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작년 베트남 증류주 시장서 판매량 1위

하이트진로가 2021년 베트남 증류주 시장에서 자사 소주 제품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를 인용해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런 성과는 최근 베트남에서 급성장 중인 대형마트, 대형 슈퍼, 편의점 등에 제품을 입점시켜 판매를 활성화한 영향이라고 하이트진로는 분석했다.

기존의 한인 교민과 관광객 중심이던 판매 전략을 현지인 대상으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그 결과 작년 하이트진로의 베트남 소주 수출액은 전년보다 약 5% 증가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전무는 “진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현지인과 교민의 ‘투트랙’ 전략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9.26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호찌민 기업주 잠적 사건…사회보험 체납액 150억 동 확인

호찌민시 사회보험공단(BHXH TP.HCM)은 24일 기자회견에서 Lợi Hào Việt Nam 유한회사의 사회보험 체납액이 150억 동(15 tỉ đồng) 이상임을 공식 확인했다. 해당 기업은 지난 9월 20일부터 생산·영업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로, 500여 명의 근로자가 불안에 떨고 있다. 사회보험공단은 관련 규정에 따라 근로자 1,632명에 대한 사회보험 가입 이력 확정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