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올해 GDP 성장률 목표 7%로 상향” 조정

 베트남 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7%로 상향 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응우옌 찌 증 기획투자부(MPI) 장관은 이날 열린 부처간 회의에서 이같이 발표한 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9.0%와 6.3%의 성장률을 기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증 장관은 올해 예산은 충분하다고 말해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사용할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신용기관은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자율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MPI는 올해 GDP 성장률 목표를 6.0∼6.5%로 설정한 바 있다.

베트남은 재작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방역을 강화하면서 생산시설의 조업을 제한했다.

그러나 작년 말부터 일상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기업 활동이 정상화됐다.

지난해 GDP 성장률은 2.5%에 그쳤으며 올해 2분기에는 수출 호조에 힘입어 7.7%를 기록했다.

 

Vnexpress 2022.07.04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호찌민 기업주 잠적 사건…사회보험 체납액 150억 동 확인

호찌민시 사회보험공단(BHXH TP.HCM)은 24일 기자회견에서 Lợi Hào Việt Nam 유한회사의 사회보험 체납액이 150억 동(15 tỉ đồng) 이상임을 공식 확인했다. 해당 기업은 지난 9월 20일부터 생산·영업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로, 500여 명의 근로자가 불안에 떨고 있다. 사회보험공단은 관련 규정에 따라 근로자 1,632명에 대한 사회보험 가입 이력 확정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