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수도물 가격 오른다

내년 1월 1일부터 호찌민시 수도물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8일 보도했다.

수도물 월간 사용량에 따라 4큐빅미터 가량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현재 6300동에서 6700동으로 인상되며, 4~6큐빅미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현재 1만 2100동에서 1만 2900동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그리고 6큐빅미터 이상 사용하는 가정은 현재 13만 600동에서~14만 900동으로 인상된다.

산업용 용수는 큐빅미터당 1만 1400동에서 1만 2100동으로 인상되며, 상업용 용수는 큐빅미터당 2만 100동에서, 2만 1300동으로 인상된다, 공공기관은 1만 2300동에서 1만 3000동, 그리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가정은 6000동에서 6300동으로 인상이 확정됐다.

사이공수자원공사(SAWACO)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2019년까지 정부 방침에 따라 수도물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으며, 2019년 호찌민 인민위원회 결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물가격의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내년 초부터는 시민들의 월간 수돗물 사용량을 통하여 하수도 요금을 징수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징수될 하수도 요금은 매년 5%씩 인상할 예정이며, 2025년부터는 약 30%씩 인상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세안 데일리 뉴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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