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화 환율 2년만에 최저치 기록

4일 베트남 ‘동’화의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비엣콤은행 기준 23,510동을 기록하여, 지난 주말대비 약 0.3%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BIDV은행에서는 0.34%, 비엣틴 은행에서는 0.26%, 싸콤은행 0.21, 수출입은행 0.17%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의 동화 약세는 베트남 중앙은행이 달러대비 0.04% 하락을 허용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압력을 줄이기 위해 많은 달러를 시장에 풀면서 동화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아울러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증가로 인하여 안전자산인 달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동화의 하락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Vnexpress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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