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진출 5년만에 461억 증자

베트남 현지시장 점유률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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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올 상반기 안에 베트남 현지법인에 461억원 규모의 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생명측 설명에 의하면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설립(지분 100%)했으며, 베트남시장에 진출 한 후 5년여 만에 처음으로 증자를 실시하는 것으로, 증자이후 베트남 현지법인의 자본금은 968억원으로 늘어 난다.

국내 생명보험사 중에서 현지법인 형태로 베트남에 진출한 보험사는 한화생명이 유일하며, 이 밖에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현지법인이 베트남 생보시장에서 점유율 7위를 기록하고 있다. 본격적인 영업확대를 위해 증자를 하기로 결정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생명의 베트남 현지법인은 지난 2013년 9월 기준 최근 사업연도 총자산 73억9,900만원, 당기순손실 67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3 /10,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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