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iet, 온라인 결제 시스템 세팅 위해 총력

Grab, FastGo, Be등에 대한 경쟁력 강화가 목적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운송 서비스회사인 고비엣(Go-Viet)사는 기존 사업과 새로운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강화를 위해 16명의 관리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비엣측은 이에 대해“고페이(Go-Pay) 서비스를 위해 사업개발 및 법률담당 책임자를 물색중이며, 지원자들은 관련 분야에서 최소한 8년의 경력이 있는 인재를 원하며, 이번 채용발표는 하노이, 호찌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고비엣이 Grab, FastGo, Be등과 같은 주요 경쟁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무현금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버가 지난해 탈퇴한 이후 국내업체들이 그랩과 경쟁하기 위해 확장하는 등 베트남 앱차량 서비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과 싱가포르 투자회사 테마섹이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는 엡차량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20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참고로 지난 8월부터 베트남에 진출한 고비엣은 아직까지 오토바이 및 배달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는데, 자동차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출시 날짜는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밖에 고비엣은 지난 3월 사장과 부사장이 물러나는 등 주요 리더십 난관에 봉착했으며 곧 이어 레딥끼우짱(Le Diep Kieu Trang) 전 페이스북 베트남 국장이 4월 대표직을 맡았다.

7/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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