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특별입국 비리 수사 확대…부총리 보좌관도 체포

베트남 공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시행한 자국민 특별입국 비리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공안은 팜 빈 민 부총리의 보좌관인 응우옌 꽝 린(48)을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했다.

공안은 올해 초부터 자국민 특별입국과 관련한 비리 수사를 진행해왔다.

린 보좌관은 이번 수사에서 비리 혐의가 적용된 19번째 인물이다.

베트남 정부는 재작년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입국이 전면 차단되자 특별 입국을 시행했다.

당시 800여편의 여객기를 이용해 60개국에서 자국민 20만명을 입국시켰다.

그러나 항공권 가격이 비싸 논란이 일면서 공무원들의 비리 연루 의혹이 제기됐다.

공안은 현재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여행사 대표 등을 상대로 특별입국과 관련한 비리 수사를 벌이고 있다.

수사 대상자 중에는 또 아인 중 외교부 차관 등 고위직도 포함돼있다.

 

Vnexpress 2022.09.27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AI 위협 불안에 연구원들 병가·사직 잇달아

인공지능(AI)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AI 선두기업과 유관 기관 연구원들이 정신적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호소하며 병가나 사직을 선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들이 자신이 개발하는 AI가 통제를 벗어나 사회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