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초 원숭이 두창 감염자 퇴원

베트남 최초 원숭이 두창 감염사례로 지목된 환자가 완쾌 후 퇴원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35세 여성 환자는 손등에 물집이 생기고, 열이 심했지만, 물집은 완쾌됐고, 열 도 내려갔다고 호찌민열대병 병원원장이 전했다.

아울러 본 환자와 접촉했던 주변인들도 환자가 입원한지 2주가 지났지만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9월 22일 베트남에 귀국한 본 환자는 두바이를 여행하던 도중 9월 18일부터 몸에 물집과 고열증상을 보였고, 귀국 후 받은 검사에서 원숭이 두창 양성이 확인 됐다.

다행히도 전문가들은 원숭이 두창의 지역감염은 방지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혔다.

10월 3일 부로 전세계적으로 106개국에서 발생한 원숭이 두창에 감염된 사람은 약 6만 8000명 정도이며, 이 중 25명이 사망한 상황이다.

Vnexpress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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