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푸조, 연내 베트남 시장 진입

현지업체 추옹하이사와 연계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푸조가 연내 베트남 시장에 참가한다.

이에 앞서 푸조는 올해 상반기 지역 츄옹하이사와 차수입판매 및 차량조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의 자동차 회사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것은, 르노, 시트로엥에 이어 3번째로, 이 계약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것은 푸조 208해치백 B, 푸조 508세단 D, 푸조 3008크로스 오버, 푸조 5008, 푸조 RCZ쿠페 등 5개 차종으로, 이중 1개 차 종에 대해서는 푸조로부터 부품을 수입해 쭈옹하이사가 조립. 나머지 4차종에 대해서는 프랑스에서 완성차를 수입하게 된다.

이에 대해 관련 담당자측은 “베트남에서 조립하는 차량의 가격은 다른 차종에 비해 저렴하게 되지만, 유럽 규격에 따라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푸조는 연내에 베트남 시장에 1개 차종의 판매를 개시 하고, 2014년경 추가로 1차종을 더 투입하기로 했다.

11/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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