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중부지방 이번주부터 폭염 시작

베트남 전역에 더운 날씨가 예보되어, 하노이는 섭씨 34도(화씨 9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월요일부터 북부 지역의 기온이 매일 1~2도씩 상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예보센터 발표에 따르면 수요일과 목요일 하노이의 최고 기온은 34도, 라이짜우, 디엔비엔, 손라, 호아빈, 라오까이, 옌바이의 북서부 지방은 35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미국의 세계적인 날씨 제공업체인 아큐웨더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정점을 찍은 후 하노이의 기온이 점차 내려가 일요일에는 19~22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부 지역도 이번 주에 폭염이 예보됐으며, 기온은 37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중부 고원과 베트남 남부지방도 지난 몇 주 동안 맑은 날을 보였지만 이번주부터는 평균 기온이 남부 33-36도, 중부 고원 30-33도 범위로 폭염이 시작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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