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베트남 여행객, 한국인이 최다

한국인들이 올해 연말연시 베트남을 가장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는 18일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12월 31일 체크인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 예약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태국, 대만, 미국 순이었다.

특히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푸꿕(Phu Quoc), 다낭(Da Nang) 등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목적지로 나타났다.

아고다는 “베트남의 연말연시 숙박 검색량이 작년 대비 30% 증가했다”며 “이는 베트남이 국제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은 올해 베트남 최대 방문국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5%를 차지하는 410만 명이 방문했다. 일본, 미국, 대만도 방문객 상위 5개국에 포함됐다.

Vnexpress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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