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사무실 임대시장, 호황

공실률 감소, 임대비는 전기대비 2% 상승

Savills 베트남의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의 사무실 시장은 올해 1사분기부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빌스 측은 이에 대해 “사무실 공실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임대비는 전기대비2% 가량 상승했는데,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올해 말까지 이같은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호찌민시 A급 사무실 임대료는 계속 상위를 차지하며, 1~5분기 누적 성장률은 13%에 이르고 있다. 다만 올해의 경우 수요에 맞추어 11개의 고급 부동산 프로젝트를 통해 206,000 sq.m의 사무실 공간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그다지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나타내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 아파트 시장의 경우 일사분기에 약 4,500채가 추가공급되었는데, 이중 특히 전체 아파트 판매량의 85% 를 차지하는 중저가 아파트의 경우 현재까지 6,400채가 판매된 것으로 밝혀졌다.(주로 8, 9군에 집중) 이밖에 외국인 구매자들의 경우 30% 쿼터제가 단기간에 매진되는 등, 고급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4/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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