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억 고급빌라들, 알고보니 무단 점령한 불법 건축물….성 당국 철거명령 발부

 10월 3일, 푸꾸억(Phu Quoc)의 토지 건설 및 관리팀장인 끼엔 장(Kien Giang)성 인민위원회 부주석은 끼엔장 성에서 무단으로 건설된 빌라 79채를 철거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밝고 있으며 토지 기금을 국가에 환수할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3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9월19일, 작업팀과 지방 정부는 약19헥타르의 토지에 무허가로 건설된 불법 건축물 79채에 대한 공사 기록을 검토했다.

지방 정부는 늦어도 9월30일까지 건물 주인들에게 토지 출처, 토지 사용권 양도, 건축 또는 토지 매매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정부에 연락한 개인이나 단체는 없었다.

위에서 언급된 위반 건축물 79채의 토지 면적은 약 19헥타르이며, 끼엔장 성 인민위원회가 즈엉 떠 마을 인민위원회에 직접 인계한 토지이다.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현재 위반 건축물 79채가 완공되었으며 몇 채는 건축 중이다. 각 건물의 토지 면적은 200m2 ~ 350m2이며, 추정 토지 가치 및 건축비는 80억~100억동(4억 8천만~6억원)이다. 현재 당국은 불법 건축을 막기 위해 바리게이트를 치고 건축 통로를 파괴했다.

불법 건축은 오랜 시간 동안 이루어졌지만, 건물과 기반 시설이 거의 완성될 때까지 지방 정부는 이를 감지하지 못했다. 2021년 말이 되어서야 끼엔 장 설 인민위원회 특별 업무팀은 12채의 건축물을 철거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강제집행 이후 불과 몇 달 만에 보란듯이 79채의 위반 건축물이 생겼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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