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운전기사 117명,마약 양성 반응

당국, 무자격 운전자 근절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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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시내 여객‧화물 자동차 운송 사업자 589개사 소속 관련 운전기사 35,358명이 최근 호찌민시 교통 운수국의 지원으로 건강진단을 받았다. 그 결과, 이 중 300명이 운전기사로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건강 상태가 못 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심지어 이 중 117명은 마약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났다. 이에 당국은, 수송업자들에 대해 이들 기사들의 업무수행을 정지시키는 동시에, 건강진단에서 문제가 발견된 운전자의 리스트를 운송업자간에 서로 열람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당국은, 수송업자들로부터 건강진단 결과 보고를 참고할 뿐 아니라 향후 경찰과 보건당국과 협력하여 길거리나 버스 터미널, 항구 등에서 불시검사를 시행함으로써 무자격 운전자를 근절시킬 방침임을 밝혔다.

6/1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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