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로트 가수들의 버스킹 무대 열려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 주현미, 남진 외 출연 호찌민에 울려퍼져

2020년 1월 08일 수요일 저녁 6시 한국트로트 가수들이 호찌민 푸미흥 크레센트몰 앞 호수변에서 미니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SBS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수김연자, 주현미, 설운도, 진성, 장윤정 그리고 남진의 트로트 무대가 펼쳐졌다. 한국의 설 연휴에 총3부작으로 방영될 파일럿 음악예능 프로그램 ‘트롯신’ 은 해외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버스킹 트로트 컨셉으로 지난해 ‘미스트롯’ MBC ’놀면 뭐하니? 등으로 트로트 열풍을 타고해외까지 범위를 확대하고자 기획되었다. 100여명이 넘는 한국교민들과 베트남시민들로 꽉 채운 본 공연장에서 가수 장윤정의 ‘목표행 완행열차’, ‘짠짜라’ 과 ‘아모르파티’의 곡으로 제 3 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김연자 그리고 ‘저 푸른초원 위에’ 의 간주와 함께 깜짝 등장한남진은 ‘미워도 다시 한번’ 등 총6명의 가수들의 유명한 대표 곡들이 울려 펴졌다.만능 싱어송라이터 정용화 그리고 재치만점의 연변술사 붐 사회를 맡아 한국교민과 베트남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있는 행사로 꾸며졌다. 현재의 한류열풍을 타고 있는 K팝처럼 k트로트의 장르가 전세계적으로 부흥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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