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지진 발생

– 진양지 라오스-중국 국경지역

– 진도 5.5, 고층 건물 흔들림 느껴

12월 24일 저녁 8시 45분경 하노이시에 지진이 느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라오스와 중국국경지대인 Phongsaly지역에서 진도 5.5의 강진이 발생하여 이 영향이 하노이 까지 느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어지러울 정도의 흔들림과 동시에 집안 가구와 집기가 흔들렸다는 신고가 다량 접수 된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가 속한 베트남 북부지역은 지진대에 속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라오스 및 중국 운남성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영향을 받는 지역이다. 지난 2018년, 2019년에도 중국 운남성에서 발생한 강진의 영향으로 하노이시에서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다.

Vnexpress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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