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 담배구매비로 연간 22조 동 지출

정부, 소비량 줄이기 위해 총력전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국내 담배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담배세를 대폭 늘려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보건부측은 이에 대해 “지난 2007-2008년 정부가 담배세를 10% 인상(55%->65%)한 결과 소비량이 다소 감소했지만 이후 해가 바뀜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그 결과 현재의 담배소비량은 지난 2005년도와 비슷한 39억 갑으로 늘어 흡연관련 질환으로 연간 23조 동의 의료비가 소모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로서 담배 소비량을 줄일 수 있는 최상의 방책은 세금을 대폭 늘리는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 측은 본 안건을 다가올 회기에 적극 상정할 예정이다.

5 /27,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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