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오미크론 발견 

-1명 터키인, 4명의 베트남인 오미크론 확진자

-12월 21일~25일 사이 베트남 입국

하노이에 이어서 호찌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를 보유한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1월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질병통제소의 토요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1명의 터키인과 4명의 베트남인이 지난 12월 21일부터~25일 사이 호찌민 탄손낫 공항을 통하여 베트남에 입국했으며, 입국직후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으로 밝혀져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이들 모두 오미크론 양성자로 12월 31일 최종 확인 됐다고 전했다. 

유전자 검사가 진행된 동안, 입국일부터 이들은 격리됐으며, 약 1주일 뒤에 차례로 이들 5명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환자 중 터키인 29세 여성은 터키항공의 승무원이며, 비행이 끝난 후 호텔에서 검사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2월 31일 베트남에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4명의 베트남인은 22세 남성, 29세 여성, 49세 남성은 미국에서 출발하여 일본에서 환승했으며, 1명의 45세 여성은 남 수단에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각각 12월 22일, 23일, 26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모두 따로 격리되었던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미크론 확진자들이 탑승했던 비행기의 305명의 승객들은 모두 격리 후 음성판정을 받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발견된 오미크론 환자는 약 20명이며, 모두 해외입국객이다.

 

Vnexpress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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