새를 넣으며 국악을 즐기고, 국악기의 생김새와 음색을 직접 보고 듣는 유익한 경험을 했다. 장미경 국악 전문 강사는 사물놀이를 비롯한 국악 분야 전반을 지도하고, 유럽 6개국 순회공연을 포함하여 국·내외 공연을 해 온 국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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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애견 애묘 뱅기태워 데려오고 데려가기

80~90년대초 만해도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반상회 최대 공격대상 이었다. ‘키우던 개를 버리랴?’ ‘짖어 대서 못살겠네’. ‘이사를 가라’. 요즘같은 때는 감히 이런 얘기를 할 수도 없을터.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인 시대에 살고 있다 5집 건너 한집이란 얘기다. 유기견 센터에서 키운 이효리 김상순 커플의 사랑 이야기며 인스타 팔로워 수 늘리기 필수항목이 애견 애묘 사진이라는 사실은 이 시대의 펫사랑 일번지를 보여준다. 이곳 베트남도 불과 5.6년전 대비 애견, 애묘족들이 많이 늘었다. 통계수치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동네서 산책하는 강아지 수만 봐도 얼추 짐작이 된다. 아파트내 강아지 주거와 산책문제가 여전히 풀어 할 숙제로 남아있고 정부의 규제와 반발사이의 각축 또한 뜨거운 감자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관심의 열기는 뜨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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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과 스코어의 관계

얼마전 신문에서 한 골퍼가 골프채를 뭉치로 들고가서 연못에 버리는 장면을 보았다.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상하게 골프를 잘 못 치면 마치 자신은 완전히 준비를 마쳤는데 골프채만 딴 짓을 해대는 것처럼 모든 벌이 골프채에 가해진다. 그러지 말자, 남이 보면 진짜 잘 치는 프로 선수가 오랜만에 못 친 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사실 매일 그런다. 한 날은 골프를 완전히 망치고 락커로 들어가면서 “내가 다시 골프채를 잡으면 내 아들이다” 하며 마치 골프를 완전히 접은 양 투덜대며 샤워장에서 찬물을 한 바가지 뒤집어 쓰고 열기를 식히고 나오는 데 오늘 라운딩을 함께한 다른 동반자 두 명이 내일은 이스트로 가자, 아니 웨스트로 가자느니 하며 또 다음 라운드 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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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지감(隔世之感) 그리고 헬조선

많은 사상자와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히는 지진이나 화산, 태풍과 같은 대규모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그 지역의 출산율은 어떻게 될까? 얼핏 생각하면 집도 재산도 모두 잃고 지인들도 죽어 사라진 상태에서 아이를 갖는 것은 우선 순위에서 한참 밀릴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복수의 연구 결과를 보면 정반대로 자연재해 뒤에는 임신율과 출산율이 증가한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자연재해 외에도 대형 테러나 전쟁과 같은 인재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과거에는 전쟁 뒤 출산율 증가는 전쟁에서 남자들이 돌아와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전쟁에 나갔던 남자들이 돌아오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이나 2차 세계대전 독일 동부전선처럼 수백만명의 군인들이 몰살당하거나 포로가 되어 돌아오지 못한 사례들을 연구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급격한 출산율 증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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